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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함] 45롬8; 15-17 하나님의 후사2

 

45롬8; 15-17 하나님의 후사2_4

 

 2012.10.17.수. 수요예배,  로마서 강해

 

*개요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8: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1.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게 되고 구원받은 자가 되어 누리는 가장 큰 지위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성령에 의해 인도함을 받는 자들이라 하셨는데, 바로 우리들이 그러한 하나님의 자녀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한 태도도 달라졌습니다. 이제 우리는 주인을 무서워하는 종이 아니라, 아버지를 사랑하는 자녀가 된 것입니다. 과거 이스라엘 민족은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께서 직접 자신들에게 말씀하지 말고,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시기를 원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하나님께 나아갈 수는 없었습니다. 특별한 사람들만이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었고, 다른 사람들은 다들 멀리서 지켜볼 뿐이었습니다. 이것은 무서워하는 종의 영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의 지위는 달라졌습니다. 이제 우리는 참아들 되신 그리스도를 인해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주님께 직접 나아가 기도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다.

 

우리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지만, 그러나 과거에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른다는 것은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의 신분이 바뀌었습니다. 자녀로 삼아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지 않는 것이 이상해졌습니다.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당연한 일을 한번 더 증거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성령님이십니다. 우리 마음속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영, 성령님께서 우리가 그분의 자녀임을 확신주십니다. 그분의 자녀임을 확증하십니다. 그분의 자녀로서 아바 아버지라고 친근하게 부를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에 용기를 주시고, 담대함을 주시고, 능력을 주십니다.

 

 

3. 성령님은 우리가 자녀됨을 깨닫고 자녀답기를 원하신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됨은 분명한 사실임이 확실해졌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 분명한 이유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성령님께서 보증하십니다. 그렇다면, 그 다음으로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것이 그 자녀됨의 책임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됨의 권리를 알게 되었다면, 자녀됨의 책임이 또한 따르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녀됨의 책임이란, 주님과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서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아파하실 때, 함께 아파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괴로워하실 때 우리는 함께 괴로워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남은 고난을 채우고자 하실 때, 우리도 함께 그 고난의 짐을 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담당하신 것에 비한다면, 만분의 일도 비교할 수 없는 것이지만 그러나 우리가 가족이기 때문에, 자녀이기 때문에 그 고난의 눈물에 참예해야 하는 것입니다.

 

 

 

4.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받아들이고 그대로 사는 자가 되자.

 

하나님의 자녀라는 권리와 영광만을 누릴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장점만을 취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자신의 몸에 채워야 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가족이기 때문이다. 함께 고생하는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기로 한 자녀라면 그리스도와 함께 고통을 받을 줄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영광을 함께 받고 싶지만, 고난은 함께 받기를 거부하는 자가 어떻게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그 부름은 단지 평안할 때 부르는 부름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절박하게 부르짖습니다. 소리를 외쳐 부릅니다. 그것이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는 것’입니다. 아버지라 친근하게 부르는 것보다 우리는 더 많이 아버지라고 간절히 부르짖게 됩니다. 자녀됨의 위치는 고난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깨닫고 오늘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음을 기억합시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짖을 수 있음을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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