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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43요 6; 8-11 한 아이가 가진 떡과 물고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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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6; 8-11 한 아이가가진 떡과 물고기2_6

 

 2016.5.22.. 주일오후. 야외예배

 

*개요:  교회에 대한 봉사와 섬김

[]6:8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6: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6: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

[]6: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6:12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6: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6:14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올해 야외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는 우리교회에 주신 모든 좋은 것들을 생각해 봅니다. 그 중 가장 감사한 것은 우리가 함께 모여있다는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함께 모여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제일 감사합니다. 그런데그저 모여만 있다고 한다면 왜 우리를 모이게 하시는 지를 모를 것입니다. 모일 수 있는 것이 감사한이유는 모였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드릴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릴 수있다는 것이 과연 왜 감사한 것일까요?

 

이러한 해답을 얻기 위해서 오늘 성경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주시는 해답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모인 무리들이 먹을 것이 없었습니다. 바로 그 때한 아이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예수님의 제자 안드레에게 왔고 안드레는 그것을 예수님께 전해드렸습니다. 그 소년은 자기가 자기 자신의 목적을 가지고 애써서 그것을 싸가지고 왔습니다.그런데 애초의 자기의 목적으로 그 음식물을 사용하지 않고 가지고 나아와서 예수님께 드렸습니다.

“[]6:9      여기 한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어쩌면 한 소년의 식사가 지금 당장 배고파하는 많은 사람들에게얼마나 도움이 되겠느냐고 말할 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소년이 드리는 것은 단순한 떡과 물고기가아닙니다. 그 소년은 자신의 한 끼 식사를 드렸습니다. 자신의쓸 것을 예수님께 드린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우리도 드릴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우리의 쓸 것들을 예수님께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한드림을 통해서 우리의 모임이 의미가 있고 빛이 납니다.

우리도 이러한 정성을 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바로 그렇게 하나님으로부터 더 많은 것을 받게 됩니다. 그 소년이 그 모임에 참석한 의미와 가치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우리의 교회의 의미를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우리모두가 전부 드리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중에 한 사람이라도 그렇게 드릴 때 바로 한 소년의 오병이어가 됩니다. 하나님께서찾으실 때에 기쁜 마음으로 드리고 하나님의 일에 참여할 때에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더 많은 것을 받게 되고 그로 인해서 모든 감사를 누리게됩니다.

 

예수님은 한 소년이 이러한 헌신을 하였을 때에 그렇게 드린것을 받으시고 그것을 통해서 놀라운 일을 이루셨습니다. 한 소년이 드린 정성을 가지고 예수님께서는 많은사람을 먹이셨던 것입니다. 소년은 자기가 먹을 한끼를 예수님께 드리고 예수님으로부터 5천명을 먹을 음식을 받았습니다. 물론 자기 혼자서만 받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인 모두가 다같이 자기가 먹을 음식을 받았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한 아이가 가져온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가지고 축사하신 뒤에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예수님께서 나누어주실 때에 그 보리떡과물고기는 계속 나누어줄 수 있었습니다. 그 아이가 한 끼 식사로 혼자 먹어버렸다면 아무 것도 남지 않았겠지만예수님께 드리고 나서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시자 그것은 계속해서 넘쳐났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사람들 가운데에서 떡과 물고기를 드린 그 아이도 함께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자기 자신을 위해서 돈과 시간과 재능을 사용해버린다면  그건 정말 아무것도 아니지만하나님을 위해서 그것들을 사용한다면 하나님은 더 많은 사람들이 그 유익을 누리게 해주실 것입니다. 그런은혜를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허락해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가지고 나아올 때 하나님은 그것을 가지고더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주셔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십니다.

“[]6:12    그들이 배부른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6:13     이에 거두니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만약 우리가 우리 자신을 위해서 가지고 있는 것을 써버린다면그것은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드린다면 그것은 놀라운 것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교회를 위해 돈과 시간과 재능을 드릴 때에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통해 여러분의 돈과 시간과 재능을 놀랍게 사용해주실 것입니다. 이러한 헌신을 주님께 드리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이일 이후에 사람들은 예수님을 더욱 잘 알게 되었습니다. 한 소년의 드림이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내었고 그로 인해서 사람들이 예수님을 더 많이 알게 된 것입니다.

[]6:14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또한 우리가 직접 드린 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우리중 누군가가드린 그 헌신을 통해 얻게 된 모든 것으로 인해서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예수님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표적을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바로 세상에 오신 구세주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것이 한 아이가 가진 떡과 물고기가 오천명을 먹이는 떡과 물고기가 되었고 더 나아가서 예수님이 구세주이심을믿게 하는 떡과 물고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앞으로도오병이어의 기적이 우리 교회에 놀랍게 나타나서 우리 중 그 오병이어를 드리는 자가 나타나고 또한 그들로 인해서 오천명이먹고도 열두 광주리가 남는 역사를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그 역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바로 구세주이심을 믿는 믿음이 더욱 생겨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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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 9; 11-16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하기를 바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3 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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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13; 24-27 세례요한과 관원들의 차이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2 5215
615 44행
44행 13; 13-23 하나님이 세우신 구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1 5174
614 성정체성
6수 9; 3-7 기브온 거민들의 속임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3 5175
613 직장발전
6수 8; 24-29 끝까지 노력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3 4877
612 분별력
44행 13; 4-12 거짓선지자 엘루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1 5284
611 44행
45행 13; 1-3 성령이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3 4942
610 담대함
6수 8; 1-7 함께 하심으로 승리케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2 4765
609 절기
43요 19;25-27 진정으로 어버이를 섬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8 4003
608 직장발전
6수 7; 16-21 탐욕을 가졌던 자의 최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3 5198
607 가정화목
44행 12; 18-25 끝나지 않은 구원역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5170
606 44행
44행 12; 13-19 베드로의 간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2 5127
605 직장발전
6수 7; 4-9 물같이 된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4 4860
604 진로비전
6수 6; 16-21 강한 성벽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4844
603 44행
44행 12; 5-17 교회는 간절히 하나님께 빌었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5732
602 45롬
45롬 6; 5-13 다시 살아난 자 같이 살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4 5377
601 신앙성숙
42눅 24; 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3 5750
600 자기관리
42눅 23; 13-43 함께 낙원에 있게된 자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7 15 5300
599 42눅
42눅 22; 56-62 밖에 나가서 통곡함2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7 16 5145
598 44행
44행 11; 25-30 배우고 실행하는 안디옥교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3 5279
597 성능력
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5 5597
596 절기
41막 14; 32-42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21 4033
595 담대함
44행 11;19-24 헬라인에게도 전파되는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0 5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