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81훈련] 40마25;14-21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키는 곳



Loading the player...


 

4025;14-21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키는 곳_1

 

 2015.1.18.. 주일오전.

 

*개요:    81훈련, 5복음서, 1적용, 5은혜-8훈련

[] 25: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 25:1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 25: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 25:17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 25: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 25: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새

[] 25: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우리는 이 세상에 각각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러한 재능은 많고 적음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있고 없고의 차이는 없습니다. 재능이 많거나 혹은 재능이 적을 수는 있지만 재능이 아예 없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속담에도 이러한 진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는 있다’ ‘개똥도 약에 쓸 때가 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이러한 말은 이 세상에 재능이 없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누구에게나 이러한 재능이 있지만 문제는 그 재능을 사용하고 개발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에는 그 재능은 사라지게 됩니다. 이는 어떤 식으로든지 재능을 가지고 시작되었지만 나중에는 아무런 재능이 없이 끝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단지 재능이 다 사라지고 아무 것도 못하게 되는 사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다른 사람에게 커다란 피해를 주게 됩니다. 그럴 때 인간은 더할 나위 없는 골치덩어리가 됩니다. 그렇게 다른 사람에게 골치덩어리가 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자신의 재능을 개발해야 합니다. 그럴 때 그 재능은 더욱 더 커져가고 발전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재능은 전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각사람의 재능을 다 알고 계시며 하나님의 다스리심 속에서 그 재능이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세상에서 하나님의 기뻐하심에 따라서 그 재능을 올바르게 사용하기를 원하십니다. 또한 그 재능을 바로 하나님의 다스리심과 기뻐하심을 생각하며 사용하고자 할 때 우리들은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재능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하나님을 전혀 생각하지 않을 때 재능의 개발과 발전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가장 올바른 재능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발전되고 개발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개발된 재능의 발전만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온전히 하나님께 올려드린 것이 됩니다. 그것만이 하나님을 온전히 재능을 주신 분이심으로 고백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주되심에 순종하는 모습이 됩니다.  

 

이점을 잘 설명하고 있는 것이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말씀입니다. 교회를 오래 다니신 분들에게 달란트 비유는 너무나 유명해서 그 내용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다시 한번 그 내용을 하나 하나 살펴봅니다. 14절입니다.

“[] 25: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 25:1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비유에서 나오는 어떤 사람이란 자신의 종들을 거느린 부유한 주인이었습니다. 그들에게 자기 소유를 맡기고 그는 타국으로 떠나게 되었습입니다. 그럴 때 그는 자신의 종들에게 각각 재능대로 차등적으로 소유를 맡겼습니다. 어떤 종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주었고 어떤 종에게는 두 달란트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종에게는 금 한 달란트를 주었습니다. 이렇게 각각 다르게 준 달란트는 그들의 재능을 의미했습니다. 각자의 재능대로 소유를 맡겨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달란트는 종들에게 주는 보수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에게 주는 금일봉도 아니었습니다. 오직 주인의 소유를 맡기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달란트인 주인의 소유를 가지고 그들은 자기 쓰고 싶은 대로 다 써버려서는 안되고 장사를 하거나 이윤을 남기거나 해야 했던 것입니다.  만약 그 주인의 소유가 금이 아니라 밭이었다고 해보십시오. 혹은 소나 양이었다고 해보십시오. 그들은 그 달란트가 주인의 소유임을 기억하고 잘 관리하고 잘 개발시켜야만 했던 것입니다. 주인이 종들에게 원하던 것은 자기가 먼 길을 가게 되어서 그들 앞에 보이지 않을 때에 그들이 딴생각하지 않고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부지런히 주어진 달란트를 잘 개발해서 많은 이윤을 남기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그것은 주인이 종들과 함께 있을 때 하던 일입니다. 종들을 동원해서 자신의 소유을 늘리는 일이 바로 주인이 하던 일이었습니다. 이제 주인이 타국으로 멀리 가게 되었을 때 종들은 주인이 없더라도 원래 하던 대로 열심히 일을 해야 했습니다. 주인은 바로 그것을 종들에게 원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동일한 본문을 누가복음에서 므나의 비유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에서는 마태복음에서 말하지 않았던 왜 주인이 종들에게 자기 소유를 맡겨두고 길을 떠났는가에 대한 좀더 자세한 설명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19:12          가라사대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 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 19:13            그 종 열을 불러 은 열 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오기까지 장사하라 하니라

[] 19:14            그런데 그 백성이 저를 미워하여 사자를 뒤로 보내어 가로되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노이다 하였더라

누가복음을 통해서 살펴보면 귀인은 왕위를 받아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갔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귀인의 종들 중에는 주인을 미워하여 주인이 자기들의 왕 되기를 원치 않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인이 왕위를 받아오기 위해서 먼 나라로 떠나는 동안 남은 종들이 받은 주인의 소유를 가지고 얼마나 장사를 잘 하는가는 진정으로 자신의 주인이 왕이 되기를 바라는가 아닌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표현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재능과 달란트를 받아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유명 연예인을 탤런트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그 탤런트가 바로 이 달란트입니다. 어떤 사람은 노래를 잘해서 어떤 사람은 춤을 잘 춰서 어떤 사람은 연기를 잘해서 어떤 사람은 잘생겨서 이모 저모로 달란트가 많은 사람이 탤런트가 됩니다. 이러한 점은 단지 방송계만이 아닙니다. 직장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달란트로 각자의 삶속에서 여러가지의 결실을 맺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가 그 달란트를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는가를 중요하게 보십니다. 그 달란트가 하나님을 위해서 사용되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지, 아니면 하나님이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사용되어서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거나 혹은 자신의 부끄러움을 나타내는지가 드러나게 됩니다. 그럴 때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 우리가 가진 장점과 재능과 능력과 기회를 사용한다면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나님을 위해서 사용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진정한 주님으로 섬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진심으로 나의 삶의 주인이 되시기를 바랄 때 우리는 그 시간을 헛되이 쓸 수 없습니다. 또한 그 재능을 그냥 썩힐 수 없습니다. 종들은 주인의 명령을 따르는 법입니다. 주인되신 하나님께서 장사하라고 하셨고 이윤을 남기라고 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얻게된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영광으로 돌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생의 목표는 현대 사회에서만 등장한 것이 아닙니다. 중세 사회나 고대 사회에서도 그랬고 태초에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신 뒤에 하신 명령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1:28)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하나님께서 달란트를 우리 각자에게 주시면서 장사하여 이윤을 남기라고 하신 것은 당연한 명령이며 우리가 따라야 하는 중요한 목표가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재능을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목적으로 개발한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우리의 능력을 발전시킨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그저 열심히 직장생활하는 것이 아닙니다. 열심히 학교생활하는 것도 아닙니다. 열심히 가정생활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 모든 영역에서 얼마나 큰 일을 이루었는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그것을 가지고 얼마나 하나님께로 나아왔는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 나아오지는 않고 나름 열심히 직장생활하고 학교생활하고 가정생활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재능의 개발이 아닙니다. 그러면 오히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재능이 퇴보되어 버립니다. 다시 말씀으로 돌아와 주인이 그 종들을 부르는 것을 보십시오. 19절입니다.

“[] 25: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새

[] 25: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주인에게 나아와서 그간 어떻게 자신이 주인께서 주신 달란트를 활용했는가를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받은 달란트 외에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주님께로 나아왔습니다. 그리고 그의 목소리는 활기찼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주인이 주신 다섯 달란트가 너무 감사하였고 거기에 자신이 좀더 노력을 해서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게 된 것이 너무나 기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말합니다.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그는 진실로 주인이 왕되는 것을 기뻐하였습니다. 또한 그 왕에게 자신이 무엇인가를 남겨드릴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그 왕되신 주인의 소유에 무엇인가를 더하게 되는 데 자신이 도움이 되었다는 것이 더할 나위없이 기뻐서 기뻐하였던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했던 일들은 다 그 일을 그만 두고 나면 그 자체로는 별 것 아니게 되어버립니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면 그런 일들은 큰 영광이 됩니다. 각자의 삶속에서 하나님을 위해 애쓰는 우리의 노력은 하나님 나라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사실 현직에 있을 때에는 많은 사람들을 호령하며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 그로 인해서 많은 보수를 받는 일을 했어도 나이가 들어 그 일을 그만두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니게 됩니다. 자신의 재능과 달란트를 십분 발휘해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하더라도 현직을 떠나고 나면 늙고 힘없는 노인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만약 그 재능을 하나님께 가지고 올 수 있다면 그것은 커다란 영광이 됩니다. 과거에 그렇게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사람들을 다스리며 사람들을 충만하게 했던 그 사람이 하나님께 돌아와 자신의 달란트를 주님께 드릴 수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일입니다. 그보다 더 나은 것은 은퇴한 이후가 아니라 현직에 있을 때 그가 하나님께 자신의 재능과 달란트를 가지고 나아와서 그것을 올려드릴 수 있다면 더욱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입니다. 언제든지 하나님께 나아올 때 그것이 영광이 되는 이유는 그럴 때  모든 재능과 달란트를 주신 분이신 여호와께 감사하는 것이 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주님께 나아오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성도들의 재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신앙의 고백은 이와 동일한 비유를 나타내는 누가복음 19장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납니다.

“[] 19:16          그 첫째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나이다

그 첫째는 주의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만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자기가 한 일은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주인님이 주신 므나만 더욱 빛이 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재능을 개발하고 주님께 가져오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바로 이러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이 영광받으시는 재능의 개발과 발전을 이루어야 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개발하였다가 그것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도록 돌아오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어디일까요? 그곳은 교회입니다. 교회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에게 주신 재능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또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뿐만 아니라 교회에서 우리는 각자의 재능이 어디서 왔고 그 재능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고린도전서 12장에서는 교회에서 깨닫는 여러가지 각 사람들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고전] 12: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전] 12: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이자 지체의 각 부분으로서 하나님께서는 능력과 달란트대로 각각 필요하신 대로 사람들을 세우셨습니다. 그것은 결국 교회 안에서 자신이 어떻게 능력을 개발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하신 것입니다. 비록 각자의 능력이 다 다르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그것을 개발하고 발전시키고 하나님을 위해서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이어지는 말씀을 보십시오.

“[고전] 12:29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고전] 12:30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

[고전] 12: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하나님께서는 늘 우리가 받은 재능을 개발하고 더 큰 재능을 얻게 되기를 사모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제일 좋은 길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이러한 은혜를 깨달을 때 우리는 교회 속에서 자기 자신의 능력을 다시 개발시키고 발전시키며 노력해야 합니다. 주시는 은사대로 달란트 대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은사와 더 큰 달란트로 하나님께 올려 드릴 수 있도록 힘써 노력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리더쉽이 있어 다른 사람을 이끌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봉사의 은사가 있어 사람들을 섬길 수 있는 분이 있습니다. 재물의 능력이 있어서 물질적으로 뒷받침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서 실족하지 않도록 권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교력이 있어서 교회가 어색한 자들을 잘 돌아볼 수 있는 자들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재능이 있어서 그것으로 교회와 성도들을 도울 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공부를 잘해서 그 좋은 재능을 다른 사람을 위해서 쓸 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지만 직장이 바빠서 학교가 바빠서 가정이 바빠서 하지 못할 때 그 모든 재능을 하나님께 가져온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그럴 수록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집니다. 그는 그 재능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가버린 것이지 결코 하나님께로 나아온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재능과 그 결과물을 가지고 다시 하나님께로 나아와야 합니다.

이렇게 이모 저모로 자신의 달란트를 잘 발전시켜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할 때 주님은 예수님의 비유에서 주인이 종들에게 말하였던 것처럼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해 주십니다.

“[]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우리가 주님의 것을 맡았다면 주님의 유익이 넘쳐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은 더 큰 즐거움에 참여하게 하실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마음을 받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각자가 가진 좋은 재능을 주님을 위해 발휘하여서 주님의 칭찬을 받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칭찬을 받기 위해서 오늘도 우리는 교회를 다니며 교회에서 우리의 재능을 발전시켜 나갑니다. 그 노력이 헛되지 않아서 귀한 영광을 우리 주님께 올려드리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95 84교육
48갈3; 5-9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20 8537
394 56충만
49엡2:1-7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2 13 10467
393 84교육
48갈3; 1-4 헛되이 받았느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15 7812
392 56충만
45행19; 1-7 요한의 세례에서 예수님의 세례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5 15 10902
391 54용서
44행4; 1-12 구원을 얻을 유일한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13 10012
390 83성숙
44행26; 8-15 어떤 이유가 있으신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17 7776
389 54용서
44행3; 14-21 주앞에서 유쾌하게 되는 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1 14 10246
388 54용서
12왕하6; 14-17 눈을 열어 보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4 14 10274
387 85교제
7삿12; 4-6 영어의 첫번째 문제는 음절의 문제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18 8086
386 54용서
11왕상19; 9-14 엘리야가 하나님을 만났을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14 10409
385 53희생
46고전15; 1-11 내게도 보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13 11490
384 53희생
42눅22; 31-34 주님이 기도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4 17 10004
383 53희생
58히 5; 1-7 부르심을 입은 자의 들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14 10424
382 53희생
43눅6; 12-19 기도하시고 제자들을 부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14 11182
381 53희생
46고전1; 26-31 우리를 부르심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4 14 10043
380 52능력
50빌2; 5-11 예수님의 마음, 진정한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24 15 10630
379 84교육
60벧전3; 18-22 분석적 해석은 의미단위를 해석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24 18 8259
378 84교육
40마26; 6-16 관점적 해석은 타인의 생각을 고려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7 19 8013
377 52능력
58히 11; 8-16 더 나은 능력을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7 20 10407
376 52능력
46고전1; 18-25 하나님의 능력의 원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2 12 11181
375 83성숙
42눅11; 42 신앙의 균형을 이루는 교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9 19 8275
374 52능력
47고후10; 3-7 육체대로 싸우지 않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4 25 9878
373 83성숙
42눅10; 10-16 먼지를 털어버리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2 18 8216
372 51계획
42눅23; 39-46 간절한 부탁을 들어주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7 18 10890
371 84교육
42눅10; 6-9 평안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7 19 8315
370 51계획
43요 5; 2-10 삼십 팔년된 병자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7 15 10895
369 84교육
42눅10; 1-5 칠십 인을 세우사 앞서 보내심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2 17 8469
368 51계획
41막7; 24-30 은혜를 받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13 16 10281
367 86봉사
44행2; 43-47 새로운 사역의 발전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9 8884
366 55동행
42눅 2; 16-20 기억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24 10280
365 85교제
54딤전4; 1-6 새로운 사역으로 양육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7 7944
364 51계획
42눅18; 35-43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8 15 10335
363 55동행
40마2; 11-12 꿈에서 지시하심을 받기 시작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22 10898
362 85교제
45행21; 37-40 영어는 사용할 때에 의미가 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18 8155
361 55동행
40마2; 4-10 다시 그 별을 만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24 10056
360 85교제
44행8; 35-40 영어의 실천은 가르치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18 8313
359 55동행
44마2; 13-18 보이지 않는 위협을 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 23 10535
358 85교제
44행8; 29-31 영어의 시작은 문제를 인식함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 17 8015
357 55동행
44마1; 18-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20 10642
356 56충만
49엡1; 16-23 가장 완전한 충만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18 10940
355 71충성
19시107; 1-16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6 11337
354 56충만
43요 4; 16-21 하나님이 우리에게 채우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21 10700
353 56충만
66계 3;17-22 우리를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2 10193
352 55동행
1창46; 1-7 삶에 의미를 부여해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7 10379
351 55동행
2출14; 21-25 바다를 가르며 주님과 동행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7 10465
350 55동행
6수 5; 13-15 마하나임이 왜 왔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7 11234
349 55동행
41막10; 17-22 와서 나를 좇으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3 10759
348 83성숙
45행 2; 37-41 죄사함을 얻고 구원함을 받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20 8634
347 83성숙
40마20; 1-7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16 8075
346 53희생
42눅22; 66-71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12 10434
345 53희생
42눅19; 1-10 죄인의 집에 들어가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9 9657
344 83성숙
49엡5; 14-21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할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6 8932
343 53희생
41막9; 20-27 손을 잡아 일으켜주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6 10229
342 83성숙
44행13; 13-23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6 8002
341 83성숙
44행13; 1-5 내가 불러 시키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5 7881
340 53희생
41막 9; 14-19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01 18 10030
339 85교제
43요 1; 14-18 말씀이 육신이 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5 7959
338 52능력
44행27; 33-37 너희를 구원하시는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6 9788
337 85교제
43요 1; 9-13 빛의 이름을 믿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5 7736
336 52능력
44행12; 5-17 교회는 간절히 하나님께 빌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6 10157
335 85교제
43요 1; 4-8 빛을 깨닫게 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7 8270
334 52능력
44행 5; 7-11 주의 영을 시험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3 10741
333 85교제
43요 1; 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17 8085
332 52능력
44행 3; 11-16 무엇이 그를 낫게 하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19 10280
331 51계획
42눅22; 7-15 때가 이르매 함께 앉으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16 11031
330 52능력
6수 9: 11-16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하기를 원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9 16 11331
329 51계획
43요2; 1-5 하나님의 때가 이루어졌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15 10317
328 51계획
10삼하 5; 17-25 소리가 들리거든 동작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3 10670
327 51계획
2출 5; 17-23 주께서도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15 10179
326 51계획
1창35; 1-3 벧엘에서 감사의 단을 쌓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5 10157
325 84교육
66계20; 12~15 학5-3생명책에 기록되기 위해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6 9397
324 55동행
66계21; 9-22 어린양의 아내인 교회로 이끄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4 9943
323 81훈련
1창2; 15-18 주님이 하라고 하신 것, 하지 말라고 하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18 8244
322 55동행
42눅24; 44-53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20 10959
321 55동행
42눅 9; 27-36 데리고 산에 올라가서 변화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14 10701
320 81훈련
23사59; 12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22 8612
319 55동행
41막1; 14-2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17 10399
318 83성숙
44행8 성령께서는 충만하게 되기를 원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20 8481
317 56충만
61벧후1;3-11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12 10128
316 56충만
59약1;26-27 경건은 성령의 충만함으로 이루어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8 10803
315 56충만
44행2;12-22 성령충만이란 실천하는 것이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7 12 16575
314 85교제
54단2 하나님께서 그 해석을 알려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21 8029
313 54용서
40마25:31-46 죄인같은 의인들, 의인같은 죄인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6 11119
312 85교제
54단5 그 해석을 알게 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6 8099
311 54용서
54딤전1;12-17 오래 참으심으로 본이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6 11879
310 84교육
1창11; 1-9 언어가 나뉘어진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20 8595
309 54용서
43요21;15-19 진정한 용서의 표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21 11719
308 54용서
41막16; 9-18 부활을 믿지 않는 자들의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6 11070
307 81훈련
11왕상12 관계문제는 주변사람들의 영향력에 대한 문제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6 7996
306 54용서
42눅23;26-31 우리가 받은 죄사함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2 18 10739
305 53희생
42눅22: 47-51 이것까지 참으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20 10775
304 53희생
43요10: 11-15 우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21 11241
303 53희생
44행26: 8-15 우리가 핍박했던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5 10818
302 53희생
23사53: 7-11 그는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였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7 10832
301 83성숙
66계 1; 10-11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보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9 19 8361
300 52능력
6수 9: 14-18 나와 내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6 13 11014
299 52능력
6수 8: 1-7 함께 하심으로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24 10394
298 83성숙
55딤후3 성경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21 8512
297 52능력
6수 6: 16-21 강한 성벽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4 11419
296 83성숙
23사43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5 8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