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51계획] 28호 1; 1-6 이스라엘이 이스르엘이 되게 하심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




 

  

281; 1-6 이스라엘이 이스르엘이 되게 하심_1

  

 

  

2022. 5. 1. . 주일오전예배. 어린이주일.

  

 

  

*개요: 호세아에서의 신앙의 목표, 23선악->71충성, 51계획, 4극본적해석,  

  

 

  

[]1:1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가 이어 유다 왕이 된 시대 곧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왕이 된 시대에 브에리의 아들 호세아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1:2        여호와께서 처음 호세아에게 말씀하실 때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란한 여자를 맞이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음란함이니라 하시니

  

[]1:3        이에 그가 가서 디블라임의 딸 고멜을 맞이하였더니 고멜이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매

  

[]1:4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그의 이름을 이스르엘이라 하라 조금 후에 내가 이스르엘의 피를 예후의 집에 갚으며 이스라엘 족속의 나라를 폐할 것임이니라

  

[]1:5        그 날에 내가 이스르엘 골짜기에서 이스라엘의 활을 꺾으리라 하시니라

  

 

  

호세아서는 하나님의 이스라엘에 대한 회복을 말씀하시는 소선지서입니다. 이미 이사야서에서부터 다니엘서까지의 대선지서를 통해서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이 나타났지만 이어지는 소선지서에서도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의 뜻은 계속 증거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대선지서와 소선지서의 의미는 분량의 기준입니다. 선지서의 분량이 많으면 대선지서이고 분량이 적으면 소선지서였습니다. 그리소 대선지서는 전부 남유다의 선지자들이 기록하였지만 소선지서는 북이스라엘의 선지자(3)와 남유다의 선지자들(9)이 각각 기록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이라는 동일한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그 방법에 있어서 대선지서와 소선지서가 다릅니다. 이 모든 선지서의 내용은 하나님께서 보이시는 그 뜻을 전달하는 다양한 방법을 보여줍니다. 그것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그 뜻을 알려주시는데 애를 쓰셨는가를 알게 됩니다. 이스라엘이 받아들이든 혹은 받아들이지 않든 간에 그 심판을 보이시고 또한 회복을 이루시는데 하나님은 분명하고 확실하게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모든 계시에 대해서 몰랐다거나 부족했다고 핑계할 수 없고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계획이 얼마나 구체적이며 충만한 것인가를 다시 한번 알게 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호세아서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의 뜻을 새롭게 보게 됩니다. 특별히 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아내를 맞이하여 결혼을 하게 하시고 그 결혼을 통해서 자녀를 주시면서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십니다. 가정을 꾸리게 하시고 자녀의 축복을 주시는데 그 속에서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의 의미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것은 특별히 5월 가정의 달에서 우리에게 깨닫게 하는 뜻이 있습니다. 가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커다란 계획이 이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호세아에게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과 회복을 이루신다는 뜻을 보여주는 것이었지만 우리 각 사람에게는 그 의미가 각각 다릅니다. 하지만 분명하게 동일한 원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가정을 통해서 우리 각 사람에 대한 계획을 이루신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호세아에게 결혼을 하게 하심으로 시작되었습니다. 1절을 보십시오.

  

“[]1:1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가 이어 유다 왕이 된 시대 곧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왕이 된 시대에 브에리의 아들 호세아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1:2    여호와께서 처음 호세아에게 말씀하실 때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란한 여자를 맞이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음란함이니라 하시니

  

하나님께서 북이스라엘에 살고 있던 호세아를 선지자로 불러서 자신의 말씀을 주실 때에 하나님은 그가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음으로 메세지를 전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전하게 하시는 많은 방법이 있었는데 호세아를 통해서는 결혼과 자녀를 통해서 말씀을 전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의 결혼은 순결한 여자가 아닌 음란한 여자를 맞이하는 것이었고 그의 자녀는 순결한 자녀가 아닌 음란한 자녀를 낳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호세아에게 행하게 하셨던 이 일은 어떻게 선지자의 신분인 호세아에게 음란한 여인을 아내로 맞이하게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낳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음란한 여인이라는 것이 흔히 생각하는 대로 직업여성을 의미하는 것인가라는 데에서 혼란스러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음란한 여인을 맞이하여 음란한 자녀를 낳으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음란하다는 것이 동일하게 성적인 의미로만 해석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음란한 여인을 맞이하여 음란한 자녀를 낳으라는 말이 아무런 문제가 없는 말이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러면 그 호세아의 모습 속에서 하나님께서 나타내시고자 하는 온전한 뜻이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호세아를 통해서 어떤 식으로든지 부족함과 문제가 있는 아내와 자녀이라고 하더라도 그 아내와 자녀를 사랑하고 돌보며 책임을 다하는 남편이자 아버지로서의 모습을 호세아가 보이게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의 문제와 부족함에 불구하고 여전히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변화시키시는 계획을 알게 하시려고 했습니다.

  

 

  

호세아를 통해서 알게 하시려고 했던 하나님의 계획은 지금도 우리에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배우자의 문제와 어려움과 아쉬움이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일들을 감당하게 하십니다. 왜냐하면 그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녀의 문제와 어려움과 아쉬움이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일들의 끝에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축복과 은혜에 대해서 약속해 주십니다. 그 계획와 소망을 생각할 때 우리는 가정에 대해서 새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3절부터 5절을 보십시오.

  

“[]1:3  이에 그가 가서 디블라임의 딸 고멜을 맞이하였더니 고멜이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매

  

[]1:4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그의 이름을 이스르엘이라 하라 조금 후에 내가 이스르엘의 피를 예후의 집에 갚으며 이스라엘 족속의 나라를 폐할 것임이니라

  

[]1:5    그 날에 내가 이스르엘 골짜기에서 이스라엘의 활을 꺾으리라 하시니라

  

호세아는 디블라임의 딸 고멜을 맞이했습니다. 그가 직업여성들이 있는 곳에서 아내를 구한 것이 아니라 디블라임의 딸 고멜을 맞이한 것을 주목해 보십시오. 디블라임이 무화과떡이라는 뜻으로 우상에게 바치는 떡을 의미하는데 성적 타락보다는 신앙적 타락의 의미가 있음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하여 낳은 첫 번째 아들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르엘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스르엘은 하나님이 뿌리신다는 뜻입니다. 이스라엘의 의미는 하나님이 이기신다, 다스리신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이스르엘은 지명으로서 아합왕과 연결되어서 그가 이스르엘 사람인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으려고 나봇에게 누명을 씌워서 죽인 일과 관계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아합을 심판했던 자가 예후였는데 예후도 나중에 동일한 우상숭배와 패역함의 죄를 짓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악한 일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르엘의 피를 예후의 집에 갚으며 이스라엘 족속의 나라를 폐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을 심판하시고 이스라엘의 활을 꺾고 죄를 심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시는 하나님은 악을 물리치시고 선을 이루시는 분이시며 부패와 부정을 제거하고 공의와 의로움을 나타내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호세아의 아들의 출생과 삶을 통해서 증거되었습니다. 그러니 그 자녀의 삶은 단순히 재앙과 멸망의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루실 다스리심과 구원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호세아처럼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낳고 키우면서 많은 하나님의 계획을 받습니다. 그 속에 세상에 대한 다스림과 심판하심과 올바르게 함이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미래에 대해서 약속하시는 축복과 은혜가 있습니다. 그것이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키우면서 성도가 알아야 하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르엘 골짜기에서 이스라엘의 활을 꺾으시는 것처럼 하나님이 뿌리시는 곳에서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온전히 의지하게 하심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자신의 노력이나 능력으로 이기게 하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를 의지하게 하셔서 승리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성도들이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자녀를 위해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음을 충분히 인식하고 그것을 이루실 수 있는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입니다. 자녀의 신앙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자녀의 학업을 위해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자녀의 문제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은 놀라운 소망을 품게 하십니다. 이스르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현재 보이는 것보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을 사모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이스라엘이 이스르엘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이기신다, 다루어 이기신다고 하였고 이스르엘은 하나님이 씨를 뿌리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승리하심이 하나님의 씨 뿌리심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잘 간직하고 자녀에 대한 가정에 대한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이 풍성하게 이루어지기를 간구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이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하나님은 선지자 호세아에게 자녀를 주시고 그 자녀의 성장과 함께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셨다.

  

2. 아내와 자녀의 모습은 처음에는 어려움이었으나 나중에는 복을 받는 것이었다.

  

3. 하나님은 가족의 모습과 자녀의 모습을 통해서 많은 것을 깨닫게 하신다.

  

4.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서 그 뜻을 따를 때 많은 것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믿는 자들이 되자.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95 83성숙
42눅 1;13-17 백성을 예비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9 7888
194 5은혜
43요14;6-11 예수님은 하나님을 나타내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23 10940
193 6결심
44행16; 29-34 나와 내집이 구원을 얻은 증거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1 11502
192 6결심
6수 5;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9 12095
191 83성숙
46고전 2;1-5 복음 이외에는 아무 것도 전하지 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21 8544
190 83성숙
46고전 2; 1-5 복음 이외에는 아무 것도 전하지 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21 8857
189 5은혜
42눅15;20-24 구원은 하나님께 돌아옴으로 얻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18 10631
188 83성숙
46고전 1;21-29 하나님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22 8701
187 83성숙
46고전 1; 21-29 하나님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20 8721
186 83성숙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는 자가 그것을 받아들이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20 8746
185 5은혜
47고후 6;1-2 구원은 나의 때가 아니라 하나님의 때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0 11767
184 83성숙
59약 2;21-26 믿는 마음은 행동으로 나타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20 8278
183 6결심
58히 11;33-38 믿음으로 볼 때 과거의 삶은 어떠하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6 20 10511
182 83성숙
58히11;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2 19 8489
181 6결심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8 11219
180 83성숙
19시 19; 7-14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20 9261
179 7실천
41막 5;25-34 많은 무리 중에서 손을 내어 밀은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3 11254
178 83성숙
43요 5;36-40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20 9224
177 7실천
41막 9;19-24 믿음이 없는 세대가 믿게 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11 11398
176 74경건
45롬 5;5-6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17 11586
175 83성숙
44행14; 15-17헛된 일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6 24 10233
174 35죄책
45롬 1;21-25 하나님을 버리는 자들과 하나님이 버리시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23 11512
173 5은혜
44행 2;4-11 성령충만과 복음전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3 10991
172 83성숙
45롬 1;14-17 과연 복음이란 무엇인가?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6 7421
171 82연합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22 8601
170 82연합
44행17;28-31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21 8639
169 8사역
44행17;22-27 하나님은 멀리 계시지 않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15 11861
168 5은혜
11왕상17;17-21 내죄를 생각나게 하심입니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2 19 12121
167 82연합
44행15;6-11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겠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0 20 8660
166 6결심
44행11;12-18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막겠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0 21 11329
165 82연합
44행10;36-46 말씀들을 때에 성령이 내려오시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21 8430
164 8사역
44행10;24-35 무슨 연유로 그들은 만나게 되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6 10656
163 82연합
4민14;1-10 이스라엘은 왜 가지 않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8 8115
162 5은혜
44행10;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4 10463
161 82연합
44행11;22-30 안디옥의 제자들이 유대형제들에게 보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21 8904
160 5은혜
44행10;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0 11200
159 82연합
51골 2;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6 8379
158 5은혜
50빌 3;18-21 우리를 자기 몸의 형체로 변하게 하시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24 11129
157 82연합
45롬16;1-7 함께 수고하고 함께 고생한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19 9375
156 5은혜
40마27;27-38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17 11494
155 82연합
44행 4;32-37 자기 재물을 자기 것이라고 하는 자들이 없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9 9247
154 5은혜
42눅12; 16-21 오늘밤 죽게 될 한 부자의 고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20 10757
153 82연합
40마28;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6 8777
152 35죄책
40마22;37-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6 11336
151 82연합
42눅23;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20 8826
150 5은혜
23사41;8-13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7 10355
149 81훈련
49엡 4;25-32 부부의 성경적인 의사소통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9 9085
148 5은혜
23사40;27-31 능력과 힘을 충만케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5 10726
147 81훈련
1창2;24 성경적인 결혼생활을 위해 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21 9296
146 4욕구
43요 8;3-11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8 11040
145 81훈련
1창 2;18-24 결혼에 관한 성경적 원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18 8621
144 35죄책
40마26;31-35 죄책감이 없는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6 18 11422
143 5은혜
45롬14;1-4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31 13 10886
142 81훈련
1창 1;27-28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얻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31 19 8910
141 8사역
40마22;2-9 사람들을 초대하는 왕의 종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4 15 10773
140 81훈련
59약 1;13-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7 9075
139 8사역
17에 3;10-14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5 11190
138 7실천
50빌 1;9-14 사랑을 깨닫고 의의 열매를 맺는 자들이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2 10872
137 6결심
46고전13;1-7 진정한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결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14 10763
136 81훈련
47고후10;3-6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9219
135 35죄책
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7552
134 52능력
44행16;22-28 그들을 자유하게 하신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25 12533
133 5은혜
60벧전2;9-12 너희가 긍휼을 얻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6 10385
132 5은혜
43요21;1-6 다시 자기를 나타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0 10478
131 3감정
43요20;24-31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을 때의 감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0 10792
130 1영역
4민22;21-26 앞에 무엇이 있는지 보지 못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2 11399
129 1영역
23사 6;8-10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7 10922
128 1영역
23사 6;1-4 내가 본즉 주께서 앉으셨는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5 15 10459
127 8사역
43요 4;11-16 어디서 생수를 얻을 수 있습니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1 12 11202
126 8사역
51골 1;25-29 내가 교회의 일군 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1 20 11316
125 7실천
46고전 3;10-17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1 16 10729
124 5은혜
47고후 4;7-10 결코 꺼지지 않는 생명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0 11384
123 4욕구
44행 9;1-9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3 11040
122 3감정
47고후 7;10-11 구원을 이루는 근심 사망을 이루는 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4 10945
121 2유형
12왕하 5;1-3 나아만의 세 가지 만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3 18 10812
120 5은혜
2출23;16 우리가 맥추절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2 10476
119 7실천
47고후11: 23-33 내가 바로 광주리를 타고 위험에서 벗어났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2 11 11356
118 5은혜
1창26;23-3 하나님을 만난 이삭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17 10247
117 3감정
2출14;10-14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4 10104
116 6결심
6수24:13-15 섬길 자를 택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6 10640
115 5은혜
6수 8: 24-29 끝까지 노력하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5 10879
114 3감정
7삿 7;9-14 네가 만일 두려워하거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1 10686
113 5은혜
7삿15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0 10006
112 7실천
12왕하 2;1-6 내가 당신을 따르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5 10413
111 3감정
17에 4;1-6 무슨 연고인가 알아보라 하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1 9337
110 5은혜
17에 6;1-9 아무것도 받지 못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4 9721
109 74경건
11왕상 3;9-15 지혜로운 마음을 주옵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2 10450
108 1영역
12왕하 4;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2 9875
107 82연합
11왕상 3;4-8 종은 작은 아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18 9385
106 7실천
40마13; 18-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4 11079
105 55동행
45롬 8; 24-28 우리를 이끄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2 10798
104 51계획
42눅10; 21-22 아버지의 뜻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6 10603
103 3감정
42눅 9; 51-56 불을 내려 저희를 멸하리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2 11144
102 8사역
42눅 6;20-40 선생을 닮은 제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5 10351
101 1영역
47고후5; 14-19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7 10999
100 5은혜
46고전 1; 18-25 십자가 도의 비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4 10585
99 5은혜
32요 9; 1-3 소경으로 태어난 진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5 10918
98 7실천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07 23 11298
97 7실천
6수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24 26 10436
96 4욕구
46고전 9;24-27 무엇을 얻고자 달려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8 23 1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