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결심] 46고전13;1-7 진정한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결심이다



Loading the player...




46고전13;1-7 진정한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결심이다




2010.5.2.주. 주일오전 [6결심-사랑]

1. 세상은 사랑을 감정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결심)이다.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하면서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정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우리는 절대 가정이라는 주제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가정에서 태어났고 가정에서 자라나며 가정을 이루고 마지막에는 가정에서 숨을 거둡니다. 그렇다면 가정은 영원한 우리의 삶의 주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가정에서 살아갈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때로는 돈이나 명예나 위치가 가정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될 지 모르겠습니다. 혹은 먹는 것과 입는 것과 사는 곳이 가정에 중요하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그런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다른 영역에서 중요합니다. <개인>이나 <교회> 혹은 <학교>,<직장>,<사회> 영역에서 중요한 것들입니다. 가정에서는 늘 함께 먹고 자고 함께 살기 때문에 가정생활을 하는데 그런 외적인 요소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좀더 내적인 요소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사랑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오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본질적으로 우리가 이 세상에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경험적으로 알게 되는 사랑에 대해서 세상이 너무나 많은 환상과 오해를 가지게 하였기 때문에 사랑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고 그저 세상이 ‘사랑’이란 이런 것이다 라고 말하는 대로 받아들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우리 자신의 생각대로 고착되었고 그 다음에는 세상이 가르쳐주어서 사랑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는지 혹은 내가 그렇게 생각해서 사랑이 무엇이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는지 혼란스럽게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사랑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를 바꾸어야 합니다. 잘못된 사랑에 대한 정의가 잘못된 사랑의 실천을 가져오게 합니다. 잘못된 사랑에 대한 오해가 있는 사랑마저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올바른 사랑에 대한 정의는 무엇일까요? 바로 성경에서 그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가장 먼저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사랑이 무엇인지를 배워야 합니다.


2.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진정한 사랑의 (정의)를 배울 수 있다.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해주신 말씀을 읽다보면 우리는 우리가 아는 사랑과는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사랑이 감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또한 세상은 사랑을 감정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우리에게 그렇게 알려주었고 우리도 사랑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감정의 어떤 것 정도로 이해하고 있는데 성경이 우리에게 사랑에 대해서 알려주시는 바는 무엇입니까? 이것은 결심입니다. 아니 어떤 면에서는 실천입니다. 사랑이 결심이나 실천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성경이 사랑을 잘못알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하나님이 사랑에 대해서 너무 모르시는 것이 아닐까요?

아닙니다. 사실 하나님 말씀이 맞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감정이 아닙니다. 진정한 사랑은 결심입니다. 사랑은 더 나아가 실천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대해서 속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 속은 것입니다. 그렇지만 때때로 우리가 사랑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 때는 바로 우리가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요구할 때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정확하게 사랑에 대해서 표현합니다. 우리 자신이 사랑을 보여줄 때는 오해하지만 다른 사람으로부터 그 사랑을 얻고자 할 때에는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 한 부부의 대화를 들어보십시오.

‘여보, 당신은 나를 사랑해?”“그럼, 당신을 사랑하지.”“그래? 그럼 나에게 무엇을 해줄건데?”

“여보,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거 알지?”“흥! 말로만?””알았어. 그럼 내가 뭘 할까?”

“여보, 당신을 사랑해!”“그래? 그럼 그 사랑을 행동으로 증명해봐!””알았어. 그럼 내가 이렇게 할께!”


이러한 일련의 대화 속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얻고자 할 때에는 정확하게 사랑의 정의를 알고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단지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고자 할 때 뿐이라는 것이 아쉽지만 그런 제한적인 상황에서라도 우리는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감정이 아닙니다. 사랑을 감정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사랑의 결과는 지극히 이기적이며 잘못된 것이 됩니다. 또한 그나마 있던 좋은 감정까지도 다 망가뜨려 버릴 것입니다. 이렇게 사랑에 대한 오해가 얼마나 많은 잘못을 만들었습니까?
어떤 때에는 사랑한다고 했다가 어떤 때에는 사랑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모든 것의 기준은 그저 자기 자신 입니다. 자신의 기준이 달라지거나 상황이 달라지거나 형편이 달라지면 사랑이 사라져버립니다. 그리고 사랑이 식었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애초에 그것은 사랑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냥 감정이 죽끓듯 했던 것 뿐인데 그것을 사랑이라고 생각하니 스스로도 혼란스러운 행동을 하며 다른 사람도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사랑을 감정이라고 생각하고서 자신에게 감정이 안 생기는 것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는 그나마 있던 사랑도 없애버립니다. 감정이 안생기는 것 뿐이었는데 그것을 사랑이 없던 것이라고 오해한 것입니다. 그래서 책임과 의무를 저버립니다.

진정한 사랑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결심입니다. 무엇인가를 행하고자 하는 의지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오늘 고린도전서 13장의 내용을 단순한 세상적인 사랑인 감정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결심이라는 관점으로 본다면, 더 나아가서 실천이라는 기준으로 본다면 사랑이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 본 뜻을 깨닫게 됩니다.


3. 하나님은 우리에게 진정한 사랑의 (모습)을 보여주신다.

다시 오늘 본문 말씀을 천천히 음미해 봅시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사랑은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교만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사랑은 모든 것을 믿으며, 사랑은 모든 것을 바라며, 사랑은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모두 15개의 사랑에 대한 설명 속에서 우리는 그 사랑이 우리의 삶에 부분 부분 속에서 이루어졌음을 알게 됩니다. 15개가 합쳐서 하나의 사랑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15개가 진정한 사랑의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오래 참을 때 그것이 사랑입니다. 누군가에게 온유하게 대할 때에 그것이 사랑입니다. 남이 잘되는 것을 투기하지 않을 때 그것이 사랑입니다. 자기의 잘남을 자랑하지 않을 때 그것이 사랑입니다. 누군가에게 교만하게 대하지 않을 때 그것이 사랑입니다. 누군가에게 무례히 행치 아니할 때 그것이 사랑입니다. 자신의 유익이 없어질 때에도 그 유익을 구하지 않을 때 그것이 사랑입니다. 그 사람에게 성내지 않을 때 그것이 사랑입니다. 그 사람에게 대해서 악한 일을 저지르겠다고 생각하지 않을 때 그것이 사랑입니다. 그 사람이 불의를 행할 때 기뻐하지 않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 사람이 진리를 행할 때 기뻐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참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사람의 모든 것을 믿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바라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견디는 것이 사랑입니다.

놀랍게도 이 사랑은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이 사랑은 전혀 감정적이지 않습니다. 철저히 감정이 배제된 것입니다. 여기에는 미움이 없습니다. 분노도 없습니다. 절망도 없습니다. 두려움도 없습니다. 죄책감도 없습니다. 수치심도 없습니다. 감정이 전혀 없습니다. 전혀 감정적이지 않은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오직 의지만 있습니다. 결심만 있습니다. 그속에서 희락합니다. 화평합니다. 인내합니다. 긍휼히 여깁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선을 행할 것을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사랑인 것입니다. 우리가 찾는 그 사랑이 바로 여기에 있고 우리가 가져야 하는 사랑이 바로 여기에 있으며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사랑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런 진실한 사랑을 우리도 아주 가끔은 경험해 본 적이 있습니다. 때론 우리가 행하기도 하고 우리가 받기도 하였습니다. 감정이 전혀 없는 그 아름다운 결심과 의지를 우리의 부모님에게서 혹은 우리의 자녀에게서 혹은 우리의 배우자에게서 가족 속에서 그런 순간 순간의 진정한 사랑을 조금씩 느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정말 얼마나 좋은 것인가를 진정한 사랑이란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는 바로 가족에게서 이러한 사랑을 계속해서 원한다는 것입니다. 감정적인 사랑이 아니라 말뿐인 사랑이 아니라 외면적인 사랑이 아니라 진실한 이러한 사랑을 조금씩 받고 싶은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한시도 쉬지않고 꾸준히 받고 싶습니다. 그래서 문제는 어떻게 이 사랑을 꾸준히 받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런 식으로 꾸준히 사랑하지 않는데!

내가 그 사랑을 하지 않는데 그 사랑을 가족에게서 받을 수 있습니까? 불가능합니다. 차라리 입에 발린 말이라도 거짓말이라도 감정적인 사랑이라도 ‘사랑한다’는 그 말이라도 듣게 되면 감지덕지입니다. 더 많은 경우에 우리들은 사랑과는 담을 쌓고 살고 있습니다. 사랑 하지도 않고 사랑 받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서로 미워하며 분노하고 절망하며 두려워하고 죄책감을 느끼며 수치심을 가지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가정의 달에 우리가 가정이라는 포장을 한꺼풀 벗겨보면 그 속에서 드러나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치열한 감정 뿐일 것입니다.

이제 이 절망적인 상태에 놓인 우리들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알면 알 수록 더욱 절망하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은 소망을 주십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 진정한 사랑을 온전히 이룰 수 없는 우리 인간에게 그 사랑을 보여주신다는 것입니다. 이 15가지의 사랑의 정의가 온전하게 이루어진 그 완전한 사랑을 하나님은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우리는 한 가지도 지속적으로 이루기가 쉽지 않지만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에게 이루고 계셨습니다. 아주 아주 오래전부터 여러분을 그렇게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위해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종들과 함께 여러분을 위해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종들과 함께 그리고 하나님 안에 있는 가족과 함께 여러분을 위해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도 여러분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종들 안에서, 하나님의 가족 안에서 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주님이 보여주신 그 사랑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4. 우리가 그 사랑을 실천하려고 할 때에 비로소 (사랑)을 이루게 된다.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스도께서 2천년전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그 사랑이 그토록 위대하고 크신 것이었다면 그 사랑이 지금 여러분에게 미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만약 그 사랑이 여러분이 살아있는 시간인 적게는 30년 40년 많게는 70년 80년 동안도 지속을 못한다면 그 사랑은 별것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그 사랑은 너무나 크고 귀하고 강렬하고 놀라운 것이기에 여러분의 평생 다하지 않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2천년 동안도 다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영원토록 다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사랑은 하나님의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변치 않는 결심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도저히 막을 수 없는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도저히 주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제 그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습니다. 그 사랑을 깨달을 때 우리는 그 사랑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얼마나 오래 참으셨는지 얼마나 오래 믿어주셨는지, 얼마나 많은 것을 바라셨는지, 얼마나 많은 것을 견디셨는지를 깨닫는다면 우리도 그 사랑을 조금이나마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우리 속에서 생겨나는 사랑이라면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지만 주님께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 나눠주는 것이라면 우리는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바로 여러분이 가정에 나누어주십시오.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는 그 하나님의 사랑을 여러분이 여러분의 삶 속에 나타내어 보십시오. 그 의지를 그 결심을 여러분의 삶에 나타내 보십시오. 그것이 이 가정의 달 5월에 여러분의 삶에 가장 필요한 것을 얻을 수 있게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삶으로 나타내 보십시오. 복음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있습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가 나타나 있습니다. 그 사랑을 기억하며 그 사랑을 증거해 보십시오. 그 사랑을 전할 마음을 가져보십시오. 그 의지를 그 결심을 그 노력을 시작해 보십시오. 사랑은 감정이 아닙니다. 사랑은 결심입니다. 그래서 그 사랑은 아름답고 고귀하며 놀라운 것입니다. 사랑이 감정이라면 별 것 아닙니다. 아침이 다르고 저녁이 다릅니다. 그러나 사랑이 결심이기 때문에 그것은 그 의지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아름다운 5월에 여러분의 받은 사랑을 가정에 나타내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이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주변에 증거하시는 삶을 살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럴 때 여러분 삶에 하나님을 닮은 그 온전한 사랑이 놀랍게 넘치게 될 것입니다.

*개요
1. 세상은 사랑을 감정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결심)이다.
2.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진정한 사랑의 (정의)를 배울 수 있다.
3. 하나님은 우리에게 진정한 사랑의 (방법)을 보여주신다.
4. 우리가 그 사랑을 실천하려고 할 때에 비로소 (사랑)을 이루게 된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97 51계획
1창35; 1-3 벧엘에서 감사의 단을 쌓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5 10117
196 55동행
66계21; 9-22 어린양의 아내인 교회로 이끄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4 9882
195 55동행
42눅24; 44-53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20 10902
194 55동행
42눅 9; 27-36 데리고 산에 올라가서 변화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14 10623
193 55동행
41막1; 14-2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17 10341
192 56충만
61벧후1;3-11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12 10070
191 56충만
59약1;26-27 경건은 성령의 충만함으로 이루어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8 10718
190 56충만
44행2;12-22 성령충만이란 실천하는 것이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7 12 16406
189 54용서
40마25:31-46 죄인같은 의인들, 의인같은 죄인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6 10961
188 54용서
54딤전1;12-17 오래 참으심으로 본이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6 11755
187 54용서
43요21;15-19 진정한 용서의 표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21 11617
186 54용서
41막16; 9-18 부활을 믿지 않는 자들의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6 10969
185 54용서
42눅23;26-31 우리가 받은 죄사함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2 18 10637
184 53희생
42눅22: 47-51 이것까지 참으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20 10658
183 53희생
43요10: 11-15 우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21 11157
182 53희생
44행26: 8-15 우리가 핍박했던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5 10717
181 53희생
23사53: 7-11 그는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였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7 10716
180 52능력
6수 9: 14-18 나와 내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6 13 10929
179 52능력
6수 8: 1-7 함께 하심으로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24 10297
178 52능력
6수 6: 16-21 강한 성벽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4 11300
177 51계획
6수 1;6-11 하나님의 비전과 함께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3 10251
176 51계획
2출 3;7-12 내가 누구관대 이스라엘을 인도하리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9 9473
175 51계획
1창39;14-23 비전의 시작, 비전의 성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20 10135
174 51계획
1창37;5-11 나의 꿈, 하나님의 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5 10955
173 51계획
49엡 4;1-6 부르심의 한 소망을 가진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22 10477
172 55동행
42눅 2;10-17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보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21 10215
171 51계획
42눅 2;25-33 아기에 대한 말들을 듣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21 9712
170 54용서
43요 8: 3-11 율법과 은혜의 요구를 만족시키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25 10404
169 51계획
41막15:16-27 구레네 사람 시몬이 보고 들은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21 10790
168 52능력
19시 50: 14-23 감사로 서원을 갚으며 구원을 얻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29 10611
167 51계획
40마22:1-14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초청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20 11123
166 51계획
42눅10:25-30 영생을 얻기 위해서 이웃을 사랑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18 10953
165 53희생
4민35:22-28 도피성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22 10486
164 51계획
61벧후 3:11-14 신앙과 삶의 변화를 실천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9 24 10373
163 51계획
61벧후 3:14-18 신앙과 삶의 변화를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18 10637
162 52능력
44행 4: 23-31 하나님께 일심으로 소리를 높여 기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8 10668
161 51계획
44행 9: 11-16 하나님이 부르시고 세우시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26 11230
160 55동행
66계21: 1-7 이기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28 9928
159 55동행
66계 1: 10-20 주의 날에 인자를 만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7 10067
158 55동행
44행 7:55-60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22 10674
157 55동행
42눅24:44-53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한 말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29 10931
156 56충만
9삼상15:10-19 마지막 하나님의 충만케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24 9843
155 56충만
9삼상 3:10-18 하나님이 엘리를 심판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26 10207
154 56충만
7삿16:23-30 비로소 하나님께 부르짖는 삼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21 10578
153 56충만
7삿16:1-6 당신의 큰 힘의 근원은 무엇인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20 15732
152 56충만
2출 4:10-17 가라 내가 너에게 형과 지팡이를 주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22 10825
151 54용서
45롬 3:23-26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이 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28 10470
150 53희생
26겔33:12~20 은혜를 이루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리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28 10795
149 51계획
55딤후 2; 20-26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23 12932
148 55동행
44행 2:42-47 결국 교회에서 하는 일들은 무엇인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18 17639
147 55동행
44행 1:3-5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교회에서 기다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19 12418
146 53희생
40마27:50-54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교회가 시작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27 11380
145 52능력
40마16: 13-18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이기지 못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25 10986
144 51계획
43요 1:1-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2 11685
143 53희생
43요19:25-30 진정한 어버이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8 11403
142 1영역
41막10:13-16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을 용납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3 10820
141 55동행
43눅24;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7 15 13469
140 53희생
43눅22:63-71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8 23 11624
139 53희생
43눅23:39-46 당신의 나라에서 나를 기억하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0 21 12171
138 55동행
6수 6:8-14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성을 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23 12138
137 53희생
6수 3;7-13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0 20 11432
136 56충만
6수 1:10-15 하나님께 순종하고 이 땅을 차지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3 11451
135 52능력
6수 1: 5-9 내가 맹세하여 준 땅을 얻게 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7 24 11757
134 54용서
51골 1:20-23 하나님과 화목케 되기를 노력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14 12481
133 53희생
51골 1; 18-20 교회의 머리로서 희생하시는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23 12676
132 51계획
51골 1;15-20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존재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25 12370
131 54용서
51골 1;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8 19 12760
130 51계획
1창35; 1-7 야곱이 지킨 세 가지 창조의 명령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2 18 12171
129 51계획
1창 6; 17-20 방주를 세우도록 부르심을 받은 노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8 19 16589
128 51계획
1창 4;9-15 죄인의 죽임을 면케 하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9 16239
127 51계획
1창 3;16-17 창조명령을 이루며 살지 못하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5 18291
126 51계획
1창 1; 27-28 창조의 하나님이 주신 명령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19 20862
125 6결심
43요 1;1-8 빛과 그 빛을 증거하러 온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15 10803
124 5은혜
42눅 2;1-14 하늘에서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16 11148
123 7실천
40마 2;1-8 왜 헤롯은 동방박사들을 따라가지 않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6 10764
122 5은혜
43요14;6-11 예수님은 하나님을 나타내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23 10857
121 6결심
44행16; 29-34 나와 내집이 구원을 얻은 증거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1 11379
120 6결심
6수 5;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9 11929
119 5은혜
42눅15;20-24 구원은 하나님께 돌아옴으로 얻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18 10475
118 5은혜
47고후 6;1-2 구원은 나의 때가 아니라 하나님의 때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0 11685
117 6결심
58히 11;33-38 믿음으로 볼 때 과거의 삶은 어떠하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6 20 10433
116 6결심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8 11108
115 7실천
41막 5;25-34 많은 무리 중에서 손을 내어 밀은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3 11190
114 7실천
41막 9;19-24 믿음이 없는 세대가 믿게 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11 11322
113 74경건
45롬 5;5-6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16 11515
112 35죄책
45롬 1;21-25 하나님을 버리는 자들과 하나님이 버리시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23 11431
111 5은혜
44행 2;4-11 성령충만과 복음전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3 10889
110 8사역
44행17;22-27 하나님은 멀리 계시지 않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15 11766
109 5은혜
11왕상17;17-21 내죄를 생각나게 하심입니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2 19 11997
108 6결심
44행11;12-18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막겠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0 21 11225
107 8사역
44행10;24-35 무슨 연유로 그들은 만나게 되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6 10573
106 5은혜
44행10;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4 10381
105 5은혜
44행10;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0 11116
104 5은혜
50빌 3;18-21 우리를 자기 몸의 형체로 변하게 하시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24 11044
103 5은혜
40마27;27-38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17 11386
102 5은혜
42눅12; 16-21 오늘밤 죽게 될 한 부자의 고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20 10647
101 35죄책
40마22;37-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6 11231
100 5은혜
23사41;8-13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7 10234
99 5은혜
23사40;27-31 능력과 힘을 충만케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5 10645
98 4욕구
43요 8;3-11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8 1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