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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봉사] 43요19; 23-30 모든 섬김을 다 이루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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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9; 23-30 모든 섬김을 다 이루신 예수님_1

  

 

  

2019. 7. 21. . 주일오전.

  

 

  

*개요:  봉사의 모범이신 예수님, 3분석, 53희생-86봉사, 5복음서 

  

[]19:23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19:24            군인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그들이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인들은 이런 일을 하고

  

[]19: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19: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19: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19: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19: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유행어라는 말이 있고 격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유행어는 재미삼아 따라하는 말이고 오래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격언이라는 말은 억지로 배워야 하지만 오래도록 남습니다. 우리는 유행어에 민감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격언에는 민감해야 합니다. 그럴 때 지혜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생각하며 따라가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생각하는 것은 이 세대에 결코 재미있는 일, 흥미있는 일이 아닙니다누가 예수님을 삶의 롤모델로 본보기로 삼으려 하겠습니까? 예수님은 결코 유행어가 되실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삶의 격언이 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은 억지로 배워야 하지만 그 말에는 가치와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는 동안 놀라운 소망과 생명이 됩니다. 뿐만 아닙니다. 그렇게 살았던 삶은 하나님 나라에서도 이어집니다. 영원토록 가치있고 풍성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는가 하는 삶의 영향이 얼마나 지속적인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 가치와 의미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면 너무나 심각한 의미가 있음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삶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그의 인생을 결정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떻게 살았는가, 어떤 일을 했는가가 그대로 존재합니다. 뿐만 아닙니다. 그가 세상을 살면서 어떻게 살았는가가 죽은 다음에도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바뀌지 않고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죽은 다음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미치는 기억이 되고 기록이 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 자신에게도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는가가 자신의 영원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한 인간이 어떻게 살고 싶었는가 하는 것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생각과 마음 속에서 이루어진 일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시간과 공간이 구체화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가 현실 속에서 실행한 행위 그 자체는 시간과 공간이 구체화되었습니다. 그렇게 구체화된 일은 돌이킬 수 없습니다. 한번 이루어진 일을 물릴 수 없습니다. 오직 그 일을 계속 진행하는 것 뿐입니다. 그러면서 잘못 행한 일이 있다면 그것을 뒤바꾸는 올바른 일을 행할 수 있습니다. 악하게 행했던 일에 선하게 행하는 일을 더할 수 있고 나쁘게 행했던 일을 착하게 행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에만 모든 일의 방향성을 바꿀 수 있지 이미 행한 일 자체를 뒤집거나 없애거나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매사에 하는 일들이 중요하고 심각한 의미를 갖는 것입니다.

  

이러한 중차대한 위치 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따라야 하는 귀한 모습은 오직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예수님의 섬김과 공급과 베푸심을 따라갈 때에 예수님의 뜻과 가르침과 의지를 따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닮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닮지 않고서는 예수님을 따를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는 자들입니다.

  

오늘 우리가 보는 말씀에서 예수님은 모든 섬김을 다 이루신 분이십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마지막에 다 이루셨다 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그 말씀하신 다 이루셨다는 말씀 자체가 뭔가 이루어야 할 것이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영어로는 "It is finished." 입니다. 그 말은 뭔가 “started” 되었고 그것이 “finished”되었음을 알려주십니다. 주님이 행하신 일들 속에서 무엇이 시작되었고 무엇이 다 이루어졌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세 가지 일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사람들이 예수님 자신의 옷을 갖게 하셨습니다. 23, 24절을 보십시오.

  

“[]19:23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19:24            군인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그들이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인들은 이런 일을 하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사형당하는 자가 되었고 군인들이 사형수가 입던 옷을 제비 뽑아 나눠 가졌는데 바로 이 모습은 이미 시편에서 그리스도의 고난으로 예언된 장면이었습니다. 바로 시편22:18절입니다.

  

“[]22:18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이 구절에서 다윗은 메시야 되신 예수님의 고통과 고난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 예언 속에서 메시야가 인간을 위해서 얼마나 고통당하시며 인간을 위해서 얼마나 희생하시는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예수님이 달린 십자가 상에서 그대로 일어났습니다. 예수님께서 입던 옷을 다른 사람이 입게 되는 것은 예수님께서 자신의 생명을 다 드리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더 많은 옷을 입고자 하신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든 옷을 다 내어 주시는 삶을 사셨습니다. 인간을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장기기증을 생각해 보십시오. 한 사람에게서 나올 수 있는 많은 장기가 있습니다. 그 모든 장기는 그가 이 세상을 살아야 할 때 필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그가 더 이상 이 세상에서 살 수 없을 때 장기를 기증하고 이 세상을 떠납니다. 그래서 장기기증은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마지막 섬김입니다. 예수님이 바로 그렇게 옷을 다른 사람이 얻게 하시고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두 번째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사람을 연결해 주셨습니다. 25절부터 27절을 봅니다.

  

“[]19: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19: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19: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자 요한도 있었습니다. 그 때 예수님은 어머니에게 요한을 가리켜 당신의 아들이라고 하셨고 요한에게는 어머니를 가리켜 네 어머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인 마리아가 요한을 아들처럼 대하게 하셨고 요한이 마리아를 어머니처럼 대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남은 자들이 서로를 섬기게 하시는 것이었고 그로 인해서 섬김에 부족함이 없고 나눔에 모자람이 없도록 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예수님이 어머니 마리아를 위해서만 행하신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그 이후에도 십자가의 한 강도가 자신을 기억해 달라고 하실 때 그를 낙원으로 인도하셨고 베드로에게는 다른 제자들을 돌아보게 하셨으며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를 돌이키게 하셨습니다. 그 모든 일들은 주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이 잘 지내고 선을 행하며 복을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하심이었습니다. 주님은 죽어가는 그 순간까지도 그렇게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챙기고 섬기시는 분이셨습니다. 자신의 고통과 괴로움에 함몰되는 분이 아니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볼 때마다 우리도 그래야 함을 느낍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나의 고통에 몰입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럴 때 예수님의 길을 따라가게 됩니다.

  

재래시장을 가보면 왁자지껄합니다. 볼 것도 많고 들을 것도 많고 관심있는 것도 많습니다. 그 속에서 아이를 데리고 온 엄마는 아이에게 신경쓰지 않고 시장 상인과 물건에만 정신이 팔려 있으면 아이를 잃어버립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아이에게 집중할 때 비로소 시장에 나온 시간이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시장에 나온 시간은 끔찍한 고통과 괴로움의 시간이 되어 버립니다.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잘 붙들고 나아가면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선을 행하며 섬기며 항상 좋은 것을 공급하는 착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잘 붙들지 않고 자신이 섬기는 예수님을 온전히 따라가지 않으면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누구보다도 더 방황하며 갈 길을 잃고 헤매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그가 인생 속에서 명확한 시간과 공간 속에서 기록한 자신의 삶이 된다면 얼마나 어리석고 안타까운 일이 되겠습니까?

  

그것을 돌이키는 그 무엇이 없다면 그는 꼼짝없이 자신이 행한 모든 일에 댓가를 치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따라간다면 그는 이전에 했던 일을 돌이켜서 새로운 선한 일을 자신의 삶에 기록해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 봉사의 삶을 살아가야만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세 번째, 예수님은 이루어져야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셨습니다.

  

“[]19: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예수님께서 이루고자 하셨던 성경말씀은 시편 6921절이었습니다.

  

“[]69:21           그들이 쓸개를 나의 음식물로 주며 목마를 때에는 초를 마시게 하였사오니

  

주님은 그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 마지막까지 희생을 감수하셨고 신포도주까지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고 영혼이 떠나가셨습니다.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예수님이 그것을 이루고자 하셨던 이유는 하나님을 섬기셨기 때문입니다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고자 하셨고 그 말씀을 마지막까지 이루고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보는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영국의 대문호인 찰스 디킨스가 쓴 크리스마스 캐럴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내용은 영국런던에 스크루지라는 구두쇠영감이 있었는데 크리스마스 전날 밤 자신을 찾아온 세 명의 유령과 함께 자신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나서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울부짖다가 그는 잠이 깨었고 그날이 바로 크리스마스 날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그는 자기 사무원에게 칠면조 선물을 보냈고 심부름을 한 소년에게 거스름돈을 선물로 주었으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많은 액수의 기부를 했고 조카의 집을 찾아가서 즐거운 얼굴로 크리스마스의 만찬에 참여했습니다. 그의 삶은 주변 사람들에 대해서 완전히 바뀐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그에게 있었기 때문에 그는 변화된 삶을 살았던 사람이 되었습니다. 물론 소설에서만 그렇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서 변화된 삶을 살 때 비로소 우리는 변화된 사람들입니다. 여전히 이전처럼 산다면 전혀 변화된 사람도 아니고 예수님과 관계된 사람들도 아닙니다. 변화는 그 섬김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섬기려고 할 때 비로소 변화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얼마나 오래 걸리든지 언제 되든지 간에 꽃이 꽃인 이유는 피었을 때입니다. 우리의 삶도 그와 같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서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을 하려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삶이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가 살았던 시간과 공간에 영원토록 지워지지 않는 의미있고 중요한 행적을 남기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섬김의 삶입니다. 예수님은 사람과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을 생각하며 바로 그러한 귀한 삶을 살게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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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5; 5-8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8 1 7575
2175 55동행
66계 22; 12-21 그리스도를 만나려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7 3 7238
2174 자녀발전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0 4605
2173 자녀발전
50빌 2; 1-11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본받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4 5279
2172 82연합
43요 11; 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1 6575
2171 53희생
66계 1; 17-20 죽었었다가 살아 있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0 2 6940
2170 1성경
44행 2; 22-14 부활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9 0 1988
2169 1성경
40마25; 10-13 닫힌 문: 열처녀의 비유 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8 2 3131
2168 1성경
40마14; 30 당황스러운 소방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8 1 1711
2167 1성경
26겔33; 6 불났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8 1 1638
2166 신앙성숙
40마 15; 21-28 큰 믿음을 가진 여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0 5296
2165 자녀발전
11왕상 12; 25-33 여로보암의 우상숭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2 4851
2164 절기
42눅 23; 37-43 함께 낙원에 있게 된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2 2191
2163 61사랑
66계 1; 9-16 일곱 금 촛대 사이에 계신 인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3 6 7761
2162 자녀발전
40마 15; 4-10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을 따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0 6919
2161 자녀발전
11왕상 12; 16-24 이스라엘의 분열과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1 5406
2160 82연합
11왕상 17; 17-24 죄를 생각나게 하시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1 6972
2159 61사랑
66계 1; 1-8 예수님을 만나게 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6 7 7361
2158 40마
40마 14; 24-33 예수님 앞에서 의심하는 제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1 1 5182
2157 자녀발전
11왕상 12; 6-11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결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1 0 5639
2156 [9전도]
44행 13; 13-23 말할 기회가 있을 때 말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31 1 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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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유 1; 17-25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되기를 기다리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30 3 7761
2154 40마
40마 14; 19-27 산에 올라 혼자 기도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0 4833
2153 자녀발전
11왕상 11; 37-43 솔로몬이 하나님의 뜻을 깨달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1 5272
2152 [9전도]
44행 13; 1-5 하나님이 불러 시키시는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1 3977
2151 55동행
65유 1; 3-10 천사와 사탄과 성도와 거짓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3 4 8390
2150 40마
40마 14; 1-12 범죄의 맹세의 어리석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0 5033
2149 11왕상
11왕상 11; 11-14 솔로몬에게 여러 대적들이 생긴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1 4828
2148 [9전도]
1창 2; 15-18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신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0 4982
2147 55동행
64요삼 1; 8-12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6 3 6726
2146 40마
40마 13; 47-52 천국의 제자들의 경건의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1 6372
2145 순발력
11왕상 11; 1-5 솔로몬이 여호와보다 더 사랑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1 4870
2144 [8상담]
42눅 15; 25-32 집에 들어가기를 거부하는 큰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0 4687
2143 55동행
64요삼 1; 2-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삶의 열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9 3 8825
2142 사고원활
40마 13; 44-46 천국을 사모하는 자의 경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1 5019
2141 11왕상
11왕상 10; 1-10 스바여왕의 솔로몬 찬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1 4852
2140 [8상담]
44행 16; 29-34 예수님은 세상이 구원을 얻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0 4788
2139 52능력
63요이 1; 4-9 하나님을 따라서 진리를 행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2 3 9071
2138 성정체성
40마 13: 36-43 알곡과 가라지의 영적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4 1 6634
2137 11왕상
11왕상 9; 1-9 여호와께서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4 1 5550
2136 [8상담]
20잠 6; 1-11 의지를 잠들게 하는 편안의 욕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4 2 4393
2135 55동행
62요일 2; 7-13 새로운 계명을 실천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3 2 8309
2134 자녀발전
40마 13; 31-33 겨자씨 한 알의 변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7 0 4918
2133 11왕상
11왕상 8; 22-30 성전을 향할 때 하나님이 들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7 0 5730
2132 11왕상
11왕상 8; 1-11 성전에 언약궤를 옮겨놓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7 2 5607
2131 [8상담]
59약 4; 1-8 끊임없이 채우고자 하는 유익의 욕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7 0 4610
2130 56충만
62요일 2; 1-6 동행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6 2 8273
2129 직장발전
40마 13; 24-30 가라지를 이겨내는 하나님 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0 1 5785
2128 [8상담]
10삼하13; 12-20 수치심은 타인을 의식할 때 생겨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0 1 4539
2127 55동행
62요일 1; 6-10 빛이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9 3 8730
2126 40마
40마 13; 10-18 천국의 비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3 1 4841
2125 [8상담]
10삼하24; 10-14 죄책감은 자신의 죄를 후회하는 마음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2 1 4744
2124 55동행
62요일 1; 1-5 하나님 안에 있는 너희와 우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2 3 7458
2123 40마
40마 13; 3-9 좋은 밭이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8 1 5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