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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동행] 42눅 9; 27-36 데리고 산에 올라가서 변화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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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9; 27-36 데리고 산에 올라가서 변화되심_1


 2012.6.10.주일오전, 주제설교-동행

*개요  [56동행] {5복음서} [8사역]-[1영역]

27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느니라
  28 이 말씀을 하신 후 팔 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29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30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31 영광 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씀할새
  32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곤하여 졸다가 아주 깨어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33 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의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34 이 말 할 즈음에 구름이 와서 저희를 덮는지라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에 저희가 무서워하더니
  35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고
  36 소리가 그치매 오직 예수만 보이시더라 제자들이 잠잠하여 그 본 것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이르지 아니하니라



어떤 영화포스터 제목 중에 이런 것이 있었습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전편에서의 감동과 기대를 훌쩍 뛰어 넘는 속편이라는 의미라는 뜻이었고, 정말 말 그대로 그 영화는 놀라운 상상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신다고 할 때 그 인도하심은 무엇을 상상하든 늘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습니다. 주님을 따라가면 알게 되는 것들 얻게 되는 것들은 늘 우리의 상상을 뛰어 넘는 것입니다.

이것은 좋은 면과 안좋은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면으로는 내 상상보다 더 좋고 놀랍고 굉장한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된다는 것이고, 안좋은 면은 역시 동일하게 내 생각에 전혀 미치지 않는 안좋고 힘들고 어려운 인도하심을 받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것입니다. 비록 안좋은 면이 있어서 지금 당장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 괴롭고 힘들고 어렵다고 할지라도 주님을 믿고 신뢰하고 의지하면 반드시 주님은 결국에는 좋은 면이 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좋은 면과 안좋은 면이 엎치락 뒤치락하지만 결국에는 좋은 면으로 끝이 나게 하십니다. 그런 널뛰기 같은 의미를 경험하면서도 역시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는 말을 실감하게 됩니다.


1.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제자들을 산으로 데리고 올라가십니다.

오늘 말씀에서도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과연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 되나 궁금해 하고 있던 제자들에게 주님이 말씀하신 것은 기도하러‘산’에 올라가자라고 하십니다. 기도는 집에서도 할 수 있는대 왜 산에까지 올라갈까 불평했을 지도 모릅니다. 또한 산도 힘들게 헉헉대면서 올라갔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불평도 많이 했겠지요. 왜 이런 쓸데없는 일을 시키시는가 불만도 많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어쨌든 꾸준히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들은 예수님의 변화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도저히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변화무쌍하고 새로운 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그 속에서 제자들은 이제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예수님은 그러다가 그냥 내려와 버리셨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말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기대와 실망, 무기대와 놀람, 엄청난 기대와 다시 실망을 거치면서 그들은 아무것도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의 말씀은 그들이 보고 들은 것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36 소리가 그치매 오직 예수만 보이시더라 제자들이 잠잠하여 그 본 것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이르지 아니하니라”

정말 이 모든 것을 생각해 보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는 말에 부합되는 것 같습니다. 제자들은 비록 아무것도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았지만 분명 놀라운 그 무엇인가를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그것이 늘 자신의 상상과 생각, 계획에 따라서 재단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너무나 실망스럽거나, 혹은 너무나 놀랍거나, 다시 너무나 실망스러운 것입니다.


2. 성도들은 산에 올라가는 의미와 목적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어리석은 모습을 나타냅니다.

결국 제자들이 알지 못한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이며,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늘 ‘자신들의 나라’라는 개념으로 하나님 나라를 생각했고 그래서 늘 실망하고 기대하고 실망하고 기대하기를 반복했던 것입니다. 그런 안타까움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다시 한번 말씀을 해석해야 합니다. 도대체 애초에 주님께서 보여주시겠다 하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그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데리고 산에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그 산에서 용모가 변화되고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인지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 다음에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가 나옵니다. 그것은 30,31절에서 놀랍게 나타납니다.
“30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31 영광 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씀할새”

바로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이 모세와 엘리야로 더불어 예루살렘에서 예수님께서 별세하시는 것을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들과 그 일들을 묵상하고 따라가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그 핵심에 예수님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오신 가장 중요한 목적, 바로 구원하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에서는 인간이 주인공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인공입니다. 인간을 사랑하신 성부 하나님,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죽으신 성자 하나님 , 구원을 향해 나아가도록 이끄시는 성령 하나님이 주인공이 되시는 나라가 바로 하나님 나라였습니다.


3. 사람들은 항상 하나님의 나라가 아닌 자신의 세계를 세우려고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나라를 알지 못하면서 그 나라의 주인공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모르면서 자꾸만 자신의 세계를 구축하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복음을 통해서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기 시작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복음은 더 크고 넓고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지향하지만 자꾸만 더 작고 더 초라하고 더 보잘것 없는 인간의 영광을 만들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베드로도 그랬습니다. 그가 예수님의 영광을 보면서 그 나라의 의미를 깨달을 법도 했지만 그는 졸다가 깨어서 예수님의 변화된 모습과 함께 있는 모세와 엘리야를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도 모르게 또 인간의 영광을 추구하고자 했습니다.
“33 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의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도대체 어떤 초막이, 어떤 건물이 주님의 영광을 온전히 나타낼 수 있다는 말입니까? 이 세계가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있는데. 도대체 어떤 초막이나 건물이 하나님께 희생하고 헌신했던 신앙의 위인들을 나타낼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초막을 주님과 모세와 엘리야를 위해서 지을 필요는 전혀 없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오히려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고 있는 예수님의 영광을 가리울 뿐이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영광을 건물에, 혹은 예술품에 비유하지만 그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주님의 영광은 결코 그 어떤 건물이나 그 어떤 예술품으로도 온전히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오직 보이지 않는 것으로만 표현되고 나타날 뿐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깨닫게 하시면서 그 나라를 함께 추구하고 노력하도록 도우십니다. 그리고 친히 그 음성을 어리석은 제자들에게 들려주셨습니다.
“  34 이 말 할 즈음에 구름이 와서 저희를 덮는지라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에 저희가 무서워하더니
  35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고”

이제 진정한 하나님의 영광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말을 들으며 그분을 따르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그것이 우리를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하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를 눈으로 나타낼 수 있게 하는 구체적인 증거가 됩니다.


4. 우리는 자신이 듣고 깨달은 것을 삶속에서 나타내며 증거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다 사라진 후에 제자들은 자신들이 듣고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습니다.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36절을 보십시오.
“36 소리가 그치매 오직 예수만 보이시더라 제자들이 잠잠하여 그 본 것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이르지 아니하니라”

‘그때에는’아무 말도 못했지만 그말은 그 다음에는 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아까 본 것과 같이 자신의 생각과 너무나 틀린 더 놀랍고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친히 내려오셔서 인간의 어리석음을 깨우치시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과 긍휼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때에는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었지만 그 이후에는 제자들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이 모든 것을 증거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하면서 살았습니다. 두 번째에는 헛되이 하나님의 위해서 초막을 짓네, 사람을 위해서 초막을 짓네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을 위해서만 살았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깨닫는 하나님의 나라를 증거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 나라는 세속적인 나라가 아닙니다. 그 나라는 특별한 목적과 의미를 갖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로마서에서는 그 나라를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롬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롬14: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할 때에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을 전파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오직 그 나라에 거할 때에 하나님께 사랑을 받으며 사람에게 칭찬을 받는 자가 된다는 것을 전할 뿐입니다. 성령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오늘 전도초청예배를 드리면서 초청되신 분들께 그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닌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게 되는 하나님 나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이 나라에 거하는 동안 여러분들은 언제나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면서 사시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또다시 누군가를 초대할 수 있는 여러분들께 말하고 싶습니다.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닌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게 되는 하나님의 나라로 사람들을 초대하십시오!”
그렇게 하나님을 섬길때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삶이 우리 모두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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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1:1-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2 1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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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9:25-30 진정한 어버이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8 11401
142 1영역
41막10:13-16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을 용납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3 10820
141 55동행
43눅24;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7 15 13465
140 53희생
43눅22:63-71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8 23 11621
139 53희생
43눅23:39-46 당신의 나라에서 나를 기억하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0 21 12167
138 55동행
6수 6:8-14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성을 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23 12123
137 53희생
6수 3;7-13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0 20 11409
136 56충만
6수 1:10-15 하나님께 순종하고 이 땅을 차지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3 11432
135 52능력
6수 1: 5-9 내가 맹세하여 준 땅을 얻게 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7 24 11741
134 54용서
51골 1:20-23 하나님과 화목케 되기를 노력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14 12471
133 53희생
51골 1; 18-20 교회의 머리로서 희생하시는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23 12670
132 51계획
51골 1;15-20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존재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25 12350
131 54용서
51골 1;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8 19 12754
130 51계획
1창35; 1-7 야곱이 지킨 세 가지 창조의 명령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2 18 12154
129 51계획
1창 6; 17-20 방주를 세우도록 부르심을 받은 노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8 19 16549
128 51계획
1창 4;9-15 죄인의 죽임을 면케 하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9 16182
127 51계획
1창 3;16-17 창조명령을 이루며 살지 못하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5 18252
126 51계획
1창 1; 27-28 창조의 하나님이 주신 명령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19 20804
125 6결심
43요 1;1-8 빛과 그 빛을 증거하러 온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15 10801
124 5은혜
42눅 2;1-14 하늘에서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16 11147
123 7실천
40마 2;1-8 왜 헤롯은 동방박사들을 따라가지 않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6 10762
122 5은혜
43요14;6-11 예수님은 하나님을 나타내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23 10850
121 6결심
44행16; 29-34 나와 내집이 구원을 얻은 증거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1 11364
120 6결심
6수 5;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9 11910
119 5은혜
42눅15;20-24 구원은 하나님께 돌아옴으로 얻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18 10455
118 5은혜
47고후 6;1-2 구원은 나의 때가 아니라 하나님의 때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0 11667
117 6결심
58히 11;33-38 믿음으로 볼 때 과거의 삶은 어떠하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6 20 10418
116 6결심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8 11090
115 7실천
41막 5;25-34 많은 무리 중에서 손을 내어 밀은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3 11171
114 7실천
41막 9;19-24 믿음이 없는 세대가 믿게 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11 11304
113 74경건
45롬 5;5-6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16 11493
112 35죄책
45롬 1;21-25 하나님을 버리는 자들과 하나님이 버리시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23 11418
111 5은혜
44행 2;4-11 성령충만과 복음전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3 10885
110 8사역
44행17;22-27 하나님은 멀리 계시지 않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15 11757
109 5은혜
11왕상17;17-21 내죄를 생각나게 하심입니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2 19 11984
108 6결심
44행11;12-18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막겠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0 21 11206
107 8사역
44행10;24-35 무슨 연유로 그들은 만나게 되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6 10555
106 5은혜
44행10;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4 10362
105 5은혜
44행10;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0 11110
104 5은혜
50빌 3;18-21 우리를 자기 몸의 형체로 변하게 하시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24 11023
103 5은혜
40마27;27-38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17 11381
102 5은혜
42눅12; 16-21 오늘밤 죽게 될 한 부자의 고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20 10635
101 35죄책
40마22;37-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6 11211
100 5은혜
23사41;8-13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7 10198
99 5은혜
23사40;27-31 능력과 힘을 충만케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5 10616
98 4욕구
43요 8;3-11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8 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