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내심] 66계22;10-21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2

 

66계22;10-21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2_5

 

 2014.4.4.금.금요철야

 

*개요: {6서신서} <A적용> [2분류]-[7실천]

 

10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1)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1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    주 예수의 은혜가 2)모든 자들에게 있을찌어다 아멘

 

 

 

이제 계시록의 맨 마지막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성경의 마지막 이지만 인류역사의 마지막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성경의 끝에 대한 관심 뿐만 아니라 인생의 끝, 역사의 끝, 이 지구의 끝에 대한 관심이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과연 그 종말에는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성경의 끝이 인생의 끝이자 역사의 끝이고 지구의 끝이기도 한데 그 끝에 이르러서 우리는 무엇을 맞닥뜨리게 될까요? 12절 말씀이 그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성경의 끝에는 심판이 있고, 인생의 끝, 역사의 끝, 그리고 이 지구의 끝에도 역시 심판이 있습니다. 그 심판은 바로 상을 받는 심판과 벌을 받는 심판인 것입니다.  우리는 벌을 받는 심판에 대해서 이미 많이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지구의 멸망은 결국 환경의 재앙이다, 혹은 전쟁의 재앙이다, 혹은 인간의 탐욕의 재앙이다라는 식의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역사의 심판, 혹은 인생의 심판 역시 벌을 받게 되는 것에 대해서는 쉽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원리상 벌을 받게 되는 것이 더 쉽게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망가지고 깨지고 파괴되는 것이 세우고 만들고 질서지우는 것보다 더 쉽게 일어납니다. 이것을 어려운 말로 엔트로피 법칙이라고도 하는데 쉽게 말하면 책상을 어지럽히는 것이 책상을 정리하는 것보다 더 쉽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상을 준다는 것, 상을 얻게 된다는 것은 심판에 있어서 새로운 개념입니다. 벌을 받게 되는 것은 주체가 따로 없어도 되지만 상을 받게 된다는 것은 반드시 주체가 있어야 합니다. 상이라는 개념은 행한 것에 따라서 주어지는 것인데 더 크고 높은 주체가 존재할 때에만 성립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분명히 우리에게 상에 대한 심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종말에 하시는 일이 무엇일까요? 바로 상을 주시는 일입니다.

그분이 어떻게 상을 주실 수 있을까요? 그분이 무슨 능력으로 상을 주실까요? 또한 무슨 근거로 상을 주실까요? 우리는 하나님이 상을 어떻게 주시는가를 살펴보면서 하나님이 가지고 계시는 능력과 그분의 상을 주시는 근거를 알게 됩니다.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먼저 주님이 상을 주시는 근거는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모든 일을 다 알고 계시다는 뜻입니다. 이 세상에서 되어진 일을 하나님이 모르시는 것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처음과 나중이 되시기 때문에 어떤 일이든지 그것이 어떻게 시작이 되었고 그것이 어떻게 끝이 났는지를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그분께서 상급을 주시는 근거가 됩니다. 되어진 일을 다 판단하시고 주목하시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 상을 주시기도 하시고 벌을 주시기도 하시는 것입니다.

 

선한 일을 한 사람이 있을 때 우리는 그 선한 일에 대해서 미처 알지 못하고 상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또한 그 상을 다른 사람이 가져가는 일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모든 일을 다 아십니다. 그래서 선한 일에 대해서 주님은 반드시 갚아주십니다. 그일에 대해서 주님은 결코 모른척 하시지 않으십니다. 모든 일에 시작과 끝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상을 주시는 능력이란 무엇일까요? 우리에게 무엇이 상이 되겠습니까? 주님께서 상으로 주시는 것에 대해서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14절입니다.

“1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여기서 생명 나무와 성에 대해서 주목해 보십시오. 이 생명 나무를 얻게 하고 성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 능력에 따라서 하나님은 상급을 주십니다. 무엇인가를 주실 수 있습니다. 어디엔가를 들어갈 수 있게 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고 또한 세워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생명 나무 뿐일까요? 성 뿐일까요? 천만에요. 하나님은 더 많은 것들과 더 많은 장소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것을 상으로 주십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들이 그 상을 받게 될까요? 다시한번 14절을 읽어 보십시오.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이 복을 받습니다. 그들이 자신들의 두루마기를 빠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생명나무와 성에 들어가기를 바라고 그들은 두루마기를 빠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하나님은 상을 내려 주십니다. 그 상을 통해 그들은 성에 들어가게 되고 생명 나무를 얻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말세를 바라보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입니다. 이 한해의 종결을 맞이하면서 기억해야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성경의 마지막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그 심판 속에서 우리는 상급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상급은 하나님이 주시는 그 좋은 것을 얻기 위해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자들입니다. 그 삶을 변화시키는 자들입니다. 이전에 더러웠던 것에서 깨끗한 것으로, 이전에 연약했던 것에서 강건한 것으로 바꾸는 자들입니다. 남들이 다 자신의 두루마기를 빨 때 하루 하루 허송세월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를 기억하고 열심히 신앙생활에 노력하는 자들입니다. 그렇게 살아가기를 주님은 우리에게 원하십니다. 그런 시간들이 절대로 헛되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우리가 하나님이 주시는 상급을 사모함으로 주님이 하게 하시는 일을 감당하여 그 일에 합당하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이러한 말세의 일들을 생각할 때 우리에게 새로운 시간이 주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말세가 아니니까 지금 당장은 끝나는 것이 아니니까 얼마나 감사합니다. 새롭게 해가 뜰 터이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다시 주어지는 삶을 어떻게 사시겠습니까? 여러분에게 암선고가 내려져서 1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는 말을 들었다고 해보십시오. 그래서 1개월을 열심히 살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게 오진이었다고 해보십시오. 얼마나 감사합니까? 앞으로 남은 세월을 얼마나 보람차게 보낼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삶은 반드시 심판에 이르게 됩니다. 전혀 무의미하게 흘러가지 않습니다. 행한 것에 대해서 아무런 평가도 따르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혹독하리만큼 평가와 심판이 따릅니다. 또한 잘한 것에 대해서는 역시 하나님의 상급과 보상이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에 대해서 하나님은 잊지 않으십니다.

 

영국의 선교사인 허드슨 테일러가 중국 대륙의 전도 책임자로 있을 때 그는 가끔 전도를 희망하는 후보자를 면접하였습니다. 한번은 봉사하기로 결심한 한 사람을 만나 "왜 당신은 해외 선교사로 가기를 원합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선교사 후보자는 대답하기를 "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전세계에 나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에 가기를 원합니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또 다른 한 명은 수백만의 사람들이 그리스도 밖에서 타락하고 있기 때문에 선교사로 나가기를 원한다고 대답하였습니다. 그 때 허드슨 테일러는 말하기를 "그 모든 동기들은 좋지만 시험과 시련 그리고 고생, 심지어 죽음의 순간을 당할 때, 그것은 당신을 구하지 못합니다. 단지 한 가지 동기가 당신을 어려운 시험과 시련에서 견디게 해줄 것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아프리카에 있는 선교사가 한번은 이런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당신은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을 진실로 좋아해서 하십니까?" 그의 대답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아닙니다. 나와 처는 먼지와 이 고생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초라한, 냄새가 나는 이런 오두막집에서 사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좋아하지 않는다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되겠습니까? 우리는 가라는 명령을 받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이끄심과 인도하심을 받으며 살아갑시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 성에 들어가며 생명나무를 얻는 자들이 되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더욱 그러한 삶을 살아가게 해달라고 주님을 의지하며 인내하며 열매를 맺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594 담대함
6수 5; 13-15 마하나임이 온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1 4985
593 사고원활
44행11;12-18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막겠느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3 5414
592 6수
6수 4;4-8 영원한 기념물 만들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5 4342
591 44행
44행10;44-48 성령의 부어주심과 세례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12 6556
590 신앙성숙
6수 3;7-13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9 5004
589 44행
44행 10;36-43 화평의 복음을 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9 5067
588 쾌활함
6수 2; 8-14 여리고의 유일한 생존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11 4783
587 44행
44행 10;24-35 사람을 외모로 취하시지 않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7 12 5512
586 직장발전
6수 1;10-15 하나님께 순종하고 이 땅을 차지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7 15 5144
585 담대함
44행10;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0 5553
584 직장발전
6수 1;5-9 내가 맹세하여 준 땅을 얻게 하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5 5563
583 사고원활
44행 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3 5437
582 직장발전
2출 40; 34-38 주를 따라 간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0 5101
581 친화력
44행 10; 1-8 고넬료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13 5180
580 직장발전
2출 23;14-17 맥추절에 담긴 감사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9 12 4982
579 44행
44행 9; 36-43 도르가의 기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17 5312
578 2출
2출 15; 22-27 치료하시는 여호와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3 13 4793
577 44행
44행 9; 32-35 중풍병자 애니아의 나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3 10 5427
576 절기
1창 29; 15-20 그를 연애하는 까닭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1 8 2964
575 42눅
42눅 2; 25-33 아기에 대해서 증거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7 10 5427
574 42눅
42눅 2; 1-7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6 13 6708
573 담대함
2출 14; 21-31 마른땅이 된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4 4697
572 44행
44행 9;17-22 성령충만한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9 5213
571 2출
2출 14; 10-14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0 4716
570 44행
44행 9;10-16 아나니아를 보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4 4805
569 담대함
2출13;17-22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13 6206
568 신앙성숙
44행 9; 1-9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9 5483
567 2출
2출 10; 1-6 마음이 강퍅하였던 바로의 실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1 4931
566 44행
44행 8; 36-40 세례받는 내시와 떠나는 빌립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5 5239
565 44행
44행 8; 27-36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1 5031
564 직장발전
2출 5; 17-23 주께서도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3 4826
563 사고원활
2출 4; 10-17 내가 너에게 형과 지팡이를 주노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2 4949
562 44행
44행 8; 14-17 세례와 성령받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1 5542
561 신앙성숙
2출 2; 11-17 사람을 죽인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9 5348
560 직장발전
44행 7; 51-60 스데반의 부르짖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4 5391
559 44행
44행 7; 44-50 하늘의 성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15 5190
558 2출
2출 1; 15-22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10 5461
557 44행
44행 7;38-43 이스라엘의 불순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1 5252
556 23사
23사 66; 1-24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1 4857
555 23사
23사 65; 8-24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9 4967
554 인내심
44행 7; 35-38 보냄을 받은 사람 모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12 5163
553 23사
23사 65;1-7 종일 부르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9 4290
552 생동력
44행 7;31-34 발의 신을 벗으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12 5030
551 가정화목
44행 7;17-30 사십년이 차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3 4945
550 담대함
23사 64; 1-12 주의 손으로 지으신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2 4478
549 23사
23사63; 1-19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애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0 11 4710
548 일관성
44행 7; 9-16 야곱과 요셉의 유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0 10 5134
547 44행
44행 7;1-8 아브라함의 유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0 5620
546 인내심
44행21;1-14 고난의 예언을 받아들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9 12 5353
545 23사
23사62; 1-12 너를 버리지 아니하며 기뻐하실 것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9 11 4857
544 인내심
44행 6; 8-15 스데반의 얼굴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0 5941
543 연애
23사61; 1-1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1 4516
542 23사
23사60;1-22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1 5250
541 44행
45행 6; 1-7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을 세우는 것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1 5233
540 담대함
44행 5;27-41 능욕에 합당한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8 9 5074
539 순발력
23사 59;1-21 여호와가 구원하지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9 10 4745
538 성정체성
44행 5;17-26 결코 막을 수 없는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9 10 4928
537 44행
44행 5;12-16 표적과 기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1 5160
536 행사
48갈 1;6-10 갈라디아서 연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7 3267
535 행사
48갈 5;7-15 적은 누룩과 사랑의 율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9 2879
534 행사
48갈 4; 4-7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12 3146
533 행사
48갈 2;16-21 내가 살아가는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9 2666
532 행사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10 2655
531 44행
44행 4;32-37 자기 재물을 자기 것이라하고 하지않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2 14 4924
530 담대함
23사57;1-15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2 10 5697
529 직장발전
23사58;1-14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시지 않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9 4658
528 44행
44행 5;1-11 주의 영을 속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2 4643
527 직장발전
44행 4;23-31 하나님께 일심으로 기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4 10 5358
526 23사
23사56;1-12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4 8 4590
525 직장발전
23사55;1-13 하나님께 나아올때 얻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2 5097
524 담대함
44행 4;13-22 대제사장과 사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0 4866
523 23사
23사54;1-17 우리를 지으신 자를 통해 얻는 승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1 4947
522 신체건강
44행 4;1-12 사도들의 증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3 4893
521 23사
23사53;1-12 그가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은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5244
520 담대함
44행 3;17-26 구원으로의 초청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3 4532
519 44행
44행 3;1-16 예수님의 이름을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4 4966
518 23사
23사52;1-13 포로에서 돌아오는 하나님의 백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3 5539
517 의지력
44행 2;43-47 새로운 사역의 발전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8 4527
516 23사
23사51;1-16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0 4498
515 44행
44행 2;43-47 교회의 영광과 찬송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3 4725
514 23사
23사50;1-11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1 4868
513 행사
43요21;12-17 함께 조반을 먹으며 말씀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2667
512 23사
23사49;1-26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0 4943
511 44행
44행 2;14-21 요엘의 예언성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9 5061
510 23사
23사48;1-22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4933
509 담대함
44행 2;1-13 성령충만과 난곳 방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5154
508 신앙성숙
44행 1;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2 4819
507 23사
23사47;1-15 내 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6 5400
506 23사
23사46;1-13 하나님은 우리를 품어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057
505 신체건강
44행 1;3-5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547
504 42눅
42눅 23; 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526
503 42눅
42눅 22; 69-70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4 5090
502 23사
23사45; 4-8 하나님께서 그 뜻을 나타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1 4748
501 일관성
44행 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3 4929
500 가정화목
23사44;1-28 네가 내 종임을 잊지 말찌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0 5503
인내심
66계22;10-21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2 5190
498 직장발전
23사43;21-25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383
497 66계
66계22;1-9 생명강과 생명나무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737
496 23사
23사42;1-9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566
495 성능력
66계21; 9-27 거룩한 성 예루살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2 5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