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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실천] 1창 31; 20-29 나의 하나님이 너의 하나님이 되시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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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1; 20-29 나의 하나님이너의 하나님이 되시는 시간_1

 

 2016.2.21..주일오전.

 

*개요:  삶속에서의 신앙생활, 1적용, 1오경, 7실천   

[]31:20              야곱은 그 거취를 아람 사람 라반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가만히 떠났더라

[]31:21              그가 그의 모든 소유를 이끌고 강을 건너 길르앗 산을 향하여 도망한 지

[]31:22              삼 일 만에 야곱이 도망한 것이 라반에게 들린지라

[]31:23              라반이 그의 형제를 거느리고 칠 일 길을 쫓아가 길르앗 산에서 그에게 이르렀더니

[]31:24              밤에 하나님이 아람 사람 라반에게 현몽하여 이르시되 너는 삼가 야곱에게 선악간에 말하지 말라하셨더라

[]31:25              라반이 야곱을 뒤쫓아 이르렀으니 야곱이 그 산에 장막을 친지라 라반이 그 형제와 더불어 길르앗산에 장막을 치고

[]31:26              라반이 야곱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속이고 내 딸들을 칼에 사로잡힌 자 같이 끌고 갔으니 어찌이같이 하였느냐

[]31:27              내가 즐거움과 노래와 북과 수금으로 너를 보내겠거늘 어찌하여 네가 나를 속이고 가만히 도망하고내게 알리지 아니하였으며

[]31:28              내가 내 손자들과 딸들에게 입맞추지 못하게 하였으니 네 행위가 참으로 어리석도다

[]31:29              너를 해할 만한 능력이 내 손에 있으나 너희 아버지의 하나님이 어제 밤에 내게 말씀하시기를너는 삼가 야곱에게 선악간에 말하지 말라 하셨느니라

 

 

야곱이 루스에서 경험하였던 놀라운 하나님의 말씀은 벧엘이라는지명의 변화를 가져왔고 그 벧엘은 그가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인격적으로 섬기면서 그가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부른지 20년 만에 놀랍게도 다른 사람들이 야곱이 섬기던 하나님을 '너의하나님'으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야곱처럼 우리도 신앙생활 속에서 하나님과 자신의 인격적관계를 갖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부르게 됩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부르다 보면 정말 야곱처럼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인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단순히 자신만의 생각 속에서 나혼자서만 생각하는 나만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신 것을 다른 사람들도 보게 됩니다. 왜냐하면하나님은 정말로 나의 편이 되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돼지꿈을 꾸고 로또에 당첨되었다는 사람의이야기는 과학적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실재적입니다. 다른 어느 누구도 따라할 수 없이 실재적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와같이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객관적으로 그리고 실재적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이로써 하나님은진정한 참된 하나님이심이 증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야곱이 어떻게 하나님을 섬겼기에 사람들이 '너의 하나님'이라고 말하게 되었을까요? 그가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일까요? 그가 헌금을 많이 했기 때문일까요? 그가 단을 쌓고 열심히 제사를 드렸기 때문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그가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행했던 진실하고도 의로운 삶이 있었습니다.남들이 보지 않을 때 은밀한 삶속에서 그는 하나님의 뜻을 실천했던 삶이 있었습니다. 그래서나의 하나님이 너의 하나님이 되었던 것입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다른 사람들도 인정하는 하나님이 되는것은 결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으로 그저 열심히 믿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단순히 종교생활을열심히 한다고 해서 성도들의 편의와 유익을 지켜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사람들은 삶속에서하나님의 진실하심과 의로우심과 완전하심을 더욱 따르면서 비로소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됩니다. 이런면에서 야곱은 생활속에서 그렇게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따랐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이 '야곱의하나님'으로 나타나시는 것은 29절에 나타납니다.

"[]31:29              너를 해할 만한 능력이 내 손에 있으나 너희 아버지의 하나님이 어제 밤에 내게 말씀하시기를너는 삼가 야곱에게 선악간에 말하지 말라 하셨느니라"

 야곱의 삼촌 라반은 야곱이 자기에게알리지 않고 그가 외부에 일이 있어서 출타중일 때에 온가족과 온재산을 다 가지고 떠나버린 것에 대해서 심히 분노해 있었습니다. 그는 심지어 그것은 조카 야곱이 자신의 재산과 소유물을 탈취해서 떠난 것으로 생각하면서 야곱을 죽일 생각까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라반의 꿈에 나타나셔서 '야곱에게너는 선악간에 말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 꿈을 꾸고나서 라반은 더이상 야곱에게 시시비비를 가리는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야곱을보호하시고 지키심을 보여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만 보면 하나님은 불평등하고 편협하며 야곱편만 드는 분이라는 인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부분만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야곱이 라반 밑에서 어떤 고생과 억울함을 당했는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오히려 라반은 야곱에게 그가 알리지 않고 떠난 것과 알렸다면 성대하게 보냈을 자신의 너그러움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라반의 이야기만 듣다보면 야곱이 정말 잘못했고 그러한 야곱의 편을 들어주시는 하나님은 편협한 분이라고생각이 들 것입니다.

이러한 지식의 부족으로 인해서 사람들은 하나님의 선하심과인자하심을 알지 못하고 야곱의 인내와 고생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은 선하시고인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약자의 하나님이시며 모든 겸손한 자의 하나님이시고 모든 의인들의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야곱의 편을 들어주셨다는 것은 야곱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게 행했기때문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복음에 대해서 처음 듣는 분들은다음과 같은 부분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할 때가 있습니다. 왜 하나님은 천국과 지옥을 만드셨을까, 왜 믿지 않는 자들이 벌을 받을까, 왜 복음이 전파되지 못한 사람들이있을까, 왜 상급을 주시는 것일까 등등에 관한 것들입니다. 모든하나님의 복음에 관한 내용은 다음과 같은 7가지 주제로 나뉩니다.

[ 서론, 신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 ]

이중에서 지금 언급한 질문들은 전부 구원론에 관한 질문들입니다. 그리고 구원론에 대해서 이러한 질문이 쏟아지는 이유는 순서상 그 앞에 있는 서론, 신론, 인간론, 기독론에대한 이해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원론에 대한 질문에 관해서 온전한 답을 하려면 신론(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가), 인간론(인간은어떠한 존재인가), 기독론(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신가)에 대한 설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다음에 비로소 구원이 왜 필요하고그 구원이 어떤 의미인가가 설명될 수 있습니다. 이말은 하나님을 알아야 비로소 진정한 대답이 된다는것입니다. 그러한 이유때문에 모든 해답은 기본적으로 이렇게 주어질 수 있습니다.

'-구원하시는 하나님이 불의하거나 악하신 것이 아니다. / -하나님은선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시다./ -하나님을 더 알아갈 때 비로소 의문을 풀 수 있다.'

이러한 전제 이후에 우리는 왜 구원을 하시는 하나님이 의로우신지또한 왜 구원을 하시지 않는 하나님이 신실하신지를 알아갈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가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가 있을 때 그 모든 지식 속에서 하나님의 편이 되어갈 수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대해 쌓아가는 지식이라 하더라도 단순히 쌓기만 하면 저절로 하나님의 의로우심과신실하심을 깨닫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아무리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쌓는다 하더라도 결코 하나님의 편이 될 수 없습니다.

헐리우드 액션영화 중에는 전직군인이나 첩보요원 혹은 고위공무원이악역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악인이 되기 전에는 충성스러운 군인으로 혹은 뛰어난 첩보요원으로혹은 능력있는 공무원으로 살다가 이런 저런 이유로 변절하고 관계가 깨어진 뒤에는 그 누구보다도 더 위협적이고 치명적인 대적이 됩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바로 그 자신에게 있습니다. 그 자신의 허황된생각과 욕심과 목표가 결국에는 그 이전에 어떤 훈련과 연습과 수련의 과정을 겪었다 하더라도 가장 악한 존재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또한 사악한 집단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할 때에도 그렇게 됩니다. 그래서이전의 모습을 생각할 수 없는 가장 악한 자로 변화되게 됩니다.

 

하나님을 섬기면서 야곱도 그런 유혹이 있었습니다. 또한 자신의 생각의 혼란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그는자신의 하나님을 생각했습니다. 너무나 매정하고 야박했던 삼촌 라반의 집에서 일군으로 일하면서 그는 매번억울하고 애매히 고난 당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하나님을 생각했습니다. 자신에게는 아무 것도 없었지만 하나님에게는 모든 것이 있었습니다. 그하나님의 모든 것을 바라보며 자기만 살고 자기만 유익을 누릴 것을 생각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하시는것과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바를 따랐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정말로 그의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그가 입으로만 '나의 하나님, 나의하나님'이라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지 않는 삶을 산 것이 아닙니다. 그는 입으로도 '나의 하나님'으로고백했고 실제로도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살았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셨다는 라반의 말을 들으면서하나님께 감사하면서 대답했습니다. 이어지는 42절에 바로야곱의 대답이 나와 있습니다.

"[]31:42              우리 아버지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곧 이삭이경외하는 이가 나와 함께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외삼촌께서 이제 나를 빈손으로 돌려보내셨으리이다마는 하나님이 내 고난과 내 손의 수고를보시고 어제 밤에 외삼촌을 책망하셨나이다"

그동안 야곱은 삼촌의 소유와 자신의 소유를 철저히 구분하여성심껏 관리하였습니다. 손해가 나는 부분은 자신이 다 충당하였고 낮의 더위와 밤의 추위를 이기며 삼촌의재산인 양떼들을 관리하였습니다. 그는 품삯을 바라지 않고 20년을봉사하였지만 삼촌 라반은 열 번이나 그 품삯을 바꾸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곱이 아내들과 자식들과모든 가축과 모든 소유물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하나님의 도우심이었습니다. 그것을 말하였을 때라반은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가 알고 다른 사람이 아는 진실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는 모르는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때로 악한 자들에게 속는 부분도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모든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우리는 때로 잘 모르고서 악인의 편을 들어서 악인을 의롭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또한 잘 모르고서 의인을 악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모든 현장과 모든 시간에 다 존재해 계십니다.그래서 과거를 알고 현재를 알고 미래를 아십니다. 그러한 분이 구원하시는 것은 다 구원받을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분이 심판하시는 것은 다 심판받을 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을 우리가 신뢰하고 따를 때 그분이 바로 우리들을 그렇게 신실하고 의롭게 만드십니다. 그분의 신실함과 의로우심을 의심하거나 부인하지 않고 그분을 따를 때  우리도 신실하고 의롭게 되는 것입니다.야곱은 악한 라반 밑에서 못견뎌하면서 자기도 악한 수단을 쓰는 자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결국 어떻게 되었습니까? 하나님이 그의 신실함과 의로움을 대변해 주셨던 것입니다. 그럴 때 라반도 야곱의 의로움을 인정하고 야곱의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고백하였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섬기는 '나의하나님'이 세상 사람들이 시인할 수 밖에 없는 '너의 하나님'이 되시기를 간구하며 하나님을 섬겨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준비되어야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가 준비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신앙은 기다림이 되기도 하고 우리의기도는 용서가 되기도 하고 우리의 간구는 축복이 되어질 것입니다. 오랜 시간의 신앙생활을 통해 결국은라반이 야곱의 신앙을 인정하게 된 것처럼 우리의 지속적인 신앙생활이 우리 주변의 사람들에게 정말 너의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셨구나라는 하나님께 대한찬양이 들려질 수 있도록 삶속에서 우리 자신이 신실하고 의롭게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가는 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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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9; 20-27 손을 잡아 일으켜주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6 10238
342 83성숙
44행13; 13-23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6 8048
341 83성숙
44행13; 1-5 내가 불러 시키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5 7913
340 53희생
41막 9; 14-19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01 18 10059
339 85교제
43요 1; 14-18 말씀이 육신이 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5 7970
338 52능력
44행27; 33-37 너희를 구원하시는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6 9815
337 85교제
43요 1; 9-13 빛의 이름을 믿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5 7746
336 52능력
44행12; 5-17 교회는 간절히 하나님께 빌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6 10193
335 85교제
43요 1; 4-8 빛을 깨닫게 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7 8304
334 52능력
44행 5; 7-11 주의 영을 시험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3 10785
333 85교제
43요 1; 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17 8130
332 52능력
44행 3; 11-16 무엇이 그를 낫게 하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19 10318
331 51계획
42눅22; 7-15 때가 이르매 함께 앉으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16 11062
330 52능력
6수 9: 11-16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하기를 원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9 16 11388
329 51계획
43요2; 1-5 하나님의 때가 이루어졌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15 10350
328 51계획
10삼하 5; 17-25 소리가 들리거든 동작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3 10705
327 51계획
2출 5; 17-23 주께서도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15 10205
326 51계획
1창35; 1-3 벧엘에서 감사의 단을 쌓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5 10190
325 84교육
66계20; 12~15 학5-3생명책에 기록되기 위해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6 9442
324 55동행
66계21; 9-22 어린양의 아내인 교회로 이끄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4 9951
323 81훈련
1창2; 15-18 주님이 하라고 하신 것, 하지 말라고 하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18 8274
322 55동행
42눅24; 44-53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20 10968
321 55동행
42눅 9; 27-36 데리고 산에 올라가서 변화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14 10738
320 81훈련
23사59; 12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22 8625
319 55동행
41막1; 14-2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17 10449
318 83성숙
44행8 성령께서는 충만하게 되기를 원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20 8493
317 56충만
61벧후1;3-11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12 10187
316 56충만
59약1;26-27 경건은 성령의 충만함으로 이루어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8 10853
315 56충만
44행2;12-22 성령충만이란 실천하는 것이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7 12 16659
314 85교제
54단2 하나님께서 그 해석을 알려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21 8056
313 54용서
40마25:31-46 죄인같은 의인들, 의인같은 죄인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6 11162
312 85교제
54단5 그 해석을 알게 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6 8107
311 54용서
54딤전1;12-17 오래 참으심으로 본이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6 11914
310 84교육
1창11; 1-9 언어가 나뉘어진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20 8621
309 54용서
43요21;15-19 진정한 용서의 표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21 11759
308 54용서
41막16; 9-18 부활을 믿지 않는 자들의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6 11120
307 81훈련
11왕상12 관계문제는 주변사람들의 영향력에 대한 문제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7 8032
306 54용서
42눅23;26-31 우리가 받은 죄사함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2 18 10777
305 53희생
42눅22: 47-51 이것까지 참으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20 10790
304 53희생
43요10: 11-15 우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21 11297
303 53희생
44행26: 8-15 우리가 핍박했던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5 10874
302 53희생
23사53: 7-11 그는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였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7 10920
301 83성숙
66계 1; 10-11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보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9 19 8373
300 52능력
6수 9: 14-18 나와 내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6 13 11076
299 52능력
6수 8: 1-7 함께 하심으로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24 10406
298 83성숙
55딤후3 성경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21 8565
297 52능력
6수 6: 16-21 강한 성벽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4 11427
296 83성숙
23사43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5 8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