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발전] 6수 7; 16-21 탐욕을 가졌던 자의 최후2

 

6 7; 16-21 탐욕을 가졌던 자의 최후2_4

 

 2015.4.29..수요예배

 

*개요:    여호수아 연구

[]7:16   이에 여호수아가 아침 일찍이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그의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고

[]7:17   유다 족속을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세라 족속이 뽑혔고 세라 족속의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삽디가 뽑혔고

[]7:18   삽디의 가족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더라

[]7:19   그러므로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청하노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려 그 앞에 자복하고 네가 행한 일을 내게 알게 하라 그 일을 내게 숨기지 말라 하니

[]7:20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참으로 나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이러이러하게 행하였나이다

[]7:21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 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과 그 무게가 오십 세겔 되는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가졌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 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하더라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은 우리에게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한 가지 의미는 그들을 보고 본받고 따르라는 것입니다. 그들의 믿음, 그들의 신앙, 그들의 결단, 그들의 선택이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 동일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참고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의 인물들을 배웁니다. 그 모습을 보고 본받기 위함입니다.

다른 한 가지 의미는 그들을 보고 어떻게 해서든지 그들의 모습을 본받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들의 파멸과 불신과 불행한 결말을 보면서 무슨 수를 쓰든지 그들이 갔던 길만은 피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때로는 경고를 하면서 때로는 꾸짖으면서 때로는 회유를 하면서 제발 그들의 어리석음을 본받지 말도록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성경에서 여러 인물들을 보고 배우는 의미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우리는 본받지 말아야 할 사람에 대해서 보고 듣게 됩니다. 그의 이름은 '아간'입니다. 그 이름의 뜻은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어쩌면 그렇게 이름 그대로 인생을 살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는 여리고 성 싸움에서 그 성에 있는 어떤 물건이든지 개인적으로 취하지 말고 모두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리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습니다. 군인으로서 전투를 행하고 명령에 순종해야 하는 의무가 있었지만 그 명령을 불순종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외투 한벌과 은 이백 세겔과 금덩이 하나를 몰래 숨겨놓았습니다. 그리고서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모른척 시치미를 떼었던 것입니다.

“[]7:1    이스라엘 자손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졌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성경은 이미 아이성전투가 있기 전에 벌써부터 아간의 범죄를 말하고 있습니다. 아간의 범죄를 하나님이 보셨고 진노하셨기 때문에 아이성에서의 패배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가 이렇게 해서는 안될 일을 하게 된 것은 자신이 전투 중에 얻은 노획물을 바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가 단지 은금과 외투를 보았기 때문에 그런 죄를 저지르게 되었다면 그런 자에게는 절대 승리를 거두게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승리를 했기 때문에 노략물이 생긴 것이지 승리하지 못했다면 그런 것을 볼 수도 없었을 텐데 말입니다. 이제 그렇다면 누구 잘못입니까? 물건을 보고 탐을 낸 자의 잘못입니까, 물건을 보게 해준 자의 잘못입니까? 노획물을 개인적으로 착복한 아간의 잘못입니까, 그러한 노획물을 거두게 해주신 하나님의 잘못입니까?

 

하나님은 늘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십니다. 때로는 땅을 주시고 때로는 돈을 주시고 때로는 시간도 주시고 여유도 주시고 건강도 주시고 직장도 주십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늘 좋은 것을 주시고자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덕분입니다. 물론 세상 사람들에게도 좋은 일들이 생깁니다. 그런 것들은 그들이 잘하고 노력해서 받은 것이니까 그 모든 것들을 어떻게 사용하던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이 가진 것으로 당연히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사용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다릅니다. 자녀들에게는 다른 목적이 있습니다. 그 목적은 전적으로 하나님과 관계된 것입니다. 하나님께 유익을 돌려드리기 위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기 위해 사용되어지고 또 그렇게 되야 합니다. 주님은 성도들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종종 헷갈린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것을 마음대로 사용해도 되는 줄 압니다. 그리고서는 마땅히 사용해야 할 곳에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 목적이 당연히 돌아가야 할 하나님께 쓰여지지 못하고 자기 자신에게로 유용됩니다.

 

여리고 성의 승리로 인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누렸던 모든 노획물과 재물들은 하나도 자기 자신들을 위해서 사용되어서는 안되고 하나님을 위해 사용되어야 하는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모든 승리를 통한 유익들은 우리 스스로를 위해 사용되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주님의 승리하심과 인도하심의 유익을 가로채는 것뿐입니다. 마땅히 돌려야 하는 하나님께 대한 영광과 헌신이 있어야 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승리케 하심로 인해 얻게 되는 모든 유익을 다시 하나님께 돌리면 그것은 절대로 손해나 낭비가 아닙니다. 그렇게 순종하면 하나님께서는 계속 승리를 거두게 하십니다. 계속 유익을 얻게 하십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충성스러우면 믿음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영광과 유익을 관리할 수 있는 믿음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탐을 낸다면 아간처럼 될 뿐입니다. 주님이 주신 승리로 인해 받게되는 은금 외투, 및 기타 영광과 존귀들을 스스로 취해 버린다면 그것은 하나님께 가야 할 것을 가로채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개하지도 않고 자복하지도 않고 스스로 다시 돌려드리지 못한다면 역시 하나님 앞에서 아간의 운명과 같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은밀한 도둑질을 하나님께서는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아간 때문에 온 이스라엘을 아이성에서의 싸움에서 패배시키셨습니다. 완전한 패배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일로 인해 완전히 전의를 상실했습니다. 앞으로 살아갈 소망마저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아간의 죄를 하나님은 만인 중에서 제비를 통해 드러내셨습니다.

“[]7:18 삽디의 가족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더라

[]7:19   그러므로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청하노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려 그 앞에 자복하고 네가 행한 일을 내게 알게 하라 그 일을 내게 숨기지 말라 하니

그렇게 자신의 죄가 드러났을 때 아간은 도저히 자신의 잘못을 그대로 숨길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자기 자신의 입으로 죄를 고백하였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어리석음과 무지함을 그대로 노출시키는 것이었습니다.

“[]7:20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참으로 나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이러이러하게 행하였나이다

[]7:21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 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과 그 무게가 오십 세겔 되는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가졌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 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하더라

그로 인해서 아간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자신만 처벌 받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른 백성들도 그로 인해서 처벌을 받았습니다. 요나 한 사람의 잘못으로 온 배에 타고 있던 사람이 어려움을 겪었던 것처럼 아간 한 사람의 잘못으로 온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패배했습니다. 그만큼 아간이 지은 죄는 심각한 것이었습니다. 공동체 전체가 흔들리는 위험한 죄였습니다. 왜냐하면 아간은 이스라엘 백성이 함께 고백한 약속을 어긴 것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죄를 그냥 넘어갈 때에 그의 죄는 이스라엘 모든 사람들에게로 퍼져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분명하고 단호하게 그 죄를 물으신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것에 탐을 내면 그 결과는 매우 어렵습니다. 주님께서 승리케 하신 것에 대해 그것이 시간이건 물질이건 노력이건 땀이건 영광이건 무엇이건간에 그것을 가로챈다면 우리는 탐을 내는 자입니다. 하나님 앞에 모셔서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과 맞먹으려고 하는 자입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점검해야겠습니다. 탐을 내었던 아간의 최후는 비참했습니다. 온 동료와 민족으로 죽음에 이르게 할 뻔 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의 삶은 달라져야 할 것입니다. 탐을 내어서 주님께 마땅히 가야할 것을 막는 자가 아니라 더욱 드려서 더 큰 승리를 얻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내가 탐내면 조금을 얻을 뿐이지만 자원하여 드리면 더 많은 것을 얻게 됨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594 담대함
6수 5; 13-15 마하나임이 온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1 4987
593 사고원활
44행11;12-18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막겠느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3 5417
592 6수
6수 4;4-8 영원한 기념물 만들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5 4348
591 44행
44행10;44-48 성령의 부어주심과 세례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12 6559
590 신앙성숙
6수 3;7-13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9 5008
589 44행
44행 10;36-43 화평의 복음을 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9 5072
588 쾌활함
6수 2; 8-14 여리고의 유일한 생존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11 4785
587 44행
44행 10;24-35 사람을 외모로 취하시지 않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7 12 5515
586 직장발전
6수 1;10-15 하나님께 순종하고 이 땅을 차지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7 15 5146
585 담대함
44행10;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0 5556
584 직장발전
6수 1;5-9 내가 맹세하여 준 땅을 얻게 하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5 5564
583 사고원활
44행 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3 5439
582 직장발전
2출 40; 34-38 주를 따라 간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0 5102
581 친화력
44행 10; 1-8 고넬료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13 5182
580 직장발전
2출 23;14-17 맥추절에 담긴 감사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9 12 4985
579 44행
44행 9; 36-43 도르가의 기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17 5315
578 2출
2출 15; 22-27 치료하시는 여호와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3 13 4795
577 44행
44행 9; 32-35 중풍병자 애니아의 나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3 10 5431
576 절기
1창 29; 15-20 그를 연애하는 까닭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1 8 2990
575 42눅
42눅 2; 25-33 아기에 대해서 증거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7 10 5429
574 42눅
42눅 2; 1-7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6 13 6716
573 담대함
2출 14; 21-31 마른땅이 된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4 4698
572 44행
44행 9;17-22 성령충만한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9 5216
571 2출
2출 14; 10-14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0 4718
570 44행
44행 9;10-16 아나니아를 보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4 4808
569 담대함
2출13;17-22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13 6210
568 신앙성숙
44행 9; 1-9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9 5486
567 2출
2출 10; 1-6 마음이 강퍅하였던 바로의 실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1 4933
566 44행
44행 8; 36-40 세례받는 내시와 떠나는 빌립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5 5242
565 44행
44행 8; 27-36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1 5034
564 직장발전
2출 5; 17-23 주께서도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3 4826
563 사고원활
2출 4; 10-17 내가 너에게 형과 지팡이를 주노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2 4951
562 44행
44행 8; 14-17 세례와 성령받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1 5545
561 신앙성숙
2출 2; 11-17 사람을 죽인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9 5350
560 직장발전
44행 7; 51-60 스데반의 부르짖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4 5394
559 44행
44행 7; 44-50 하늘의 성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15 5193
558 2출
2출 1; 15-22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10 5465
557 44행
44행 7;38-43 이스라엘의 불순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1 5258
556 23사
23사 66; 1-24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1 4861
555 23사
23사 65; 8-24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9 4971
554 인내심
44행 7; 35-38 보냄을 받은 사람 모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12 5165
553 23사
23사 65;1-7 종일 부르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9 4293
552 생동력
44행 7;31-34 발의 신을 벗으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12 5032
551 가정화목
44행 7;17-30 사십년이 차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3 4946
550 담대함
23사 64; 1-12 주의 손으로 지으신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2 4480
549 23사
23사63; 1-19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애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0 11 4712
548 일관성
44행 7; 9-16 야곱과 요셉의 유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0 10 5138
547 44행
44행 7;1-8 아브라함의 유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0 5623
546 인내심
44행21;1-14 고난의 예언을 받아들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9 12 5356
545 23사
23사62; 1-12 너를 버리지 아니하며 기뻐하실 것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9 11 4861
544 인내심
44행 6; 8-15 스데반의 얼굴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0 5944
543 연애
23사61; 1-1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1 4519
542 23사
23사60;1-22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1 5254
541 44행
45행 6; 1-7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을 세우는 것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1 5236
540 담대함
44행 5;27-41 능욕에 합당한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8 9 5076
539 순발력
23사 59;1-21 여호와가 구원하지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9 10 4747
538 성정체성
44행 5;17-26 결코 막을 수 없는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9 10 4931
537 44행
44행 5;12-16 표적과 기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1 5168
536 행사
48갈 1;6-10 갈라디아서 연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7 3290
535 행사
48갈 5;7-15 적은 누룩과 사랑의 율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9 2904
534 행사
48갈 4; 4-7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12 3170
533 행사
48갈 2;16-21 내가 살아가는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9 2691
532 행사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10 2678
531 44행
44행 4;32-37 자기 재물을 자기 것이라하고 하지않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2 14 4928
530 담대함
23사57;1-15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2 10 5699
529 직장발전
23사58;1-14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시지 않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9 4659
528 44행
44행 5;1-11 주의 영을 속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2 4646
527 직장발전
44행 4;23-31 하나님께 일심으로 기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4 10 5358
526 23사
23사56;1-12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4 8 4593
525 직장발전
23사55;1-13 하나님께 나아올때 얻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2 5099
524 담대함
44행 4;13-22 대제사장과 사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0 4867
523 23사
23사54;1-17 우리를 지으신 자를 통해 얻는 승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1 4951
522 신체건강
44행 4;1-12 사도들의 증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3 4894
521 23사
23사53;1-12 그가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은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5247
520 담대함
44행 3;17-26 구원으로의 초청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3 4533
519 44행
44행 3;1-16 예수님의 이름을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4 4968
518 23사
23사52;1-13 포로에서 돌아오는 하나님의 백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3 5543
517 의지력
44행 2;43-47 새로운 사역의 발전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8 4530
516 23사
23사51;1-16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0 4501
515 44행
44행 2;43-47 교회의 영광과 찬송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3 4730
514 23사
23사50;1-11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1 4872
513 행사
43요21;12-17 함께 조반을 먹으며 말씀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2692
512 23사
23사49;1-26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0 4946
511 44행
44행 2;14-21 요엘의 예언성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9 5063
510 23사
23사48;1-22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4936
509 담대함
44행 2;1-13 성령충만과 난곳 방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5155
508 신앙성숙
44행 1;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2 4821
507 23사
23사47;1-15 내 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6 5403
506 23사
23사46;1-13 하나님은 우리를 품어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060
505 신체건강
44행 1;3-5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549
504 42눅
42눅 23; 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528
503 42눅
42눅 22; 69-70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4 5095
502 23사
23사45; 4-8 하나님께서 그 뜻을 나타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1 4751
501 일관성
44행 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3 4932
500 가정화목
23사44;1-28 네가 내 종임을 잊지 말찌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0 5505
499 인내심
66계22;10-21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2 5193
498 직장발전
23사43;21-25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386
497 66계
66계22;1-9 생명강과 생명나무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743
496 23사
23사42;1-9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570
495 성능력
66계21; 9-27 거룩한 성 예루살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2 5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