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동행] 41막10; 17-22 와서 나를 좇으라2



Loading the player...


 

41막10; 17-22 와서 나를 좇으라2_1

 

 2012.9.30.주. 주일오전.  주제설교-동행 

 

*개요   {5복음서} <C분석> [5은혜]-[7실천]

 

17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19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20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가라사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22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을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1.    부자 청년은 예수님의 무리한 요구를 따를 수 없었다.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부자 청년과 대화를 나누고 계십니다. 이 대화를 부자청년의 입장에서 본다면 예수님은 청년 자신의 한계와 능력을 넘어서는 무리한 요구를 하셨고, 그래서 그는 어쩔 수 없이 예수님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무리한 요구는 21절의 한 부분입니다.

“21…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부자 청년의 입장에서는 이 말때문에 그 뒤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에 주목할 수가 없었습니다. 주님은 하늘의 보화를 말씀해 주셨고, 또한 부자청년에게 자신을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21…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실 때 외에는 자신을 따르라고 하신 적이 없는데 여기에서 특별히 그를 부르셨다는 것은 매우 파격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앞서 말씀하신 무리한 요구가 너무나 충격적이었기 때문에 그 뒤에 나오는 은혜의 부르심은 별로 마음에 와닿지 않았던 것입니다.

 

부자청년의 입장에서 볼 때 예수님의 이러한 말씀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말씀이었습니다. 애초에 영생을 어떻게 얻을 수 있겠느냐고 물었던 것은 자신이었지만 그가 예상했던 것은 자신이 얼마나 확실히 영생을 받게 되는가를 확인하고 싶었던 것 뿐이었습니다. 그는 계명을 알았고, 그 계명을 어려서 부터 다 지키며 살아왔는데, 그것에 대해서 예수님의 칭찬과 축복을 바랬던 것입니다. 설마 거기다 대고 가진 소유를 다 팔라고 하실 지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동일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알게 된 모든 말씀과 이전부터 지키는 모든 말씀만으로 신앙생활이 끝이 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다음에 받을 것은 오직 예수님의 칭찬과 상급일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그래서 담대히 천국이 다가오기를 기도하고, 영생이 바로 자신에게 임하고, 하나님의 놀라운 칭찬이 폭포수처럼 쏟아지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주님이 하시는 말씀은 전혀 다른 것일 수 있습니다. 부자청년처럼 많은 그리스도인들도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는데 갑자기 하나님께서 헌신을 명하실 때 성도들은 당황스러워 합니다. 별다른 죄를 지은 것도 없는데 어려움이 따를 때 성도들은 힘들어 합니다. 주일신앙만으로 잘 감당하고 있는데 더 많은 것을 요구받을 때 성도들은 주춤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은 그저 애 잘 키우고 가정 잘 돌보는 것이 전부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더 큰 사명에 대해서는 고개를 절래 절래 젓습니다. 이 모든 경우는 온실 속의 신앙에서 비로소 현실 속의 신앙으로 바뀌는 가운데 생기는 일입니다. 하지만 성도들은 이런 일을 당하면서 심하게 흔들리게 됩니다.

 

 

2.    예수님은 그를 사랑하셔서 자신을 따르라고 하셨다.

 

이제 이것이 얼마나 부자청년에게 놀라운 기회이며 그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단계인가 하는 것을 살펴보기 위해서 이 장면을 예수님의 관점으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어떻게 생각하셨는가 하면, 그를 사랑하셨습니다. 21절을 보십시오.

“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주님은 그를 미워하시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그를 한심하게 여기신 것도 아닙니다. 주님은 그를 사랑하셨습니다. 주님 보시기에 그는 어려서 부터 말씀을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 말씀을 지키며 살아왔습니다. 그는 아마 모태신앙이었을 것입니다. 주일학교를 거치면서 신앙훈련을 받았을 것입니다. 단지 자신의 세대의 불신앙에서 신앙으로, 세상에서 교회로 들어온 자가 아니라 어쩌면 대대로 주님을 믿어온 자일 수 있습니다. 주님은 어쨌던 그런 부자청년을 사랑하셨습니다. 그가 청년이면서도 부자였던 것은 부모님으로부터 받았던 신앙의 유산이자 부모님이 받았던 신앙의 축복의 결과일 수 있었습니다. 그 모든 은혜의 공급속에서 그는 지금까지 잘 자랐습니다.

 

예수님은 그러한 자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가 단지 그 수준으로 끝나지 않고 더 큰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셨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맞는 신앙의 발전단계를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주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계명을 읽고 듣고 아는 것은 바로 이것을 위한 준비였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그에게 자신을 따라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주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세상에 얽매여서는 안되었습니다. 부르심을 받은 자는 자신을 부른 자를 기쁘게 해드려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자신의 것을 세상에 내려놓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그는 무엇을 먹고 삽니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를 먹여 살리십니다. 하나님께서 필요한 보화를 부어 주십니다.

예수님께는 다 계획이 있으셨습니다. 인간이 보기에는 앞날이 불투명 해 보여도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모든 것은 다 계획되어 있습니다. 공급하심과 채우심과 따르게 하심에 주님은 모든 것을 다 인도하십니다. 책임지시고 붙드십니다. 부자 청년은 바로 이러한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처음 세워진 개신교회는 1883년에 황해도에 세워진 소래교회입니다. 서상륜, 서상조 형제는 중국을 오가며 인삼장사를 했는데 마침 만주에 있는 로스 선교사와 매킨타이어 선교사를 통해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황해도에서 교회를 세웠던 것입니다. 이후에 1887년, 언더우드 선교사가 국내에 들어와서 서울에 교회를 세우려고 했을 때에 이 소래교회를 들렀습니다. 그리고 교회 개척의 계획을 말하였습니다. 그때 언더우드 선교사를 따라 황해도에서 서울로 옮겨서 교회 개척을 도운 사람이 10명정도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처음에 오래 살아왔던 황해도 땅을 떠나서 아무 생활 기반이 없는 서울로 오는 일에 두려움이 있었지만, 하나님만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래서 담대히 봇짐을 지고 서울로 와서 새롭게 세워지는 새문안교회의 개척 멤버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 그들의 삶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들은 언더우드 선교사의 지도를 받아 교회의 일을 도우면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 자녀들도 선교사님의 교육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그들은 목사가 되고, 의사가 되고, 변호사가 되고 교육자가 되어서 훌륭한 가정을 꾸리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이전의 논과 밭을 버렸지만 더 좋은 지식과 능력을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정말 하나님께서는 주님을 위해서 버리는 자에게 오히려 더 큰 것을 얻게 하셨습니다.  

 

 

3.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진정한 영생을 얻는 방법이었다.

 

그런데 우리는 이 모든 일이 왜 시작되었는가를 생각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은 단지 복받기 위해서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또는 신앙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도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부자청년과 예수님의 대화는 한 가지 목표때문에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바로 ‘영생’입니다. 애초에 부자청년이 예수님께 나아와 이렇게 물었기 때문입니다.

“17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주님은 바로 이 질문에 대답하시면서 선한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하셨고, 계명에 대해서 말씀하셨으며, 그리고 자신의 소유를 버리고 주님을 따르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결국 예수님께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최종적인 대답은 무엇인가요?

그것에 대한 주님의 대답이 아까  ‘주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오늘 말씀을 잘 읽어보면 그냥 주님을 따르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이 모든 대화중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 여기 숨어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을 선한 하나님으로 생각하면서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선한 하나님으로 생각할 때 비로소 자신의 소유를 버리면서 따를 수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18절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주님은 주님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선한 선생님’이라고 불려지기를 원치 않으셨습니다. ‘선한 하나님’이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주님은 영생의 문제에 있어서는 단지 선생님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은 영생을 주실 수 있는 성자 하나님이었습니다. 또한 그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었습니다. 인간을 악하게 대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바로 그 선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그 아들이신 그분도 역시 선하시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야 그 다음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21절을 보십시오.

“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가라사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만약 주님이 선하시다는 것을 믿지 못한다면, 어떻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는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분이 악한 분이라면, 그래서 내가 그분에게 철저히 속는 것이라면 어떻게 그일을 이룰 수가 있겠습니까? 또한 단지 선생님뿐이라면 어떻게 하늘에서 주시는 보화를 약속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은 참으로 선한 하나님의 아들이셨고, 동시에 그 선한 하나님이셨고, 그렇기 때문에 이일을 분명하게 말씀해 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니 주님 뜻대로 자신의 소유를 드린다는 것은 그분이 진정으로 그 이후를 책임져 주시고 붙들어 주심을 믿는다는 뜻입니다.

 

그 이후에 주님을 따른 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주님과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하시는 일에 동참하며 주님이 가시는 곳에 따라가는 것, 그것이 바로 주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애초에 부자청년이 원했던 영생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주님이 영원토록 그 일을 하시기 때문에 주님과 함께 있으면 주님처럼 죽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주님은 결코 자신과 함께 일하는 자를 죽게 하시지 않으십니다.

영생은 그래서 이루어집니다. 그냥 무슨 공식처럼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는 스토리가 있고 이유가 있고 목적이 있습니다. 영생할 사람이 있고 영벌에 들어갈 사람이 있습니다. 영벌에 들어가야 할 사람이 영생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끔찍한 일입니까?

 

그래서 주님은 자신과 함께 있는 자를 영원토록 자신과 함께 거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주님이 주시는 영생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영생을 얻고자 하는 자에게 그 영생을 얻을 방법을 가장 정확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바로 ‘예수님을 선하신 하나님으로 믿고 그분을 따르는 것’이었습니다. 부자 청년이 이 말씀을 믿고 따랐다면 정말 원하는 영생을 얻었을 것입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바로 그 방법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4.    우리는 주님을 따르고 그분의 것을 누리는 자들이 되자.

 

이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주님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시는 자를 받으셨고 그들을 위해 피흘리셨습니다. 또한 주님은 계속해서 그렇게 사람들이 자신을 따르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그들이 영생을 얻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주님은 이렇게 사람들을 영생으로 부르시는 일을 기뻐하십니다. 주님의 기쁨은 바로 하나님과 함께 행하고, 그분을 따라가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지 뭔가 자극적이고 쾌락적인 어떤 일이나 어떤 행위를 통해서가 아닙니다.

 

이러한 기쁨에 대해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4장 32절입니다.

“요4:32 가라사대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33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한대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35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주님은 지금도 그 일을 이루시는 것으로 배가 고프지 않으십니다. 희어져 추수하게 된 밭을 보면서 주님은 기뻐하십니다. 또한 주님은 이러한 일들로 우리를 부르십니다. 우리는 이일에 담대히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부자 청년은 자신의 소유를 다 바치는 것에 걸림이 되어서 주님을 떠났지만 우리는 주님과 함께 한다는 것에 자극을 받아서 더욱 주님을 따라야 하겠습니다. 어차피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자신의 힘에 지나는 노력을 하게 됩니다. 이전 성도들이 그랬고 지금 성도들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이 지나고 나면 교회는 발전하게 되고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주님은 이 시대에도 주님의 일들로 우리들을 부르시는 것입니다. 12년 전에 저희들을 부르셨고, 또 4년전에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일에 따르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영생을 새롭게 얻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러한 주님의 일에 흔들림 없이 나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때로는 생각과 다를 수도 있겠지만 주님을 의지하십시오. 주님이 반드시 여러분을 도우실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세우신 이 교회가 바로 그러한 일을 하는데 동참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럴 때 여러분은 주님의 영생을 누리게 되며 주님과 함께 일하는 기쁨으로 충만하게 되실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322 [9전도]
42눅10; 10-16 먼지를 털어버리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5 2 5065
2321 16사회
1창 11; 1-9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지면에 흩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4 3 8035
2320 절기
1창 50; 22-26 모든 것의 끝과 새로운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1 1 1920
2319 자녀발전
43요 1; 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9 0 5579
2318 [8상담]
46고전13; 4-7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는 사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9 0 5278
2317 15직장
43눅 2; 41-47 예수님의 대답을 놀랍게 여긴 선생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8 2 8580
2316 절기
43요 1; 9-14 예수님은 왜 세상에 오셨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5 2 2310
2315 자녀발전
40마 28; 11-20 막는 군병들과 전하는 제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3 0 5397
2314 12왕하
12왕하 15; 32-38 요담이 여호와의 전의 윗문을 건축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2 3 5749
2313 절기
40마 1; 20-25 임마누엘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2 1 2052
2312 15직장
43눅 2; 13-20 예수님에 대한 천사의 찬송을 전한 목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1 3 7585
2311 40마
40마 28; 1-10 예수님이 누우셨던 곳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5 2 5241
2310 12왕하
12왕하14; 8-14 마음이 교만하여진 아마샤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5 1 4934
2309 [8상담]
23사45; 4-8 계획은 하나님께서 나타내시는 뜻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5 0 5201
2308 36수치
43눅 1; 67-75 예수님을 예언할 때 비로소 말하게 된 제사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4 3 8695
2307 12왕하
12왕하13;14-19 죽어가던 엘리사가 화를 낸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8 2 4624
2306 담대함
40마 27; 55-66 섬기는 자들과 지키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8 0 5027
2305 [8상담]
23사11; 1-5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8 0 4825
2304 15직장
40마 3; 11-15 예수님을 소개하는 능력의 선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7 3 7807
2303 사고원활
40마 27; 50-56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교회가 시작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1 1 5842
2302 순발력
12왕하12;17-21 문제상황을 어떻게 극복하였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1 0 5521
2301 [8상담]
49엡3; 14-19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1 0 4785
2300 15직장
40마 2; 1-3 예수님께 경배하고자 하는 박사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30 2 7305
2299 성정체성
40마 27; 45-54 예수님의 죽으심과 하나님의 고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1 4825
2298 12왕하
12왕하11;1-8 아달랴의 반역과 제사장 여호야다의 반격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0 4993
2297 84교육
60벧전3; 18-22 성경말씀을 점차 확장해서 해석하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0 6804
2296 14학교
20잠 8; 12-17 지혜를 찾는 자들이 얻게 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3 4 7795
2295 40마
40마 27; 33-44 예수님이 이기신 마지막 시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7 0 4698
2294 백년해로
12왕하10;18-31 예후가 멸한 우상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7 1 4564
2293 [8상담]
38갈 3; 10-14 극본적 해석을 통한 은혜의 깨달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7 0 4588
2292 54용서
19시 144; 1-10 나를 가르쳐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6 3 7846
2291 성능력
12왕하 7; 16-20 여호와의 말씀을 멸시한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0 1 4379
2290 자녀발전
40마 27; 27-38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0 2 5067
2289 [8상담]
40마26; 6-16 각 사람의 생각을 통한 성경묵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0 0 4963
2288 14학교
19시 119; 67-71 배움을 통해서 어리석음에 대한 용서를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9 3 8111
2287 40마
40마 27; 27-32 억지로 같이 가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4 0 5061
2286 직장발전
12왕하6; 14-17 눈을 열어 보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4 0 4568
2285 [8상담]
42눅 15; 1-10 비유를 통해 말씀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4 1 4588
2284 14학교
5신 4; 5-9 지식을 통해 용서의 의미를 알게 하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2 3 6996
2283 40마
40마 27; 21-26 두려움이 있었던 빌라도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0 5904
2282 자녀발전
12왕하 5; 9-15 요단강에 몸을 담그는 나아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1 4398
2281 82연합
11왕상19;3-8 신앙의 힘을 의지하여 도착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0 6941
2280 13교회
46고전 1; 1-7 거룩해지는 성도와 나타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6 4 7560
2279 40마
40마 27; 3-10 구원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진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2 7205
2278 순발력
12왕하 5; 1-3 나아만의 세 가지 만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3 4531
2277 82연합
54딤전 1; 12-16 신앙으로 변화를 이루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1 7510
2276 13교회
44행 11; 19-26 파송하는 교회와 돌아오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9 2 7701
2275 40마
40마 26; 69-75 베드로의 통곡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1 5734
2274 12왕하
12왕하 4; 25-30 하나님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0 4484
2273 82연합
23사28; 1-8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필요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0 6715
2272 13교회
44행 8; 1-8 핍박받는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희생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2 2 7802
2271 40마
40마 26; 57-62 거짓의 증거와 인자의 증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0 4703
2270 자녀발전
12왕하 4;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0 4149
2269 82연합
51골 2;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1 6485
2268 13교회
40마 16; 13-20 교회는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모임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5 2 7433
2267 인내심
40마 26; 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30 0 4957
2266 12왕하
12왕하 2; 11-14 엘리야의 하나님은 어디 계시니이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30 2 4118
2265 [9전도]
42눅10; 6-9 평안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30 0 4315
2264 54용서
1창 18; 30-33 죄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용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8 1 7203
2263 40마
40마 26; 31-35 죄책감이 없는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2 0 4549
2262 [9전도]
42눅 10; 1-5 칠십 인을 세우시고 보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2 1 4235
2261 12가정
1창 12; 1-5 가정목적에 대한 하나님의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1 3 7277
2260 12왕하
12왕하 2; 7-11 엘리사의 간구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0 1 4312
2259 12왕하
12왕하 2;1-6 제자가 스승을 따르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6 0 4129
2258 [9전도]
44행2; 42-47 전도사역의 발전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6 0 4318
2257 12가정
1창 6; 17-22 자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4 3 8391
2256 분별력
40마 25; 31-39 양과 염소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8 1 5260
2255 담대함
12왕하 1; 1-6 우상에게 물어보는 자의 말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8 1 4948
2254 [9전도]
40마20; 1-7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8 0 4452
2253 12가정
1창 4; 9-12 형제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7 2 8072
2252 사고원활
40마 25; 24-30 악하고 게을렀던 종의 말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1 0 5081
2251 용감성
11왕상 22; 19-25 거짓말하는 영의 존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1 2 4697
2250 [9전도]
49엡5; 14-21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할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1 1 4597
2249 12가정
1창 3; 12-17 부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31 4 7704
2248 자기관리
40마 25; 1-13 여자들이 기다리고 있던 것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5446
2247 음식절제
11왕상21;1-16 고통 중에 있을 때 말씀으로 인도하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4174
2246 [8상담]
44행 19;9-16 할 일을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4676
2245 11개인
1창 5; 21-31 에녹과 라멕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4 3 7963
2244 40마
40마 24; 34-37 재림의 시기와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8 0 4705
2243 [8상담]
42눅 23; 39-43 죄인을 용서해 주시는 예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8 1 4805
2242 11개인
1창 4; 1-8 가인과 아벨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7 2 8576
2241 40마
40마 24;3-14 이 세상의 끝은 언제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0 4347
2240 11왕상
11왕상 20; 26-32 아람 사람과 형제된 이스라엘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1 4444
2239 [8상담]
43요 17; 1-3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예수님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2 4790
2238 11개인
1창 2; 18-23 돕는 역할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0 3 7790
2237 81훈련
1창 1; 6-13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0 5936
2236 교육
수련회 프로그램: 하나님의 은혜 발견하기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1 1537
2235 교육
수련회 프로그램: 하나님의 은혜 발견하기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1 1518
2234 교육
45롬 12; 10-18 성령님의 동행과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2 1895
2233 교육
43요 10; 11-16 예수님의 희생과 용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2 2156
2232 교육
45롬 10:14-17 하나님의 계획과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2 1856
2231 교육
46고전 15; 9-11 하나님 은혜의 중요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3 1971
2230 40마
40마 23; 15-28 안과 겉이 깨끗하게 되는 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0 5010
2229 11개인
1창 2; 8-17 한 사람의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3 5 7260
2228 친화력
40마 22; 34-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8 0 5109
2227 11왕상
11왕상19; 9-14 호렙산에서 하나님을 만난 엘리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8 2 5713
2226 [8상담]
11왕상12; 12-16 지배욕구는 다른 사람들을 통제하려고 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8 3 5450
2225 86봉사
43요 21;7-14 식사를 차려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7 2 7332
2224 직장발전
40마 22; 23-33 부활이 없다는 자들의 오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1 0 6749
2223 신앙성숙
11왕상 19; 3-8 공급하시며 동행하시는 하나님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1 1 4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