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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교제] 50빌 2; 1-8 교제를 통해서 이루게 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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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1-8 교제를 통해서 이루게 되는 모습_1

  

 

  

2019. 6. 30. . 주일오전.

  

 

  

*개요:  성도의 교제의 의미

  

[]2: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2: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2: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지금까지 성도의 교제라는 주제로 한달 동안 말씀을 살펴봤습니다. 성도의 교제가 얼마나 중요하고 왜 중요한가를 보았습니다. 이러한 의미와 중요성이 있는 성도의 교제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의 확실한 모습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그 모습이 무엇이 되는지를 미리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럴 때 그 모습을 마음에 새기고 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고 성도의 교제를 통해서 정말 이루고자 했던 일들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갖게 될 모습은 바로 그리스도 예수의 모습입니다. 성도의 교제를 통해서 우리는 예수님의 모습을 나타내게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뒤 40일 후에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습니다승천하실 때에 예수님께서는 성령께서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알려 주셨고 또한 성령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요한일서 3장에 바로 그러한 내용이 있습니다. 요일 3:24절입니다.

  

“[요일]3:24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예수님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성도의 교제가 성령 안에서와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서 이루어질 때 그 속에서 예수님이 우리 속에 살아 계십니다. 그 예수님을 발견하고 따르고자 할 때 교제를 통해서 예수님의 모습이 우리 속에 이루어집니다.

  

카드섹션을 생각해 보십시오. 수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카드를 들고 있다가 순서에 따라서 카드를 펼칩니다. 그 많은 카드를 통해서 하나의 이미지가 형성됩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역시 그렇게 함께 모여서 하나의 모습을 연출합니다. 바로 그리스도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이 목표를 위해서 성도의 교제를 시작할 때 본격적으로 시작과 진행과 종결의 내용이 형성됩니다. 시작은 바로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1,2절을 보십시오.

  

“[]2: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그리스도 안에서 무슨 권면이나 무슨 사랑의 위로나 무슨 성령의 교제나 무슨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그것을 가지고 해야 하는 것은 한 마음을 품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그 한 마음을 품기 위해서 마음을 같이하고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한 마음이 무엇일까요? 그 마음이 바로 그리스도의 마음입니다.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자 할 때 모든 권면이나 위로나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의미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그리스도의 마음이 아닌 자기 자신의 우상으로 하는 마음이나 다른 사람을 우상으로 하는 마음은 그 어떤 것도 의미가 없습니다.

  

세탁기에 세탁물을 돌리는 이유는 말 그대로 세탁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깨끗해지지 않는다면 세탁기를 돌리는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세탁을 두 번 하기도 합니다. 세제가 조금 들어갔든지 세탁물을 잘 말리지 못했다든지 하면 한번 더 세탁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세탁의 본질은 청결함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원리를 제가 절실히 느낀 적이 있는데 그것은 드라이크리닝을 해야 하는 옷을 세탁기에 놓고 돌렸을 때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그 옷에 대한 세탁방법에 유의하지 않고 세탁기에 돌리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세탁기에 넣고 돌렸더니 옷이 다 줄어들어 버렸습니다. 결국 옷을 망치게 되고 말았습니다. 세탁은 무조건 세탁기가 아니었습니다. 필요한 것은 세탁소에 맡겨야 하기도 합니다.

  

그와 같이 교제의 본질은 무조건 권면과 위로와 긍휼과 자비를 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그런 형식 이상으로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한 깨달음과 목적의식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성도의 교제를 받는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해야 할 것이 아니라 성도의 교제를 이끄는 사람들이 분명한 목적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게 할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먼저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고자 할 때에 성경은 여기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고 말합니다. 3, 4절에서 그 두 가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2:4    각각 자기 일을 돌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이 말씀에서 나타나는 두 가지 의미는 첫 번째, 그리스도의 마음이란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게 하기 위해서 그리스도의 마음을 먼저 품어야 하는데 그리스도의 마음이란 바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마음이었습니다. 바로 여기에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나타납니다. 그 말은 자기를 남보다 더 낮게 여기라는 말이 아닙니다. 남이 높고 자기가 낮은 것이 아닙니다. 정확한 의미를 생각하기 위해서 영어성경의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2:3  Do nothing out of selfish ambition or vain conceit, but in humility consider others better than yourselves.”

  

이기적인 야망(selfish ambition)’이나 헛된 자만심(vain conceit)’으로부터 하지 말고 겸손함으로(in humility) 자기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더 중요하게 여기라는 것입니다. 높고 낮음의 문제가 아니라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고의 문제입니다. 바로 그렇게 예수님은 우리를 더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

  

이러한 그리스도의 마음에 대해서 6-8절은 너무도 잘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2: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 그래서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사람들보다 낮아지셨다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의 본체이시지만 사람들과 같이 되셨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자기를 낮추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신 이유는 사람들을 자신의 생명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바로 그런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그분을 믿을 뿐만 아니라 그분을 섬기면서 우리에게도 더 중요하고 더 의미가 있는 자리가 있지만 그 자리를 비워서 사람들과 같이 되고 사람들을 더 중요하게 여길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는 자가 되는 일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모든 성도의 교제 속에 있어야하는 일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수가성 여인과 이야기를 하시면서 식사도 하지 못하셨을 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이렇게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4:30 그들이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4:31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이르되 랍비여 잡수소서

  

[]4:32  이르시되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예수님은 식사도 못하시고 수가성 여인과 그 여인이 말하여 예수님께 나아오던 동네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고 계실 때에 제자들은 예수님 자신이 걱정되어서 식사를 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식사도 거르시면서 그들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에게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사람들을 자기 자신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시며 그들을 사랑하셨던 마음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바로 그런 마음을 계속 본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을 자기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럴 때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게 됩니다. 또한 그렇게 교제를 받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두 번째, 그리스도의 마음이란 하나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는 것입니다. 4절에 나와 있습니다.   

  

“[]2:4  각각 자기 일을 돌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여기서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는 말은 사도 바울을 기쁘게 하라는 의미이지만 그것을 통해서 사도 바울만 기쁘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들이 자기 일을 돌보면서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기뻐하심에 대해서 히브리서에서는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13: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선을 행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서로 나누어주며 돌보아 주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이 바로 이러하였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복종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습니다.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은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복종하셨다는 것은 분명한 뜻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뜻은 바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었습니다그리스도의 마음은 임의로 행하는 마음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복종하여 십자가에 죽으시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분을 따르는 자들이 성도의 교제를 통해서 더욱 저항하며 항거하고 불순종하고 부정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성도의 교제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는 교제일 때 성도의 교제가 보람이 있습니다. 그러한 복종과 순종과 헌신과 희생을 통해서 성도의 교제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게 되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나중에 구원을 받아서 천국에 갔을 때를 상상해 보십시오. 그곳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은 자들이 모여있습니다. 자기보다 남을 더 중요하게 여긴 자들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자들입니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모습을 본받아서 천국에 모여 있습니다. 얼마나 거룩하고 성결하며 흠없는 모습이 되겠습니까? 우리는 그곳에서도 성도의 교제를 이룰 것입니다. 바로 구원받은 자들의 교제입니다. 그 교제를 이룰 때까지 우리는 이 땅에서 성도의 교제를 이룹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자로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을 마음에 담고 교제를 인도하는 자들이나 교제에 참여하는 자들이 다 같이 그리스도의 마음 속에 참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셨고 예수님께서 이루셨던 놀라운 성도의 교제가 성령님의 모든 도우심 속에서 우리 교회에서 우리 삶 속에서 아름답게 이루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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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1 53희생
66계 1; 17-20 죽었었다가 살아 있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0 2 6940
2170 1성경
44행 2; 22-14 부활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9 0 1988
2169 1성경
40마25; 10-13 닫힌 문: 열처녀의 비유 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8 2 3131
2168 1성경
40마14; 30 당황스러운 소방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8 1 1711
2167 1성경
26겔33; 6 불났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8 1 1638
2166 신앙성숙
40마 15; 21-28 큰 믿음을 가진 여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0 5295
2165 자녀발전
11왕상 12; 25-33 여로보암의 우상숭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2 4847
2164 절기
42눅 23; 37-43 함께 낙원에 있게 된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2 2191
2163 61사랑
66계 1; 9-16 일곱 금 촛대 사이에 계신 인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3 6 7761
2162 자녀발전
40마 15; 4-10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을 따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0 6918
2161 자녀발전
11왕상 12; 16-24 이스라엘의 분열과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1 5405
2160 82연합
11왕상 17; 17-24 죄를 생각나게 하시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1 6971
2159 61사랑
66계 1; 1-8 예수님을 만나게 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6 7 7361
2158 40마
40마 14; 24-33 예수님 앞에서 의심하는 제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1 1 5181
2157 자녀발전
11왕상 12; 6-11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결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1 0 5638
2156 [9전도]
44행 13; 13-23 말할 기회가 있을 때 말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31 1 4559
2155 55동행
65유 1; 17-25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되기를 기다리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30 3 7761
2154 40마
40마 14; 19-27 산에 올라 혼자 기도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0 4833
2153 자녀발전
11왕상 11; 37-43 솔로몬이 하나님의 뜻을 깨달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1 5270
2152 [9전도]
44행 13; 1-5 하나님이 불러 시키시는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1 3976
2151 55동행
65유 1; 3-10 천사와 사탄과 성도와 거짓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3 4 8390
2150 40마
40마 14; 1-12 범죄의 맹세의 어리석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0 5032
2149 11왕상
11왕상 11; 11-14 솔로몬에게 여러 대적들이 생긴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1 4826
2148 [9전도]
1창 2; 15-18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신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0 4981
2147 55동행
64요삼 1; 8-12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6 3 6726
2146 40마
40마 13; 47-52 천국의 제자들의 경건의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1 6370
2145 순발력
11왕상 11; 1-5 솔로몬이 여호와보다 더 사랑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1 4868
2144 [8상담]
42눅 15; 25-32 집에 들어가기를 거부하는 큰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0 4687
2143 55동행
64요삼 1; 2-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삶의 열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9 3 8825
2142 사고원활
40마 13; 44-46 천국을 사모하는 자의 경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1 5019
2141 11왕상
11왕상 10; 1-10 스바여왕의 솔로몬 찬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1 4851
2140 [8상담]
44행 16; 29-34 예수님은 세상이 구원을 얻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0 4788
2139 52능력
63요이 1; 4-9 하나님을 따라서 진리를 행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2 3 9070
2138 성정체성
40마 13: 36-43 알곡과 가라지의 영적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4 1 6633
2137 11왕상
11왕상 9; 1-9 여호와께서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4 1 5549
2136 [8상담]
20잠 6; 1-11 의지를 잠들게 하는 편안의 욕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4 2 4393
2135 55동행
62요일 2; 7-13 새로운 계명을 실천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3 2 8308
2134 자녀발전
40마 13; 31-33 겨자씨 한 알의 변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7 0 4917
2133 11왕상
11왕상 8; 22-30 성전을 향할 때 하나님이 들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7 0 5730
2132 11왕상
11왕상 8; 1-11 성전에 언약궤를 옮겨놓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7 2 5604
2131 [8상담]
59약 4; 1-8 끊임없이 채우고자 하는 유익의 욕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7 0 4609
2130 56충만
62요일 2; 1-6 동행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6 2 8273
2129 직장발전
40마 13; 24-30 가라지를 이겨내는 하나님 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0 1 5784
2128 [8상담]
10삼하13; 12-20 수치심은 타인을 의식할 때 생겨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0 1 4539
2127 55동행
62요일 1; 6-10 빛이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9 3 8730
2126 40마
40마 13; 10-18 천국의 비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3 1 4840
2125 [8상담]
10삼하24; 10-14 죄책감은 자신의 죄를 후회하는 마음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2 1 4744
2124 55동행
62요일 1; 1-5 하나님 안에 있는 너희와 우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2 3 7458
2123 40마
40마 13; 3-9 좋은 밭이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8 1 5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