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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론]] 7삿16;15-17 삼손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함

7삿16;15-17 삼손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함_0

2010.12.5. 유초등부, 중고등부

*개요  {1역사서}, <1적용> <2시점> [1영역]~[2분류]
1. 삼손은 자신이 지켜야 하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지 못했어요.
-여러분은 친구의 꼬임에 빠져서 나쁜 짓을 저지르게 된 일이 있나요?
-17절, 삼손은 들릴라의 꼬임에 빠져서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고 말았어요.
-그런데 들릴라는 좋은 친구가 아니라 자신을 적에게 팔아 넘기려는 사람이었어요.
-21절, 결국 삼손은 두눈이 뽑히고 맷돌을 돌리는 형벌을 받게 되었지요.

2. 삼손은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을 때 엄청난 고통을 받게 되었어요.
-삼손은 그 고통 속에서 왜 이렇게 되었는가를 생각해 보았어요.
-바로 자신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고 비밀을 말해버렸기 때문이에요.
-그로 인해서 하나님은 더이상 삼손과의 약속을 지킬 수가 없었고 힘이 다 빠져버렸어요.
-삼손은 자기가 잘못해서 이 모든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3.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과의 약속을 잘 지키기를 원하세요.
-하나님은 우리가 약속을 지켜도 그만이고 안지켜도 그만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하나님은 약속을 어기면 그에 따른 결과를 받게 하세요.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약속을 지키는 한 그 약속을 끝까지 지켜주세요.
-우리가 법규를 지키면 보호받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해주세요.

4. 우리는 오직 하나님과의 약속을 잘 지킬 때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를 얻을 수 있어요.
-여러분은 친구 꼬임에 넘어가서 어려움을 당한 적이 있나요?
-다시 그런 유혹이 온다면 그 유혹을 이겨낼 건가요, 아니면 받아들이고 어려움을 당할 건가요?
-미국에서 어느 사람이 교회에 가는 길에 길 한 모퉁이에서 빈둥 거리고 노는 네 명의 소년들을 보았어요. 그 사람은 그 네 명의 소년들을 자기가 다니는 교회로 인도 하였고, 그들을 중심으로 주일 학교의 한 클라스를 시작하여 그들을 가르치게 되었지요.
여러해가 지난 후에 그 네 명의 소년들은 장성해서 각각 헤어졌어요. 그런데 주일 학교를 지도한 그 선생님의 생일이 되었을 때(1932년), 그에게는 과거 주일학교의 그 네 학생으로 부터 생일 축하 편지가 도착되었어요. 한 통은 중국에서 선교사로 일하고 있는 사람이 보낸 것이 었어요. 다른 한 통은 연방 정부의 은행 총재로부터 왔어요. 세번째의 편지는 당시의 대통령인 후버 대통령의 비서관이 보낸 것이었고, 마지막의 것은 과거에 그 네 소년 중의 하나로 주일 학교에서 공부를 했던 허버트 후버 대통령이 직접 보낸 친서의 생일 축하 편지였어요!
-여러분이 만약 하나님의 약속을 잘 지키면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나중에 맷돌을 돌리는 사람이 될 지도 몰라요. 꼭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는 자들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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