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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충만] 30암 2; 6-12 예언하지 못하게 하던 사람들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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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6-12 예언하지 못하게 하던 사람들의 소망_1

  

 

  

2022. 7. 17. . 주일오전예배.

  

 

  

*개요: 아모스를 통해서 신앙을 세움, 23선악, 44존경-56충만, 71충성

  

 

  

[]2:6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이스라엘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신 한 켤레를 받고 가난한 자를 팔며

  

[]2:7    힘 없는 자의 머리를 티끌 먼지 속에 발로 밟고 연약한 자의 길을 굽게 하며 아버지와 아들이 한 젊은 여인에게 다녀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며

  

[]2:8    모든 제단 옆에서 전당 잡은 옷 위에 누우며 그들의 신전에서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이니라

  

[]2:9    내가 아모리 사람을 그들 앞에서 멸하였나니 그 키는 백향목 높이와 같고 강하기는 상수리나무 같으나 내가 그 위의 열매와 그 아래의 뿌리를 진멸하였느니라

  

[]2:10  내가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이끌어 내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인도하고 아모리 사람의 땅을 너희가 차지하게 하였고

  

[]2:11  또 너희 아들 중에서 선지자를, 너희 청년 중에서 나실인을 일으켰나니 이스라엘 자손들아 과연 그렇지 아니하냐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12  그러나 너희가 나실 사람으로 포도주를 마시게 하며 또 선지자에게 명령하여 예언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아모스 선지자는 진실한 선지자였고 충성스러운 선지자였습니다. 그래서 내 사람, 내 민족, 내가 하고 싶은 말만 가려서 말하지 않았습니다.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그런 그의 모습은 하나님의 말씀을 충성되게 실천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부름을 받은 선지자로 살아갈 때 참된 선지자가 될 수도 있지만 거짓된 선지자로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모스는 참된 선지자였습니다. 그런 그의 모습은 이 시대에 선지자적인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에게 큰 교훈이 됩니다.

  

그런 충성스러운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세상에 전달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선지자가 그 하나님의 뜻을 곡해하고 왜곡시키며 변질시키는 순간 하나님의 뜻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세상이 올바르게 연결되지 않습니다. 그 사이를 연결하는 역할이 바로 선지자에게 있었습니다. 이 시대에는 그런 역할이 성도들에게 있습니다.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가가 중요합니다. 아무리 선지자가 신실하고 충성스러워도 같은 선지자적인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따라오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말씀은 올바르게 실현되지 않습니다. 선지자적인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중요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아모스는 충성스러웠고 신실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대한 뜻이 무엇인지가 명확하게 나타났습니다.

  

“[]2:6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이스라엘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신 한 켤레를 받고 가난한 자를 팔며

  

[]2:7    힘 없는 자의 머리를 티끌 먼지 속에 발로 밟고 연약한 자의 길을 굽게 하며 아버지와 아들이 한 젊은 여인에게 다녀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며

  

[]2:8    모든 제단 옆에서 전당 잡은 옷 위에 누우며 그들의 신전에서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이니라

  

남유다에 대한 하나님의 뜻과 마찬가지로 북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대하였는가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비록 세상 사람들처럼 악을 저지르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일을 행하며 말씀에 나타나 있는 정직한 삶을 살지는 않았습니다. 세상에 비하면 큰 죄는 아닐지라도 하나님의 기준에 의하면 악한 삶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이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은을 받고 의인을 팔고 신을 받고 가난한 자를 파는 것은 문제였습니다. 힘 없는 자의 머리를 발로 밟으면서 연약한 자의 길을 굽게 하고 아버지와 아들이 한 여인에게 다니는 것은 거룩한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것이었습니다. 제단 옆에서 전당 잡은 옷을 입으며 성전이 그들의 신전이 되어서 포도주를 마시는 것은 악한 일이었습니다.

  

오늘날 교회나 성도들이 받는 여러 가지 비판 속에 이와 유사한 모습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모습들은 전부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고 세상에서 지탄을 받는 일들입니다. 꼭 이 말씀들에 나오는 유사한 악한 모습만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악한 모습들이 있다면 그것이 이 말씀들과 다르더라도 괜찮은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분노하심과 슬퍼하심과 미워하심을 생각할 수 있다면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기준에 맞지 않는 일들입니다. 그로 인해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에 대한 벌을 돌이키지 않으신다고 하십니다. 그 이유는 그 벌을 통해서라도 그 악한 모습이 그쳐지고 달라지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런 모습을 바꾸려고 하지 않고 벌을 받고 때우려고 한다면 어떨까요? 그것이 과연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일까요? 여전히 그러면 하나님의 이름은 더럽혀지고 수치가 될 것입니다. 그들이 존재하는 한 그럴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은 단순히 벌을 내리시는 것이 아닙니다. 돌이켜서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돌이키고 회개하라는 말을 듣기 싫어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말하고 증거하는 선지자들을 거부했습니다. 11, 12절을 보십시오.

  

“[]2:11 또 너희 아들 중에서 선지자를, 너희 청년 중에서 나실인을 일으켰나니 이스라엘 자손들아 과연 그렇지 아니하냐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12  그러나 너희가 나실 사람으로 포도주를 마시게 하며 또 선지자에게 명령하여 예언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일으키시고 올바르게 행하는 나실인을 일으키셨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나실인은 포도주를 마시게 하여 타락하게 하고 선지자에게는 명령해서 그렇게 말하지 않게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하나님의 보내신 선지자와 나실인은 전부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들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우리에게도 동일한 모습이 있음을 발견합니다. 우리도 혹시 그런 적은 없는지를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나실인을 타락하게 하고 선지자를 입다물게 하는 것과 같은 일은 없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것이 이 말씀을 읽으면서 이 시대에 우리가 돌아보아야 하는 우리의 신앙의 상태입니다. 우리는 혹시 우리가 듣고 싶은 말만 들으려고 하지는 않았을까요? 디모데후서에서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딤후]4: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딤후]4: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그 모습이 북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지자에게 명령하여 예언하지 말라고 했던 것입니다. 지금도 이러한 경향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바른 교훈을 싫어하고 자신의 욕심을 이루게 하는 스승을 많이 두고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른다면 그 모습이 이 시대에 나타나는 안 좋은 신앙의 경향이 됩니다.

  

우리가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러면 그것은 우리에게 계속 정죄하고 비난하며 회개하라고만 하는 메시지를 찾아 다녀야 하는 것일까요?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몇몇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들에게서만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이 시대의 성도들은 그런 올바른 사람들을 찾아다녀야만 하는 것인가요?

  

그런데 혹시 그렇게 애써서 찾은 사람들에게 잘못이 발견되면 어떻게 하나요? 그러면 남을 비판하는 그들은 오히려 정당화되고 모든 비난이 금지되어야 합니까?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진정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정형외과 치료 중에 체외충격파라는 시술이 있습니다. 염증이 있고 통증이 있는 부위에 체외충격파를 시행하면 혈관이 자극되어 재형성을 돕고 힘줄과 주변 조직을 활성화시켜서 통증을 감소시킵니다. 충격을 주는 것이 오히려 회복을 돕는 것입니다. 가만히 내버려두는 것이 통증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충격을 주는 것이 통증을 사라지게 한다는 원리를 생각해 보십시오.

  

문제를 회피하고 기분 나쁜 이야기를 듣지 않으려고 하면 할수록 문제는 더 커지고 고통은 더욱 커지겠지만 그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그 비판과 문제제기를 통해서 근원을 해결해 나가려고 한다면 비로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런 자세와 모습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것입니다. 단순히 더욱 더 새로운 메시지와 주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있는 것에 대한 돌이킴과 변화가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합니다.

  

 그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소망이었습니다. 그들을 책망하는 아모스를 감당하는 것이 그들의 소망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은 이미 그렇지 않을 때 일어나는 일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셨습니다.

  

“[]2:9  내가 아모리 사람을 그들 앞에서 멸하였나니 그 키는 백향목 높이와 같고 강하기는 상수리나무 같으나 내가 그 위의 열매와 그 아래의 뿌리를 진멸하였느니라

  

그것이 바로 아모리 사람들이 망한 이유였고 동일한 일이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놓여 있습니다. 그것을 돌이킬 때 비로소 하나님의 뜻이 잘 실현되어질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놀라운 소망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미래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미래의 세대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소망은 바로 현재에 있습니다. 현재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 비판과 책망과 경책을 달게 받을 때 바로 우리에게 소망이 있습니다.

  

 

  

아모스를 통해서 우리에게 전해지는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면서 그 훈계와 경책에 마음을 여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자신에 대한 모든 안 좋은 말을 거부하지 않아서 더욱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이루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의 신앙의 모든 악한 것이 사라지고 온전한 신앙의 모습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4극본적해석  

  

1.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돌이켜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를 원하셨다.

  

2. 그러나 그들의 문제의 핵심은 하나님의 뜻을 듣기를 싫어했다는 것이었다.

  

3. 그들이 자신을 위해서 행하셨던 하나님의 뜻을 들으려고 할 때 소망이 있다.

  

4. 우리는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들으면서 소망을 갖는 자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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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약 1;13-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7 9075
139 8사역
17에 3;10-14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5 11190
138 7실천
50빌 1;9-14 사랑을 깨닫고 의의 열매를 맺는 자들이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2 10870
137 6결심
46고전13;1-7 진정한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결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14 10761
136 81훈련
47고후10;3-6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9219
135 35죄책
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7550
134 52능력
44행16;22-28 그들을 자유하게 하신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25 12530
133 5은혜
60벧전2;9-12 너희가 긍휼을 얻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6 10384
132 5은혜
43요21;1-6 다시 자기를 나타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0 10475
131 3감정
43요20;24-31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을 때의 감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0 10791
130 1영역
4민22;21-26 앞에 무엇이 있는지 보지 못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2 11396
129 1영역
23사 6;8-10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7 10919
128 1영역
23사 6;1-4 내가 본즉 주께서 앉으셨는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5 15 10456
127 8사역
43요 4;11-16 어디서 생수를 얻을 수 있습니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1 12 11199
126 8사역
51골 1;25-29 내가 교회의 일군 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1 20 11315
125 7실천
46고전 3;10-17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1 16 10729
124 5은혜
47고후 4;7-10 결코 꺼지지 않는 생명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0 11381
123 4욕구
44행 9;1-9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3 11039
122 3감정
47고후 7;10-11 구원을 이루는 근심 사망을 이루는 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4 10942
121 2유형
12왕하 5;1-3 나아만의 세 가지 만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3 18 10811
120 5은혜
2출23;16 우리가 맥추절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2 10473
119 7실천
47고후11: 23-33 내가 바로 광주리를 타고 위험에서 벗어났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2 11 11353
118 5은혜
1창26;23-3 하나님을 만난 이삭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17 10246
117 3감정
2출14;10-14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4 10103
116 6결심
6수24:13-15 섬길 자를 택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6 10639
115 5은혜
6수 8: 24-29 끝까지 노력하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5 10876
114 3감정
7삿 7;9-14 네가 만일 두려워하거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1 10685
113 5은혜
7삿15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0 10005
112 7실천
12왕하 2;1-6 내가 당신을 따르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5 10411
111 3감정
17에 4;1-6 무슨 연고인가 알아보라 하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1 9334
110 5은혜
17에 6;1-9 아무것도 받지 못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4 9707
109 74경건
11왕상 3;9-15 지혜로운 마음을 주옵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2 10432
108 1영역
12왕하 4;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2 9867
107 82연합
11왕상 3;4-8 종은 작은 아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18 9374
106 7실천
40마13; 18-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4 11075
105 55동행
45롬 8; 24-28 우리를 이끄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2 10797
104 51계획
42눅10; 21-22 아버지의 뜻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6 10597
103 3감정
42눅 9; 51-56 불을 내려 저희를 멸하리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2 11129
102 8사역
42눅 6;20-40 선생을 닮은 제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5 10349
101 1영역
47고후5; 14-19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7 10998
100 5은혜
46고전 1; 18-25 십자가 도의 비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4 10582
99 5은혜
32요 9; 1-3 소경으로 태어난 진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5 10916
98 7실천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07 23 11296
97 7실천
6수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24 26 10433
96 4욕구
46고전 9;24-27 무엇을 얻고자 달려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8 23 1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