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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력] 9삼상 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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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삼상 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2_4

 

 2016.2.3..수요예배

 

*개요:    사무엘상 연구

[삼상]17:43              블레셋 사람이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 하고 그의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고

[삼상]17:44              그 블레셋사람이 또 다윗에게 이르되 내게로 오라 내가 네 살을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 하는지라

[삼상]17:45              다윗이 블레셋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나아가노라

[삼상]17:46              오늘 여호와께서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계신 줄 알게 하겠고

[삼상]17:47              또 여호와의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삼상]17:48              블레셋 사람이일어나 다윗에게로 마주 가까이 올 때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향하여 빨리 달리며

[삼상]17:49              손을 주머니에넣어 돌을 가지고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의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서 과소평가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일도 하실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늘 나의 길을 가련다는 초지일관 굽히지 않는 자세를 유지합니다. 그래서그 능력이 나타난다 하더라도 거부하는 바람에 아무런 유익을 얻지 못하게 됩니다.

돛을 단 배가 있다고 합시다. 그 배에 아무리 모터를 달았다고 하더라도 바람과 파도를 역행하기는 어렵습니다.오히려 바람과 파도를 따르려고 할 때에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더 큰 바람과 더 큰 파도의 존재를 알게 되고 그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섬기게 됩니다. 우리가이세상에서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참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것은하나님의 허락하심 한도 내에서 가능한 것이지 그 허락하심을 어기면서 자신의 뜻을 이룰 수는 없습니다. 이제그 놀라우신 하나님의 능력을 바로 나의 것으로 만들면서 하나님의 능력에 따라 살았던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바로 다윗입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위대한 신앙의 모습을 보여준사람입니다. 하지만 그가 어렸을 때에는 그저 여덟 형제중의 막내일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어린 시절에 그는 골리앗이라는 블레셋의 위대한 용사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시기적으로 본문의 시대는 여호수아를 통해 이스라엘이 가나안에온전히 정착한 다음에, 사사시대를 거쳐, 왕정시대로 들어간다음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맨처음 왕은 사울이었는데  그 당시 블레셋이 쳐들어 왔습니다. 그래서이스라엘은 군대를 모으고 블레셋을 대적하기 위해서 출동했습니다. 그리고 양쪽은 본격적인 전쟁에 앞서상호 대치하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그 무렵 다윗은 아직 나이가 어려 군대에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윗의 아버지 이새는 전쟁에 나간 형들의 안부를 알기 위해서 다윗에게 형들과 지휘관에게 줄 음식을 챙겨주어서그를 전쟁터에 보내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나간 전쟁에서 다윗은 모든 사람들에게 겁을 먹게만들고 있는 거인 골리앗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하고 사람들을 수치스럽게 하고있는 골리앗에 대해서 자신이 나가 싸우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윗과 골리앗이 마주하게 된 것입니다. 그 때 골리앗은 분통을 터트리면서 다윗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삼상]17:43           블레셋 사람이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 하고 그의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고

[삼상]17:44             그 블레셋사람이 또 다윗에게 이르되 내게로 오라 내가 네 살을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 하는지라

정식 군인도 아니고 유명한 전사도 아닌 소년 다윗이 자신을이기기 위해서 이스라엘 대표로 나왔다는 사실이 골리앗은 분노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더욱 다윗에 대해서이를 갈았고 더 포악하게 대했습니다. 그러자 다윗이 여기에 대응하여 대답했습니다.

“[삼상]17:45           다윗이 블레셋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나아가노라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라는 말이 흔히 쓰일 정도로 다윗은작고 왜소하며 골리앗은 크고 강함을 나타냅니다. 그렇지만 다윗과 골리앗의 말속에서 분명히 나타나는 것은다윗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골리앗을 상대하고 있는 것이었고 골리앗은 그냥 자기 힘으로 다윗을 상대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점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하는 다윗과내가 네 고기를 들짐승에게 주리라고 말하는 골리앗이 싸우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렇게 싸우는 방식이 다른 사람들을 봅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가노라하면서 살아갑니다. 다른 사람은내가 이일을 이루겠다고 말하면서 살아갑니다. 물론 내가 무엇인가를 이룰 거야라고 말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더 강해보입니다. 또한 더 목표의식도 있고 의지도 강하고 열정도 넘칩니다. 때로는 그런 사람이 성공도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결국은 혼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했기 때문에나만 남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의 전부입니다. 골리앗이말한대로 다윗을 이겨서 다윗의 시체를 들짐승에게 주었다고 해 보십시오. 그에게 남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렇게 해서 무엇을 얻게 될까요? 자신의 분노만 폭발한 것입니다. 자신의 감정만 해소한 것입니다. 결국 그 자신이 말한 들짐승처럼무의미한 존재가 될 뿐입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계에만 국한되어서 살아가고 그속에서자신의 원하는 것을 하고 자신의 힘대로 살고 자신의 뜻대로 사는 것이 전부라면 그렇게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그러다 사는 것이 전부라면 우리는 얼마나무의미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 이 세계 너머에 대해서 아무런 생각이 없이 그저 존재하는 이 세계에만의미를 두고 산다면 그것은 이 세계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에 다 사라지게 되는 것들일 뿐입니다.

우리에게는 이와는 다른 우리의 세계 너머로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는 삶이 있습니다. 새로운 세계로 더욱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새로운 세계로의 길은 바로 우리가 자신의 뜻대로 살아가려는 사람들 틈바구니 속에서 열립니다. 그런 사람들에 대응해서 우리의 길이 존재하는 것이지 그런 사람들과 전혀 상관없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이 존재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골리앗이너를 들짐승에게 주리라라고 말할 때에 다윗이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고 하는 말이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유리벽 밖에는 아무 것도 없어, 너는 너의 힘으로만 살아야돼라고 말하는 사람들 속에서 우리는유리벽 밖에는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이 계셔라고 말할 때 그것이비로소 의미를 갖게 됩니다. 그래서 다윗은 그 의미를 깨달으면서 골리앗에게 말했습니다.

“[삼상]17:46           오늘 여호와께서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계신 줄 알게 하겠고

[삼상]17:47             또 여호와의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그가 고백하는 것이 승리에 대한 확신이자 장담이라고 생각한다면본질을 벗어난 외면에 집착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질은 여호와입니다. 다시한번 보십시오. ‘여호와께서붙이시리니, ‘하나님이계신줄 알게 하겠고,‘여호와의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않음을 알게 하겠으며, 전쟁은여호와께속한것이기 때문에그가너희를 우리에게 붙이시리라고 말한것입니다. 이러한 고백속에서 그는 분명히 하나님을 보고 있습니다. 유리벽너머에서 돕고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본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이 세계에 대해서 그저 보기만하는 분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은 손을 내밀어 나를 붙드시며 손을 내밀어 그를 치시며 손을 내밀어 자신을계시하시는 분이셨습니다. 겉보기에는 유리벽 너머에 계신 분 같으나 사실은 유리벽 안쪽에도 계시는 분이셨던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다시 살아나는 때가 밥먹을 때 뿐이라면 얼마나아쉬운 일입니까? 우리의 눈이 반짝반짝하게 되는 때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게임이나 TV프로그램을 볼 때 뿐이라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우리의 영혼은하나님을 바라볼 때 새롭게 살아날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영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냥 육체적인 즐거움만이 아닌 정신적인 희락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자들이 바로 우리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이제 그 하나님의 자녀들이 얻게 되는 하나님의 진정한 능력이무엇인가 보십시오. 48절입니다.

“[삼상]17:48           블레셋 사람이일어나 다윗에게로 마주 가까이 올 때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향하여 빨리 달리며

[삼상]17:49             손을 주머니에넣어 돌을 가지고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의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

골리앗은 그냥 픽 하고 쓰러지지 않았습니다. 골리앗은 다윗이 던진 돌에 맞아서 쓰러졌습니다. 다윗은 블레셋 사람에게로힘차게 달려가서 그에게 물맷돌을 던졌던 것입니다. 다윗이 어떻게 승리를 하게 되었는가 하는 것은 하나님의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어떤 능력을 주시는지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대신 싸우시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자녀들이 그 능력을 얻게 되기를 원하시 때문입니다. 아까다윗이 선언한 내용이 무엇이었습니까?

“[삼상]17:46           오늘 여호와께서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하나님이 골리앗을 다윗대신 쓰러뜨리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다윗으로 골리앗을 쓰러뜨리게 하십니다. 그를 칠 수 있게 하십니다. 정말로다윗은 골리앗에게로 빨리 달렸습니다. 물매로 던져 돌을 던졌습니다. 그리고그것은 정통으로 골리앗의 이마에 박혔고 그래서 그는 쓰러져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를 통해나타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래서 골리앗이저절로 죽었다라고 말하지 않게 하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다윗에 의해서 죽었다라고 말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는 자들 속에서그 능력을 확신할 때에 놀라운 능력이 나타납니다. 바로 그러한 믿음을 갖고 있는 자들에 의해서 하나님의능력은 나타나는 것입니다. 또한 그렇게 나타나야 합니다. 만약그렇지 않다면 하나님의 능력은 나타나면 나타날 수록 오해될 것입니다. 변질될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고 믿고 따르는 사람들에 의해서 나타나는 것만이 이일을 이루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심을증거하게 합니다.

그 능력을 의지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다라고 말하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하고 무시하는 많은 세상 사람들 속에서 여러분들만큼은 그렇지 않다라고 말하고 그것을 나타내 보이시는 성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영광받으십니다. 또한 여러분 각자가 그 영광 속에 거하게 될 것입니다.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축원합니다. 그 은혜 속에서 늘 그 능력을 사모하고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눈이 열려있는 우리 모두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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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5;17-26 결코 막을 수 없는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9 10 4949
537 44행
44행 5;12-16 표적과 기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1 5185
536 행사
48갈 1;6-10 갈라디아서 연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7 3311
535 행사
48갈 5;7-15 적은 누룩과 사랑의 율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9 2913
534 행사
48갈 4; 4-7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12 3188
533 행사
48갈 2;16-21 내가 살아가는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9 2701
532 행사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10 2711
531 44행
44행 4;32-37 자기 재물을 자기 것이라하고 하지않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2 14 4947
530 담대함
23사57;1-15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2 10 5718
529 직장발전
23사58;1-14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시지 않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9 4661
528 44행
44행 5;1-11 주의 영을 속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2 4654
527 직장발전
44행 4;23-31 하나님께 일심으로 기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4 10 5360
526 23사
23사56;1-12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4 8 4610
525 직장발전
23사55;1-13 하나님께 나아올때 얻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2 5100
524 담대함
44행 4;13-22 대제사장과 사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0 4869
523 23사
23사54;1-17 우리를 지으신 자를 통해 얻는 승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1 4965
522 신체건강
44행 4;1-12 사도들의 증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3 4896
521 23사
23사53;1-12 그가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은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5249
520 담대함
44행 3;17-26 구원으로의 초청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3 4535
519 44행
44행 3;1-16 예수님의 이름을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4 4971
518 23사
23사52;1-13 포로에서 돌아오는 하나님의 백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3 5559
517 의지력
44행 2;43-47 새로운 사역의 발전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8 4548
516 23사
23사51;1-16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0 4503
515 44행
44행 2;43-47 교회의 영광과 찬송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3 4759
514 23사
23사50;1-11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1 4905
513 행사
43요21;12-17 함께 조반을 먹으며 말씀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2711
512 23사
23사49;1-26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0 4963
511 44행
44행 2;14-21 요엘의 예언성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9 5065
510 23사
23사48;1-22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4971
509 담대함
44행 2;1-13 성령충만과 난곳 방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5157
508 신앙성숙
44행 1;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2 4823
507 23사
23사47;1-15 내 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6 5421
506 23사
23사46;1-13 하나님은 우리를 품어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079
505 신체건강
44행 1;3-5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564
504 42눅
42눅 23; 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532
503 42눅
42눅 22; 69-70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4 5111
502 23사
23사45; 4-8 하나님께서 그 뜻을 나타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1 4769
501 일관성
44행 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3 4951
500 가정화목
23사44;1-28 네가 내 종임을 잊지 말찌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0 5507
499 인내심
66계22;10-21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2 5194
498 직장발전
23사43;21-25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400
497 66계
66계22;1-9 생명강과 생명나무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775
496 23사
23사42;1-9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589
495 성능력
66계21; 9-27 거룩한 성 예루살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2 5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