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53희생] 42눅19; 1-10 죄인의 집에 들어가시는 주님

Loading the player...


 

42눅19; 1-10 죄인의 집에 들어가시는 주님_1

 

 2012.9.16.주. 주일오전, 주제설교-희생

 

*개요   {5복음서} <B관점> [3감정]-[5은혜]

 

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지나가시더라

  2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3 저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4 앞으로 달려가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7 뭇 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 배나 갚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1.    예수님이 오신 것은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기 위함이다.

 

예수님은 2천년전에 오셔서 우리에게 복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110여년 전에 복음이 전파되어서 하나님의 은혜를 얻게 하셨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그 은혜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인구의 4분의 1정도가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가 세워졌고 세계에서 제일 성도수가 많은 교회가 우리 나라에 있습니다. 이러한 복음의 전파와 확장은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우리에게 주신 복음의 전파는 이미 그 복음을 받아들인 우리에게 커다란 유익과 보람을 주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인구의 4분의 3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고 여전히 교회를 한번도 다녀본 사람이 없습니다. 받아 들인 사람들은 주님의 구원을 얻었지만 그 복음을 여전히 더 많은 사람들은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예수님의 생각은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자신이 이 세상에서 여전히 이일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10절 말씀을 보십시오.

“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예수님은 이 세상에 복지를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닙니다. 평화를 위해서 오신 것도 아닙니다. 신분의 철폐나 개혁을 위해서 오신 것도 아닙니다. 주님은 오직 구원을 위해서 오셨습니다. 상황이 어떻고 형편이 어떻든지 간에 구원받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 구원을 위해서 주님은 자신의 몸을 버리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모든 사람들의 죄를 지고 죽으셨습니다. 그 죄를 지는 과정은 간단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 죄를 지으면 됩니다. 예수님이 죄를 사하시는 것은 자신에 대해서 지은 죄를 사하시고 그 사하심 속에서 다른 죄를 사해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께 죄를 지으면 그 죄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부인하거나 멸시하거나 핍박하거나 비난할 때 그는 예수님께 대해서 죄를 지은 자입니다. 그러면 그가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할 때 주님은 그의 죄와 함께 다른 모든 죄도 다 용서해 주시는 것입니다.

“눅23: 33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4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나중에 그 죄인들은 자신이 예수님을 못박았음을 고백할 때에 비로소 구원을 받았던 것입니다. 주님은 그렇게 이 세상에서 자신이 하나님께 지은 죄를 고백하고 돌아와 구원을 받고자 하는 자를 살려주십니다. 자신에게 죄를 지은 자들을 위해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던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희생이 우리들 모두를 살렸습니다. 그 희생이 그 당시 주님을 못박았던 자들이나 그 이후에 주님을 못박은 우리들을 다 살렸습니다.

 

 

2.    예수님은 구원을 위해서 모든 것을 버리신다.

 

그렇지만 예수님의 희생은 단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희생은 계속 이어집니다. 그것은 십자가에서 죽으심보다는 더 작고 사소한 희생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희생은 더 실제적이고 더 현실적인 것이었습니다. 주님이 끔찍한 고통을 겪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사실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결코 그런 일은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아무런 죄가 없으신 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이유를 죽는다는 것은 사실 존재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일로 인해 우리는 결코 우리 힘으로는 얻을 수 없는 구원이라는 놀라운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와 함께 더욱 분명한 사실은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그 어떤 희생도 다 감당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의 죽으심 뿐만 아니라 다른 희생도 다 겪으셨습니다. 그 희생은 우리에게도 쉽게 와 닿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희생이었기 때문입니다.

 

본문에 나오는 삭개오는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그당시 사회가 인정하는 죄인이었습니다. 그는 로마의 지배를 받는 이스라엘사람에게서 세를 거두는 세리였습니다. 그 세금은 전부 로마로 들어갔습니다. 다른 나라의 압제를 받는 시대에서 그 나라의 일을 해주는 사람은 결코 환영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로마군인들의 보호를 받는 그 세리에게 대놓고 그 악감정을 내놓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저 손가락질을 하며 뒤에서 비난을 할 뿐이었습니다.

 

 그랬던 삭개오가 예수님이 오신다고 하여서 예수님께 관심을 가졌을 때에 그는 오히려 사람들의 저지와 훼방을 받았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구원자를 만날 수도 없는 사회적 외톨이였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예수님을 보기 위해서는 뽕나무에 올라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뽕나물에 올라간 그의 모습은 오히려 다른 사람들의 비웃음과 놀림감이 되었습니다. 우리 같으면 아무도 그런 우스꽝스러운 일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리 예수님을 보고 싶다고 해도 그런 일을 하지는 않을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삭개오는 뽕나무에 올라갔습니다. 그만큼 예수님을 간절히 보고자 했던 것입니다. 3,4절을 보십시오.

“3 저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4 앞으로 달려가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그러한 삭개오를 위해 예수님은 감당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감당하셨습니다. 주님은 그에게 아는 척을 해주신 것이 아닙니다. 그에게 손을 흔들어주거나, 손을 잡아주거나, 사인지를 주거나, 포옹을 해주거나 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 모든 것은 전부 일시적인 것이었습니다. 더 놀랍게도 주님은 그의 집에 거하시기로 했습니다. 잠깐 식사를 하시는 것도 아니고 아예 머무르시는 것입니다. 5절을 보십시오.

“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주님이 삭개오에게 유하신다고 하셨을 때 사람들은 난리가 났습니다. 그를 부러워해서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잘못하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의로운 분인데 어떻게 그런 죄인과 함께 거하실 수 있겠습니까? 그 당시에는 죄인에 대한 거부감이 더욱 심했기 때문에 사람들의 반응은 더욱 거셌습니다.

“7 뭇 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삭개오의 집에 가셨습니다. 주님은 삭개오의 집에 들어갈 때 일어나는 모든 비난과 수근거림과 사회적인 지탄을 감당하셨습니다. 그리고 남들은 다 죄인의 집에서 나올 때 오히려 죄인의 집에 들어갔던 것입니다. 주님은 이일에 대해서 아무 것도 아까워하지 않으셨습니다.

 

 

3.    하나님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은혜를 누리기를 원하신다.

 

주님이 이렇게 희생을 해주신 것은 단지 2천년전에만 아닙니다. 주님은 오늘날에도 그러한 희생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그래서 남들은 꺼리고 증오하며 멀리하는 죄인들에게 주님은 나아가십니다. 그들이 주님께 대한 간절함이 있을 때 주님은 그들의 집에 거하십니다. 또한 그들이 주님께 대한 간절함이 없을 때에도 주님은 그들에게 나아가십니다.

어쩌면 사람들은 왜 주님께서 그렇게 죄인들에게 나아가시는가 이해하지 못할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주님은 왜 그렇게 죄인에게로 나아가셨는가를 설명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죄인들이 예수님의 은혜를 누리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그저 은혜 만으로 그치지 않고 그 은혜가 전달되기를 원하십니다. 은혜를 알지 못하고 살던 사람들이 그 은혜를 알고 변화를 받기를 원하십니다. 9절을 보십시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그 은혜는 바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삭개오에게도 구원이 이르렀습니다. 그로 인해서 그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가 비록 로마의 세리요 죄인이었지만 그도 역시 아브라함의 자손이었습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아브라함의 자손이었던 것입니다. 주님은 그의 현재적인 모습인 죄인의 상태를 보신 것이 아니라, 그가 과거로부터 아브라함의 자손이었음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미래에는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 수 있음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그 죄인인 세리에게 나아가신 것입니다.

 

주님의 마음이 이렇듯 죄인의 구원에 있음을 알때에 우리들은 그 마음을 따를 수 있습니다. 그 마음은 단지 불쌍히 여기사 손을 잡아주고, 함께 식사를 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와 함께 유하는 것이었음을 생각할 때 우리는 비로소 예수님은 그를 구원하시려는 것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은 바로 이러한 구원입니다. 단지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진정한 구원을 얻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바로 지금도 주님은 그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 시대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사람들에게 나타내고 계시는 것입니다.

 

 

4.    우리는 예수님의 희생의 은혜를 누리는 자가 되자.

 

이 큰 사랑을 우리가 생각할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 희생의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먼저 그 모든 것을 아끼지 않으시고 나타내시는 예수님의 은혜를 받을 때 비로소 그분의 마음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분의 은혜를 누린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삭개오를 보십시오. 주님의 은혜를 온전히 받았던 그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그 은혜를 누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5, 6절입니다.

“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그는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였습니다. 그냥 시큰둥하게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마지못해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기쁨으로 주님을 받아 들였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는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음 구절에는 더 확실히 나타납니다. 8절입니다.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 배나 갚겠나이다”

 

그는 새로운 삶을 고백합니다. 그가 만약 예수님이 자기에게 오신 것에 대해서 기쁨과 감격이 없었다면 결코 이러한 새로운 삶을 약속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그가 정말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지 않았다면 이런 변화는 더더군다나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자신의 추함과 예수님의 거룩하심을 알았을 때 그는 비로소 변했습니다. 그 부조화속에서 그는 거룩함으로 의로움으로 나아가도록 변하여진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과 나의 부조화를 깨달음 속에서 비로소 우리는 달라집니다. 그속에서 우리는 삭개오처럼 재물에 대한 집착을 버립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악행을 그치게 됩니다.

 

주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나아오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집에 유하시고자 하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만나시기 위해서는 어떤 것도 아까워하거나 두려워하시지 않습니다. 모두가 등을 돌릴 때에도 주님은 우리에게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바로 오늘 내가 너와 유하여야 하겠다’

그 음성을 듣고 주님을 모시어 들이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은 우리 속에 거하심으로 우리를 변화시키실 것입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기쁨과 감격으로 인해 우리의 소유를 주님께 고백하고 새로운 삶을 결심하게 될 것입니다. 그 놀라운 변화를 꿈꾸면서 주님을 모시어 들이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은 바로 오늘 우리의 집에 들어오십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95 84교육
48갈3; 5-9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20 8557
394 56충만
49엡2:1-7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2 13 10470
393 84교육
48갈3; 1-4 헛되이 받았느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15 7833
392 56충만
45행19; 1-7 요한의 세례에서 예수님의 세례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5 15 10908
391 54용서
44행4; 1-12 구원을 얻을 유일한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13 10031
390 83성숙
44행26; 8-15 어떤 이유가 있으신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17 7799
389 54용서
44행3; 14-21 주앞에서 유쾌하게 되는 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1 14 10259
388 54용서
12왕하6; 14-17 눈을 열어 보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4 14 10278
387 85교제
7삿12; 4-6 영어의 첫번째 문제는 음절의 문제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18 8114
386 54용서
11왕상19; 9-14 엘리야가 하나님을 만났을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14 10420
385 53희생
46고전15; 1-11 내게도 보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13 11499
384 53희생
42눅22; 31-34 주님이 기도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4 17 10006
383 53희생
58히 5; 1-7 부르심을 입은 자의 들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14 10426
382 53희생
43눅6; 12-19 기도하시고 제자들을 부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14 11188
381 53희생
46고전1; 26-31 우리를 부르심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4 14 10050
380 52능력
50빌2; 5-11 예수님의 마음, 진정한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24 15 10638
379 84교육
60벧전3; 18-22 분석적 해석은 의미단위를 해석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24 18 8285
378 84교육
40마26; 6-16 관점적 해석은 타인의 생각을 고려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7 19 8045
377 52능력
58히 11; 8-16 더 나은 능력을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7 20 10411
376 52능력
46고전1; 18-25 하나님의 능력의 원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2 12 11186
375 83성숙
42눅11; 42 신앙의 균형을 이루는 교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9 19 8304
374 52능력
47고후10; 3-7 육체대로 싸우지 않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4 25 9884
373 83성숙
42눅10; 10-16 먼지를 털어버리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2 18 8239
372 51계획
42눅23; 39-46 간절한 부탁을 들어주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7 18 10894
371 84교육
42눅10; 6-9 평안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7 19 8339
370 51계획
43요 5; 2-10 삼십 팔년된 병자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7 15 10902
369 84교육
42눅10; 1-5 칠십 인을 세우사 앞서 보내심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2 17 8495
368 51계획
41막7; 24-30 은혜를 받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13 16 10315
367 86봉사
44행2; 43-47 새로운 사역의 발전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9 8923
366 55동행
42눅 2; 16-20 기억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24 10308
365 85교제
54딤전4; 1-6 새로운 사역으로 양육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7 7989
364 51계획
42눅18; 35-43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8 15 10388
363 55동행
40마2; 11-12 꿈에서 지시하심을 받기 시작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22 10918
362 85교제
45행21; 37-40 영어는 사용할 때에 의미가 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18 8200
361 55동행
40마2; 4-10 다시 그 별을 만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24 10061
360 85교제
44행8; 35-40 영어의 실천은 가르치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18 8318
359 55동행
44마2; 13-18 보이지 않는 위협을 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 23 10567
358 85교제
44행8; 29-31 영어의 시작은 문제를 인식함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 17 8030
357 55동행
44마1; 18-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20 10678
356 56충만
49엡1; 16-23 가장 완전한 충만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18 10945
355 71충성
19시107; 1-16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6 11365
354 56충만
43요 4; 16-21 하나님이 우리에게 채우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21 10732
353 56충만
66계 3;17-22 우리를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2 10256
352 55동행
1창46; 1-7 삶에 의미를 부여해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7 10459
351 55동행
2출14; 21-25 바다를 가르며 주님과 동행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7 10475
350 55동행
6수 5; 13-15 마하나임이 왜 왔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7 11239
349 55동행
41막10; 17-22 와서 나를 좇으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3 10763
348 83성숙
45행 2; 37-41 죄사함을 얻고 구원함을 받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20 8659
347 83성숙
40마20; 1-7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16 8099
346 53희생
42눅22; 66-71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12 10436
53희생
42눅19; 1-10 죄인의 집에 들어가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9 9664
344 83성숙
49엡5; 14-21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할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6 8966
343 53희생
41막9; 20-27 손을 잡아 일으켜주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6 10236
342 83성숙
44행13; 13-23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6 8039
341 83성숙
44행13; 1-5 내가 불러 시키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5 7904
340 53희생
41막 9; 14-19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01 18 10058
339 85교제
43요 1; 14-18 말씀이 육신이 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5 7965
338 52능력
44행27; 33-37 너희를 구원하시는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6 9814
337 85교제
43요 1; 9-13 빛의 이름을 믿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5 7741
336 52능력
44행12; 5-17 교회는 간절히 하나님께 빌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6 10180
335 85교제
43요 1; 4-8 빛을 깨닫게 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7 8289
334 52능력
44행 5; 7-11 주의 영을 시험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3 10783
333 85교제
43요 1; 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17 8120
332 52능력
44행 3; 11-16 무엇이 그를 낫게 하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19 10313
331 51계획
42눅22; 7-15 때가 이르매 함께 앉으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16 11054
330 52능력
6수 9: 11-16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하기를 원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9 16 11385
329 51계획
43요2; 1-5 하나님의 때가 이루어졌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15 10341
328 51계획
10삼하 5; 17-25 소리가 들리거든 동작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3 10700
327 51계획
2출 5; 17-23 주께서도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15 10203
326 51계획
1창35; 1-3 벧엘에서 감사의 단을 쌓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5 10178
325 84교육
66계20; 12~15 학5-3생명책에 기록되기 위해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6 9441
324 55동행
66계21; 9-22 어린양의 아내인 교회로 이끄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4 9949
323 81훈련
1창2; 15-18 주님이 하라고 하신 것, 하지 말라고 하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18 8272
322 55동행
42눅24; 44-53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20 10965
321 55동행
42눅 9; 27-36 데리고 산에 올라가서 변화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14 10734
320 81훈련
23사59; 12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22 8625
319 55동행
41막1; 14-2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17 10444
318 83성숙
44행8 성령께서는 충만하게 되기를 원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20 8491
317 56충만
61벧후1;3-11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12 10174
316 56충만
59약1;26-27 경건은 성령의 충만함으로 이루어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8 10851
315 56충만
44행2;12-22 성령충만이란 실천하는 것이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7 12 16650
314 85교제
54단2 하나님께서 그 해석을 알려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21 8048
313 54용서
40마25:31-46 죄인같은 의인들, 의인같은 죄인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6 11150
312 85교제
54단5 그 해석을 알게 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6 8106
311 54용서
54딤전1;12-17 오래 참으심으로 본이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6 11910
310 84교육
1창11; 1-9 언어가 나뉘어진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20 8621
309 54용서
43요21;15-19 진정한 용서의 표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21 11753
308 54용서
41막16; 9-18 부활을 믿지 않는 자들의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6 11109
307 81훈련
11왕상12 관계문제는 주변사람들의 영향력에 대한 문제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7 8030
306 54용서
42눅23;26-31 우리가 받은 죄사함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2 18 10774
305 53희생
42눅22: 47-51 이것까지 참으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20 10788
304 53희생
43요10: 11-15 우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21 11286
303 53희생
44행26: 8-15 우리가 핍박했던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5 10873
302 53희생
23사53: 7-11 그는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였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7 10908
301 83성숙
66계 1; 10-11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보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9 19 8373
300 52능력
6수 9: 14-18 나와 내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6 13 11072
299 52능력
6수 8: 1-7 함께 하심으로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24 10403
298 83성숙
55딤후3 성경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21 8563
297 52능력
6수 6: 16-21 강한 성벽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4 11427
296 83성숙
23사43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5 8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