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창 4;6-15 원죄와 자범죄의 영향력_4
2010.9.24. 금요철야
*개요 {1역사서}, <3분석>, [7실천-절제]~[0복음-은사]
1. 인간에게는 누구나 죄에 대한 동기와 그로 인한 감정이 있습니다.
-인간의 본성은 성악설과 성선설로 나뉘며 성경은 성악설을 가르쳐 줍니다.
-7절, 선을 행치 않을 때 수치심이 있고 그로 인한 죄의 행동이 격동되어집니다.
-삼하11:15, 다윗은 죄에 대한 수치심으로 더 큰 죄악을 행했고 이것이 원죄의 영향력입니다.
2. 하나님은 우리의 본성을 이겨내는 각양 은사를 주셔서 죄를 다스리게 하십니다.
-롬1:11, 하나님은 이러한 죄성을 이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은사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미리 말씀하신 것도 그로 하여금 죄를 이기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마26:41, 예수님도 제자들이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3. 하나님은 자범죄를 짓고 타락했을 때에도 새로운 기회를 주셔서 회개할 수 있게 하십니다.
-누구나 만약을 예상하고 대비해야 하는 것처럼 죄악을 행했을 때에도 대비해야 합니다.
-10절, 하나님은 가인을 심문하시고 범죄를 드러내셔서 심판하십니다.
-12절, 농사를 하던 가인에게 그 일을 못하고 유리하는 것은 자범죄에 대한 공의로운 심판이었습니다.
-15절, 타인에 의한 죽임을 면케 하신 것은 더욱 멀어진 삶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심이었습니다.
4. 가인은 끝까지 하나님을 떠났지만 우리는 지금부터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16절, 가인은 땅에서 떠났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도 떠나 은혜에서 멀어지고 말았습니다.
-히4:16,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나오는 자가 되지 말고 그 앞으로 담대히 나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눅22:32 베드로가 돌이킨 후에 굳게 한 것처럼 우리는 돌이킨 다음에 굳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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