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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은혜] 19시145;14-19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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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5;14-19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_1

 

 2015.3.1..주일오전.

 

*개요:    50은혜, 3시가서, 1적용, 4욕구-5은혜

 

[]145:14          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비굴한 자들을 일으키시는도다

[]145:15          모든 사람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며

[]145:16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나이다

[]145:17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일에 은혜로우시도다

[]145:18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145:19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이번에 교회명칭변경을 생각하면서 소원이라는 말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전에 많이 들었던 말이지만 그것을 교회이름으로 생각하게 되는 상황속에서 소원이라는 말은 전혀 새롭게 다가옵니다. 일반적으로 소원이라 하면 원하는 것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전적인 의미에서도 바로 그 의미 그대로 사용됩니다. ‘소원: 바라고 원함, 바라고 원하는 일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다 소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소원은 우리의 모든 생활을 좌우하고 결정합니다. 우리는 항상 바라고 원하는 것에 따라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것이 하나님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소원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하실까요? 우리가 인간으로서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다양한 소원, 즉 바라고 원하는 일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일까요?

 

오늘 말씀 시편14519절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소원에 대해서 하시는 중요한 말씀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생각해 보면 우리는 소원의 내용에 대해서 생각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소원을 갖는 자들의 모습에 대해서 생각하고 계십니다. 19절입니다.

“[]145:19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여기서 는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신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에서의 소원은 히브리어로 רָצוֹן , ratsown’이라고 합니다. 영어로는 ‘delight, goodwill’입니다. 그 의미는 기뻐하는 것, 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사람들의 기뻐하는 것, 원하는 것, 즉 소원을 이루어주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냥 사람들의 소원을 이루시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루시는 소원은 바로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이었습니다. 이 말씀으로 인해서 우리가 갖는 소원에 대한 초점은 그 소원을 갖는 사람들에게로 변화됩니다. 하나님께서 소원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그가 하나님을 경외하는가 경외하지 않는가를 하나님은 중요하게 보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을 중요하게 보시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그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을 때 갖는 소원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올바른 소원이 아닙니다. 그것은 선하시고 좋으신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한 소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들으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뜻과 원칙을 아는 자들입니다. 그 뜻에 순종하며 그 뜻을 존중하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바라고 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과도 일치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소원을 가지고는 있지만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습니다. 그럴 때 그들의 소원은 악한 소원이 될 것입니다. 그런 악한 소원을 하나님이 들어주실리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하나님이 들으시는 소원은 그분을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들이 되고 그것이 선한 것이기 때문에 그들의 원하는 소원을 하나님은 이루어주십니다.

 

또한 그들의 소원이 단지 바라고 원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부르짖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부르짖음은 히브리어로 שַׁוְעָה shav`ah’이고 영어로 ‘cry’라고 합니다. 이것은 성경에서 사용되었을 때 울부짖는 것을 의미합니다. 출애굽기 2 23절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역으로 인해서 울부짖었을 때에 바로 이 단어가 사용되었습니다. 이것은 엄청난 괴로움으로 인해서 울며 외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들이 부르짖는 이유는 커다란 슬픔과 고통이 있었던 것이고 그럴 때 하나님은 그들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향하여 간절히 도와달라고 외치는 자들에 대해서 그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그 불쌍한 상황을 긍휼히 여기시고 그들의 하나님께 대한 의지함을 외면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볼 때 처음 소원에 대한 단순한 생각은 모든 소원이었지만 좀더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보면 그 소원 중에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이 있고 더 나아가 부르짖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경외의 소원과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구원하시며 올바른 소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는 이러한 소원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속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예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솔로몬의 소원입니다.

 

솔로몬이 왕이 된 다음에 했던 일은 하나님께 천번 번제를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할 수 있는 모든 노력과 성의를 다하여 하나님께 전무후무한 천번의 번제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정성을 보시고 그에게 꿈으로 나타나셔서 그의 소원을 물으셨습니다.

“[왕상]3:4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제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왕상]3:5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솔로몬이 하나님께 일천 번제를 드릴 때에 그는 정말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꿈에 나타나셔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물어봐주시기를 기대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일은 이전에 없던 일이었기 때문에 예상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대답속에서 솔로몬이 왜 하나님께 일천번제를 드렸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솔로몬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왕상]3:9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그는 왕이 되어서 이스라엘 나라의 많은 백성을 재판할 것을 생각하였습니다. 그들을 다스릴 때에 듣는 마음을 구하였고 그 마음을 통해서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의 간구하는 것이 사실 일천번제를 드리면서 그가 가지고 있었던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가지고 있었던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소원이라고 한다면 그가 하나님께 소원을 가지면서 나타나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그의 소원을 들으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이었습니다. 그 놀라우신 능력은 소원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간 자를 통해서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대하]1:12          그러므로 내가 네게 지혜와 지식을 주고 부와 재물과 영광도 주리니 네 전의 왕들도 이런 일이 없었거니와 네 후에도 이런 일이 없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 대해서 지혜의 소원을 가졌던 솔로몬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소원을 들으실 뿐만 아니라 더 큰 축복을 주신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하나님께 이러한 능력이 존재하심이 나타날 수 있었던 이유는 그 하나님께 대해서 경외하며 그분을 의지하며 소원을 가지고 나아갔던 솔로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소원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아가게 만듭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심을 새롭게 더욱 깨닫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에서 솔로몬처럼 간절한 소원으로 하나님께 나아간 자가 있습니다. 그는 태양을 멈춘 여호수아였습니다.

“[]10:12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 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그는 여호와께 아뢰어서 말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말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간구하여 태양과 달이 움직이지 않게 되기를 구하였습니다. 그래서 아모리 사람들을 무찔렀던 것입니다. 여호수아의 간구와 소원을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이 나타났습니다. 여호수아 10 14절은 이 사건을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10:14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하나님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어주셨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서 싸우셨기 때문이었습니다. 만약 우리가 인간으로서 갖는 소원만 생각한다면 우리의 소원은 별 다른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도 그분을 단순히 소원성취를 이루어주시는 신 정도로만 생각한다면 하나님은 전혀 그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자에 대해서는 놀라운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를 구원하시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을 높이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높이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을 생각할 때 우리는 담대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시 오늘 본문의 시편14518절을 보십시오.

“[]145:18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하나님은 소원을 들어주시는 분 정도가 아닙니다. 그분은 자기에게 간구하며 나아오는 자에게 가까이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을 때에 모든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여호수아가 아모리 사람들을 무찌를 수 있도록 태양과 달이 멈춘 이유도 하나님이 그곳에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이 지혜를 받고 여기에 더하여 부귀와 재물과 영광을 받은 이유도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에 모든 초자연적인 일이 일어났고 모든 초현실적인 일들 속에서 인간의 소원을 들어주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습니다. 인간의 소원을 통해서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그분이 기뻐하시는 소원을 올려드려야 하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바래야 합니다.

 

성경역사를 보십시오. 모든 놀라운 일들은 전부 하나님과 함께 있을 때,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일어났습니다. 에덴동산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할 때에 그들은 생명나무를 먹고 영생할 수 있었습니다. 아브라함도 하나님과 함께 할 때에 가나안에서 기업을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요셉도 하나님과 함께 할 때에 모든 이상과 몽조를 깨달아 해석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해서 총리가 될 수 있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과 함께 하므로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하게 할 수 있었고 여호수아가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 가나안 민족들을 무찌르고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마가복음에서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능치 못하심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여기서 믿는 자는 하나님을 믿는 자이며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믿는 자들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십니다. "Everything is possible for him who believes." 하나님은 자신을 찾는 자들을 기억하십니다. 그들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고 간구하며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붙드시고 세우시며 도와주셔서 모든 어려움에서 구원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이 이러한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소원을 갖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경외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원하는 것을 들어줄 여러 신들 중의 한분으로 하나님을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정말로 사랑하고 의지하며 간구하는 대상은 오직 한분 뿐입니다.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읽은 시편의 말씀들은 단지 인간의 소원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소원을 들으시는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가를 우리에게 깨우쳐줍니다.

“[]145:14         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비굴한 자들을 일으키시는도다

[]145:15          모든 사람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며

[]145:16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나이다

[]145:17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일에 은혜로우시도다

그분께 의지하고 간구할  때에 비로소 하나님은 우리를 붙드시고 일으키십니다. 그리고 먹을 것을 주시고 우리를 만족하게 해주십니다.

저는 개척초기에 교회에 오는 사람은 없고 교회는 잘 되지 않고 그런 고통을 겪게 된 상황이 너무나 괴로워서 밤마다 산에 가서 울부짖었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한 것이 아닙니다. 어려움을 주신 하나님께 불평한 것이 아닙니다. 어쨌든 하나님의 뜻으로 시작된 이 교회가 잘 되게 해달라고 도와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이 힘든 과정을 잘 이겨내게 해달라고 저와 우리 가족을 지켜달라고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산에서만큼은 가장 크고 절실하게 소리치며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하고 눈을 뜨면 별이 그렇게 반짝였습니다. 별이 초롱초롱하게 빛이 나는데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하고 돌아오면 그 다음날 문제가 하나 해결되고 또 문제가 하나 해결되고 그렇게 해온 삶이 지금까지의 삶이었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문제는 지금도 여전히 있습니다. 여전히 하나님께 대해서 소원이 있고 여전히 부르짖음이 있고 괴로움으로 내뱉는 탄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또 그렇게 문제 하나를 해결하고 또 해결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붙들면서 어느새 손에 근육이 생기고 무릎에 군살이 박히고 영적인 성숙함이 생깁니다. 모든 초자연적이고 초현실적인 일들이 바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면서 생겨났습니다.

 

우리가 어떤 소원을 가지고 있든지 간에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의지하면 하나님은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좋은 응답으로 우리에게 역사하십니다. 그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시편50 15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환난에서 건져주시는 하나님을 통해 하나님의 영화로우심이 나타납니다. 결과로만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알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과정으로도 하나님과 함께 할 때 그 함께 하심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해서 소원을 가져보십시오. 그리고 그 하나님을 붙드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입니다. 그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러한 경험으로 신앙과 삶의 소원을 이루게 되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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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계 3;17-22 우리를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2 10193
352 55동행
1창46; 1-7 삶에 의미를 부여해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7 10378
351 55동행
2출14; 21-25 바다를 가르며 주님과 동행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7 10465
350 55동행
6수 5; 13-15 마하나임이 왜 왔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7 11234
349 55동행
41막10; 17-22 와서 나를 좇으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3 10759
348 83성숙
45행 2; 37-41 죄사함을 얻고 구원함을 받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20 8634
347 83성숙
40마20; 1-7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16 8073
346 53희생
42눅22; 66-71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12 10434
345 53희생
42눅19; 1-10 죄인의 집에 들어가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9 9657
344 83성숙
49엡5; 14-21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할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6 8930
343 53희생
41막9; 20-27 손을 잡아 일으켜주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6 10229
342 83성숙
44행13; 13-23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6 8000
341 83성숙
44행13; 1-5 내가 불러 시키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5 7879
340 53희생
41막 9; 14-19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01 18 10030
339 85교제
43요 1; 14-18 말씀이 육신이 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5 7956
338 52능력
44행27; 33-37 너희를 구원하시는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6 9788
337 85교제
43요 1; 9-13 빛의 이름을 믿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5 7735
336 52능력
44행12; 5-17 교회는 간절히 하나님께 빌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6 10157
335 85교제
43요 1; 4-8 빛을 깨닫게 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7 8269
334 52능력
44행 5; 7-11 주의 영을 시험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3 10741
333 85교제
43요 1; 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17 8084
332 52능력
44행 3; 11-16 무엇이 그를 낫게 하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19 10280
331 51계획
42눅22; 7-15 때가 이르매 함께 앉으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16 11030
330 52능력
6수 9: 11-16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하기를 원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9 16 11331
329 51계획
43요2; 1-5 하나님의 때가 이루어졌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15 10317
328 51계획
10삼하 5; 17-25 소리가 들리거든 동작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3 10670
327 51계획
2출 5; 17-23 주께서도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15 10178
326 51계획
1창35; 1-3 벧엘에서 감사의 단을 쌓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5 10157
325 84교육
66계20; 12~15 학5-3생명책에 기록되기 위해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6 9395
324 55동행
66계21; 9-22 어린양의 아내인 교회로 이끄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4 9943
323 81훈련
1창2; 15-18 주님이 하라고 하신 것, 하지 말라고 하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18 8243
322 55동행
42눅24; 44-53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20 10959
321 55동행
42눅 9; 27-36 데리고 산에 올라가서 변화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14 10701
320 81훈련
23사59; 12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22 8611
319 55동행
41막1; 14-2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17 10399
318 83성숙
44행8 성령께서는 충만하게 되기를 원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20 8481
317 56충만
61벧후1;3-11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12 10128
316 56충만
59약1;26-27 경건은 성령의 충만함으로 이루어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8 10803
315 56충만
44행2;12-22 성령충만이란 실천하는 것이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7 12 16574
314 85교제
54단2 하나님께서 그 해석을 알려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21 8029
313 54용서
40마25:31-46 죄인같은 의인들, 의인같은 죄인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6 11118
312 85교제
54단5 그 해석을 알게 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6 8099
311 54용서
54딤전1;12-17 오래 참으심으로 본이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6 11879
310 84교육
1창11; 1-9 언어가 나뉘어진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20 8594
309 54용서
43요21;15-19 진정한 용서의 표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21 11719
308 54용서
41막16; 9-18 부활을 믿지 않는 자들의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6 11070
307 81훈련
11왕상12 관계문제는 주변사람들의 영향력에 대한 문제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6 7996
306 54용서
42눅23;26-31 우리가 받은 죄사함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2 18 10739
305 53희생
42눅22: 47-51 이것까지 참으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20 10775
304 53희생
43요10: 11-15 우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21 11241
303 53희생
44행26: 8-15 우리가 핍박했던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5 10818
302 53희생
23사53: 7-11 그는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였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7 10832
301 83성숙
66계 1; 10-11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보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9 19 8360
300 52능력
6수 9: 14-18 나와 내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6 13 11014
299 52능력
6수 8: 1-7 함께 하심으로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24 10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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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딤후3 성경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21 8512
297 52능력
6수 6: 16-21 강한 성벽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4 11419
296 83성숙
23사43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5 8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