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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론]] 42눅 2;48-52 하나님 집에서 자라난 예수님

42눅 2;48-52 하나님 집에서 자라난 예수님_0

2011.1.2. 주일학교, ‘성장’


*개요  {4서신서} <2시점> <4이야기> [0복음]~[2분류], [5-1계획]
1. 학생들은 새해를 맞이하면서 점차 자라나며 더욱 발전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새해가 되면서 모두 한학년씩 올라가게 되고 키와 마음이 더욱 자라게 됩니다.
-그러한 변화는 좋은 변화일 수도 있고 안좋은 변화일 수도 있습니다.
-초등학교때 잘했던 친구가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면 망가지게 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더 좋은 변화를 누리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2. 예수님은 열두살이 되었을 때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잊어버리지 않았습니다.
-예수님도 태어난 뒤 12년이 흘렀을 때 열 두살이 되었고 부모님과 함께 성전에 올라갔습니다.
-46절, 예수님은 그곳에서 선생들 중에 앉아서 묻고 답하면서 지혜를 얻고 있었습니다.
-49절,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잊지 않고 살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지 않고 살 때에 망가지거나 비뚤어지지 않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왕자와 거지는 옷만 바꿔입었을 뿐이지 실제의 마음과 행동은 전혀 달랐습니다.

3. 하나님은 여러분이 자신의 존재와 신분이 누구인지를 기억하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구원하셨고 여러분을 위한 모든 준비를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여러분이 비뚤어지거나 악을 행하지만 않으면 하나님이 예비하신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삼성가에는 막내 딸이 있었는데 그 딸은 부모의 말을 거역하다가 결국 자살을 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께 바라는 삶이 무엇일까요?

4. 여러분은 주님 안에서 잘 자라나서 하나님의 유업을 얻는 훌륭한 사람들이 되세요.
-51절,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잊지 않으시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순종하며 받들었습니다.
-52절, 그래서 더욱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스러워지셨습니다.
-여러분도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을 받아야 하는데 하나님에게만 혹은 사람에게만 사랑을 받으면 안되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모두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2011년, 토끼해에 하나님과 사람에게 모두 사랑을 받고 예비된 유업을 얻는 사람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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