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마 1;18-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실 때 이야기_0
2010.12.12.주일학교, ‘예수 그리스도’
*개요 {4서신서} <1적용> <4이야기> [0복음-창조]~[5은혜-능력]
1. 예수님이 나시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마리아와 요셉에게 예수님이 나실 것을 미리 말씀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어서 미혼의 마리아에게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태어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20절, 또한 마리아를 데리고 오기 걱정하던 요셉에게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의 태어나심은 워낙 특별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태어남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게 하신 것입니다.
-태몽도 부모님에게 알려주시는 그 아이에 대한 준비하게 하심입니다. 여러분의 태몽은 무엇인가요?
2. 이것은 하나님께서 예전에 예수님이 나실 것을 예언해주셨고 그 예언을 이루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나심은 단순히 그 당대에만 미리 알려주신 것이 아니라 그 이전에 알려주신 예언이 있었습니다.
-22절,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님이 태어나기 750여년 전에 미리 예수님의 나심과 그 의미를 알려주었습니다.
-21절, 예수님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태어나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하기 위해서 태어났다고 생각하나요?
3. 요셉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의심하지 않고서 마리아를 아내로 맞이하고 예수님이 태어나기를 기다렸습니다.
-24절, 요셉은 말씀대로 순종하고 아내를 맞이하였고 예수님이 태어나기를 정성껏 기다렸습니다.
-우리도 우리에게 주시는 삶의 목적이 있음을 깨닫기 위해서 기다리고 기다리면 언젠가 그 뜻을 알게 될 것입니다.
-배한성이라는 성우는 선생님이 목소리가 참 좋다고 성우를 해보라고 해서 성우의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잘 따르다 보면 예수님이 그 뜻을 알게 해 줄 것입니다.
4. 우리도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자임을 의심하지 말고 그분을 믿고 구원을 얻는 자가 됩시다.
-그런데 우리가 인생의 의미를 깨닫게 되리라는 것을 의심하고 믿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아무런 뜻도 깨닫지 못하고 아무런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김주하 앵커는 일곱살 때부터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라서 우리의 삶의 의미를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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