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내심] 44행 26;15-23 사도바울의 간증2

Loading the player...


 

4426;15-23 사도바울의 간증2_5

 

 2016.3.25..금요철야

 

*개요:  사도행전 연구

[]26:15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26:16              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26:17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그들에게보내어

[]26: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하더이다

[]26:19              아그립바 왕이여 그러므로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내가거스르지 아니하고

[]26:20              먼저 다메섹과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땅과이방인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라 전하므로

[]26:21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나를 잡아 죽이고자 하였으나

[]26:22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내가 오늘까지 서서 높고 낮은사람 앞에서 증언하는 것은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고 말한 것밖에 없으니

[]26:23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

 

 

 우리가 전도를 할 때 하나님을 소개하며 복음을 증거하는 것은 어쩌면 조금은 자신없게 보이기도 합니다. 밑도 끝도 없이 단지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에 대해서 말하는것으로서 어떻게 전도가 될 수 있으며 어떻게 그 말이 상대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겠는가라는 의구심이 듭니다. 이러한의심은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우리에게는 어쩌면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이있는데 하나님은 그렇게 전도의 미련해 보이는 것으로 사람들을 구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능력과권세를 알게 되면 그것이 미련해보이지도 않습니다. 그것은 가장 효과적이며 요긴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옵니다.

이것은어떤 면에서 다른 모든 인간적인 방법이 배제된 순수한 하나님과의 관계의 고백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고백은그 당사자들에게는 가장 극적이며 감격적인 체험이 됩니다. 그 관계가 얼마나 큰 자극을 주었는가 하면그것은 한 사람의 일생동안 변하지 않는 강렬한 열정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 중의 한사람이 바로 오늘 우리가 보는 사도 바울입니다.

 

그는그 주님과의 만남으로부터 시작해서 그리스도를 적극적으로 전파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예 모든 일을내려놓고 전문적으로 복음을 전파하러 다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가 스스로의 생계를 위해 했던 일은천막 만드는 일이었지만 그 이전에 그는 복음전파자요 교회개척자요 성경교사요 주님을 위해 순교도 감수하는 자였습니다.

오늘우리가 보는 장면은 바로 그 사도 바울이 열정적으로 주님을 전파하다가 같은 유대인들에게 붙들려 거짓 종교를 퍼트린다는 명목으로 고소당하고 있는상황입니다. 피고인의 신분으로 법정에서 자신을 변호하는 말을 하면서 사도 바울은 무엇이 자신을 이렇듯열정적으로 주님을 증거하는 자가 되도록 만들었는가를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바로 주님과의만남이었던 것입니다.

 

그는어떻게 주님을 만나게 되었을까요? 그는 어떤 문제 속에 빠져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괴로움과 고통 중에서 자신을 구원해 줄 구원자를 간절히 찾았던 것이 아닙니다.또한 보다 나은 삶을 위해서 복을 내려줄 영적 실체를 추구했던 것도 아닙니다. 은혜를 주고축복을 주며 더 많은 인생의 유익들을 줄 수 있는 하나님께 찾아나간 것이 아닙니다. 그에게는 그저 자신의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삶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삶 속에 주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말입니다. 사도 바울 그 자신의 말을 들어봅니다. 12,13절입니다.

"[]26:12              그 일로 대제사장들의 권한과 위임을 받고 다메섹으로갔나이다

[]26:13   왕이여 정오가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부터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사도바울에게 일어난 일은 매우 초자연적인 일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보았습니다. 그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며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고 있던 중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그와 일행을 비추던 빛은 매우 기이하며 극적인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었습니다.대낮에 햇빛보다 더 밝은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나타났다는 것은 하나님 자신이 나타나셨다는 것입니다.

 

이러한상황을 보면 그리고 사도 바울이 그 빛을 통해서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하나님과의 만남은 늘 이러한 초자연적인 일이 있어야만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비록그가 하나님의 영광의 실체를 눈으로 보고 믿게 되기는 했지만 그것은 매우 특수하며 비정상적이고 별로 바람직하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그 영광의 빛을 보게된 이후로 그는 평생 안질에 시달려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안질을 가리켜 '사탄의 가시'라고 했고 스스로 글을 쓸 수가없었으며 많은 괴로움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그러한 경험이 필수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진실로 보지 않고서 믿는 자가 복된 것입니다. 그만큼 책임과 의무가뒤따르기 때문입니다.

 

뿐만아니라, 사도 바울에게 있어서 더욱 실질적인 것은 그 영광의 광채가 아니었습니다. 그의 고집과 거부와 자아를 완전히 무너뜨리고 주님과의 만남을 받아들이게 만든 것은 그 다음에 들린 그리스도의말씀이었습니다. 14,15절입니다.

"[]26:14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말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26:15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사도바울은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자신이 어떤 모습인 줄 알았습니다. 그가 핍박하고 방해하며 공격하였던 사람들은바로 예수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대한 모든 악한 일들은 사실 예수님 자신을 핍박하는일이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사도 바울의 모든 핍박과 방해와 괴롭게 함을 견디고 계셨습니다. 그것을 다 감당하고 계셨습니다. 그러면서도 사도 바울을 인내하셨습니다. 그를 불쌍히 생각하셨습니다. 바울의 모습은 실제로는 스스로 가시채를 맨발로 밟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가행하는 악한 일들이 그 스스로를 죽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이러한 그의 모습을 너무나불쌍히 여기시고 그를 그 어리석음으로부터 구원해주시고자 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나타내셔서 자신의고통받음을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26:19              아그립바 왕이여 그러므로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내가거스르지 아니하고

[]26:20   먼저 다메섹과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에게까지 회개하고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라 전하므로"

그런데자신은 가해자였지만 주님은 그를 용서하셨습니다. 그리고 돌이켜 회개하라고 촉구하셨습니다. 오히려 그를 들어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증인으로 삼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토록주님을 핍박하는 자였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사도바울은 거기서 꼬꾸라졌습니다. 주님이 얼마나 자신에게 크신 긍휼을 베푸시는지 깨달았습니다. 얼마나 자신이 죽을 죄인인지를 깨달았습니다. 주님 밖에는 자신이살아날 길이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와같은 주님과의 만남이 그의 인생을 변화시켰고 이제는 바로 그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복음을 증거하는 진실로 하나님의 증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26:22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내가 오늘까지 서서 높고 낮은사람 앞에서 증언하는 것은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고 말한 것밖에 없으니

[]26:23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

우리가만난 주님은 어떤 모습입니까? 주님과 만나십시오. 그 주님의은혜와 사랑과 긍휼을 깨달으십시오. 그것이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그것이우리로 하여금 주님과의 만남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복음을전파하게 만듭니다.

아직주님을 만나지 않으셨다면 여러분에게 찾아오시는 주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그 주님을 만나셨다면 그 책임과의무를 다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사도 바울처럼 주님과의 만남을 늘 간증하며 살아가는 축복된삶을 살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94 44행
44행 24; 24-27 우리는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11 5122
693 9삼상
9삼상 18; 10-16 지혜롭게 행한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13 6151
692 44행
44행 24; 10-21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소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1 4873
691 9삼상
9삼상 17; 45-51 누구를 위해서 싸우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5 6025
690 담대함
44행 23; 1-11 환난속의 주님의 위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5 10 5574
689 담대함
44행22; 22-30 복음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8 5108
688 성능력
9삼상 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16 6235
687 9삼상
9삼상 17; 34-40 익숙하지 않은 도구와 익숙한 도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2 6436
686 44행
44행 22; 1-21 바울의 간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0 5447
685 44행
44행 21; 27-40 무리들에게 붙잡힌 바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5 6413
684 성정체성
9삼상 17; 22-30 전쟁터에 내려온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4 6120
683 신앙성숙
40행21;15-26 율법을 지키는 것을 알게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2 5810
682 성능력
9삼상 16; 14-23 마음의 평화의 근원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4 7098
681 인내심
44행21; 1-14 고난의 예언이 주는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2 5482
680 음식절제
9삼상 16; 1-13 마음의 중심을 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6 6196
679 절기
66계22; 10-15 각 사람의 일한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1 12 5712
678 절기
66계 3; 7-13 적은 능력이지만 배반치 않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1 7 3178
677 절기
66요 1; 9-12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7 23 4244
676 절기
40마 2; 9-12 세가지 예물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6 10 3641
675 9삼상
9삼상 15; 24-35 현재 왕을 버리고 다음 왕을 준비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10 6989
674 인내심
44행 20; 17-38 밀레도에서의 송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9 5731
673 절기
42눅 2; 1-14 하늘에서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25 6953
672 44행
40행20; 1-16 하나님의 커다란 위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5903
671 9삼상
9삼상15; 17-23 여호와를 따르지 않는 거짓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6795
670 담대함
44행 19; 21-41 에베소의 큰 소동과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8 6168
669 9삼상
9삼상15; 1-9 아말렉에 대한 명령을 어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3 5438
668 9삼상
9삼상 14; 16-23 처음 전쟁을 시작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4 5660
667 담대함
44행 19; 8-10 바울의 강론과 권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2 5743
666 가정화목
9삼상 13; 5-12 부득이하게 범죄를 저지르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2 5525
665 44행
44행19; 1-6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4 5177
664 생동력
9삼상 12; 1-25 사무엘의 고별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2 5488
663 두뇌향상
44행 18; 18-28 하나님의 보내신 동역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5 5346
662 협동심
44행 18; 1-17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5815
661 가정화목
9삼상 11; 11-15 여호와를 의지한 사울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5498
660 자기관리
44행 17; 16-34 아덴에서의 논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2 5434
659 9삼상
9삼상 10; 17-24 약속대로 기름부음을 받은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3 5426
658 순발력
44행 17; 1-15 형제의 도움으로 피신하는 사도바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3 5775
657 9삼상
9삼상 9; 1-4 예비되고 준수하였던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0 4831
656 담대함
44행 17; 1-9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의 복음에 대한 반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5182
655 자기관리
9삼상 8; 1-22 사무엘의 아들들과 새로운 왕의 등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6747
654 자기관리
44행 16; 16-32 주예수를 믿으라고 전파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4 5649
653 성능력
9삼상 7; 1-12 기럇여아림과 에벤에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5 5622
652 9삼상
9삼상 6; 1-18 벧세메스의 언약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1 5325
651 44행
44행16; 11-15 자주장사 루디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3 6057
650 순발력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0 5025
649 성능력
9삼상 5; 1-5 블레셋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3 5290
648 9삼상
9삼상 4; 1-4 언약궤가 우리를 지켜주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3 5691
647 44행
44행 16; 1-5 규례를 지키는 것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2 5508
646 9삼상
9삼상 3; 15-21 여호와의 말씀을 존중하는 자의 축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7 5426
645 백년해로
44행 15; 36-41 심히 다투고 갈라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5 5390
644 직장발전
9삼상 3; 10-18 하나님이 엘리를 심판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5613
643 44행
44행 15; 30-35 그들도 선지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5098
642 9삼상
9삼상 3; 1-11 사무엘을 부르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4 5033
641 백년해로
44행 15; 22-31 성령의 뜻을 아는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3 5929
640 9삼상
9삼상 2; 27-30 엘리와 두 아들의 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4 4983
639 44행
44행 15; 12-21 이방인들이 주를 찾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1 5386
638 44행
44행 15; 3-6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을 생각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3 5490
637 가정화목
9삼상 2; 12-17 여호와를 알지 않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4 5087
636 순발력
44행 15; 1-3 다툼과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6 5720
635 교육
46고전 13; 1-7 사랑으로 역사하는 교회의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2 3187
634 교육
46고전 12; 22-31 교회안에서 사람들을 세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6 3474
633 교육
46고전 12; 12-21 많은 지체들이 한몸되게 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8 3307
632 교육
46고전 12; 1-11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9 3331
631 44행
44행 14; 23-28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1 5231
630 진로비전
9삼상 1; 21-28 여기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5064
629 침착함
44행 14; 19-28 하나님 나라에 가기 위한 여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5894
628 성능력
9삼상 1; 12-18 하나님이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3 5286
627 44행
44행 14; 16-19 지나간 세대들에 대한 이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4 5526
626 9삼상
9삼상 1; 1-8 한나의 괴로움과 엘가나의 위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4 5382
625 적응력
44행 14; 8-15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3 6074
624 6수
6수 24; 13-15 섬길 자를 택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7 4847
623 담대함
44행 14; 1-7 다시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4 5759
622 담대함
44행 13; 45-52 성령의 충만으로 인한 기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3 5847
621 가정화목
6수 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1 5122
620 담대함
6수 14; 6-12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던 산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1 5085
619 일관성
44행 13; 40-43 멸시하는 자들에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3 5733
618 성정체성
44행 13; 32-39 이 사람을 힘입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14 5654
617 직장발전
6수 9; 11-16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하기를 바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3 5259
616 자기관리
44행 13; 24-27 세례요한과 관원들의 차이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2 5216
615 44행
44행 13; 13-23 하나님이 세우신 구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1 5174
614 성정체성
6수 9; 3-7 기브온 거민들의 속임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3 5175
613 직장발전
6수 8; 24-29 끝까지 노력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3 4885
612 분별력
44행 13; 4-12 거짓선지자 엘루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1 5292
611 44행
45행 13; 1-3 성령이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3 4950
610 담대함
6수 8; 1-7 함께 하심으로 승리케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2 4766
609 절기
43요 19;25-27 진정으로 어버이를 섬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8 4021
608 직장발전
6수 7; 16-21 탐욕을 가졌던 자의 최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3 5198
607 가정화목
44행 12; 18-25 끝나지 않은 구원역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5178
606 44행
44행 12; 13-19 베드로의 간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2 5127
605 직장발전
6수 7; 4-9 물같이 된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4 4861
604 진로비전
6수 6; 16-21 강한 성벽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4844
603 44행
44행 12; 5-17 교회는 간절히 하나님께 빌었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5748
602 45롬
45롬 6; 5-13 다시 살아난 자 같이 살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4 5393
601 신앙성숙
42눅 24; 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3 5768
600 자기관리
42눅 23; 13-43 함께 낙원에 있게된 자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7 15 5300
599 42눅
42눅 22; 56-62 밖에 나가서 통곡함2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7 16 5153
598 44행
44행 11; 25-30 배우고 실행하는 안디옥교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3 5279
597 성능력
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5 5597
596 절기
41막 14; 32-42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21 4055
595 담대함
44행 11;19-24 헬라인에게도 전파되는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0 5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