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56충만] 7삿16:23-30 비로소 하나님께 부르짖는 삼손

Loading the player...




7삿
16:23-30 비로소 하나님께 부르짖는 삼손



  2011.8.14. 주일오전, 하나님의 충만을 사모함, [5-5충만]

*개요 {2역사서} [1영역]-[8사역]

1. 삼손은 들릴라에게 속아서 자신의 힘을 근원을 잃어버리고 고통과 능욕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삼손의 이야기는 가장 드라마틱한 반전과 결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보았던 삼손의 안타까운 결말은 그것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반전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었습니다.

그 반전이란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고 끔찍한 결과를 맞았던 삼손이 다시 하나님을 부르짖으면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내용입니다. 그의 인생은 그렇게 하나님을 부르짖을 때 무가치한 삶이 아니라 가치있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이제 이 삼손의 마지막 반전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볼 때에 특별히 그가 부르짖었던 대상인 하나님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그 가치는 하나님 안에서만 발견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에게 부르짖는 삼손을 어떻게 바라보셨을까요?

지금도 하나님께 삼손처럼 부르짖거나 혹은 부르짖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하나님은 그들을 어떻게 바라보실까요?

우리도 삼손과 비슷한 굴곡진 삶 속에서 때로는 주님을 외면하고 주님을 원망하며 주님과 상관없이 살기도 하고 또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을 부르짖기도 하는데 그 모든 모습을 주님은 어떻게 바라보고 계실까요?


2. 삼손이 가장 괴로울 때 하나님은 그를 보면서 괴로워하시며 그가 하나님을 찾기를 원하십니다.

삼손에게 반전이 일어난 때는 그가 들릴라에게 속아 자신의 힘의 근원의 비밀을 빼앗기고 그로 인해서 두눈이 뽑히고 소처럼 연자맷돌을 돌리고 있을 때 일어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의 반전은 그보다 더욱 악화된 상태인 블레셋 사람들이 삼손을 잡은 것을 기뻐하며 잔치를 베풀고 연회를 열어서 그를 끌어다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재주부리게 할 때에 일어났습니다.
“27 그 집에는 남녀가 가득하니 블레셋 모든 방백도 거기 있고 지붕에 있는 남녀도 삼천명 가량이라 다 삼손의 재주 부리는 것을 보더라”

삼손은 한번도 남에게 도와달라고 말한 적이 없었습니다. 누구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항상 혼자 일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혼자 고통당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사사였지만 그는 블레셋 많은 백성들 앞에서 재주부리는 노리개에 불과했습니다.

블레셋 앞에서 노리개가 된 삼손을 보는 하나님의 마음을 한번 상상해보십시오. 하나님은 그에게 힘을 주셨습니다. 그에게 능력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늘 그에게 충만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는 원수들의 노리개가 되었습니다. 그 놀음거리가 된 상태를 떨치고 일어날 힘이 그에게는 없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하나님이 보실 때 주님은 어떠셨을까요? 하나님의 영광을 땅에 떨어뜨리고 있는 그를 하나님은 어떻게 보실까요?

부모님에게 그 장성한 자녀는 항상 자녀로 보이는 법입니다. 왜냐하면 어릴 때의 모습이 늘 겹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에게 우리 모습은 늘 과거의 모습과 겹쳐집니다.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우리를 아시기 때문입니다. 아니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우리를 알고 계십니다.

그런 삼손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딱 한가지입니다. ‘나에게 부르짖어라, 네가 나에게 부르짖었고 내가 너를 도와주었던 것처럼 나에게 부르짖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주님께서 삼손에게 바라시는 것이었습니다.


3. 하나님은 이전에도 그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는 분이셨고 지금도 그 부르짖음을 들으시는 분이셨습니다.

과거에도 하나님이 삼손을 도와주신 적이 있으신가요? 힘이 세서 언제든지 누구나 제압할 수 있었던 삼손이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신 적이 있었나요? 기억해 보십시오. 삼손은 자신의 힘만으로 살 수는 없었습니다.
“삿15:18 삼손이 심히 목마르므로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주께서 종의 손으로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 받지 못한 자의 손에 빠지겠나이다”

하나님은 그 때도 삼손의 부르짖음을 들으셨습니다. 삼손은 자기 힘으로 살아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아난 것입니다. 그의 인생이 그랬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삼손은 그렇게 많이 하나님께 부르짖지는 않았습니다. 사사기에는 ‘부르짖어’라는 말이 네 번 나오는데 그중 두 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부르짖었다는 것이고 다른 두 번이 삼손이 부르짖은 것입니다. 삼손이 그 일생 중에서 하나님을 부르짖은 것은 딱 두 번이었고 이제 두 번째 부르짖음이 찾아옵니다.
“28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로 강하게 하사 블레셋 사람이 나의 두 눈을 뺀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그 두 번째 부르짖음이 마지막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부르짖음을 들으셨습니다. 그에게 머리가 좀 나긴 했지만 예전의 그 머리가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자라도록 내버려 두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머리카락의 힘이 아니라 그 힘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소년을 통해 집을 버틴 기둥을 찾게 하셨고 기둥을 무너뜨릴 수 있는 힘을 더하여 주셨습니다.

그는 평생 남에게 부탁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무릎을 꿇는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그는 기둥을 껴 앉고 몸을 굽혔습니다. 자기의 모든 원수를 한번에 갚고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셨을 때 삼손은 자신의 원수를 다 갚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마지막에 죽인 사람들의 수는 그가 평생동안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삼손의 반전이었습니다. 무가치한 인생이 아닌 가치있는 인생이 된 결과였습니다.

결국 그는 자신의 소원을 이루었지만 하나님은 안타까워하십니다. 왜 그는 평생에 단 두번 하나님께 부르짖었을 뿐일까요? 주님은 늘 그를 살려주셨는데 왜 그는 원수를 갚고 죽을 수 밖에 없었을까요? 하나님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기에는 너무나 늦어버린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어 원수만 갚을 뿐이었습니다.


4. 하나님은 바로 지금 여러분들이 부르짖기를 원하십니다. 주님께 부르짖고 그 충만함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삼손에 대해서 가지시는 생각은 이런 것입니다. 왜 가장 괴로울 때에만 나를 부르짖었느냐? 왜 미리 미리 어려움을 극복하게 해달라고 부르짖지 않았느냐? 부르짖는 것도 그저 자기 자신을 위해서였을 뿐입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사사였지만 하나님께 많이 의지하지 않은 그의 모습이 괴로운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서는 한번도 부르짖은 적이 없었습니다.

우리도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삼손과 같은 극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어려울 때가 오기 전에 우리도 주님을 부르짖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실 때 우리의 미래를 아실 때 지금 부르짖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아십니다. 일이 터지고 난 뒤에 부르짖는 우리의 모습을 주님은 안타까워 하십니다.

왜냐하면 간구의 수준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주님께 미리 부르짖었다면 살려달라고 부르짖었겠지만 일이 일어나고 부르짖을 때에는 죽여달라고 부르짖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정말로 부를 때마다 도와주시지만 그 원하는 도움 자체가 전혀 다른 것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안타까워 하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바로 지금 부르짖기를 원하십니다.
“렘33:1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혔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다시 임하니라 가라사대 2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이시간 예배를 드리시는 여러분,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바라보시기를 원하시는 여러분,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깨달으십시오. 너무 늦기 전에 지금 하나님께 부르짖으십시오. 자존심일랑 접어두고 사람들의 노리개가 되기 전에 바로 지금 하나님께 부르짖으십시오. 하나님은 바로 여러분이 주님께 부르짖기를 기다리십니다. 때가 이르기 전에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집에 돌아가셔서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학교에서, 직장에서, 여러분의 삶속에서 주님을 부르짖으십시오. 여러분이 주님을 찾을 때에 하나님은 여러분을 만나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충만하게 하실 것입니다.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게 하실 것입니다. 너무 늦기 전에 바로 지금, 일이 터지기 전에 바로 지금, 주님을 만나 그 도우심을 모든 유혹을 극복하고 올바른 사사로서의 삶을 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충성스러운 직분자로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신실한 성도로서의 삶을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95 51계획
6수 1;6-11 하나님의 비전과 함께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3 10403
294 83성숙
49엡6 부르심과 비전을 실천하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5 7858
293 51계획
2출 3;7-12 내가 누구관대 이스라엘을 인도하리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9 9625
292 83성숙
42눅 2; 44-50 하나님을 위한 지혜를 배우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21 8385
291 51계획
1창39;14-23 비전의 시작, 비전의 성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20 10304
290 81훈련
44행 2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장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19 7857
289 81훈련
1창 2; 18-25 독처하지 못하도록 돕는 배필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22 10578
288 51계획
1창37;5-11 나의 꿈, 하나님의 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5 11083
287 81훈련
12왕하 4 여호와께서 알려주시지 않는 괴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9 7680
286 51계획
49엡 4;1-6 부르심의 한 소망을 가진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22 10620
285 55동행
42눅 2;10-17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보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21 10303
284 83성숙
45롬10; 11-15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21 8237
283 51계획
42눅 2;25-33 아기에 대한 말들을 듣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21 9839
282 54용서
43요 8: 3-11 율법과 은혜의 요구를 만족시키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25 10564
281 83성숙
44행26 아그립바왕이 믿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7 8336
280 83성숙
40마 8 예수님이 떠나시기를 간구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19 8418
279 51계획
41막15:16-27 구레네 사람 시몬이 보고 들은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21 10969
278 83성숙
40마19 하나님을 믿게 되는 중요한 고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8 8112
277 52능력
19시 50: 14-23 감사로 서원을 갚으며 구원을 얻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29 10752
276 83성숙
41막 9; 19-27 나의 믿음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21 7774
275 51계획
40마22:1-14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초청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20 11320
274 83성숙
42눅24; 16-31 확신을 잃어버린 자들을 돌이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8 8137
273 51계획
42눅10:25-30 영생을 얻기 위해서 이웃을 사랑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18 11146
272 83성숙
58히 6 성령에 참예하였다가 실족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18 7816
271 53희생
4민35:22-28 도피성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22 10613
270 83성숙
66계 2; 12-17 올무를 놓아 우상숭배하게 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6 7869
269 83성숙
44행20 사명을 감당한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9 20 8136
268 51계획
61벧후 3:11-14 신앙과 삶의 변화를 실천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9 24 10441
267 83성숙
49엡 5 술의 충만이 아닌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17 8367
266 51계획
61벧후 3:14-18 신앙과 삶의 변화를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18 10821
265 83성숙
40마14 신자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8 8339
264 52능력
44행 4: 23-31 하나님께 일심으로 소리를 높여 기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8 10795
263 51계획
44행 9: 11-16 하나님이 부르시고 세우시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26 11359
262 55동행
66계21: 1-7 이기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28 10019
261 55동행
66계 1: 10-20 주의 날에 인자를 만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7 10144
260 55동행
44행 7:55-60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22 10765
259 55동행
42눅24:44-53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한 말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29 11041
258 56충만
9삼상15:10-19 마지막 하나님의 충만케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24 9953
257 56충만
9삼상 3:10-18 하나님이 엘리를 심판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26 10296
256 83성숙
42눅16 권함을 받지 아니하는 자들이 가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21 8123
56충만
7삿16:23-30 비로소 하나님께 부르짖는 삼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21 10694
254 83성숙
44행28 자기 셋집에 유하며 담대히 가르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20 7943
253 56충만
7삿16:1-6 당신의 큰 힘의 근원은 무엇인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20 15889
252 51계획
44행26;19-29 하늘에서 보이신 것에 충성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8 8001
251 56충만
2출 4:10-17 가라 내가 너에게 형과 지팡이를 주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22 10927
250 83성숙
44행24 나는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소망을 고백하나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20 8291
249 83성숙
42눅12; 8-12 나를 시인하면 혹은 나를 부인하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22 8229
248 83성숙
42눅12; 8-12 나를 시인하면 혹은 나를 부인하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21 8329
247 54용서
45롬 3:23-26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이 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28 10594
246 53희생
26겔33:12~20 은혜를 이루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리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28 10918
245 83성숙
42눅10; 29-37 우리의 이웃에 대해서 해야하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8 7349
244 83성숙
42눅10; 29-37 우리의 이웃에 대해서 해야하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9 8057
243 83성숙
42눅10; 15-29 영생을 얻기 위해서 해야 하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8 7967
242 83성숙
42눅10; 15-29 영생을 얻기 위해서 해야 하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7 8470
241 51계획
55딤후 2; 20-26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24 13079
240 84교육
56딛 3 죄인을 후사로 만드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17 7504
239 84교육
62요일 3 죄를 짓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20 8334
238 55동행
44행 2:42-47 결국 교회에서 하는 일들은 무엇인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18 17854
237 55동행
44행 1:3-5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교회에서 기다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19 12518
236 53희생
40마27:50-54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교회가 시작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27 11493
235 84교육
49엡 1 예정을 입어 기업이 되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9 8439
234 84교육
48갈 2 내가 살아가는 목적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17 8178
233 52능력
40마16: 13-18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이기지 못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25 11081
232 83성숙
40마25 주를 공궤하며 마시게 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9 8921
231 51계획
43요 1:1-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2 11812
230 53희생
43요19:25-30 진정한 어버이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8 11531
229 83성숙
45롬 4 믿음이 있다면 확신을 가지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7 7802
228 1영역
41막10:13-16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을 용납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3 10914
227 55동행
43눅24;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7 15 13604
226 83성숙
43요 1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7 17 8163
225 53희생
43눅22:63-71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8 23 11719
224 83성숙
44행19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8 23 8061
223 83성숙
40막 2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0 19 8316
222 53희생
43눅23:39-46 당신의 나라에서 나를 기억하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0 21 12287
221 54용서
43눅23:32-38 죄인들을 위해 못박히신 온 세상의 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0 21 12961
220 55동행
6수 6:8-14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성을 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23 12234
219 83성숙
44행17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의 반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21 8416
218 83성숙
12왕하 5 선한 목적을 깨닫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0 18 7748
217 53희생
6수 3;7-13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0 20 11554
216 83성숙
42눅16 저희가 이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9 8495
215 56충만
6수 1:10-15 하나님께 순종하고 이 땅을 차지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3 11553
214 84교육
40마27; 3-10 구원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7 20 9444
213 84교육
40마27 구원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7 18 9354
212 52능력
6수 1: 5-9 내가 맹세하여 준 땅을 얻게 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7 24 11858
211 54용서
51골 1:20-23 하나님과 화목케 되기를 노력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14 12651
210 53희생
51골 1; 18-20 교회의 머리로서 희생하시는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23 12842
209 84교육
44행18 성경에 능하게 되는 것의 유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21 8458
208 51계획
51골 1;15-20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존재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25 12568
207 54용서
51골 1;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8 19 12939
206 84교육
44행 8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면 깨달을 수 없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8 17 8715
205 51계획
1창35; 1-7 야곱이 지킨 세 가지 창조의 명령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2 19 12403
204 84교육
59약 1 자신의 얼굴만 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2 20 8811
203 51계획
1창 6; 17-20 방주를 세우도록 부르심을 받은 노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8 19 16910
202 51계획
1창 4;9-15 죄인의 죽임을 면케 하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9 16563
201 51계획
1창 3;16-17 창조명령을 이루며 살지 못하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5 18570
200 51계획
1창 1; 27-28 창조의 하나님이 주신 명령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19 21086
199 6결심
43요 1;1-8 빛과 그 빛을 증거하러 온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15 10919
198 82연합
42눅 2;15-20 베들레헴까지 가서 보자하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24 8269
197 5은혜
42눅 2;1-14 하늘에서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16 11278
196 7실천
40마 2;1-8 왜 헤롯은 동방박사들을 따라가지 않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6 10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