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56충만] 26겔 2; 6-10 하나님이 우리에게 먹게 하시는 것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




 

  

262; 6-10 하나님이 우리에게 먹게 하시는 것_1

  

 

  

2022. 3. 27. . 주일오전.

  

 

  

*개요: 에스겔에서의 신앙의 목표, 25관계, 42편안-56충만, 71충성, 5분석적해석

  

 

  

[]2:6    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있으며 전갈 가운데에 거주할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의 말을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하지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하지 말지어다

  

[]2:7    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지어다

  

[]2:8    너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듣고 그 패역한 족속 같이 패역하지 말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하시기로

  

[]2:9    내가 보니 보라 한 손이 나를 향하여 펴지고 보라 그 안에 두루마리 책이 있더라

  

[]2:10  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글이 있는데 그 위에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었더라

  

 

  

 

  

우리는 에스겔서에서 하나님이 에스겔을 부르시는 초기의 장면을 보았습니다. 이 장면을 통해서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선지자가 부르심을 받고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며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가는지를 보았습니다. 그런 과정은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가 경험한 환경이 우리에게 이루어진다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오시는지를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때나 지금이나 동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복음에 대한 설명과 성경에 대한 해석 속에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게 되고 그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부르시는지를 알게 됩니다. 그 부르심에 응답하고자 할 때 우리도 에스겔처럼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갑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이 그런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특별한 삶을 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살아야만 다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반복되는 삶의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사람이니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가는 삶이 좋으니까 계속해서 그렇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 6,7절 말씀은 그러한 원리를 보여줍니다.

  

“[]2:6  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있으며 전갈 가운데에 거주할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의 말을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하지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하지 말지어다

  

[]2:7    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지어다

  

에스겔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살면서 이스라엘의 패망을 말해야 했고 또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살면서 이스라엘의 회복을 말해야 했습니다. 그럴 때 그것은 사람들이 원하는 말이 아니라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 말을 해주어야 했습니다. 자연히 그런 삶은 가시와 찔레와 함께 있는 삶이었고 전갈 가운데 거주하는 삶이었습니다. 그들이 원하지 않는 말, 그들이 듣고 싶어하지 않는 말을 하는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살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원하신 모습은 분명했습니다. 바로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 얼굴을 무서워하지 말아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래야만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선지자로 살아갈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에스겔을 그럴 때 그 심히 패역한 자들에게 그들이 듣든지 안 듣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멸망하기 전에는 심판의 소식을 전하게 하셨고 멸망한 다음에는 회복의 소식을 전하게 하셨기 때문에 그것은 병주고 약주는 듯한 반발심을 불러왔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말씀을 증거하게 하신 하나님 편에서는 이러한 말씀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돌이키게 하려고 하시니까 심판과 멸망의 말씀으로 경고하신 것이었고 그 다음에 심판을 받은 이후에는 돌아오게 하려고 하시니까 회복과 발전의 말씀을 해주신 것이었습니다. 본질적으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시고 그들이 주님께로 다시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 뜻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하심이었습니다.

  

종종 부모님이 자녀를 혼내거나 훈육할 때 다른 자녀들이 전전긍긍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갈등이 빨리 해결되고 다시 가정에 평화가 찾아오기를 기다리지만 그런 일이 빨리 이루어지지 않을 때 다른 자녀는 어떤 식으로든지 자신이 할 일을 결정하게 됩니다. 만약 그럴 때 그 자녀가 부모님의 마음을 알고 갈등과 긴장 속에 있는 다른 자녀에게 올바른 모습을 이야기해 준다면 의외로 문제가 잘 해결되기도 합니다. 단순히 형제라고 형제 편을 들고자 한다면 오히려 더욱 문제가 커지기도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대해서 가져야 하는 마음이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 뜻에 연합하는 방향으로 갈 때 모든 일의 형통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 뜻을 오해하고 그 반대로 나아간다면 도리어 더 큰 문제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바로 이러한 올바른 모습을 갖게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다음과 같이 신신당부를 하셨습니다.

  

“[]2:8  너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듣고 그 패역한 족속 같이 패역하지 말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하시기로

  

[]2:9    내가 보니 보라 한 손이 나를 향하여 펴지고 보라 그 안에 두루마리 책이 있더라

  

하나님의 뜻을 계속 이해하고 그 자신이 패역한 족속 속에서 패역하지 않기 위해서 해야 했던 일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먹으라는 것을 먹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무엇인가 자세히 보았더니 그것은 두루마리 책이었고 그 책은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먹으라고 하셨던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그것을 먹으라는 것은 그 내용을 읽고 이해하고 깨닫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에스겔이 환상 속에서 그것을 정말 먹었을 때 그것은 꿀과 같이 달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깨달을 때 그것이 진정한 기쁨과 소망을 갖게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에스겔은 결코 그 자신이 기뻐하지 않고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따르며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스스로 생각해도 기쁘고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그것을 매일 자각하게 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이해하고 깨달으면서 이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습니다. 그 뜻을 깨달으니까 패역한 백성 속에 살면서 패역해지지 않고 그 백성들이 원하지 않고 좋아하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면서 살았던 것입니다.

  

 

  

헬륨풍선은 바닥에 가라앉지 않고 둥둥 떠있습니다. 그 속에 가벼운 기체인 헬륨이 있기 때문에 공기 중에서도 떠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의 우리도 동일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 뜻을 이해하면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가는 것이지 단순히 하나님의 사람이고 교인이고 그리스도인이라는 타이틀만 가지고 살아가는 자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닙니다. 그 뜻에 대한 기뻐함이 바로 그 자신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듭니다.

  

하나님의 뜻은 두루마리 책에 기록된 것으로서 성경으로 우리에게 전해졌습니다. 그렇지만 성경 말씀 속에 인생의 사건이나 경험이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생활과 관계된 어떤 유익을 얻으려고 한다면 아무 것도 얻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과 의지와 계획을 알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행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소명과 사모함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천국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하나님께 대한 간절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붙들 때 그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뜻하시는 새로운 사람이 됩니다. 에스겔이 하나님의 뜻하시는 온전한 선지자가 된 것처럼 말입니다.

  

 

  

에스겔이 이러한 의미로 하나님의 뜻인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을 때 그가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10절입니다.

  

“[]2:10 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글이 있는데 그 위에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었더라

  

그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은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었습니다. 그 말은 하나님께서 앞으로 이루고자 하시는 뜻을 보여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패역함에 대해서 심판하실 것이고 그 심판에 대한 안타까움과 긍휼히 여기심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우리가 발견하는 것입니다. 복음에 대한 엄중함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바라심과 기다리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중요하고 진지하며 엄중한 의미입니다.

  

우리가 이 의미를 깨닫고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고자 할 때 하나님과 함께 이 세상을 구원하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하나님 안에서 구원받는 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세상을 구원하는 자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닮았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입니다. 그 본질과 가치를 잊어버리지 말고 우리가 읽는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그리스도의 뜻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그 모든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그 일에 우리를 부르시고 그 일에 우리를 동참하게 하신 놀라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에 연합하면서 얻게 되는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 제사장을 선지자로 부르시고 그를 세우셔서 그 당시에 이루셨던 일들이 오늘날 우리를 하나님의 성도로 부르시고 우리를 통해서 이루실 일들로 온전히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모든 일에 함께 연합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는 귀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하나님께서는 백성 가운데 있는 에스겔 선지자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다.

  

2. 그는 자신의 본질을 잃지 않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신 것을 먹어야 했다.

  

3.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었고 이미 기록되고 이루어진 하나님의 뜻이었다.

  

4. 하나님의 뜻에 대한 이해로 인해 우리는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 인으로 살게 될 것이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95 83성숙
42눅 1;13-17 백성을 예비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9 7888
194 5은혜
43요14;6-11 예수님은 하나님을 나타내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23 10942
193 6결심
44행16; 29-34 나와 내집이 구원을 얻은 증거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1 11502
192 6결심
6수 5;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9 12095
191 83성숙
46고전 2;1-5 복음 이외에는 아무 것도 전하지 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21 8544
190 83성숙
46고전 2; 1-5 복음 이외에는 아무 것도 전하지 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21 8858
189 5은혜
42눅15;20-24 구원은 하나님께 돌아옴으로 얻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18 10631
188 83성숙
46고전 1;21-29 하나님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22 8701
187 83성숙
46고전 1; 21-29 하나님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20 8723
186 83성숙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는 자가 그것을 받아들이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20 8746
185 5은혜
47고후 6;1-2 구원은 나의 때가 아니라 하나님의 때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0 11770
184 83성숙
59약 2;21-26 믿는 마음은 행동으로 나타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20 8278
183 6결심
58히 11;33-38 믿음으로 볼 때 과거의 삶은 어떠하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6 20 10523
182 83성숙
58히11;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2 19 8490
181 6결심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8 11224
180 83성숙
19시 19; 7-14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20 9265
179 7실천
41막 5;25-34 많은 무리 중에서 손을 내어 밀은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3 11254
178 83성숙
43요 5;36-40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20 9225
177 7실천
41막 9;19-24 믿음이 없는 세대가 믿게 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11 11400
176 74경건
45롬 5;5-6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17 11586
175 83성숙
44행14; 15-17헛된 일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6 24 10233
174 35죄책
45롬 1;21-25 하나님을 버리는 자들과 하나님이 버리시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23 11512
173 5은혜
44행 2;4-11 성령충만과 복음전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3 10991
172 83성숙
45롬 1;14-17 과연 복음이란 무엇인가?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6 7428
171 82연합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22 8607
170 82연합
44행17;28-31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21 8643
169 8사역
44행17;22-27 하나님은 멀리 계시지 않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15 11861
168 5은혜
11왕상17;17-21 내죄를 생각나게 하심입니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2 19 12121
167 82연합
44행15;6-11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겠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0 20 8662
166 6결심
44행11;12-18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막겠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0 21 11329
165 82연합
44행10;36-46 말씀들을 때에 성령이 내려오시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21 8431
164 8사역
44행10;24-35 무슨 연유로 그들은 만나게 되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6 10656
163 82연합
4민14;1-10 이스라엘은 왜 가지 않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8 8117
162 5은혜
44행10;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4 10463
161 82연합
44행11;22-30 안디옥의 제자들이 유대형제들에게 보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21 8905
160 5은혜
44행10;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0 11200
159 82연합
51골 2;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6 8380
158 5은혜
50빌 3;18-21 우리를 자기 몸의 형체로 변하게 하시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24 11129
157 82연합
45롬16;1-7 함께 수고하고 함께 고생한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19 9376
156 5은혜
40마27;27-38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17 11501
155 82연합
44행 4;32-37 자기 재물을 자기 것이라고 하는 자들이 없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9 9249
154 5은혜
42눅12; 16-21 오늘밤 죽게 될 한 부자의 고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20 10757
153 82연합
40마28;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6 8778
152 35죄책
40마22;37-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6 11336
151 82연합
42눅23;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20 8826
150 5은혜
23사41;8-13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7 10355
149 81훈련
49엡 4;25-32 부부의 성경적인 의사소통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9 9087
148 5은혜
23사40;27-31 능력과 힘을 충만케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5 10726
147 81훈련
1창2;24 성경적인 결혼생활을 위해 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21 9299
146 4욕구
43요 8;3-11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8 11046
145 81훈련
1창 2;18-24 결혼에 관한 성경적 원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18 8621
144 35죄책
40마26;31-35 죄책감이 없는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6 18 11436
143 5은혜
45롬14;1-4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31 13 10889
142 81훈련
1창 1;27-28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얻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31 19 8910
141 8사역
40마22;2-9 사람들을 초대하는 왕의 종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4 15 10775
140 81훈련
59약 1;13-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7 9075
139 8사역
17에 3;10-14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5 11191
138 7실천
50빌 1;9-14 사랑을 깨닫고 의의 열매를 맺는 자들이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2 10873
137 6결심
46고전13;1-7 진정한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결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14 10764
136 81훈련
47고후10;3-6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9219
135 35죄책
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7553
134 52능력
44행16;22-28 그들을 자유하게 하신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25 12533
133 5은혜
60벧전2;9-12 너희가 긍휼을 얻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6 10385
132 5은혜
43요21;1-6 다시 자기를 나타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0 10478
131 3감정
43요20;24-31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을 때의 감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0 10793
130 1영역
4민22;21-26 앞에 무엇이 있는지 보지 못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2 11399
129 1영역
23사 6;8-10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7 10922
128 1영역
23사 6;1-4 내가 본즉 주께서 앉으셨는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5 15 10459
127 8사역
43요 4;11-16 어디서 생수를 얻을 수 있습니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1 12 11203
126 8사역
51골 1;25-29 내가 교회의 일군 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1 20 11316
125 7실천
46고전 3;10-17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1 16 10729
124 5은혜
47고후 4;7-10 결코 꺼지지 않는 생명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0 11385
123 4욕구
44행 9;1-9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3 11041
122 3감정
47고후 7;10-11 구원을 이루는 근심 사망을 이루는 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4 10945
121 2유형
12왕하 5;1-3 나아만의 세 가지 만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3 18 10812
120 5은혜
2출23;16 우리가 맥추절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2 10476
119 7실천
47고후11: 23-33 내가 바로 광주리를 타고 위험에서 벗어났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2 11 11357
118 5은혜
1창26;23-3 하나님을 만난 이삭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17 10250
117 3감정
2출14;10-14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4 10104
116 6결심
6수24:13-15 섬길 자를 택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6 10640
115 5은혜
6수 8: 24-29 끝까지 노력하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5 10879
114 3감정
7삿 7;9-14 네가 만일 두려워하거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1 10686
113 5은혜
7삿15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0 10006
112 7실천
12왕하 2;1-6 내가 당신을 따르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5 10414
111 3감정
17에 4;1-6 무슨 연고인가 알아보라 하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1 9338
110 5은혜
17에 6;1-9 아무것도 받지 못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4 9722
109 74경건
11왕상 3;9-15 지혜로운 마음을 주옵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2 10453
108 1영역
12왕하 4;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22 9882
107 82연합
11왕상 3;4-8 종은 작은 아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18 9385
106 7실천
40마13; 18-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4 11083
105 55동행
45롬 8; 24-28 우리를 이끄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2 10802
104 51계획
42눅10; 21-22 아버지의 뜻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6 10613
103 3감정
42눅 9; 51-56 불을 내려 저희를 멸하리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2 11152
102 8사역
42눅 6;20-40 선생을 닮은 제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5 10353
101 1영역
47고후5; 14-19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7 10999
100 5은혜
46고전 1; 18-25 십자가 도의 비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4 10585
99 5은혜
32요 9; 1-3 소경으로 태어난 진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5 10918
98 7실천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07 23 11298
97 7실천
6수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24 26 10437
96 4욕구
46고전 9;24-27 무엇을 얻고자 달려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8 23 1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