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 42눅 1; 45-55 큰 일을 인간에게 행하심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

 

  

421; 45-55 큰 일을 인간에게 행하심2_2b

  

 

  

2018. 12. 16. . 주일오후 

  

 

  

*개요:  성경비전,

  

[]1:45  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1:46  마리아가 이르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1:47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1:48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1:49  능하신 이가 큰 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1:50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도다

  

[]1:51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고

  

[]1:52  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를 높이셨고

  

[]1:53  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는 빈 손으로 보내셨도다

  

[]1:54  그 종 이스라엘을 도우사 긍휼히 여기시고 기억하시되

  

[]1:55  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영원히 하시리로다 하니라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것은 그리스도를 만나기 위한 과정입니다. 그리스도를 따라갈 때 그 가운데에서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습니다. 따라가지 않으면 만나지 못합니다. 그리스도를 만난 다음에는 단순히 따라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뜻을 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따라감과 그리스도와 만남그리스도의 뜻을 행함이 순서대로 이어지게 됩니다. 다만 따라감행함이 합쳐지게 되기 때문에 섞여있어서 두드러지지 않는 것 뿐입니다. 그리스도를 단순히 따라가는 자들과 그리스도를 만나고 뜻을 행하는 자들이 함께 섞여 있지만 본질은 분명히 다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만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분과 온전히 연합할 때 비로소 그리스도께서 행하시는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마리아도 마찬가지입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잉태하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그녀는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해져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먼저 그가 그리스도를 따른 장면을 보겠습니다. 엘리사벳을 만났을 때 자신의 삶에 대한 예언을 들었습니다.

  

“[]1:42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잉태하였고 친족이었던 엘리사벳을 문안하기 위해서 방문하였습니다. 마리아는 잉태 이후에 요셉과 무사히 결혼을 하였고 혼전임신이 크게 드러나지 않으면서 일이 무난히 진행되었습니다. 그런데 마리아는 단순히 임신만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분명 그 일을 순종함으로 따라가기로 한 것은 중요한 결정이었지만 그것만으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면서 하나님을 온전히 만났어야 했습니다. 그래야만 그 임신의 의미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에 용기를 내어 순종하는 것은 간혹 있는 일이지만 그 순종을 계속 유지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마리아가 그 어려운 순종을 계속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에게 분명히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리아는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말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위치가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낮은 자인지를 깨달으면서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1:48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그녀는 자신을 비천하게 여기며 종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한 자신의 위치 속에서 하나님을 만났을 때 그 하나님은 자신을 긍휼히 여기며 복을 주시는 분이셨습니다. 그 하나님을 그녀는 온전히 만났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있었습니다.

  

“[]1:49 능하신 이가 큰 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마리아는 하나님을 따랐고 하나님을 만났으며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이렇게 그분이 능하시고 거룩하신 분이신지를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대해서 온전한 고백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주 큰 일이었고 영광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일을 행하는 것에 함께 동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단순히 주님을 믿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귀한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은 오직 우리 자신이 하나님을 어떠한 분으로 믿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마리아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온전히 알게 되었기에 그 역사하심에 동참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생각을 구체적으로 행하였습니다.

  

“[]1:54             그 종 이스라엘을 도우사 긍휼히 여기시고 기억하시되

  

[]1:55  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영원히 하시리로다 하니라

  

마리아는 하나님은 정말 우리를 도우시고 긍휼히 여기시며 기억하는 분이시라고 고백합니다. 그것이 바로 그녀의 행함이었습니다. 또한 그분은 말씀하신 것을 그 백성에게 온전히 이루시는 분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소망 속에서 마리아는 그리스도를 따라가고 있었으며 하나님의 일을 행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도 그리스도를 따라가며 그리스도를 믿을 때 그리스도의 뜻을 행하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주님을 세 번 부인하였다가 다시 돌아온 베드로에게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베드로도 역시 온전히 주님을 믿었을 때에 다시 돌아와서 주님의 일을 행할 수 있었습니다.

  

“[]21: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베드로에게 있어서 그렇게 주님께로 다시 돌아오는 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그가 주님을 믿고 사랑하고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마음이 있었기에 비로소 주님께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렇게 돌아왔을 때 주님의 일에 동참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과 믿는 마음이 주님의 뜻을 행하게 하는 것이지 주님을 믿지 않는다면 주님의 일이나 뜻을 온전히 행할 수 없습니다그러한 어려움 속에서 주님을 따르는 과정을 거치면서 진정으로 주님을 따르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대한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주님을 따라가고 믿으면서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의 영광을 바라보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마리아가 그런 두려움이 있었다면 예수님을 잉태하거나 출산하기를 거부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끝까지 하나님을 붙들었고 그 믿음으로 결국 예수님을 낳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그 믿음을 붙들고 예수님을 온전히 믿고 의지하는 자들이 됩시다. 그러면 처음에는 어려워도 나중에는 그렇게 인내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 수 있는 놀랍고 귀한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성탄을 통해 예수님을 모두 마음과 삶 속에 품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94 44행
44행 24; 24-27 우리는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11 5122
693 9삼상
9삼상 18; 10-16 지혜롭게 행한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13 6151
692 44행
44행 24; 10-21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소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1 4873
691 9삼상
9삼상 17; 45-51 누구를 위해서 싸우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5 6025
690 담대함
44행 23; 1-11 환난속의 주님의 위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5 10 5574
689 담대함
44행22; 22-30 복음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8 5108
688 성능력
9삼상 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16 6235
687 9삼상
9삼상 17; 34-40 익숙하지 않은 도구와 익숙한 도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2 6436
686 44행
44행 22; 1-21 바울의 간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0 5447
685 44행
44행 21; 27-40 무리들에게 붙잡힌 바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5 6413
684 성정체성
9삼상 17; 22-30 전쟁터에 내려온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4 6120
683 신앙성숙
40행21;15-26 율법을 지키는 것을 알게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2 5810
682 성능력
9삼상 16; 14-23 마음의 평화의 근원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4 7098
681 인내심
44행21; 1-14 고난의 예언이 주는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2 5482
680 음식절제
9삼상 16; 1-13 마음의 중심을 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6 6196
679 절기
66계22; 10-15 각 사람의 일한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1 12 5711
678 절기
66계 3; 7-13 적은 능력이지만 배반치 않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1 7 3178
677 절기
66요 1; 9-12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7 23 4244
676 절기
40마 2; 9-12 세가지 예물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6 10 3641
675 9삼상
9삼상 15; 24-35 현재 왕을 버리고 다음 왕을 준비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10 6989
674 인내심
44행 20; 17-38 밀레도에서의 송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9 5731
673 절기
42눅 2; 1-14 하늘에서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25 6953
672 44행
40행20; 1-16 하나님의 커다란 위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5903
671 9삼상
9삼상15; 17-23 여호와를 따르지 않는 거짓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6795
670 담대함
44행 19; 21-41 에베소의 큰 소동과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8 6168
669 9삼상
9삼상15; 1-9 아말렉에 대한 명령을 어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3 5437
668 9삼상
9삼상 14; 16-23 처음 전쟁을 시작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4 5660
667 담대함
44행 19; 8-10 바울의 강론과 권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2 5741
666 가정화목
9삼상 13; 5-12 부득이하게 범죄를 저지르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2 5525
665 44행
44행19; 1-6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4 5177
664 생동력
9삼상 12; 1-25 사무엘의 고별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2 5487
663 두뇌향상
44행 18; 18-28 하나님의 보내신 동역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5 5346
662 협동심
44행 18; 1-17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5815
661 가정화목
9삼상 11; 11-15 여호와를 의지한 사울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5498
660 자기관리
44행 17; 16-34 아덴에서의 논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2 5434
659 9삼상
9삼상 10; 17-24 약속대로 기름부음을 받은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3 5425
658 순발력
44행 17; 1-15 형제의 도움으로 피신하는 사도바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3 5775
657 9삼상
9삼상 9; 1-4 예비되고 준수하였던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0 4831
656 담대함
44행 17; 1-9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의 복음에 대한 반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5182
655 자기관리
9삼상 8; 1-22 사무엘의 아들들과 새로운 왕의 등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6747
654 자기관리
44행 16; 16-32 주예수를 믿으라고 전파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4 5646
653 성능력
9삼상 7; 1-12 기럇여아림과 에벤에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5 5621
652 9삼상
9삼상 6; 1-18 벧세메스의 언약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1 5325
651 44행
44행16; 11-15 자주장사 루디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3 6056
650 순발력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0 5024
649 성능력
9삼상 5; 1-5 블레셋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3 5290
648 9삼상
9삼상 4; 1-4 언약궤가 우리를 지켜주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3 5691
647 44행
44행 16; 1-5 규례를 지키는 것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2 5508
646 9삼상
9삼상 3; 15-21 여호와의 말씀을 존중하는 자의 축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7 5426
645 백년해로
44행 15; 36-41 심히 다투고 갈라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5 5389
644 직장발전
9삼상 3; 10-18 하나님이 엘리를 심판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5612
643 44행
44행 15; 30-35 그들도 선지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5098
642 9삼상
9삼상 3; 1-11 사무엘을 부르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4 5033
641 백년해로
44행 15; 22-31 성령의 뜻을 아는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3 5929
640 9삼상
9삼상 2; 27-30 엘리와 두 아들의 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4 4983
639 44행
44행 15; 12-21 이방인들이 주를 찾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1 5386
638 44행
44행 15; 3-6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을 생각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3 5490
637 가정화목
9삼상 2; 12-17 여호와를 알지 않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4 5086
636 순발력
44행 15; 1-3 다툼과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6 5720
635 교육
46고전 13; 1-7 사랑으로 역사하는 교회의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2 3187
634 교육
46고전 12; 22-31 교회안에서 사람들을 세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6 3473
633 교육
46고전 12; 12-21 많은 지체들이 한몸되게 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8 3307
632 교육
46고전 12; 1-11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9 3331
631 44행
44행 14; 23-28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1 5230
630 진로비전
9삼상 1; 21-28 여기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5064
629 침착함
44행 14; 19-28 하나님 나라에 가기 위한 여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5894
628 성능력
9삼상 1; 12-18 하나님이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3 5285
627 44행
44행 14; 16-19 지나간 세대들에 대한 이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4 5525
626 9삼상
9삼상 1; 1-8 한나의 괴로움과 엘가나의 위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4 5382
625 적응력
44행 14; 8-15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3 6074
624 6수
6수 24; 13-15 섬길 자를 택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7 4846
623 담대함
44행 14; 1-7 다시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4 5758
622 담대함
44행 13; 45-52 성령의 충만으로 인한 기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3 5846
621 가정화목
6수 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1 5122
620 담대함
6수 14; 6-12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던 산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1 5084
619 일관성
44행 13; 40-43 멸시하는 자들에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3 5733
618 성정체성
44행 13; 32-39 이 사람을 힘입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14 5654
617 직장발전
6수 9; 11-16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하기를 바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3 5259
616 자기관리
44행 13; 24-27 세례요한과 관원들의 차이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2 5216
615 44행
44행 13; 13-23 하나님이 세우신 구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1 5174
614 성정체성
6수 9; 3-7 기브온 거민들의 속임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3 5175
613 직장발전
6수 8; 24-29 끝까지 노력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3 4885
612 분별력
44행 13; 4-12 거짓선지자 엘루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1 5291
611 44행
45행 13; 1-3 성령이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3 4950
610 담대함
6수 8; 1-7 함께 하심으로 승리케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2 4766
609 절기
43요 19;25-27 진정으로 어버이를 섬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8 4021
608 직장발전
6수 7; 16-21 탐욕을 가졌던 자의 최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3 5198
607 가정화목
44행 12; 18-25 끝나지 않은 구원역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5177
606 44행
44행 12; 13-19 베드로의 간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2 5127
605 직장발전
6수 7; 4-9 물같이 된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4 4861
604 진로비전
6수 6; 16-21 강한 성벽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4844
603 44행
44행 12; 5-17 교회는 간절히 하나님께 빌었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5747
602 45롬
45롬 6; 5-13 다시 살아난 자 같이 살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4 5392
601 신앙성숙
42눅 24; 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3 5768
600 자기관리
42눅 23; 13-43 함께 낙원에 있게된 자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7 15 5300
599 42눅
42눅 22; 56-62 밖에 나가서 통곡함2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7 16 5153
598 44행
44행 11; 25-30 배우고 실행하는 안디옥교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3 5279
597 성능력
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5 5597
596 절기
41막 14; 32-42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21 4054
595 담대함
44행 11;19-24 헬라인에게도 전파되는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0 5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