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화목] 47고후5: 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1211]

47고후5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_3


20-21 / 2012.2.1.수요예배, 상담설교 [54용서]

20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개요 {6서신서} [5은혜]-[6결심]

1. 우리는 말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대사로 임명을 받은 자들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우리 자신의 신분을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로 표현합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구원을 받은 자들이면서 또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우리는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말해주는 사람입니다. 세상은 하나님을 모르고 있으며 그들에게 우리는 하나님을 설명하고 소개하며 나타내 보여주는 사람인 것입니다.
이는 마치 어떤 제품을 한번도 써보지 않은 사람이 그 제품을 써본 사람에게 효과가 어떤지 물어보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아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물어보게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을, 자신이 알고 있는 하나님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대표하는 자, 즉 대사가 됩니다. 오늘 성경말씀에서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신이라고 했습니다. 사신 역시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그분의 뜻을 실현하는 사람입니다. 바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사신이자 대사이자 대표가 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삶 속에서 우리가 만나는 모든 불신자들 속에서 우리는 사신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신으로서 우리가 전하는 그리스도의 뜻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의 사신이면서도 그리스도의 뜻이 아닌 자신의 뜻을 전하면 안될 것입니다. 우리는 20절 말씀에서 우리가 전해야 하는 그리스도의 뜻을 발견합니다.
“20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우리가 전해야 하는 그리스도의 뜻은 바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대사로서 또한 그의 사신으로서 우리가 우리의 말 속에서 해야하는 말입니다. 그 말을 할 수 있을 때에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말을 하는 자가 됩니다.


2.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들의 관계를 화목시키기 위한 특별한 명령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주님의 말을 해야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주님을 아는 자요, 믿는 자요, 믿음 대로 살아가려는 자라고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어떻게 말하는가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화목하게 하기를 원하시는 말씀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요? 20절 후반절을 다시한번 보십시오.
“20…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신으로서 사람들에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그 말은 ‘하나님과 화목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을 우리가 행할 때에 실수하지 않는 말, 기분이 좋은 말, 즐겁게 하는 말, 행복하게 하는 말 이상의 더 분명하고 확실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화목하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무엇이 하나님과 화목한 것일까요? 대가 다 하나님과 화목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기에, 혹은 다른 사람을 보기에 하나님과 별로 싸운 적도 없고 다툰 적도 없고 감정적으로 불편함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어쩌면 하나님과 화목하라는 말이 우리들에게는 피상적으로 들릴 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오늘 성경말씀을 보면 하나님과 화목하지 않다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21절을 보겠습니다.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여기에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가 나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의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원하시고 우리는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위해서 죄를 알지도 못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모든 죄를 덮어서 죽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다시 살아나게 하신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을 이루셨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의가 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3. 우리는 그 명령을 수행할 때에 자신의 죄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의를 이루게 됩니다.

야구관련 용어중에 ‘먹튀선수’라는 말이 있습니다. 특히나 연봉이 많은 선수들을 대상으로 해서 이런 먹튀라는 칭호를 받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그 의미는 먹고 튀었다는 뜻으로 선수들이 계약금만 받고 그 기대에 못미치는 모습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말은 단지 야구계에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각종 스포츠, 영화, 혹은 연예계에서도 사용됩니다. 그런 먹튀선수들을 볼때 일반인들은 싸늘한 눈초리로 바라봅니다. 기대에 못미치기 때문입니다. 더 잘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인들이 그렇다면 구단주나 계약자는 얼마나 그렇겠습니까?

그와 같이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그 가치와 희생에 합당하게 살지 못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부끄러운 먹튀성도가 됩니다. 그로 인해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는 화목하지 못함이 생겨납니다. 우리는 먹튀를 해도 당당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지 않음에 대해서 하나님은 슬퍼하십니다. 분노하십니다. 미워하십니다. 또한 사랑하십니다. 그분의 사랑은 우리와 같은 조건에 의존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미워하시는 것이 사랑이며 징계하심이 바로 그분의 사랑입니다.

이러한 주님의 사랑을 증거하고 그 화목하게 하심을 나타내는 것이 바로 우리의 말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말, 화목하게 하는 말이 바로 여기있습니다.
“골 4:6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이제 우리는 이러한 말을 통해 온전한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신이 되는 것입니다.


4. 하나님께서 주신 이러한 거룩한 부르심을 깨닫고 더욱 그리스도의 사신이 됩시다.

텍사스 의과대학의 스미스 박사는 심장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였습니다. 그가 어느날 심장마비로 쓰러졌습니다. 그런데 그가 쓰러진 후에 신비한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쓰러진 자기 몸을 응급실로 싣고 가 응급조치를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온갖 조치를 다하였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자 의사들이 그의 얼굴을 흰 시트로 덮는 것이었습니다. 그후 그는 어디론가로 한없이 가다가는 마침내 심판대 앞에 다가갔습니다. 그가 심판을 받게 되었는데 심판의 기준은 그가 살아생전에 쏟아낸 말이었습니다. 그때 그는 그가 평소에 무심코 내밷은 말들이 사람들이게 상체를 입히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대수롭지 않고 던진 위로의 말 한마디가 다른 사람에게 큰 힘이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가 심판대 앞을 나서는데 그에게 소리가 들려왔다. “ 너에게 다시 한번의 기회를 줄터이니 좋은 일을 하여 살아보라”는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 순간 그는 깨어났습니다. 그렇게 다시 살아난 후 그는 병원에 휴직계를 내고는 열심히 다니며 “우리가 평소에 하는 말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우쳐 주는 강연을 다니고 있습니다.

또다른 이야기입니다. 1912년 4월 14일 세계 최대의 해난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1만 6천톤의 거대한 여객선 타이타닉호가 22노트의 속력으로 북대서양을 행하하다가 빙산에 부딪친 것이었습니다. 승객 가운데 한 사람인 죠 하퍼씨는 시카고의 무디 교회에 설교하러 가던 중이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전도사요, 부흥사요, 설교자였습니다. 그는 생애의 마지막 수 분 동안을 바다위에 떠서 전도하는 비장한 역사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물 위에 떠 있으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그는 같은 형편인 한 젊은이에게로 헤엄쳐 가서 물었습니다.
"젊은이 구원받았는가?"
"아니요!" 파도가 두 사람을 떼어 놓았습니다. 수 분 후에 다시 그들이 조금 가까워졌습니다. 하퍼씨가 좀더 큰 소리로 물었습니다.
"하나님과 화해하였나?"
"아직 못했습니다."
이 때 큰 파도가 하퍼씨를 삼켜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다시는 떠오르지 않았씁니다. 그러나 그의 '구원받았나?"하는 음성은 파도소리에 실려 계속 젊은이의 귓전을 울리고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2주일 후에 그 젊은이는 뉴욕의 한 교회에서 신앙 간증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죤 하퍼씨의 마지막 구원자입니다."

우리는 다시 한번 말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사신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사람들에게 말하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 모두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94 44행
44행 24; 24-27 우리는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11 5122
693 9삼상
9삼상 18; 10-16 지혜롭게 행한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13 6151
692 44행
44행 24; 10-21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소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1 4863
691 9삼상
9삼상 17; 45-51 누구를 위해서 싸우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5 6025
690 담대함
44행 23; 1-11 환난속의 주님의 위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5 10 5572
689 담대함
44행22; 22-30 복음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8 5099
688 성능력
9삼상 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16 6233
687 9삼상
9삼상 17; 34-40 익숙하지 않은 도구와 익숙한 도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2 6427
686 44행
44행 22; 1-21 바울의 간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0 5445
685 44행
44행 21; 27-40 무리들에게 붙잡힌 바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5 6405
684 성정체성
9삼상 17; 22-30 전쟁터에 내려온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4 6119
683 신앙성숙
40행21;15-26 율법을 지키는 것을 알게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2 5810
682 성능력
9삼상 16; 14-23 마음의 평화의 근원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4 7097
681 인내심
44행21; 1-14 고난의 예언이 주는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2 5482
680 음식절제
9삼상 16; 1-13 마음의 중심을 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6 6195
679 절기
66계22; 10-15 각 사람의 일한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1 12 5692
678 절기
66계 3; 7-13 적은 능력이지만 배반치 않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1 7 3160
677 절기
66요 1; 9-12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7 23 4225
676 절기
40마 2; 9-12 세가지 예물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6 10 3615
675 9삼상
9삼상 15; 24-35 현재 왕을 버리고 다음 왕을 준비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10 6989
674 인내심
44행 20; 17-38 밀레도에서의 송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9 5721
673 절기
42눅 2; 1-14 하늘에서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25 6946
672 44행
40행20; 1-16 하나님의 커다란 위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5886
671 9삼상
9삼상15; 17-23 여호와를 따르지 않는 거짓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6795
670 담대함
44행 19; 21-41 에베소의 큰 소동과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8 6160
669 9삼상
9삼상15; 1-9 아말렉에 대한 명령을 어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3 5429
668 9삼상
9삼상 14; 16-23 처음 전쟁을 시작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4 5659
667 담대함
44행 19; 8-10 바울의 강론과 권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2 5730
666 가정화목
9삼상 13; 5-12 부득이하게 범죄를 저지르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2 5524
665 44행
44행19; 1-6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4 5168
664 생동력
9삼상 12; 1-25 사무엘의 고별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2 5479
663 두뇌향상
44행 18; 18-28 하나님의 보내신 동역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5 5346
662 협동심
44행 18; 1-17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5814
661 가정화목
9삼상 11; 11-15 여호와를 의지한 사울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5498
660 자기관리
44행 17; 16-34 아덴에서의 논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2 5426
659 9삼상
9삼상 10; 17-24 약속대로 기름부음을 받은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3 5417
658 순발력
44행 17; 1-15 형제의 도움으로 피신하는 사도바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3 5766
657 9삼상
9삼상 9; 1-4 예비되고 준수하였던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0 4830
656 담대함
44행 17; 1-9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의 복음에 대한 반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5181
655 자기관리
9삼상 8; 1-22 사무엘의 아들들과 새로운 왕의 등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6746
654 자기관리
44행 16; 16-32 주예수를 믿으라고 전파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4 5637
653 성능력
9삼상 7; 1-12 기럇여아림과 에벤에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5 5613
652 9삼상
9삼상 6; 1-18 벧세메스의 언약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1 5316
651 44행
44행16; 11-15 자주장사 루디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3 6047
650 순발력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0 5024
649 성능력
9삼상 5; 1-5 블레셋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3 5288
648 9삼상
9삼상 4; 1-4 언약궤가 우리를 지켜주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3 5691
647 44행
44행 16; 1-5 규례를 지키는 것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2 5507
646 9삼상
9삼상 3; 15-21 여호와의 말씀을 존중하는 자의 축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7 5417
645 백년해로
44행 15; 36-41 심히 다투고 갈라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5 5380
644 직장발전
9삼상 3; 10-18 하나님이 엘리를 심판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5604
643 44행
44행 15; 30-35 그들도 선지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5097
642 9삼상
9삼상 3; 1-11 사무엘을 부르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4 5024
641 백년해로
44행 15; 22-31 성령의 뜻을 아는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3 5927
640 9삼상
9삼상 2; 27-30 엘리와 두 아들의 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4 4981
639 44행
44행 15; 12-21 이방인들이 주를 찾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1 5377
638 44행
44행 15; 3-6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을 생각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3 5489
637 가정화목
9삼상 2; 12-17 여호와를 알지 않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4 5077
636 순발력
44행 15; 1-3 다툼과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6 5717
635 교육
46고전 13; 1-7 사랑으로 역사하는 교회의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2 3153
634 교육
46고전 12; 22-31 교회안에서 사람들을 세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6 3444
633 교육
46고전 12; 12-21 많은 지체들이 한몸되게 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8 3290
632 교육
46고전 12; 1-11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9 3313
631 44행
44행 14; 23-28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1 5222
630 진로비전
9삼상 1; 21-28 여기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5055
629 침착함
44행 14; 19-28 하나님 나라에 가기 위한 여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5894
628 성능력
9삼상 1; 12-18 하나님이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3 5277
627 44행
44행 14; 16-19 지나간 세대들에 대한 이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4 5516
626 9삼상
9삼상 1; 1-8 한나의 괴로움과 엘가나의 위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4 5381
625 적응력
44행 14; 8-15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3 6072
624 6수
6수 24; 13-15 섬길 자를 택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7 4838
623 담대함
44행 14; 1-7 다시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4 5749
622 담대함
44행 13; 45-52 성령의 충만으로 인한 기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3 5846
621 가정화목
6수 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1 5099
620 담대함
6수 14; 6-12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던 산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1 5067
619 일관성
44행 13; 40-43 멸시하는 자들에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3 5730
618 성정체성
44행 13; 32-39 이 사람을 힘입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14 5653
617 직장발전
6수 9; 11-16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하기를 바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3 5257
616 자기관리
44행 13; 24-27 세례요한과 관원들의 차이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2 5215
615 44행
44행 13; 13-23 하나님이 세우신 구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1 5174
614 성정체성
6수 9; 3-7 기브온 거민들의 속임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3 5174
613 직장발전
6수 8; 24-29 끝까지 노력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3 4876
612 분별력
44행 13; 4-12 거짓선지자 엘루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1 5283
611 44행
45행 13; 1-3 성령이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3 4941
610 담대함
6수 8; 1-7 함께 하심으로 승리케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2 4765
609 절기
43요 19;25-27 진정으로 어버이를 섬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8 3992
608 직장발전
6수 7; 16-21 탐욕을 가졌던 자의 최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3 5197
607 가정화목
44행 12; 18-25 끝나지 않은 구원역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5168
606 44행
44행 12; 13-19 베드로의 간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2 5126
605 직장발전
6수 7; 4-9 물같이 된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4 4859
604 진로비전
6수 6; 16-21 강한 성벽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4843
603 44행
44행 12; 5-17 교회는 간절히 하나님께 빌었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5730
602 45롬
45롬 6; 5-13 다시 살아난 자 같이 살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4 5374
601 신앙성숙
42눅 24; 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3 5745
600 자기관리
42눅 23; 13-43 함께 낙원에 있게된 자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7 15 5299
599 42눅
42눅 22; 56-62 밖에 나가서 통곡함2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7 16 5141
598 44행
44행 11; 25-30 배우고 실행하는 안디옥교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3 5279
597 성능력
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5 5596
596 절기
41막 14; 32-42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21 4024
595 담대함
44행 11;19-24 헬라인에게도 전파되는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0 5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