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인정] 41막 1; 16-20 부르심에 순종하여 따라가는 이유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



 

 

  

411; 16-20 부르심에 순종하여 따라가는 이유_1

  

 

  

2021. 8. 15. . 주일오전.

  

 

  

*개요: 마가복음에 나타난 믿음의 소원, 5분석적해석, 45인정, 55동행, 5복음서

  

 

  

[]1:16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1:18  곧 그물을 버려 두고 따르니라

  

[]1:19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그들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1:20  곧 부르시니 그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마가복음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을 온전히 전하시고 그 복음을 충성스럽게 이루신 종의 모습으로 나타나십니다. 주님은 말로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시는 분이 아니셨습니다. 그 복음을 충성으로 실천하신 분이셨습니다. 복음은 죄인들을 그들의 죄로부터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이었습니다. 그 부르심에 순종할 때 죄인들은 자신들의 죄로부터 구원을 받습니다. 그래서 그 구원으로 나아가는 것이 항상 중요합니다. 그 구원의 복음에 순종하며 나아갈 때에 우리는 우리 자신의 죄로부터 구원을 받습니다.

  

이러한 복음의 원리가 있기 때문에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증거하고 복음을 전파하셨으며 또한 한 사람 한 사람을 불러서 그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과 함께 할 사람들을 부르셨는데 그들이 바로 제자들이었습니다. 그 제자를 부르시면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셨습니다. 제자들은 그렇게 예수님을 따라가면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갔습니다. 예수님은 동료를 부르신 것이 아니라 제자를 부르셨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서 그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는 것이 바로 구원을 얻는 길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발견합니다.

  

“[]1:16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1:18  곧 그물을 버려 두고 따르니라

  

예수님은 회당에서 제자들을 부르신 것이 아니고 해변에서 바다에 그물을 던지고 있던 시몬 베드로와 안드레를 부르셨습니다. 그들은 서기관도 아니었고 바리새인도 아니었으며 단순히 고기를 잡는 어부였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런 어부들을 부르시는 모습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의미가 잘 나타났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불러 자신을 따라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과 그들의 관계는 선생이자 제자의 관계였지 동료관계나 협력관계나 동업관계가 아니었습니다. 그러한 관계 속에서 예수님을 따라가고 예수님께 배우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제자의 모습이 형성되었습니다.

  

그렇게 구체적이고 조직적인 모습이 이루어지는 것이 복음의 의미였고 하나님 나라의 원리였습니다. 애초에 하나님의 나라는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 나라는 끊임없이 죄에서 구원하고 죄로부터 구원받을 때 의미가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구원받은 다음에 하릴없이 유유자적하거나 무료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구원을 받거나 구원을 하거나 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따라오라고 하셨고 그 부르심에 응답하면서 그들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런 다음에 그들을 사람을 낚는 자들이 되게 하신다고 하셨고 그들이 다른 사람을 따라오게 하는 사람이 될 때 그들은 새로운 구원을 이루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그 모든 일을 예수님의 뜻대로 하면서 이룰 때에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되었던 것입니다. 제자들은 바로 그러한 일을 할 때에 하나님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뛰어난 실력이 있어서 야구팀이나 농구팀이나 축구팀에 초대되었다고 해보십시오.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가 아닙니다. 또한 자신이 인정을 받게 되는 것이 그곳에서 갖는 목표가 아닙니다. 그런 대우가 있어야만 그곳에서 활동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그 속에 들어가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방법으로 더욱 실력을 키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팀에 들어간 가장 큰 목적이 성취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나라에서 내가 어떤 대접을 받는가 어떤 인정을 받게 될 것인가가 최대의 목표라면 그것은 뭔가 오해하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예수님이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나라는 따라가고 따라오게 하며 구원을 이루고 생명을 살리는 일입니다. 우리는 바로 그러한 하나님의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생각하시든지 하나님의 구원의 일이 있을 때 우리가 그 나라에 들어가는 의미가 생깁니다.

  

 

  

더 나아가서 그럴 때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 나라와 달라집니다. 그래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 변화를 본문 말씀에서는 제자들의 모습 속에서 보게 됩니다.

  

“[]1:19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그들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1:20  곧 부르시니 그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예수님은 조금 더 나아 가시다가 야고보와 요한을 보셨고 그들도 부르셨는데 그 다음에 그들의 모습에서는 좀더 극적인 모습을 보게 됩니다. 바로 아버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예수님을 따라갔다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아까 베드로와 안드레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은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일꾼이 되기 위해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그물을 버려 둔다든지 아버지를 품꾼들과 함께 버려 둔다든지 하는 일은 어떻게 보면 무책임한 일로 보이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뭔가를 잃어버리는 어리석은 일로 보이기도 합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뭔가 손해를 본다든가 뭔가 손해를 일으킨다든가 한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 나라의 본질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본질은 무엇인가를 잃어버리거나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그 본질은 무엇을 먼저 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 나라의 일을 먼저 하기 위해서 생각해야 하는 것은 무엇이 더 큰가 하는 것입니다. 세상 나라가 더 큰가 아니면 하나님의 나라가 더 큰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물의 익숙함만 생각한다면 결코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생각할 수 없지만 자신의 그물의 한계와 하나님의 나라의 풍성함을 생각한다면 하나님의 나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아버지와 종들의 대우와 대접을 잃는 것으로만 생각한다면 하나님의 나라로 나아갈 수 없지만 익숙한 모든 환경보다 하나님 나라의 귀중한 부르심과 가치를 생각한다면 담대히 하나님의 나라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왜 가정을 떠나 학교에 가며 왜 부모를 떠나 직장으로 나아갑니까? 왜 자기 고향과 마을과 익숙한 곳을 떠나서 도시나 수도로 나아갑니까? 그곳이 더 넓고 더 크며 더 많은 가치와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구원을 이루며 생명을 얻게 합니다. 그곳에서는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습니다. 그 나라에 동참하며 그 일의 부르심으로 나아가고자 할 때 우리는 예수님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물도 버려두고 아버지와 종도 버려둘 수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일을 먼저 할 때 그 다음에 다시 그물도 잡을 수 있고 아버지와 종도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영영 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더욱 오래 만날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이 마가복음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 구체적인 일이 예수님의 부르심에 따르는 모습으로 형성됩니다. 우리에게도 있는 이러한 부르심을 잘 따라 나아가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루고자 하시는 놀라운 구원의 일을 이룰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도 성경으로 기도로 온라인 설교로 성경공부로 주님은 우리를 부르십니다. 그런 일에 잘 따르면 나도 다른 사람을 그렇게 인도할 수 있습니다.

  

삶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일로 부르시는 부르심을 잘 깨닫고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주님을 따라가고자 하는 믿음의 소원을 갖고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시면서 제자들을 부르셨고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의 원리였다.  

  

2. 그들은 부르심을 받고 세우심을 얻는 자들이 되었으며 하나님 나라의 일군이 되었다.

  

3. 그것은 세상 나라를 두고 하나님의 나라를 따르는 것이었으며 작은 곳에서 큰 곳으로 나아가는 삶이었다.

  

4.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은 작은 곳에서 큰 곳으로 나아가는 것이며 그럴 때 비로소 예수님을 따라갈 수 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97 66양선
1창4;3-7 감정을 변화시키는 양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18 10503
296 66양선
45롬15;7-14 그리스도인의 양선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6 10738
295 65긍휼
59약2;8-13 긍휼을 행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26 10084
294 65긍휼
49엡4;21-32 가르침을 받은 대로의 긍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11 9995
293 65긍휼
42눅 7; 11-16 부모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1 16 9952
292 65긍휼
45롬11;29-36 자녀를 통해 긍휼을 알고 베풀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22 11205
291 64인내
43요21; 7-14 다시 찾아오시는 주님의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7 18 9935
290 64인내
42눅24; 1-5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17 10581
289 64인내
42눅22;47-54 이것까지 참는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2 10060
288 64인내
40마26;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14 9903
287 63화평
43요16;28-33 세상을 이겨내는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1 16 10633
286 63화평
42눅24;25-36 주님을 따라갈 때 누리는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17 10949
285 63화평
43요11;38-44 평안으로 이루어지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6 15 11078
284 63화평
41막 4;35-41 괴로움을 이겨내는 믿음의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22 11023
283 63화평
43요14;25-29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2 11 11931
282 5은혜
66계 2; 1-7 당신의 처음 사랑은 어디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23 11434
281 5은혜
66계 2; 12-17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25 11768
280 62희락
35합 3;17-19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는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3 13 11385
279 62희락
23사61; 1-3 여호와께서 알게 하시는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6 11189
278 62희락
20잠7;18-27 우리가 경계해야 할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9 16 10288
277 62희락
14대하 30;23-27 커다란 희락의 근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2 19 10857
276 61사랑
46고전13; 8-13 하나님 사랑의 영원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6 18 10366
275 61사랑
62요일 4; 13-17 타인의 사랑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9 18 10198
274 61사랑
62요일4; 10-17 자신의 사랑에서 하나님 사랑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17 10370
273 61사랑
62요일4; 7-10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5 19 10677
272 55동행
42눅 2; 25-35 성화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9 20 10979
271 55동행
42눅 2; 8-17 영광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5 9972
270 55동행
40마2; 16-21 피난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11 9934
269 55동행
40마 2; 1-3 경배계획에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13 10525
268 55동행
42눅 1; 26-38 구원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2 13 10773
267 56충만
42눅22; 42-44 땀이 피가 되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21 13655
266 56충만
43요2;1-10 물이 포도주가 되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7 10 10801
265 56충만
12왕하 5; 9-15 요단강에 몸을 담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0 16 11487
264 56충만
2출15; 22-27 채움과 충만의 차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3 11 10536
263 54용서
11왕상11; 37-43 아들이 아버지처럼 용서를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4 11408
262 54용서
10삼하18; 28-33 아버지를 울게 만든 아들 압살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0 19 10305
261 54용서
42눅15; 25-32 큰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속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5 13 11313
260 54용서
42눅15; 20-24 돌아온 아들을 기뻐하시는 아버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6 17 10282
259 53희생
66계16; 12-21 최후의 심판과 그리스도인들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30 16 10667
258 53희생
32욘 4; 3-11 잃어버리면서 깨닫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4 14 11090
257 53희생
1창18;20-26 소돔의 구원을 간청하는 한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5 21 11485
256 53희생
1창 6; 5-14 세상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8 22 10646
255 53희생
1창3; 17-24 하나님께서 잃어버리신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2 9 9853
254 52능력
10삼하7; 8-17 하나님의 영원하신 축복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5 11 9789
253 52능력
9삼상30; 1-8 내가 쫓아가면 미치겠나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8 11 10322
252 52능력
9삼상24; 1-7 죄를 피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14 10753
251 52능력
9삼상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4 16 10231
250 51계획
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8 18 15323
249 51계획
2출 4; 10-16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1 18 12008
248 51계획
1창42; 6-12 사브낫바네아인가 요셉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21 18157
247 51계획
1창34; 1-7 고통 중에 깨달은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7 13 11606
246 55동행
15스10; 16-22 그 아내를 보내기로 하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30 11 11597
245 55동행
15스10; 9-12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이루어진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11438
244 55동행
15스9; 1-3 누구를 따를 것인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4 16704
243 55동행
15스7; 27-28 하나님의 손이 내 위에 있으므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6 11958
242 55동행
15스7; 7-10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2 16 10666
241 56충만
49엡2; 12-18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14 10906
240 56충만
49엡2:1-7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2 13 10409
239 56충만
45행19; 1-7 요한의 세례에서 예수님의 세례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5 15 10881
238 54용서
44행4; 1-12 구원을 얻을 유일한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13 9934
237 54용서
44행3; 14-21 주앞에서 유쾌하게 되는 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1 14 10223
236 54용서
12왕하6; 14-17 눈을 열어 보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4 14 10247
235 54용서
11왕상19; 9-14 엘리야가 하나님을 만났을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14 10329
234 53희생
42눅22; 31-34 주님이 기도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4 17 10002
233 53희생
58히 5; 1-7 부르심을 입은 자의 들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14 10420
232 53희생
43눅6; 12-19 기도하시고 제자들을 부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14 11178
231 53희생
46고전1; 26-31 우리를 부르심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4 14 9980
230 52능력
50빌2; 5-11 예수님의 마음, 진정한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24 15 10570
229 52능력
58히 11; 8-16 더 나은 능력을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7 20 10384
228 52능력
46고전1; 18-25 하나님의 능력의 원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2 12 11140
227 52능력
47고후10; 3-7 육체대로 싸우지 않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4 25 9796
226 51계획
42눅23; 39-46 간절한 부탁을 들어주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7 18 10704
225 51계획
43요 5; 2-10 삼십 팔년된 병자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7 15 10795
224 51계획
41막7; 24-30 은혜를 받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13 16 10160
223 51계획
42눅18; 35-43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8 15 10221
222 55동행
42눅 2; 16-20 기억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24 10182
221 55동행
40마2; 11-12 꿈에서 지시하심을 받기 시작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22 10780
220 55동행
40마2; 4-10 다시 그 별을 만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24 9941
219 55동행
44마2; 13-18 보이지 않는 위협을 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 23 10465
218 55동행
44마1; 18-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20 10552
217 56충만
49엡1; 16-23 가장 완전한 충만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18 10838
216 56충만
43요 4; 16-21 하나님이 우리에게 채우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21 10597
215 56충만
66계 3;17-22 우리를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2 10120
214 55동행
1창46; 1-7 삶에 의미를 부여해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7 10315
213 55동행
2출14; 21-25 바다를 가르며 주님과 동행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7 10384
212 55동행
6수 5; 13-15 마하나임이 왜 왔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7 11155
211 55동행
41막10; 17-22 와서 나를 좇으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3 10745
210 53희생
42눅22; 66-71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12 10348
209 53희생
42눅19; 1-10 죄인의 집에 들어가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9 9573
208 53희생
41막9; 20-27 손을 잡아 일으켜주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6 10148
207 53희생
41막 9; 14-19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01 18 9966
206 52능력
44행27; 33-37 너희를 구원하시는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6 9728
205 52능력
44행12; 5-17 교회는 간절히 하나님께 빌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6 10095
204 52능력
44행 5; 7-11 주의 영을 시험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3 10679
203 52능력
44행 3; 11-16 무엇이 그를 낫게 하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19 10198
202 51계획
42눅22; 7-15 때가 이르매 함께 앉으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16 10876
201 52능력
6수 9: 11-16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하기를 원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9 16 11240
200 51계획
43요2; 1-5 하나님의 때가 이루어졌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15 10123
199 51계획
10삼하 5; 17-25 소리가 들리거든 동작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3 10522
198 51계획
2출 5; 17-23 주께서도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15 1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