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3희생] 43요10: 11-15 우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 예수님



Loading the player...




43요10:
11-15 우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 예수님_1




2012.3.18.주, 주일오전, 주제설교, “대속하심”

*개요   [53희생] {5복음서} <1적용> [4욕구]-[5은혜]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삯꾼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13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해주신 일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은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일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다는 것은 사실 너무나 많이 들어서 익숙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희생은 우리들에게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원초적인 것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으로 평생을 살면서 항상 접하게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묵상하고 새겨도 주님의 희생을 다 알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것은 한도 끝도 없는 영원한 희생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에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여 주시는 그분 자신의 희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십니다.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선한 목자로서 주님은 양들을 이끄십니다. 그리고 선한 목자로서 양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립니다. 양들이 희생되도록 그냥 놔두시는 것이 아니라 양이 희생되지 않도록 자신의 목숨을 버리십니다. 왜 양이 희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버려야만 할까요? 목자가 양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린다는 것이 이해가 될 수 있습니까? 왜 양을 지키기 위해서 목숨까지 버려야 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그 다음 절에 나옵니다.
“12 삯꾼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양은 그 스스로의 어리석음과 잘못으로 인해서 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양 자신의 잘못만으로는 목자가 죽을 필요가 없습니다. 목자는 자신이 죽지 않고도 얼마든지 양들을 위해서 노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리입니다. 이리가 올 때에 목자는 자기 목숨을 내놓아야 합니다. 목숨을 걸고 이리와 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리가 올 때 도망가지 않고 목숨을 잃게 되더라도 싸워서 양을 지키는 목자가 선한 목자입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이 계시지만 그와 반대로 삯꾼 목자가 있습니다. 이 삯꾼 목자는 이리가 올 때 양을 버리고 달아나 버립니다. 왜냐하면 자기 목숨을 더 소중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렇게 삯꾼 목자가 달아나 버리면 남은 양떼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리는 양떼에 뛰어들어 공격하고 양들을 사방으로 뿔뿔이 흩어지게 만듭니다. 그리고 천천히 자기 입맛에 맞게 한 마리 한 마리 잡아먹습니다.

그런 목자가 지키는 양들은 얼마나 불쌍합니까? 그러나 예수님이라는 선한 목자가 지키는 양들은 안전합니다. 왜냐하면 선한 목자가 그들을 목숨을 걸고 지키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이 그런 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사탄의 꾀임과 유혹에 빠져 공격을 받고 흩어져서 죄로 빠지지 않도록 지키신 분입니다. 그 악한 죄의 유혹과 공격을 이겨내기 위해서 예수님은 자신의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그대로 우리를 두었다면 우리는 결코 죄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 유혹을 이겨내고 죄악의 참담함을 깨닫고 돌이켜서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주님의 죽으심으로 인해 우리가 살아난 것입니다.

    남편이 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홀로 남은 어떤 부인이 다섯 살과 세 살된 아들을 키우기 위해 철길 가에 있는 신발공장에 취직을 했습니다. 매일 아침 출근할 때 두 아이들을 맡길 곳이 없었기 때문에 안고, 업고, 공장으로 출근하여 공장 안에 조그만 방에서 놀게 하고 부인은 일을 했습니다.

따뜻한 어느 봄날, 방안이 답답하다고 두 아이들이 엄마 몰래 철길로 나갔습니다. 철길에서 조약돌 치기도 하고 가위, 바위, 보 놀이도 하면서 놀고 있을 때 기차가 다가왔습니다. 누군가가 애들이 없다는 소리에 엄마가 뛰어나가 보니 철길에서 놀고 있고 있었습니다. 쏜살같이 달려가 두 아들을 철길 밖으로 던져 낸 순간 기차가 엄마를 치고 지나갔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그 엄마의 장례를 치르고 난 후 두 형제는 고아원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자라서 어른이 된 후 어머니의 무덤에 조그마한 묘비를 세우고 다음과 같이 새겨 놓았습니다. "어머니, 우리 어머니,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라고. 그 어머니의 사랑의 절정은 두 아들을 기르기 위해 일당 얼마를 받으며 일했던 그것이 아닙니다. 두 아들을 기르기 위해 자신이 굶고 아이들 입에 먹을 것을 넣어 주었던 그것이 아닙니다. 기찻길에서 놀고 있던 두 아이의 생명을 건져내고 자신의 목숨을 버렸던 그 사건에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의 희생의 절정은 그분의 교훈과 병고침과 기적이 아니라, 바로 그분이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위해서 목숨을 버렸다.’
“15…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그 주님을 생각할 때 우리는 날마다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감사하게 되며 은혜를 기억하며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날마다 말입니다.


 

그런데 그 죽으심 속에서 우리가 느끼는 예수님의 마음은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왜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것일까요? 주님은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신 것일까요?
주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셨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예수님을 그저 사랑할 뿐인 우리의 마음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주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셨는가에 대해서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주님은 우리를 아십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아십니다. 그렇게 우리를 아시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들 예수님을 아시고, 아들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를 아는 것 같다고 하십니다. 그 모든 것이 다 사랑스러운 것입니다. 몰랐던 점이 밝혀지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행동을 하는지를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십니다. 우리 존재 자체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 모든 일, 그것이 선하거나 혹은 악하거나 그 모든 것을 사랑하신 것입니다.

그 사랑을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한 기사를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인데 그 핵심에서 한없는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네살, 여섯살, 두 아들을 둔 영국인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겨우 35년 살았는데, 암에 걸렸습니다. 발견되었을 때에는 말기암이었고 필사적으로 버텼지만 허락된 시간은 고작 2년이었습니다.
그녀는  16세 때 처음 남편을 만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1996년 스위스 여행을 함께 갔을 때 청혼을 받고 결혼을 했습니다.그런데 2005년 둘째 임신 중 첫 아이 복부에서 악성 종양이 발견되었습니다. 큰 아들은 집중 화학요법과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다리 신경에 손상을 입혔습니다. 평생 걷지 못할지 모른다고 했는데, 기적적으로 회복했습니다.

그런데, 그러던 사이 아들의 병때문에 가슴앓이를 해온 엄마 가슴에 암이 생겼습니다. 왼쪽 가슴에 응어리가 만져져서 18개월간 화학요법 치료를 받았지만, 이미 너무 많이 전이가 됐다며 의사들은 손을 놓았습니다. 그들 부부는  남은 시간이 별로 없다는 것을 알고 소원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아내는 A4용지 세 장이 넘게 남편과 아이들에 대한 소원을 써놓았습니다.

"애들 잠자리 들기 전에 꼭 두 번씩 뽀뽀해주세요. 가족이 둘러앉아 먹을 수 있는 식탁 하나 사요. 나중에 커서 절대 담배 피우지 못하게 하고요. 언제나 약속 시간 꼭 지키게 해주세요. 누구랑 다퉜더라도 꼭 화해하게 하시고, 여자친구는 정중히 대하고 양다리 데이트하지 않게 가르쳐주세요. 큰애 잠자리에 오줌 싸는 것 윽박지르지 마세요. 밤중에 오줌 줄이는 약 있어요. 이따금 해바라기를 키워보게 해주세요"

"너희들의 웃음, 엄지손가락 빠는 것, 귀 구부리는 것을 사랑했단다. 엄마를 껴안아주는 것이 더없이 행복했어. 엄마는 강둑을 따라 걷는 것을 좋아했지. 또 나비와 새 이름 배우는 것, 아이보리색 장미와 안개꽃을 좋아했단다. 엄마는 키 155cm, 체중은 55kg이었어. 문틀에 엄마 키를 새겨놓고 엄마를 기억해주렴."

그리고 그 어머니, 케이트 그린은 지난 1월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녀는 짧은 인생을 마쳤지만 더할 나위없는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그것은 한 인간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숭고한 사랑이었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그렇게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냥 아무도 모르는 이를 위해서 죽으신 것이 아닙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죽으신 것도 아닙니다. 정말로 예수님은 자신이 사랑하신 자들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죽으시면서 그들을 사랑하셨습니다. 성경은 우리들에게 말합니다.
“요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실로 우리를 사랑하시면서 죽으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아직도 영적으로 너무 어려서 얼마나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는지 알지 못하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케이트 그린의 네 살 아들도, 아니 여섯 살 아들도 어쩌면 엄마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지 못할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아들들이 어머니의 사랑을 알지 못한다고 해도 엄마가 사랑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비록 엄마가 자신들을 그냥 놔두고 떠나버렸다고 오해를 한다 하더라도 그래서 떠난 엄마를 미워해서 그 이름을 입에 올리기조차 싫어한다 하더라도 그 엄마의 사랑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엄마도 결코 떠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죽음의 순간까지, 자신의 고통과 싸우면서도 그 자녀들을 잊지 않았다는 것은 얼마나 그 어머니가 자녀들을 사랑했는지를 알게 해줍니다. 자신이 놓고 갈 수 밖에 없는 그 수많은 것들 중에서 가장 괴로운 것이 자기 자신에게 관계된 것이 아니라 그 자녀들과 남편이었다는 것이 그 어머니가 얼마나 가족을 사랑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 숭고한 사랑은 엄마이자 아내가 떠난 다음에도 자녀들과 남편이 그 사랑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2000년 전에 죽으신 그리스도의 사랑은 오늘도 우리가운데 빛나고 있습니다. 주님을 진심으로 알았던 모든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그 사랑은 빛이 났고, 그리고 이제 주님을 알아가는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우리를 진심으로 사랑하셨던 그 사랑이 빛이 납니다. 우리는 그 사랑을 알아가면서 자라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알때쯤 비로소 우리가 성장했구나를 알게 됩니다. 주님은 이제도 그 사랑으로 우리를 깨우치시고, 그 사랑으로 우리가 자라게 하시며, 그 사랑으로 우리가 주님을 생각하고 그 사랑을 깨닫게 하십니다.
이 3월에 예수님의 놀라우신 대속의 죽으심과 그 숭고한 사랑을 잊지 않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날마다 그 사랑 안에서 거하게 될 것입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97 51계획
1창35; 1-3 벧엘에서 감사의 단을 쌓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5 10098
196 55동행
66계21; 9-22 어린양의 아내인 교회로 이끄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4 9847
195 55동행
42눅24; 44-53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20 10881
194 55동행
42눅 9; 27-36 데리고 산에 올라가서 변화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14 10608
193 55동행
41막1; 14-2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17 10334
192 56충만
61벧후1;3-11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12 10068
191 56충만
59약1;26-27 경건은 성령의 충만함으로 이루어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8 10716
190 56충만
44행2;12-22 성령충만이란 실천하는 것이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7 12 16390
189 54용서
40마25:31-46 죄인같은 의인들, 의인같은 죄인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6 10959
188 54용서
54딤전1;12-17 오래 참으심으로 본이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6 11750
187 54용서
43요21;15-19 진정한 용서의 표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21 11602
186 54용서
41막16; 9-18 부활을 믿지 않는 자들의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6 10951
185 54용서
42눅23;26-31 우리가 받은 죄사함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2 18 10616
184 53희생
42눅22: 47-51 이것까지 참으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20 10636
53희생
43요10: 11-15 우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21 11143
182 53희생
44행26: 8-15 우리가 핍박했던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5 10711
181 53희생
23사53: 7-11 그는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였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7 10713
180 52능력
6수 9: 14-18 나와 내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6 13 10919
179 52능력
6수 8: 1-7 함께 하심으로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24 10292
178 52능력
6수 6: 16-21 강한 성벽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4 11298
177 51계획
6수 1;6-11 하나님의 비전과 함께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3 10231
176 51계획
2출 3;7-12 내가 누구관대 이스라엘을 인도하리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9 9459
175 51계획
1창39;14-23 비전의 시작, 비전의 성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20 10118
174 51계획
1창37;5-11 나의 꿈, 하나님의 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5 10952
173 51계획
49엡 4;1-6 부르심의 한 소망을 가진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22 10351
172 55동행
42눅 2;10-17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보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21 10211
171 51계획
42눅 2;25-33 아기에 대한 말들을 듣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21 9711
170 54용서
43요 8: 3-11 율법과 은혜의 요구를 만족시키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25 10399
169 51계획
41막15:16-27 구레네 사람 시몬이 보고 들은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21 10767
168 52능력
19시 50: 14-23 감사로 서원을 갚으며 구원을 얻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29 10608
167 51계획
40마22:1-14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초청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20 11120
166 51계획
42눅10:25-30 영생을 얻기 위해서 이웃을 사랑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18 10934
165 53희생
4민35:22-28 도피성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22 10485
164 51계획
61벧후 3:11-14 신앙과 삶의 변화를 실천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9 24 10366
163 51계획
61벧후 3:14-18 신앙과 삶의 변화를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18 10618
162 52능력
44행 4: 23-31 하나님께 일심으로 소리를 높여 기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8 10665
161 51계획
44행 9: 11-16 하나님이 부르시고 세우시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26 11212
160 55동행
66계21: 1-7 이기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28 9925
159 55동행
66계 1: 10-20 주의 날에 인자를 만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7 10064
158 55동행
44행 7:55-60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22 10672
157 55동행
42눅24:44-53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한 말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29 10929
156 56충만
9삼상15:10-19 마지막 하나님의 충만케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24 9839
155 56충만
9삼상 3:10-18 하나님이 엘리를 심판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26 10201
154 56충만
7삿16:23-30 비로소 하나님께 부르짖는 삼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21 10570
153 56충만
7삿16:1-6 당신의 큰 힘의 근원은 무엇인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20 15703
152 56충만
2출 4:10-17 가라 내가 너에게 형과 지팡이를 주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22 10823
151 54용서
45롬 3:23-26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이 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28 10467
150 53희생
26겔33:12~20 은혜를 이루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리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28 10788
149 51계획
55딤후 2; 20-26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23 12901
148 55동행
44행 2:42-47 결국 교회에서 하는 일들은 무엇인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18 17624
147 55동행
44행 1:3-5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교회에서 기다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19 12417
146 53희생
40마27:50-54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교회가 시작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27 11376
145 52능력
40마16: 13-18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이기지 못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25 10967
144 51계획
43요 1:1-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2 11685
143 53희생
43요19:25-30 진정한 어버이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8 11401
142 1영역
41막10:13-16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을 용납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3 10820
141 55동행
43눅24;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7 15 13466
140 53희생
43눅22:63-71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8 23 11621
139 53희생
43눅23:39-46 당신의 나라에서 나를 기억하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0 21 12168
138 55동행
6수 6:8-14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성을 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23 12123
137 53희생
6수 3;7-13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0 20 11410
136 56충만
6수 1:10-15 하나님께 순종하고 이 땅을 차지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3 11433
135 52능력
6수 1: 5-9 내가 맹세하여 준 땅을 얻게 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7 24 11741
134 54용서
51골 1:20-23 하나님과 화목케 되기를 노력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14 12472
133 53희생
51골 1; 18-20 교회의 머리로서 희생하시는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23 12670
132 51계획
51골 1;15-20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존재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25 12351
131 54용서
51골 1;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8 19 12755
130 51계획
1창35; 1-7 야곱이 지킨 세 가지 창조의 명령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2 18 12155
129 51계획
1창 6; 17-20 방주를 세우도록 부르심을 받은 노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8 19 16550
128 51계획
1창 4;9-15 죄인의 죽임을 면케 하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9 16184
127 51계획
1창 3;16-17 창조명령을 이루며 살지 못하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5 18253
126 51계획
1창 1; 27-28 창조의 하나님이 주신 명령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19 20804
125 6결심
43요 1;1-8 빛과 그 빛을 증거하러 온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15 10802
124 5은혜
42눅 2;1-14 하늘에서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16 11148
123 7실천
40마 2;1-8 왜 헤롯은 동방박사들을 따라가지 않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6 10763
122 5은혜
43요14;6-11 예수님은 하나님을 나타내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23 10851
121 6결심
44행16; 29-34 나와 내집이 구원을 얻은 증거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1 11364
120 6결심
6수 5;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9 11911
119 5은혜
42눅15;20-24 구원은 하나님께 돌아옴으로 얻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18 10455
118 5은혜
47고후 6;1-2 구원은 나의 때가 아니라 하나님의 때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0 11668
117 6결심
58히 11;33-38 믿음으로 볼 때 과거의 삶은 어떠하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6 20 10418
116 6결심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8 11091
115 7실천
41막 5;25-34 많은 무리 중에서 손을 내어 밀은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3 11172
114 7실천
41막 9;19-24 믿음이 없는 세대가 믿게 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11 11305
113 74경건
45롬 5;5-6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16 11494
112 35죄책
45롬 1;21-25 하나님을 버리는 자들과 하나님이 버리시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23 11419
111 5은혜
44행 2;4-11 성령충만과 복음전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3 10886
110 8사역
44행17;22-27 하나님은 멀리 계시지 않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15 11757
109 5은혜
11왕상17;17-21 내죄를 생각나게 하심입니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2 19 11985
108 6결심
44행11;12-18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막겠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0 21 11207
107 8사역
44행10;24-35 무슨 연유로 그들은 만나게 되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6 10556
106 5은혜
44행10;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4 10363
105 5은혜
44행10;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0 11111
104 5은혜
50빌 3;18-21 우리를 자기 몸의 형체로 변하게 하시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24 11025
103 5은혜
40마27;27-38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17 11381
102 5은혜
42눅12; 16-21 오늘밤 죽게 될 한 부자의 고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20 10636
101 35죄책
40마22;37-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6 11211
100 5은혜
23사41;8-13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7 10199
99 5은혜
23사40;27-31 능력과 힘을 충만케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5 10616
98 4욕구
43요 8;3-11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8 1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