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앙성숙] 2출 2; 11-17 사람을 죽인 자2

Loading the player...


 

 2 2; 11-17 사람을 죽인 자2_4

 

 2014.10.29..수요예배

 

*개요:    출애굽기연구,

[] 2:11 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고역함을 보더니 어떤 애굽 사람이 어떤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 본지라

[] 2:12 좌우로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애굽 사람을 쳐죽여 모래에 감추니라

[] 2:13 이튿날 다시 나가니 두 히브리 사람이 서로 싸우는지라 그 그른 자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동포를 치느냐 하매

[] 2:14 그가 가로되 누가 너로 우리의 주재와 법관을 삼았느냐 네가 애굽 사람을 죽임같이 나도 죽이려느냐 모세가 두려워하여 가로되 일이 탄로되었도다

[] 2:15 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은지라 모세가 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땅에 머물며 하루는 우물 곁에 앉았더라

[] 2:16 미디안 제사장에게 일곱 딸이 있더니 그들이 와서 물을 길어 구유에 채우고 그 아비의 양 무리에게 먹이려 하는데

[] 2:17 목자들이 와서 그들을 쫓는지라 모세가 일어나 그들을 도와 그 양 무리에게 먹이니라

 

 

모세는 우리가 다 아는 대로 이스라엘 민족을 출애굽 시킨 하나님의 지도자입니다. 그는 장정만 60만이라는 어마어마한 인구가 이동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잘 받들어 효과적으로 모든 사람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하는데 놀라운 지도력을 발휘한 사람입니다. 그가 아니었다면 그 많은 사람들이 그 힘든 이동을 잘 감당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불평하는 사람들과 거역하는 사람들, 그리고 대항하는 사람들을 그는 잘 이끌어서 목적지까지 이르게 하였습니다. 때로는 위협도 당하고 괴로움도 많았지만 그는 굴하지 않고 그 모든 일을 잘 끝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도 역시 연약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에는 그가 어떻게 앞으로 민족의 지도자가 될 수 있을지 의아하게 생각되던 때였습니다. 모든 면에서 어리숙하고 성급하며 격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모세를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큰 일을 맡을 수 있는 자로 준비시키셨습니다. 그 일이 너무나 크고 중요한 일이었기에 그가 받은 훈련 또한 특별하고 길었습니다. 40년간의 지도자 생활을 위해서 40년간을 훈련받았습니다. 애굽에서 사람을 죽이고 도망친 뒤에 보냈던 40년의 세월이 바로 하나님께서 주신 연단과 훈련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런 시간이 있었기에 모세는 위대한 지도자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저는 그가 큰 지도자로 훈련을 통해서 거듭나기는 했지만 분명 그에게는 연약한 부분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은 단지 지도자로 세움을 받게 될 모세에게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모세가 취약했던 부분은 바로 우리들도 취약한 부분이라는 말입니다. 우리도 그 부분에 성숙되지 않는다면 무슨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으로부터 그부분에 훈련되지 않는다면 동일한 훈련과 어려움에 다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가 약했던 부분은 분노였습니다. 그리고 그 분노의 내면에 있는 것은 자기 자신이었습니다. 자기 자신이 중심이 될 때 그러한 분노가 치밀어 올랐고 또한 자기 자신이 중심이 되지 못할 때 분노가 외부로 폭발되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마음을 우리는 성경이 보여주는 한 장면 속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발견을 통해서 우리들은 모세의 분노와 그가 추구했던 자기 자신의 역할에 집착하는 모습을 깨닫게 됩니다. 그 모습이 얼마나 초라해 보이는지 보십시오. 스스로 권위를 취하려고 하고 스스로 상황을 장악하려는 노력이 얼마나 가련한지 보십시오.

"2:11 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고역함을 보더니 어떤 애굽 사람이 어떤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 본지라

2:12 좌우로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애굽 사람을 쳐죽여 모래에 감추니라"

모세가 왜 애굽사람을 죽였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 애굽사람은 자기 형제인 히브리 사람을 때리고 있었습니다. 모세는 이미 자라면서 자신이 히브리인이며 그들에 대한 나름대로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어머니가 유모로서 자신을 키우게 되었기 때문에 그 과정 중에서 교육을 받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나름대로의 애국심과 민족애를 가지고 있었던 모세는 자기 동족이 어려움을 당하는 것을 그냥 두고 볼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결국 아무도 보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한 뒤 그는 애굽 사람을 쳐 죽였습니다. 그리고 감추어 버렸습니다.

 

모세가 그렇게 한 이유는 단지 동족이 괴로움을 당하고 있기 때문 만은 아니었습니다. 모세는 애굽 사람에게 맞고 있던 동족을 구해내기 위해서 애굽 사람을 죽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같은 히브리인 조차도 모르게 그 애굽 사람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 날 다른 히브리인이 싸우는 것을 말리다가 그 히브리인이 모세가 애굽 사람을 죽였다고 하자 그제서야 자신이 한 일이 탄로났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정말 아무도 모를 줄 알았던 것입니다. 아니면 현장에 있던 히브리인 앞에서 애굽사람을 죽이고 그 히브리인과 이 사실을 비밀로 하자고 약속했다 할지라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모세는 히브리인을 구원해 내려고 한 것이 아니라 애굽사람에게 분노를 표출한 것입니다. 그를 죽이기까지 말입니다.

같은 민족을 괴롭힌다는 이유로 사람을 죽이는 그러한 과격한 모습은 같은 동족에게조차 두려움이 되었습니다. 마치 조금만 잘못하면 죽여버리는 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 동족끼리 싸우는 모습을 모세가 보고 말렸을 때에 그 만류를 받은 히브리인이 모세에게 말합니다.

“[] 2:14             그가 가로되 누가 너로 우리의 주재와 법관을 삼았느냐 네가 애굽 사람을 죽임같이 나도 죽이려느냐 모세가 두려워하여 가로되 일이 탄로되었도다

모세가 분노를 터트린 것은 분명합니다. 그 분노는 사람을 죽이는 데까지 나아갔습니다. 또한 생면부지의 애굽사람에게 분노를 한 이유도 명확합니다. 자기 민족을 괴롭히고 때렸기 때문입니다. 늘 모세에게는 핍박받는 동족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핍박하는 애굽인들에 대한 미움과 증오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침 그 때 조건과 상황이 이루어졌을 때에 분노의 표출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가 애굽 사람에게 분노하면서 얻고자 했던 것은 무엇일까요? 민족의 해방일까요? 애굽 사람들에 대한 저항일까요? 그보다도 그의 마음을 더 사로잡은 것은 자기가 무슨 일이든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히브리 사람을 구원해 내기 위해서, 그리고 애굽 사람을 멸하기 위해서. 하지만 그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그는 결국 살인자가 되었고 광야로 도망가야만 했습니다.

 

모세의 연약함이 우리 가운데서 나타나는 경우를 생각해 봅시다. 우리는 우리 뜻대로 뭔가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 분노를 터트리지는 않습니까? 때로는 다른 사람을 내 뜻대로 만들기 위해 큰 소리나 위협이나 댓가를 치르게 함이나 처벌을 내리지는 않습니까? 내 맘대로 조절이 되지 않는다고 상황과 사람과 형편에 대해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하지는 않습니까? 그것이 때로는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는 것이 되지는 않습니까? 절단과 절교와 배반과 공격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우리도 모세의 연약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가정안에서 식구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성도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사회에서 주변의 사람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단지 내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민족을 인도하는 지도자는 그래서는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서 모세는 철저히 훈련받았습니다. 이를 위해서 그가 인도된 곳은 광야의 우물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였습니다.

“[] 2:15             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은지라 모세가 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땅에 머물며 하루는 우물 곁에 앉았더라

[] 2:16 미디안 제사장에게 일곱 딸이 있더니 그들이 와서 물을 길어 구유에 채우고 그 아비의 양 무리에게 먹이려 하는데

그곳에서 그는 도움이 필요한 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었고 그냥 외면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이 마련하신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곳에서 가장 해야만 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 2:17             목자들이 와서 그들을 쫓는지라 모세가 일어나 그들을 도와 그 양 무리에게 먹이니라

그럴 때 그는 다른 사람을 진정으로 돕는 삶을 살 수 있었고 그렇게 가게된 광야에서 자신의 분노함을 온유함으로 바꾸는 변화의 삶을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아무도 없는 광야에서 죽일 사람도 없는 광야에서 죽일 수 없는 양들과 씨름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죽이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성품은 온화하고 온유하게 변화되었습니다. 결국에는 그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러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사람을 죽이던 자였지만 사람을 살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분노를 못참는 자였지만 분노를 다스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변화시켜주실 수 있는 가장 좋은 상황과 환경으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그 인도하심을 잘 감당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들어 세워주실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모난 부분에 연단받지 말고 성숙해져서 주님의 쓰심에 합당하게 되시고 주변 사람들을 살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594 담대함
6수 5; 13-15 마하나임이 온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1 4985
593 사고원활
44행11;12-18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막겠느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3 5415
592 6수
6수 4;4-8 영원한 기념물 만들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5 4343
591 44행
44행10;44-48 성령의 부어주심과 세례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12 6556
590 신앙성숙
6수 3;7-13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9 5005
589 44행
44행 10;36-43 화평의 복음을 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9 5068
588 쾌활함
6수 2; 8-14 여리고의 유일한 생존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11 4784
587 44행
44행 10;24-35 사람을 외모로 취하시지 않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7 12 5512
586 직장발전
6수 1;10-15 하나님께 순종하고 이 땅을 차지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7 15 5145
585 담대함
44행10;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0 5553
584 직장발전
6수 1;5-9 내가 맹세하여 준 땅을 얻게 하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5 5564
583 사고원활
44행 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3 5438
582 직장발전
2출 40; 34-38 주를 따라 간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0 5102
581 친화력
44행 10; 1-8 고넬료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13 5181
580 직장발전
2출 23;14-17 맥추절에 담긴 감사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9 12 4983
579 44행
44행 9; 36-43 도르가의 기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17 5312
578 2출
2출 15; 22-27 치료하시는 여호와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3 13 4794
577 44행
44행 9; 32-35 중풍병자 애니아의 나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3 10 5428
576 절기
1창 29; 15-20 그를 연애하는 까닭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1 8 2964
575 42눅
42눅 2; 25-33 아기에 대해서 증거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7 10 5427
574 42눅
42눅 2; 1-7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6 13 6709
573 담대함
2출 14; 21-31 마른땅이 된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4 4697
572 44행
44행 9;17-22 성령충만한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9 5214
571 2출
2출 14; 10-14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0 4717
570 44행
44행 9;10-16 아나니아를 보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4 4805
569 담대함
2출13;17-22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13 6206
568 신앙성숙
44행 9; 1-9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9 5484
567 2출
2출 10; 1-6 마음이 강퍅하였던 바로의 실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1 4931
566 44행
44행 8; 36-40 세례받는 내시와 떠나는 빌립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5 5240
565 44행
44행 8; 27-36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1 5032
564 직장발전
2출 5; 17-23 주께서도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3 4826
563 사고원활
2출 4; 10-17 내가 너에게 형과 지팡이를 주노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2 4949
562 44행
44행 8; 14-17 세례와 성령받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1 5543
신앙성숙
2출 2; 11-17 사람을 죽인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9 5349
560 직장발전
44행 7; 51-60 스데반의 부르짖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4 5392
559 44행
44행 7; 44-50 하늘의 성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15 5190
558 2출
2출 1; 15-22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10 5461
557 44행
44행 7;38-43 이스라엘의 불순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1 5252
556 23사
23사 66; 1-24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1 4858
555 23사
23사 65; 8-24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9 4967
554 인내심
44행 7; 35-38 보냄을 받은 사람 모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12 5164
553 23사
23사 65;1-7 종일 부르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9 4291
552 생동력
44행 7;31-34 발의 신을 벗으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12 5031
551 가정화목
44행 7;17-30 사십년이 차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3 4945
550 담대함
23사 64; 1-12 주의 손으로 지으신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2 4478
549 23사
23사63; 1-19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애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0 11 4710
548 일관성
44행 7; 9-16 야곱과 요셉의 유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0 10 5134
547 44행
44행 7;1-8 아브라함의 유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0 5620
546 인내심
44행21;1-14 고난의 예언을 받아들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9 12 5355
545 23사
23사62; 1-12 너를 버리지 아니하며 기뻐하실 것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9 11 4858
544 인내심
44행 6; 8-15 스데반의 얼굴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0 5943
543 연애
23사61; 1-1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1 4517
542 23사
23사60;1-22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1 5250
541 44행
45행 6; 1-7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을 세우는 것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1 5234
540 담대함
44행 5;27-41 능욕에 합당한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8 9 5075
539 순발력
23사 59;1-21 여호와가 구원하지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9 10 4745
538 성정체성
44행 5;17-26 결코 막을 수 없는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9 10 4929
537 44행
44행 5;12-16 표적과 기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1 5161
536 행사
48갈 1;6-10 갈라디아서 연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7 3267
535 행사
48갈 5;7-15 적은 누룩과 사랑의 율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9 2880
534 행사
48갈 4; 4-7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12 3146
533 행사
48갈 2;16-21 내가 살아가는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9 2667
532 행사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10 2656
531 44행
44행 4;32-37 자기 재물을 자기 것이라하고 하지않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2 14 4925
530 담대함
23사57;1-15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2 10 5697
529 직장발전
23사58;1-14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시지 않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9 4658
528 44행
44행 5;1-11 주의 영을 속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2 4644
527 직장발전
44행 4;23-31 하나님께 일심으로 기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4 10 5358
526 23사
23사56;1-12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4 8 4591
525 직장발전
23사55;1-13 하나님께 나아올때 얻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2 5097
524 담대함
44행 4;13-22 대제사장과 사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0 4867
523 23사
23사54;1-17 우리를 지으신 자를 통해 얻는 승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1 4948
522 신체건강
44행 4;1-12 사도들의 증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3 4894
521 23사
23사53;1-12 그가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은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5244
520 담대함
44행 3;17-26 구원으로의 초청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3 4533
519 44행
44행 3;1-16 예수님의 이름을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4 4967
518 23사
23사52;1-13 포로에서 돌아오는 하나님의 백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3 5539
517 의지력
44행 2;43-47 새로운 사역의 발전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8 4528
516 23사
23사51;1-16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0 4499
515 44행
44행 2;43-47 교회의 영광과 찬송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3 4726
514 23사
23사50;1-11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1 4868
513 행사
43요21;12-17 함께 조반을 먹으며 말씀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2667
512 23사
23사49;1-26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0 4943
511 44행
44행 2;14-21 요엘의 예언성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9 5061
510 23사
23사48;1-22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4933
509 담대함
44행 2;1-13 성령충만과 난곳 방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5154
508 신앙성숙
44행 1;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2 4820
507 23사
23사47;1-15 내 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6 5400
506 23사
23사46;1-13 하나님은 우리를 품어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057
505 신체건강
44행 1;3-5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547
504 42눅
42눅 23; 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527
503 42눅
42눅 22; 69-70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4 5091
502 23사
23사45; 4-8 하나님께서 그 뜻을 나타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1 4749
501 일관성
44행 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3 4930
500 가정화목
23사44;1-28 네가 내 종임을 잊지 말찌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0 5503
499 인내심
66계22;10-21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2 5191
498 직장발전
23사43;21-25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383
497 66계
66계22;1-9 생명강과 생명나무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738
496 23사
23사42;1-9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566
495 성능력
66계21; 9-27 거룩한 성 예루살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2 5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