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동심] 44행 18; 1-17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들2

Loading the player...


 

44 18; 1-17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들2_5

 

 2015.11.6..금요철야

 

*개요:    사도행전 연구

[]18:1   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18:2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18:3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18:5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

[]18:6   그들이 대적하여 비방하거늘 바울이 옷을 털면서 이르되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나는 깨끗하니라 이 후에는 이방인에게로 가리라 하고

[]18:7   거기서 옮겨 하나님을 경외하는 디도 유스도라 하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그 집은 회당 옆이라

[]18:8   또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안과 더불어 주를 믿으며 수많은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더라

[]18:9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18: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18:11             일 년 육 개월을 머물며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니라

[]18:12             갈리오가 아가야 총독 되었을 때에 유대인이 일제히 일어나 바울을 대적하여 법정으로 데리고 가서

[]18:13             말하되 이 사람이 율법을 어기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사람들을 권한다 하거늘

[]18:14             바울이 입을 열고자 할 때에 갈리오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너희 유대인들아 만일 이것이 무슨 부정한 일이나 불량한 행동이었으면 내가 너희 말을 들어 주는 것이 옳거니와

[]18:15             만일 문제가 언어와 명칭과 너희 법에 관한 것이면 너희가 스스로 처리하라 나는 이러한 일에 재판장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고

[]18:16             그들을 법정에서 쫓아내니

[]18:17             모든 사람이 회당장 소스데네를 잡아 법정 앞에서 때리되 갈리오가 이 일을 상관하지 아니하니라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의 삶은 분명 외롭고 힘든 것입니다. 아무도 하지 않으려는 일을 한다는 것과 누구나 즐겨 받는 내용이 아니라는 것 때문에 복음 전도자의 삶은 좁은 길이며 힘든 일이고 고달픈 사명입니다. 하지만, 늘 그런 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 힘든 일임에는 사실이지만, 이런 일을 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에 늘 힘을 주시며 능력을 주시고 이일을 감당하게 하십니다. 반드시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복음 전도자의 삶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힘입는 자에게 맡겨주신 중요한 하나님 나라의 일입니다.

오늘 우리는 복음 전도자 바울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를 도우시며 역사하시는가를 보게 됩니다. 예전에 예수님께서 열 두 제자들을 짝지어 보내실 때에도 그냥 몸만 달랑 보내시지 않았습니다. 보내신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과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의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었고,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도 바울에게도 하나님께서는 그냥 몸만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이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힘과 능력을 부여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이러한 도움의 손길들을 두 가지 면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도움의 손길들을 묵상하는 것은 바로 우리들에게도 주시는 도움의 손길들을 상상할 수 있게 만듭니다. 그리고 우리도 바울처럼 복음 전도자의 삶을 살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와 소망을 줄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주신 두 가지 도움의 손길이란 무엇이겠습니까?

 

첫 번째, 사람들을 통한 도움입니다. 2, 3절을 보십시오.

"[]18:2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18:3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바울로 하여금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어 주신 사람이었기 때문에, 만나게 된 동기와 과정이 너무나 극적입니다. 그리고 협력하게 되는 모습도 너무나 안성마춤이었습니다.

브리스 길라와 아굴라는 바울과 같이 로마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본 족속외에는 전부 로마를 떠나라는 글라우디오 황제의 칙령에 의해서 그곳에서 나왔던 것입니다. 이것이 브리스 길라와 아굴라가 바울을 더욱 특별하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출신의 공통점이 있었던 것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이들과 바울에게는 직업의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바울도 장막만드는 기술이 있었고, 이 기술을 통해서 스스로 먹고 살 수 있었습니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역시 장막을 만드는 기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바울과의 관계가 돈독해졌고, 서로 협력하게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그들이 바울을 하나님의 참된 종으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바울을 위해서라면 자신들의 목이라도 내놓으려고 했습니다. 바울에게 이렇게 충성스러운 동역자가 있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얼마나 바울로 하여금 복음 전도의 일을 잘 감당하게 하시기 위해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셨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바울에겐 브리스 길라와 아굴라 외에도 충성스러운 실라와 디모데가 함께 따라다니며 복음의 일을 도왔습니다. 5절 말씀을 보십시오.

"[]18:5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

그들은 바울의 증거에 커다란 힘과 동역함이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복음을 전하면서 만난 귀한 열매들이 있었습니다.

"[]18:7             거기서 옮겨 하나님을 경외하는 디도 유스도라 하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그 집은 회당 옆이라

[]18:8   또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안과 더불어 주를 믿으며 수많은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더라"

디도 유스도와 회당장 그리스보 역시 어려울 때에 만나 신세를 지면서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함께 동역하고 귀한 열매가 되었던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들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도움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더욱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두 번째 도움의 손길이었습니다.

"[]18:9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18: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이보다 더 큰 도우심이 어디 있습니까? 두 번째 도움의 손길은 바로 하나님이 친히 나타나셔서 격려하시고 위로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특별히 주목할 것은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 사람도 대적하여 해를 입게 할 자가 없게 하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상상하는 바와 다릅니다. 우리가 기대하는 바와 큰 차이가 납니다. 우리는 이 장면에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아무도 대적하는 사람이 없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모든 일이 순적하고 형통하며 술술 풀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과연 그렇습니까?

"[]18:12           갈리오가 아가야 총독 되었을 때에 유대인이 일제히 일어나 바울을 대적하여 법정으로 데리고 가서

[]18:13             말하되 이 사람이 율법을 어기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사람들을 권한다 하거늘"

유대인들은 여전히 지치지 않고 바울을 대적하였습니다. 이로써 복음 증거의 일도 이곳에서 그쳐져야만 했습니다. 바울은 또 다시 다른 곳으로 피신을 해야 했습니다. 과연 어찌된 일입니까? 우리가 예상했던 일은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것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이란 말입니까?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는지를 놓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형통하고 대적하는 자들이 없게 하시겠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함께 하여 해를 받지 않게 하시겠다고 했습니다. 그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를 뿐이었습니다. 우리 생각은 너무나 성급하고 단순했던 것입니다. 주님의 손길은 너무나 주도 면밀하고 강력하고 임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그것은 함께 일할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일하게 만드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무엇인가가 되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일어나 주님을 위해 무언가를 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 일에 대해 하나님께서 특별하고도 강력한 도움의 손길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바울과 같이 복음의 전파와 성도를 섬기는 일에 있어서 우리도 충성을 다할 때, 동일한 은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적절한 때에 필요한 도움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기대하는 바와 생각하는 바와는 다를지라도 그 도움은 주님의 목적을 이루고, 원하시는 바를 성취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러한 도움을 기대하며 주님의 일을 위해 날마다 살아가시는 자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94 44행
44행 24; 24-27 우리는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11 5118
693 9삼상
9삼상 18; 10-16 지혜롭게 행한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13 6146
692 44행
44행 24; 10-21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소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1 4859
691 9삼상
9삼상 17; 45-51 누구를 위해서 싸우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5 6020
690 담대함
44행 23; 1-11 환난속의 주님의 위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5 10 5570
689 담대함
44행22; 22-30 복음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8 5097
688 성능력
9삼상 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16 6230
687 9삼상
9삼상 17; 34-40 익숙하지 않은 도구와 익숙한 도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2 6424
686 44행
44행 22; 1-21 바울의 간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0 5442
685 44행
44행 21; 27-40 무리들에게 붙잡힌 바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5 6402
684 성정체성
9삼상 17; 22-30 전쟁터에 내려온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4 6116
683 신앙성숙
40행21;15-26 율법을 지키는 것을 알게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2 5808
682 성능력
9삼상 16; 14-23 마음의 평화의 근원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4 7097
681 인내심
44행21; 1-14 고난의 예언이 주는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2 5479
680 음식절제
9삼상 16; 1-13 마음의 중심을 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6 6194
679 절기
66계22; 10-15 각 사람의 일한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1 12 5688
678 절기
66계 3; 7-13 적은 능력이지만 배반치 않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1 7 3149
677 절기
66요 1; 9-12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7 23 4203
676 절기
40마 2; 9-12 세가지 예물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6 10 3594
675 9삼상
9삼상 15; 24-35 현재 왕을 버리고 다음 왕을 준비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10 6986
674 인내심
44행 20; 17-38 밀레도에서의 송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9 5718
673 절기
42눅 2; 1-14 하늘에서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25 6926
672 44행
40행20; 1-16 하나님의 커다란 위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5883
671 9삼상
9삼상15; 17-23 여호와를 따르지 않는 거짓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6792
670 담대함
44행 19; 21-41 에베소의 큰 소동과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8 6158
669 9삼상
9삼상15; 1-9 아말렉에 대한 명령을 어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3 5426
668 9삼상
9삼상 14; 16-23 처음 전쟁을 시작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4 5657
667 담대함
44행 19; 8-10 바울의 강론과 권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2 5728
666 가정화목
9삼상 13; 5-12 부득이하게 범죄를 저지르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2 5523
665 44행
44행19; 1-6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4 5165
664 생동력
9삼상 12; 1-25 사무엘의 고별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2 5477
663 두뇌향상
44행 18; 18-28 하나님의 보내신 동역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5 5344
협동심
44행 18; 1-17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5814
661 가정화목
9삼상 11; 11-15 여호와를 의지한 사울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5496
660 자기관리
44행 17; 16-34 아덴에서의 논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2 5424
659 9삼상
9삼상 10; 17-24 약속대로 기름부음을 받은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3 5414
658 순발력
44행 17; 1-15 형제의 도움으로 피신하는 사도바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3 5764
657 9삼상
9삼상 9; 1-4 예비되고 준수하였던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0 4828
656 담대함
44행 17; 1-9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의 복음에 대한 반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5180
655 자기관리
9삼상 8; 1-22 사무엘의 아들들과 새로운 왕의 등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6745
654 자기관리
44행 16; 16-32 주예수를 믿으라고 전파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4 5636
653 성능력
9삼상 7; 1-12 기럇여아림과 에벤에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5 5611
652 9삼상
9삼상 6; 1-18 벧세메스의 언약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1 5314
651 44행
44행16; 11-15 자주장사 루디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3 6045
650 순발력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0 5023
649 성능력
9삼상 5; 1-5 블레셋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3 5287
648 9삼상
9삼상 4; 1-4 언약궤가 우리를 지켜주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3 5688
647 44행
44행 16; 1-5 규례를 지키는 것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2 5505
646 9삼상
9삼상 3; 15-21 여호와의 말씀을 존중하는 자의 축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7 5414
645 백년해로
44행 15; 36-41 심히 다투고 갈라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5 5379
644 직장발전
9삼상 3; 10-18 하나님이 엘리를 심판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5602
643 44행
44행 15; 30-35 그들도 선지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5094
642 9삼상
9삼상 3; 1-11 사무엘을 부르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4 5022
641 백년해로
44행 15; 22-31 성령의 뜻을 아는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3 5925
640 9삼상
9삼상 2; 27-30 엘리와 두 아들의 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4 4979
639 44행
44행 15; 12-21 이방인들이 주를 찾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1 5375
638 44행
44행 15; 3-6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을 생각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3 5487
637 가정화목
9삼상 2; 12-17 여호와를 알지 않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4 5075
636 순발력
44행 15; 1-3 다툼과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6 5715
635 교육
46고전 13; 1-7 사랑으로 역사하는 교회의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2 3136
634 교육
46고전 12; 22-31 교회안에서 사람들을 세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6 3425
633 교육
46고전 12; 12-21 많은 지체들이 한몸되게 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8 3266
632 교육
46고전 12; 1-11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9 3291
631 44행
44행 14; 23-28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1 5220
630 진로비전
9삼상 1; 21-28 여기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5053
629 침착함
44행 14; 19-28 하나님 나라에 가기 위한 여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5893
628 성능력
9삼상 1; 12-18 하나님이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3 5275
627 44행
44행 14; 16-19 지나간 세대들에 대한 이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4 5514
626 9삼상
9삼상 1; 1-8 한나의 괴로움과 엘가나의 위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4 5378
625 적응력
44행 14; 8-15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3 6070
624 6수
6수 24; 13-15 섬길 자를 택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7 4835
623 담대함
44행 14; 1-7 다시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4 5747
622 담대함
44행 13; 45-52 성령의 충만으로 인한 기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3 5844
621 가정화목
6수 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1 5095
620 담대함
6수 14; 6-12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던 산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1 5065
619 일관성
44행 13; 40-43 멸시하는 자들에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3 5728
618 성정체성
44행 13; 32-39 이 사람을 힘입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14 5651
617 직장발전
6수 9; 11-16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하기를 바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3 5256
616 자기관리
44행 13; 24-27 세례요한과 관원들의 차이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2 5214
615 44행
44행 13; 13-23 하나님이 세우신 구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1 5172
614 성정체성
6수 9; 3-7 기브온 거민들의 속임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3 5172
613 직장발전
6수 8; 24-29 끝까지 노력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3 4875
612 분별력
44행 13; 4-12 거짓선지자 엘루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1 5282
611 44행
45행 13; 1-3 성령이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3 4939
610 담대함
6수 8; 1-7 함께 하심으로 승리케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2 4764
609 절기
43요 19;25-27 진정으로 어버이를 섬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8 3976
608 직장발전
6수 7; 16-21 탐욕을 가졌던 자의 최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3 5196
607 가정화목
44행 12; 18-25 끝나지 않은 구원역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5166
606 44행
44행 12; 13-19 베드로의 간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2 5124
605 직장발전
6수 7; 4-9 물같이 된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4 4858
604 진로비전
6수 6; 16-21 강한 성벽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4840
603 44행
44행 12; 5-17 교회는 간절히 하나님께 빌었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5727
602 45롬
45롬 6; 5-13 다시 살아난 자 같이 살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4 5371
601 신앙성숙
42눅 24; 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3 5739
600 자기관리
42눅 23; 13-43 함께 낙원에 있게된 자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7 15 5296
599 42눅
42눅 22; 56-62 밖에 나가서 통곡함2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7 16 5137
598 44행
44행 11; 25-30 배우고 실행하는 안디옥교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3 5276
597 성능력
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5 5594
596 절기
41막 14; 32-42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21 4003
595 담대함
44행 11;19-24 헬라인에게도 전파되는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0 5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