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정체성] 45롬16; 17-27 마지막 당부2

 

45롬16; 17-27 마지막 당부2_5

 

 2013.8.16.금. 금요철야.    로마서 연구

 

*개요   [8사역]

 

17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교훈을 거스려 분쟁을 일으키고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저희에게서 떠나라

18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의 배만 섬기나니 공교하고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19    너희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인하여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데 지혜롭고 악한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 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21    나의 동역자 디모데와 나의 친척 누기오와 야손과 소시바더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22    이 편지를 대서하는 나 더디오도 주 안에서 너희에게 문안하노라

23    나와 온 교회 식주인 가이오도 너희에게 문안하고 이 성의 2)재무 에라스도와 형제 구아도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24    (없음)

25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전부터 감취었다가

26    이제는 나타내신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27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이제 우리는 로마서의 마지막 부분에 이르렀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복음에 대해서, 구원에 대해서, 신앙생활에 대해서 사도 바울의 증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런 모든 가르침은 근 2년간의 로마서 강해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하지만, 그것 뿐만은 아닙니다. 좀 더 정확하게 이 모든 가르침은 지금까지 우리의 평생의 신앙생활 속에서 녹아 들어가 배우고 익히고 보아왔던 것입니다. 로마서의 말씀은 우리가 지금까지 배웠던 모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배우고 난 뒤, 마지막으로 전하는 바울의 당부가 있습니다. 이는 또한 모든 신앙생활에 관한 지혜와 지식을 배우고 난 뒤, 우리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당부이기도 합니다. 아직 정말 모든 신령한 지혜를 배운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로마서를 통해 맛본 대체적인 복음과 신앙의 삶 속에서 끝으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당부는 무엇일까요? 모든 수련을 마치고 이제 하산하는 수련생에게 주는 스승의 당부는 무엇일까요?

"16:17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교훈을 거스려 분쟁을 일으키고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저희에게서 떠나라"

 

사도 바울이 가장 걱정했던 것은 지금까지의  받았던 교훈이 정말 옳은 것이었느냐가 아니었습니다. 이 교훈은 가장 신실하고 가장 순전한 하나님의 말씀이었기 때문에 어느 시대에나 어느 환경에서나 적용될 수 있고, 믿어질 수 있고, 따를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바울이 정말 걱정했던 것은 이 교훈을 거스리고 분쟁을 일으키는 자들이었습니다. 분쟁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교훈을 바꾸어버리는 자들이었습니다.

이런 자들에 대한 우려는 나중에 사실로 나타났습니다. 분명히 초대교회에 전해진 것은 순수한 믿음에서 나온 복음이었는데, 나중에 행위가 중요하다고 복음을 왜곡시키는 이단이 나왔고,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을 훼방하는 거짓 선지자들이 등장하였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자기가 재림 예수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생겨났던 것입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 것은 이런 이단과 거짓 선지자들을 따르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누가 저런 말도 안되는 것을 믿을까 싶지만, 당당하게 자신들은 이단을 따른다고 말하는 자들이 있고, 또 그들을 추종하는 세력들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가짜 약을 판매하는 사람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수법인 것 같습니다. 가짜 약을 파는 사람들은 그저 약만 파는 것이 아니라, 속칭 바람잡이를 고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바랍잡이들이 약을 써보고 효능을 봤다는 둥, 자기고 꼭 추천한다는 둥 하며 약을 선전하며, 자기들이 직접 사는 흉내도 내는 것입니다. 이런 '쇼'를 순진한 사람들이 보고 여기에 속아 넘어가서 값비싸고 아무런 효능이 없는 약을 덥썩 사버립니다. 나중에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아무도 그 손해에 대해서 보상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복음의 교훈도 마찬가지입니다. 꼭 이상하게 비틀어서 복음의 순수성을 왜곡시키고,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사탄의 말로 만들어 버리는 악한 자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고용되어 움직이는 '바랍잡이'들도 있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에 대해서 성경은 '그런 사람들로부터 떠나라'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가져다 주는 폐해와 무익함을 빨리 깨닫고 떠나야지, 그냥 그대로 있다가는 함께 망하고 맙니다.

그런데, 이러한 자들에게서 '떠나기'위해서는 그들을 잘 살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그 정체를 발견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쉽게 무작정 떠날 수가 없습니다. 그들을 과연 어떻게 '살펴야' 하겠습니까?

"16:18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의 배만 섬기나니 공교하고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이런 자들의 특징은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직 자기의 배만 섬깁니다. 그리고 공교하고 아첨하는 말로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합니다.

우리가 특별히 더 경계해야 하는 것이  바로 이 '공교하고 아첨하는 말'입니다. 얼마나 '말장이'들이 많습니까? 이들의 말은 너무나 지혜롭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마음을 푸근하게 해줍니다. 가끔 웃기기도 되게 웃깁니다. 한마디로 재미가 있습니다. 그러니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하는 것입니다.

이에 반해서, 진리를 전하는 말은 투박합니다. 쏙쏙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쉽게 수긍이 가지도 않습니다. 이건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말세에 좁은 길을 가게 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게 하고, 세속을 따르지 않게 하는 말이 재미있게 들릴 턱이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말의 결과는 그 말의 목적이 무엇이었는가를 보여줍니다. 말장이들의 말은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였고, 진리를 전하는 말은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기 때문에 범사에 유익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로부터의 악한 교훈들로부터 떠날 수 있다면, 배운대로 잘 실천하는 일만이 남을 것입니다.

"16:19 너희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인하여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데 지혜롭고 악한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교훈에 대한 순종함은 모든 사람에게 본이 되고 칭찬이 되는 일입니다. 로마교회의 말씀에 대한 순종함은 단지 로마 교회에게만 유익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들려져서 영광과 기쁨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순종함은 계속 이어져야만 합니다. 그럴 때 모든 사람에게 더욱 기쁨이 넘치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선에 대해서는 지혜롭고 악에 대해서는 미련해야 합니다. 어떻게 선을 행할까에 대해서는 생각도 많이 하고 배운 것도 많아서 잘하고, 악에 대해서는 어떻게 악을 행하는지도 잘 몰라야 하는데, 요즘 풍조는 이것이 뒤바뀐 것 같습니다. 악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고, 선에 대해서는 무지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선을 행하야 하는지도 잘 모릅니다. 우리가 선에 지혜롭고 악에 미련할 때, 배운 교훈을 더욱 순종함으로 잘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20절에서 바울은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발 아래서 상하게 하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 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둘 씩 짝지어 보냈을 때, 그들이 복음에 충실하고 배운대로 잘 실천하자, 사탄이 하늘위에서 떨어졌다고 하셨습니다. 사탄에 대한 심판은 예정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심판에 휩쓸리지 않는 것입니다.

민수기 16장에는 모세와 아론을 대적하였던 고라가 나옵니다. 고라는 유력한 장로였지만 모세를 대적함으로 사탄의 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연합한 자들이 생겼습니다. 나중에 고라와 그의 무리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땅이 꺼지고 그 속에 빠져버렸습니다. 함께 심판을 받게 되어버린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탄과 사탄의 무리의 말로는 비참하다는 것을 기억하고 오직 배운 교훈대로 충실히 살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사도 바울이 20절에서 축복한 대로 "우리 주예수의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로써 27절에 나온바와 같이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의 백성인 우리들을 통하여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일생동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사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794 담대함
58히 13; 1-9 거룩한 믿음생활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4 13 5271
793 10삼하
10삼하 8; 9-14 다윗의 승전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4 14 5461
792 절기
42눅 1; 1-7 말씀의 목격자되고 일군된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4 22 3132
791 쾌활함
58히 12; 15-25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7 12 5478
790 10삼하
10삼하 7; 25-29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7 16 6084
789 신앙성숙
58히 12; 8-13 고침을 받게 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1 12 4773
788 10삼하
10삼하 7; 18-23 내집은 무엇이관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1 15 5281
787 의지력
58히 12; 3-6 고난의 근원이 되는 죄를 직면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16 4889
786 10삼하
10삼하 7; 1-9 의무가 아닌 사랑으로 섬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15 5845
785 사고원활
58히 12; 1-2 믿음의 주이신 예수를 바라보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11 5184
784 10삼하
10삼하 6; 11-15 진정한 감사의 기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14 5304
783 성능력
58히11; 27-31 믿음으로 새로운 삶을 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13 5469
782 10삼하
10삼하 6; 1-11 웃사와 오벧에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18 6273
781 직장발전
10삼하 5; 17-25 소리가 들리거든 동작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17 6523
780 인내심
58히11; 32-38 세상이 감당치 못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19 7459
779 성정체성
58히11; 23-26 신앙성숙의 진정한 열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12 6380
778 10삼하
10삼하 5; 1-5 다윗이 왕위에 등극하게 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23 6297
777 58히
58히11; 13-19 아브라함의 커다란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27 6362
776 수면원활
10삼하 4;5-12 이스보셋의 최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14 6490
775 성능력
58히11; 1-12 믿음으로 한 일의 내용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15 6923
774 10삼하
10삼하 3; 17-21 아브넬의 최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19 6678
773 담대함
10삼하 2; 12-17 남아있는 싸움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24 6899
772 협동심
58히 10; 19-25 서로 돌아보며 격려하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13 6762
771 외부
54딤전 6; 11-16 이 명령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11 3237
770 58히
58히 9; 23-28 죽음 이후에 오는 심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1 17 6300
769 담대함
10삼하 2; 1-7 여호와께 할일을 묻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1 20 6155
768 58히
58히 9; 11-12 예수님께서 구원을 완성하신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05 12 5545
767 10삼하
10삼하 1; 4-16 스스로 속이는 거짓말의 재앙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05 14 6439
766 9삼상
9삼상 31; 7-13 죽은 자를 장사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8 10 7261
765 58히
58히 8; 1-13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새언약의 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8 13 5959
764 담대함
58히 7; 22-28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3 18 5393
763 성능력
9삼상 31; 1-6 스스로 죽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3 14 6926
762 기억력
58히 6; 9-12 우리를 기억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5 13 6072
761 인내심
58히 6; 1-8 성령에 참예했다가 실족한 자들에 대한 소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7 17 6846
760 교육
59약 5; 12-20 믿음의 기도로 주께서 일으키시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4 9 3443
759 교육
59약 4; 11-17 주의 뜻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4 6 3135
758 교육
59약 3:13-18 위로부터 난 지혜를 사모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4 8 3589
757 교육
59약 3: 1-12 혀는 작지만 큰 것을 자랑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4 14 3412
756 의지력
58히 5; 11-14 때가 오래되었는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1 11 6243
755 9삼상
9삼상 30; 21-31 함께 나누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1 16 6393
754 9삼상
9삼상 30; 11-20 하나님의 방법을 통한 승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4 15 5889
753 성능력
58히 5; 7-10 그의 눈물과 간구와 소원의 가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4 15 6046
752 58히
58히 5; 1-7 부르심을 입은 자의 들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9 12 6206
751 성능력
9삼상 30: 7-10 쫓아가면 따라잡겠나이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9 11 6145
750 담대함
58히 4; 12-16 말씀을 힘입어 보좌앞에 나아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0 15 5937
749 침착함
9삼상 30; 1-6 심히 군급하였으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0 15 6809
748 성능력
58히 4; 1-13 세상을 창조하시고 감찰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4 13 5244
747 9삼상
9삼상29; 1-11 실패를 통해 도우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4 13 6061
746 신앙성숙
58히 3; 12-19 하나님에게서 떨어지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7 15 6140
745 인내심
9삼상28; 3-19 무속을 찾게 되는 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7 16 7239
744 직장발전
58히 3; 7-14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0 11 6759
743 9삼상
9삼상 27; 1-12 아기스 앞에서 몸을 낮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0 14 7514
742 가정화목
58히 3;1-6 하나님의 집에 충성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2 17 7679
741 9삼상
9삼상 26; 1-12 기회가 있다는 것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2 14 7074
740 58히
58히 2; 10-18 시험받는 자들을 도우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5 13 7201
739 9삼상
9삼상 25; 30-35 아비가일의 설득과 상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5 16 6546
738 적응력
58히 2; 1-9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경험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9 15 5144
737 9삼상
9삼상 24; 8-17 다윗의 사울에 대한 호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9 15 6060
736 성능력
58히 1; 1-14 영광의 광채이자 본체의 형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2 15 6075
735 성능력
9삼상 24; 1-7 죄를 피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2 14 6972
734 행사
43요 6; 8-11 한 아이가 가진 떡과 물고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2 7 2876
733 담대함
44행 28; 21-31 자기 셋집에 유하며 가르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5 12 6221
732 9삼상
9삼상 23; 1-14 그일라를 구원할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5 16 6228
731 담대함
44행 28; 11-20 쇠사슬에 매인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9 14 6162
730 자제력
9삼상 22; 6-10 죄악을 더하는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9 17 6188
729 절기
50빌 3: 10- 14 무엇을 위해 쫓아가는가 (2006송구영신, 예배녹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3 2535
728 20잠
잠 3: 5-10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주일오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9 3420
727 50빌
빌 2: 12-14 소원을 가지라(2006년 주일오전, 예배녹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0 3174
726 44행
행 4: 23-31 주님의 성도들이 간구한 것 (2006년 금요철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9 3549
725 10삼하
삼하 17: 24-29 누구를 위하는가? (수요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7 3081
724 40마
40마 2:1-6 유대땅 베들레헴 (성탄절, 주일오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1 3426
723 40마
40마 2; 7-12 예물로 드리니라 (주일오전, 성탄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8 3162
722 20잠
잠언 2: 1-9 간절히 찾아야 얻을 수 있는 지혜 (주일오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3 2937
721 11왕상
왕상 3:7-15 솔로몬이 구한 것 (금요철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1 3346
720 10삼하
삼하 10:9-14 여호와의 행하심을 바란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5 3104
719 58히
58히 12:7-10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0 3162
718 10삼하
삼하 6: 20-23 말한마디의 실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7 2874
717 54딤전
딤전 4:7-11 경건연습의 필요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6 2944
716 43요
43요 21; 15-17 목표를 새롭게 하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5 5359
715 40마
40마 1;18-21 성령으로 잉태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3 4935
714 행사
43눅 22; 54-62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날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4 8 2562
713 성능력
9삼상 22; 1-5 다윗에게 모여드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1 20 6177
712 44행
44행 28; 1-10 멜리데 섬의 기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1 14 5500
711 직장발전
44행 27; 33-37 너희를 구원하시는 능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4 13 5583
710 쾌활함
9삼상 21; 10-15 아기스에게서 도망가는 다윗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4 16 7114
709 44행
44행 27; 20-26 절망의 풍랑을 만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7 14 5671
708 쾌활함
9삼상 21; 7-9 도엑과 골리앗의 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7 20 6449
707 담대함
44행 26; 24-32 아그립바왕이 믿지 못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0 11 5650
706 성능력
9삼상 20; 35-42 다윗과 요나단의 맹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0 21 6790
705 인내심
44행 26;15-23 사도바울의 간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3 12 6001
704 친화력
9삼상 20; 30-34 누구의 편을 들어야 하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3 17 5831
703 외부
43요 21; 4-14 날이 새어갈 때에 나타나시는 예수님(새안양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1 5 3096
702 40마
40마 27; 21-26 민란을 두려워한 빌라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7 15 5247
701 40마
40마 26; 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7 14 5761
700 인내심
44행 26; 8-15 우리가 핍박했던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1 12 5599
699 9삼상
9삼상 19; 19-24 사울도 선지자중에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1 12 6128
698 인내심
44행 25; 13-27 바울의 상소의 결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3 15 5515
697 직장발전
9삼상 19; 4-12 다윗을 돕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3 13 5890
696 쾌활함
44행 25; 1-12 바울의 상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6 12 5161
695 성능력
9삼상 18; 25-30 블레셋 사람에게 죽지않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6 15 6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