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46고전 12; 12-21 많은 지체들이 한몸되게 하신 그리스도

Loading the player...


 

46고전 12; 12-21 많은 지체들이 한몸되게 하신 그리스도_6

 

 2015.7.27.. 수련회 성경워크샵1

 

*개요:    성도의 연합, 3분석, 6서신서, 5은혜

[고전]12: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고전]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고전]12:14         몸은 한 지체뿐만 아니요 여럿이니

[고전]12: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고전]12:16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고전]12:17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냐

[고전]12: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고전]12:19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고전]12: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고전]12: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우리가 개회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교회안의 여러 사람들에게 다양한 은사와 직분과 사역을 주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셨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일을 맡기심으로 통일되고 연합된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셨다는 것은 단순히 하나님께서 시너지의 원리를 사용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연합과 협력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할 때 더 높은 성과를 이룰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게 하신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정말 중요한 예수 그리스도의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결과적인 의미에서의 성과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원인적인 의미의 구원의 가치를 보고 계십니다. 다시 말해서 그렇게 다양하고 여러 사람들이 교회 안에 존재하게 된 이유는 예수님께서 그들을 구원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구원받은 자들에게 이미 주셨던 은사와 재능을 사용하셔서 그들 자신이 진정으로 그리스도의 구원을 받고 하나님 나라에서 가치있는 자들이 되도록 부르셨던 것입니다.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하심과 그로 인해 구원받은 자들의 새로운 삶에 대한 말씀이 12절에 나타납니다.

“[고전]12: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고전]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몸은 하나이지만 그 속에는 많은 지체가 있는 것처럼 또한 많은 지체가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구원도 그와 같습니다. 예수님이 구원하신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이 전부 그리스도 한분으로 인해서 구원받은 자들이라서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구원받은 모든 사람들을 품어주신 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전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그들은 죽은 자들이 아니라 산 자들입니다. 지금까지 존재한 모든 성도들은 전부 그리스도 몸 안에 있고 그리스도의 몸 안에 있기 때문에 그들은 살아있는 많은 지체입니다.

 

그들을 구체적으로 보면 유대인이고 헬라인입니다. 종인 사람도 있고 자유인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다양하고 복잡하며 제각각입니다. 하지만 동일하게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서 한 몸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믿은 구세주는 그리스도 예수 한분 뿐이고 그 한분을 통해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몸이 되었고 구원받은 자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영어 ‘member’라는 단어의 의미와 같습니다. member에는 일원, 구성원이라는 뜻 이외에 수족, 신체의 일부, 기관, 부분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그래서 세례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몸이 되었다는 말은 ‘member’가 되었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것입니다.

실제 헬라어에서 몸이라는 단어는 ‘σμα (sōma)’라고 합니다. 한 몸은 ‘εἷς (heis) σμα (sōma)’입니다. 이 단어는 영어단어에도 영향을 미쳐서 ‘soma’ 체세포라는 단어가 되었고, somatic(신체의), somatization(신체화)라는 단어나, somato(신체의)라는 어근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우리 몸에도 몸의 일부가 되는 작은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 모습이 어떻든 그것은 우리 몸의 일부입니다. 아무리 작아도 우리 몸의 중요한 의미가 됩니다. 손톱을 생각해 보십시오. 아주 작지만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눈썹을 생각해 보십시오. 별볼일 없는 것 같지만 중요한 부분입니다. 만약 눈썹이 없으면 이상해집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사람들을 볼 때 그들의 인종이나 출신배경이나 살아온 삶이나 우리 자신과 비교해 볼 때에 보잘것 없이 여겨질 수도 있지만 그러나 그 모든 차이 속에서도 분명한 하나의 공통점은 한 몸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같은 멤버입니다. 같은 신체입니다. 함께 그리스도의 몸을 구성하는 요소가 됩니다. 그들을 구원하신 분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으로 인해서 우리는 그들과 같은 자들이 되었습니다. 다 한 성령을 통해서 구원받은 자들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그 어떤 사람도 소홀히 여기거나 홀대해서는 안됩니다. 그 한 사람도 바로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너무나 많은 상황에서 그리스도의 몸된 성도들을 올바르게 바라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상황이 있습니다.

“[고전]12: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고전]12:16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고전]12:17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냐

발이 말하기를 나는 손이 아니라 발에 불과하니까 몸의 구성원이 아니야라고 말할 때 그가 정말 몸의 부분이 아닌 것이 아닌 것입니다. 손보다 발은 중요도가 덜하기 때문에 몸의 부분이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또한 귀가 말하기를 나는 눈이 아니기 때문에 몸에 붙은 것이 아니야라고 말할 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귀가 눈보다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고 또한 설사 중요하지 않더라도 그것이 몸에 붙은 것이 아니라고는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하기를 온몸이 다 똑같이 눈이라고 한다면 듣는 기관은 어떻게 존재할 수가 있으며 온몸이 다 듣는 기관이라면 냄새맡는 기관은 어떻게 존재할 수 있겠느냐고 합니다. 이 말은 몸의 구성요소가 모두가 다 똑같을 수는 없고 제각각 다 기능과 위치가 다르지만 그 모든 기관이 다 연합해서 몸의 각 부분을 이룬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이렇게 말하는 몸의 각 부분에 대한 오해와 차별은 사실 현실적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도 유대인과 헬라인이 동일하지 않고 종이나 자유자가 똑같이 취급받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헬라인 보다는 유대인이 더 중시여겨졌고 종보다는 자유자가 더 귀한 대접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 안의 한 몸이라도 차별과 편견이 존재하였고 이러한 문제는 바로 고린도 교회가 새롭게 그리스도 안에서의 한 몸됨을 알아야 하는 필요가 있는 교회였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당시 고린도 교회의 문제는 이제는 전혀 다른 측면에서 현대의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대에는 외적인 요소로 성도들을 판단하기 보다는 내적인 요소로 성도들을 판단하거나 구별하고 있습니다. 성격이 좋은 사람이 많은 사랑을 얻고 성격이 안좋은 사람이 사랑을 받지 못합니다. 때로 그것은 당연한 일로 여겨지지만 사실은 그러한 대우의 차이가 교회안에 성격이 안좋은 사람이 자리잡기 힘든 결과로 나타납니다. 교회는 그러고 보면 외적인 요소나 혹은 내적인 요소가 잘 갖추어져야만 교회에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이 되기 위해서는 일정 기준이 필요하게 되어버린 것입니다.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사회적으로도 괜찮아야 하고 인격적으로도 괜찮아야 한다는 곤란한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죽으신 죄인의 모습이 아닙니다. 죄인은 보잘 것 없는 자였으나 그리스도께서 그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셔서 죽은 자입니다.

또한 그것은 누군가를 폄하하고 차별하고 구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스스로를 제한하고 축소하는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있어서는 다른 사람을 차별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 자신을 제한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내가 정말 그리스도의 몸이겠어, 내가 어떻게 그리스도의 몸이 되겠어 라고 생각하면서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사실을 중시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그리스도의 일부로 교회의 일원으로 책임을 가지고 열의를 갖는 것이 아니라 섣불리 나서지 않고 애써서 노력하지 않는 몸을 사리는 모습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역시 그리스도께서 구원하신 자의 모습이 아닙니다. 주님은 사람들을 스스로 그리스도 몸이 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한계와 문제점을 가진 자로 구원하신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이전 것은 사라지고 완전히 새롭게 되어질 모습으로 구원해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한 예수님의 구원의 가치를 생각할 때 생각이 달라지게 됩니다. 이 모든 연약해 보이는 지체나 한계에 부딪친 성도들이 사실은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구원하신 자들이며 오히려 그 연약함이 더욱 세움을 입고 도움을 얻고 용납함을 얻게 하셨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21절이 우리에게 그 온전하신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전]12: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주님은 우리가 결코 서로를 쓸데가 없다고 할 수 없게 하셨습니다. 주님이 창조자요 구원자요 인도자이십니다. 주님이 정하다고 하는 사람들을 우리가 부정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 연약함이 무엇이든지 간에 우리는 결코 우리가 한 몸이 아니라고 하거나 한 몸으로 쓸 데가 없다라고 말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모든 성도들이 예수님 보기에 너무나 귀한 목적과 계획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알아내기 위해서 노력해야만 할 뿐이지 그것을 부정해 버려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구원받은 모두를 위해 죽으셨고 모두를 위한 희생을 하셨음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누구이든 한 사람도 예외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를 위해 기도하고 간구하며 도우며 붙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예수님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고전]12: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고전]12:19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고전]12: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지체를 몸에 두셨기 때문에 그 온 지체가 한 몸을 이루고 있습니다. 다 같은 지체뿐이라면 몸이 어떻게 구성될 수 있겠습니까? 몸은 다양한 지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면서 각각의 기능과 역할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전부 순한 사람들만이 아니라 전부 강한 사람들만이 아니라 전부 온유한 사람들만이 아니라 전부 따뜻한 사람들만이 아니라 전부 긍정적인 사람들만이 아니라 전부 믿음이 강한 사람들이 아니라 그렇지 않은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우리는 한 몸을 이룹니다. 우리 교회가 그렇게 한 몸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억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자들이 됩시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온전한 몸은 한 지체도 예외시키는 것이 아님을 알고 진정한 한몸이 되도록 붙들어주는 자들이 됩시다. 그럴 때 우리 교회가 더욱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서 하나님의 귀한 일들을 이루어갈 것입니다. 그러한 은혜와 우리 모두에게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594 담대함
6수 5; 13-15 마하나임이 온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1 4987
593 사고원활
44행11;12-18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막겠느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3 5417
592 6수
6수 4;4-8 영원한 기념물 만들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5 4346
591 44행
44행10;44-48 성령의 부어주심과 세례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12 6558
590 신앙성숙
6수 3;7-13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9 5007
589 44행
44행 10;36-43 화평의 복음을 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9 5071
588 쾌활함
6수 2; 8-14 여리고의 유일한 생존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11 4785
587 44행
44행 10;24-35 사람을 외모로 취하시지 않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7 12 5514
586 직장발전
6수 1;10-15 하나님께 순종하고 이 땅을 차지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7 15 5145
585 담대함
44행10;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0 5555
584 직장발전
6수 1;5-9 내가 맹세하여 준 땅을 얻게 하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5 5564
583 사고원활
44행 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3 5439
582 직장발전
2출 40; 34-38 주를 따라 간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0 5102
581 친화력
44행 10; 1-8 고넬료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13 5181
580 직장발전
2출 23;14-17 맥추절에 담긴 감사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9 12 4984
579 44행
44행 9; 36-43 도르가의 기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17 5314
578 2출
2출 15; 22-27 치료하시는 여호와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3 13 4795
577 44행
44행 9; 32-35 중풍병자 애니아의 나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3 10 5431
576 절기
1창 29; 15-20 그를 연애하는 까닭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1 8 2984
575 42눅
42눅 2; 25-33 아기에 대해서 증거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7 10 5429
574 42눅
42눅 2; 1-7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6 13 6713
573 담대함
2출 14; 21-31 마른땅이 된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4 4697
572 44행
44행 9;17-22 성령충만한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9 5215
571 2출
2출 14; 10-14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0 4718
570 44행
44행 9;10-16 아나니아를 보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4 4807
569 담대함
2출13;17-22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13 6209
568 신앙성숙
44행 9; 1-9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9 5484
567 2출
2출 10; 1-6 마음이 강퍅하였던 바로의 실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1 4932
566 44행
44행 8; 36-40 세례받는 내시와 떠나는 빌립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5 5241
565 44행
44행 8; 27-36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1 5034
564 직장발전
2출 5; 17-23 주께서도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3 4826
563 사고원활
2출 4; 10-17 내가 너에게 형과 지팡이를 주노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2 4950
562 44행
44행 8; 14-17 세례와 성령받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1 5544
561 신앙성숙
2출 2; 11-17 사람을 죽인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9 5349
560 직장발전
44행 7; 51-60 스데반의 부르짖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4 5392
559 44행
44행 7; 44-50 하늘의 성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15 5192
558 2출
2출 1; 15-22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10 5463
557 44행
44행 7;38-43 이스라엘의 불순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1 5256
556 23사
23사 66; 1-24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1 4861
555 23사
23사 65; 8-24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9 4970
554 인내심
44행 7; 35-38 보냄을 받은 사람 모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12 5165
553 23사
23사 65;1-7 종일 부르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9 4293
552 생동력
44행 7;31-34 발의 신을 벗으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12 5031
551 가정화목
44행 7;17-30 사십년이 차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3 4946
550 담대함
23사 64; 1-12 주의 손으로 지으신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2 4479
549 23사
23사63; 1-19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애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0 11 4712
548 일관성
44행 7; 9-16 야곱과 요셉의 유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0 10 5137
547 44행
44행 7;1-8 아브라함의 유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0 5623
546 인내심
44행21;1-14 고난의 예언을 받아들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9 12 5356
545 23사
23사62; 1-12 너를 버리지 아니하며 기뻐하실 것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9 11 4859
544 인내심
44행 6; 8-15 스데반의 얼굴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0 5944
543 연애
23사61; 1-1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1 4518
542 23사
23사60;1-22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1 5252
541 44행
45행 6; 1-7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을 세우는 것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1 5235
540 담대함
44행 5;27-41 능욕에 합당한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8 9 5076
539 순발력
23사 59;1-21 여호와가 구원하지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9 10 4746
538 성정체성
44행 5;17-26 결코 막을 수 없는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9 10 4930
537 44행
44행 5;12-16 표적과 기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1 5167
536 행사
48갈 1;6-10 갈라디아서 연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7 3286
535 행사
48갈 5;7-15 적은 누룩과 사랑의 율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9 2903
534 행사
48갈 4; 4-7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12 3167
533 행사
48갈 2;16-21 내가 살아가는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9 2688
532 행사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10 2675
531 44행
44행 4;32-37 자기 재물을 자기 것이라하고 하지않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2 14 4928
530 담대함
23사57;1-15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2 10 5698
529 직장발전
23사58;1-14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시지 않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9 4659
528 44행
44행 5;1-11 주의 영을 속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2 4645
527 직장발전
44행 4;23-31 하나님께 일심으로 기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4 10 5358
526 23사
23사56;1-12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4 8 4592
525 직장발전
23사55;1-13 하나님께 나아올때 얻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2 5098
524 담대함
44행 4;13-22 대제사장과 사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0 4867
523 23사
23사54;1-17 우리를 지으신 자를 통해 얻는 승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1 4950
522 신체건강
44행 4;1-12 사도들의 증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3 4894
521 23사
23사53;1-12 그가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은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5247
520 담대함
44행 3;17-26 구원으로의 초청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3 4533
519 44행
44행 3;1-16 예수님의 이름을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4 4968
518 23사
23사52;1-13 포로에서 돌아오는 하나님의 백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3 5543
517 의지력
44행 2;43-47 새로운 사역의 발전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8 4529
516 23사
23사51;1-16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0 4500
515 44행
44행 2;43-47 교회의 영광과 찬송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3 4728
514 23사
23사50;1-11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1 4871
513 행사
43요21;12-17 함께 조반을 먹으며 말씀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2688
512 23사
23사49;1-26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0 4945
511 44행
44행 2;14-21 요엘의 예언성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9 5063
510 23사
23사48;1-22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4934
509 담대함
44행 2;1-13 성령충만과 난곳 방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5155
508 신앙성숙
44행 1;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2 4821
507 23사
23사47;1-15 내 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6 5402
506 23사
23사46;1-13 하나님은 우리를 품어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059
505 신체건강
44행 1;3-5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547
504 42눅
42눅 23; 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5528
503 42눅
42눅 22; 69-70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4 5094
502 23사
23사45; 4-8 하나님께서 그 뜻을 나타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1 4751
501 일관성
44행 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3 4931
500 가정화목
23사44;1-28 네가 내 종임을 잊지 말찌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0 5504
499 인내심
66계22;10-21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2 5193
498 직장발전
23사43;21-25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385
497 66계
66계22;1-9 생명강과 생명나무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741
496 23사
23사42;1-9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4569
495 성능력
66계21; 9-27 거룩한 성 예루살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2 5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