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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심층] 5신 1; 1-8 모세가 전한 두 번째 율법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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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1-8 모세가 전한 두 번째 율법의 의미_1

  

 

  

2020. 11. 1. . 주일오전.

  

 

  

*개요: 신명기에 나타난 아들의 소원, 26심층, 6통찰해석, 56충만, 1오경

  

 

  

[]1:1    이는 모세가 요단 저쪽 숩 맞은편의 아라바 광야 곧 바란과 도벨과 라반과 하세롯과 디사합 사이에서 이스라엘 무리에게 선포한 말씀이니라

  

[]1:2    호렙 산에서 세일 산을 지나 가데스 바네아까지 열 하룻길이었더라

  

[]1:3    마흔째 해 열한째 달 그 달 첫째 날에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자기에게 주신 명령을 다 알렸으나

  

[]1:4    그 때는 모세가 헤스본에 거주하는 아모리 왕 시혼을 쳐죽이고 에드레이에서 아스다롯에 거주하는 바산 왕 옥을 쳐죽인 후라

  

[]1:5    모세가 요단 저쪽 모압 땅에서 이 율법을 설명하기 시작하였더라 일렀으되

  

[]1:6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 산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여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산에 거주한 지 오래니

  

[]1:7    방향을 돌려 행진하여 아모리 족속의 산지로 가고 그 근방 곳곳으로 가고 아라바와 산지와 평지와 네겝과 해변과 가나안 족속의 땅과 레바논과 큰 강 유브라데까지 가라

  

[]1:8    내가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 너희 앞에 있으니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할지니라

  

 

  

 

  

11월이 되었습니다. 겨울이 가까이 왔음을 느끼게 하는 이 11월에는 추수감사절이 있고 수능이 있으며 한해의 정리가 있습니다. 비록 올 한해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지키시고 보호하셔서 이 달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창세기부터 보아왔던 하반기의 말씀에 11월에는 신명기까지 이르렀습니다. 이 신명기에서 우리가 보게 되는 내용은 하나님의 말씀의 두 번째 증거입니다. 신명기라는 이름의 의미가 바로 그것입니다. 신명기는 영어로 ‘Deuteronomy’ 라고 하는데 그 의미는 "두 번째 율법(second law)"이라는 뜻입니다. 이는 헬라어로 두 번째(deuteros)와 율법(nomos)의 합성어입니다. 한자어로는 申命記로서 하나님의 계명을 더욱 자세히 기록한 책이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그래서 내용 자체는 이전에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에서 했던 내용들을 다시 반복하고 다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부적으로도 이러한 내용들이 하나님이 하신 말씀임을 반복적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두 번째 율법이 기록되었고 하나님의 말씀이 왜 다시 반복해서 설명되고 있을까요? 애초에 왜 첫 번째 율법에 대한 설명인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로는 끝이 나지 않고 신명기를 통해서 모세는 다시 한번 하나님의 말씀을 강조하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는 그 이유를 오늘 본문 3절말씀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1:3  마흔째 해 열한째 달 그 달 첫째 날에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자기에게 주신 명령을 다 알렸으나

  

여기에서 마흔째 해라는 말을 통해서 시기상으로 신명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거한 지 40년이 지난 후에 쓰여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40년이 지나도록 아직도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있던 곳은 모압평지라는 곳이었습니다. 5절을 보십시오.

  

“[]1:5  모세가 요단 저쪽 모압 땅에서 이 율법을 설명하기 시작하였더라 일렀으되

  

그들은 요단강을 건너지 못하고 여전히 가나안 너머에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신명기가 쓰여진 이유였습니다. 그들은 첫 번째 가나안 입성시도에서 성공하지 못하고 두 번째 가나안 입성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두 번째 율법의 의미인 신명기가 쓰여지고 하나님의 말씀이 다시 반복해서 설명되는 이유는 그들이 첫 번째에 실패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첫 번째 실패를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두 번째가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두 번째든 세 번째든 아무런 의미를 가질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민수기를 통해서 새롭게 지파별로 편제되었고 조직을 이룬 다음 해에 가나안에 도달했습니다. 이는 출애굽한지 2년 만에 이루어진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 그들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 자신이 가나안에 들어가기를 거부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내용이 민수기 14장에 나옵니다.

  

“[]14:1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14:2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14:3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14:4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그들은 정탐꾼을 보내서 가나안을 탐지했고 그 결과를 보고 받은 후에 통곡하며 가나안에 들어가지 않기로 하고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려고 했던 것입니다. 왜 그들은 그런 결정을 내렸을까요? 가나안을 그렇게 기다렸지만 가나안의 민족들을 감당할 수는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법을 따라 살았던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주셔서 세상의 법에 따라 살지 않고 하나님의 법에 따라 살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한 삶을 잘 따른다면 가나안에 들어갈 때에도 세상의 법에 따라 판단하지 않고 하나님의 법에 따라서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지 못했고 결국은 가나안의 민족 앞에서 두려움에 떨면서 스스로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을 포기해 버렸던 것입니다. 아니 그냥 포기해 버린 정도가 아니라 돌아서서 모세와 아론을 죽이고 애굽으로 되돌아갈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지금까지의 하나님의 법은 본질이 아니라 허울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두 번째 율법이 필요한 이유였습니다.

  

 

  

이제 신명기를 보는 우리에게 두 번째 율법이라는 뜻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것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가나안을 바라보며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천국을 사모하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그럴 때 천국은 복음의 약속을 붙들면서 살아야 하는 소망이자 목표입니다. 복음이 약속이 있기에 삶의 모습을 부정하고 불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기에 예수님의 뜻을 따라서 사는 삶은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그 뜻대로 살아가야 하며 천국의 소망이 있기에 천국의 삶을 살아야만 합니다. 멀리 뛰기를 하려면 도움닫기가 필요합니다. 그 달리기는 멀리 뛰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그와 같이 천국의 삶을 연습할 때 비로소 천국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에서 가나안의 삶에 들어가기를 바랬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전에 광야에서 가나안의 삶을 살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한 삶이 바로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삶이었습니다.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까지만 그렇게 산다고 생각하면 커다란 오산입니다. 가나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나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오해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들어갈 수도 없고 들어갔다 하더라도 다시 내쫓기게 됩니다. 진정한 본질은 하나님의 뜻을 지키면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뜻에 대한 감정이 어떤지를 자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거부되고 싫고 피하고 싶고 화가 나는 것이라면 어떻게 그 하나님의 뜻이 충만하고 그 하나님의 뜻으로 온전히 채워져 있는 천국을 소망할 수 있겠습니까? 사실은 그 뜻을 받아들이고 그 뜻에 순종하며 그 뜻의 순수함과 의로움을 깨달을 때에만 비로소 그 뜻 가운데에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이런 의미가 있습니다. 그 나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망을 가질 때 하나님의 다스리심과 가르치심과 이루시고자 하는 근본적인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 자신에게 주는 놀라운 변화와 발전의 가능성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학교에 다니는 것이나 직장에 다니는 것에 대해서 잘못된 오해가 있다면 학교에 다니고 싶어하지 않거나 직장에 취직하고 싶어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감정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소망을 가질 때 학교에 들어가고 직장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가지고 있던 오해가 있다면 학교에 들어가서 갈등을 겪을 수 있습니다. 직장에 들어가기 전에 나름 가지고 있던 환상이 있었다면 직장에 들어간 다음에 혼란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 본래의 목적을 기억하고 직장 그 자체의 의미를 깨닫는다면 계속해서 학교를 다녀서 결국은 졸업할 수 있고 직장도 은퇴할 때까지 꾸준히 다닐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학교를 그만두고 직장을 다니지 않는다면 나중에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후회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그렇습니다. 그 나라에 대해서 오해가 있었다면 그 나라에 대해서 배우면서 진실을 찾고 가치를 발견할 때 비로소 그 나라에 합당한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천국에 대한 환상에만 가득해서 진정한 천국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삶을 살지 않는다면 천국에 대한 개념은 거룩하고 경건하며 영적인 것이 아니라 세속적이고 퇴폐적이며 육적인 것으로 전락해 버릴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에는 진정한 천국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지옥을 추구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바라는가가 우리의 위치와 모습을 결정합니다. 이것을 깨닫고 두 번째 율법이 이 신명기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고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며 하나님께서 우리가 무엇을 원하기를 기대하시는가를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이 신명기는 우리의 삶에 가장 가치있고 가장 소중하며 가장 의미있는 진정한 신앙을 이루게 하는 큰 능력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살펴보게 될 신명기의 말씀을 통해서 모세의 전한 두 번째 율법의 본질을 기억하고 우리에게 주어진 이 놀라운 기회를 잘 선용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며 나아가는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지켜야 할 율법을 내려주셨다

  

2. 이스라엘은 광야생활을 통해서 그 율법에 대한 실천의 삶을 살지 못했다.

  

3. 우리도 율법을 거부할 때에는 가나안이 없지만 순종할 때 가나안을 받을 수 있다.

  

4.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목적이 우리의 나아갈 곳을 결정함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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