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연합] 53살후 3; 1-5 그리스도의 인내를 따르는 사람들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2015_1108-141203.mp3

 

53살후 3; 1-5 그리스도의 인내를 따르는 사람들2_2

 

 2015.11.8..주일오후.

 

*개요:    신앙과 믿음, 신앙

[살후]3:1 끝으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퍼져 나가 영광스럽게 되고

[살후]3:2 또한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시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살후]3:3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살후]3:4 너희에 대하여는 우리가 명한 것을 너희가 행하고 또 행할 줄을 우리가 주 안에서 확신하노니

[살후]3:5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모습을 운동경기에 비유한다면 어떤 것이 적절할까요? 성경은 신앙생활을 자주 마라톤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달린다든지 목적지가 있다든지 이런 표현들이 신앙을 마라톤과 같은 장거리 경주에 비유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 종목에서 중요한 것은 목적지에 얼마나 빨리, 그리고 얼마나 정확하게 들어오느냐 하는 것입니다. 출발은 동일했지만 목적지가 다르다든지 하면 낭패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의 목적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그 목적지를 단지 장로가 되는 것, 권사가 되는 것에 둔다면 그런 목적은 허무하고 무의미할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의 목표를1000번 예배드리는 것, 100번 성경공부하는 것 등으로 세워버린다면 역시 잘못된 방향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오늘 성경에 말하는 것처럼 진실되고 내면적인 무엇인가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성경말씀은 그것을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살후]3:5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여기서믿음을 가지고 인도함을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된다는 말은 그 사랑을 깨닫고 행한다는 것이고 그 인내를 깨닫고 행한다는 것입니다. 완수했다는 것, 이루었다는 것이 바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믿음생활을 하면서 마침내 하나님의 사랑을 행할 수 있게 되면 우리는 그 사랑에 들어가게 됩니다. 우리가 오랜 믿음생활 가운데 결국 절대로 참을 수 없을 것 같은 것을 참게 되면 비로소 우리는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주변에서 우리는 종종 그렇게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어느 누구보다도 사랑이 넘치고 어느 누구보다도 인자하여 오래 참는 그런 사람, 그런 신앙인, 그런 모범적인 신앙인을 만나보신 적이 있습니까? 아마 우리 중에도 있지 않을까요? 만약 없다면 그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우리 중에 정말로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는 사람이 생겨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신앙생활의 목표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혼자서 신앙생활을 경주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아무도 없이 우리끼리만 달리기를 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는 함께 달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 어떤 사람들은 도움이 되는 사람들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그 역효과는 여러분들을 절망에 빠트린다는 것입니다. 실족하게 하고 낙심하게 합니다. 그래서 믿음생활을 열심히 하게 하지 않고 도리어 믿음생활로부터 멀리 빠져나가게 합니다. 어떤 경우가 그럴까요?

함께 놀러가자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함께 교회를 나가지 말자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함께 이단에 가보자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함께 새로운 종교를 믿어보자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이전에 동일하게 달렸던 사람들이고 동일하게 교회를 다녔던 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변질되고 배교하여 어느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교회다니는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믿어 보았자 소용이 없고 하나님은 계시지 않으며 하나님을 믿는 것은 전혀 쓸모없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이들의 정체는우리를 유혹하는 악한 사람들입니다.

“[살후]3:2             또한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시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그와 같은 유혹에 빠져서 동일하게 교회를 다녀도 건성으로 다니고 동일하게 교회를 다니지 않게 되고 동일하게 교회를 욕하고 비난하게 되어 믿음을 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거에 교회를 전혀 안다녀본 사람이 아니기에 더욱 교회의 무능함과 교회의 약점과 교회의 부족함을 신랄하게 비판하며 정죄합니다. 이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핍박하는 사람들입니다. 교회에 대한 모욕과 비판이 모두 그리스도를 다시 십자가에 못박는 일이라는 것을 왜 알지 못합니까? 물론 교회에 대한 애정어린 충고와 절실한 자기반성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자신이 교회에 속한 사람이라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교회에서는 그렇게 되지 말아야 겠다는 자기성찰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 밖에서 하는 충고나 조언은 결국 교회에 대한 핍박이 되고 맙니다. 이러한 자들로 인해서 낙심하고 실족하여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믿음은 모든 사람들의 것이 아니구나!’

 

믿음은 모든 사람들이 갖는 것이 아니고 일부 사람들 혹은 어떤 사람들의 것입니다. 그런 비난과 단점과 무능함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다니는 이유는 하나님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기 위함입니다. 우리 교회를 여러분이 다니는 이유는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기 위함입니다. 우리도 물론 그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이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다른 목표가 있다면 우리도 어떻게 되었을지 모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을 유혹하는 사람들을 아랑곳하지 않았다면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우리의 목표는 바로 여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계속 계속 그들의 유혹이 지속된다면 우리도 정말 얼마나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편하게 신앙생활하는 것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려고 하는 일은 너무나 힘이 듭니다. 지금까지도 못들어갔는데 앞으로도 들어갈 수 있을까 좌절이 됩니다. 이미 출발한 사람들도 못들어 가고 있는데 우리가 들어갈 수 있을지도 의심스럽습니다. 정말 죽기 전에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온전히 들어간다는 것은 실현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그런 생각도 듭니다. 완전한 성화는 죽은 다음에야 이루어지는 거야. 그러면 지금은 불가능한 목표를 가지고 달음질하지 말고 그냥 편하게 신앙생활해야지. 이런 유혹이 찾아옵니다. 그렇게 포기해 버릴 수 밖에 없는 것일까요?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걸음을 걷는 것입니다. 그것이 중요합니다. 설사 살아있을 때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우리는 계속 노력해야합니다. 우리가 살아갈때에는 그렇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아직 하나님의 사랑에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해서 그냥 포기한다면 그것은 신앙생활에 마침표를 찍는 것 뿐입니다. 그런 다음에 무엇을 하겠습니까?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 무엇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 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주님이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살후]3:3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목표를 마침내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계속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믿음에 믿음을 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를 배워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인내에 대해서 끊임없이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느새 그 사랑이 우리 속에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느새 그리스도의 인내가 우리 삶 속에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순간 순간 나타날 뿐 아니라 가장 괴롭고 힘이 들때 빛을 발휘할 것입니다. 가장 사랑하지 못할 것 같을 때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날 것입니다. 가장 인내하지 못할 때 그리스도의 인내가 나타날 것입니다. 언제 그런 믿음이 나타날까 싶게 준비하고 노력하고 있으면 새 힘이 속에서 생겨나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의 들어가는 모습을 꿈꿀 때에 우리는 그런 모습이 될 수 있습니다. 언젠가는 정말 그런 아름다운 모습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렇게 아름다운 모습이 나타나게 되는 때를 기다리며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살후]3:1             끝으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퍼져 나가 영광스럽게 되고

그 모습은 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서 달음질하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혼자의 힘으로 그런 모습을 이룬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말씀은 여러분이 실족하지 않게 막아주셨습니다. 교회를 떠나지 않게 붙들어 주셨습니다. 욕심대로 살지 않게 다스려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함께 달음질 하였습니다. 그래서 영광스러움이 함께 나타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랑과 인내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만드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모범을 보이시고 힘을 주시며 위로와 격려를 해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크게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도 기뻐합니다. 우리가 마치 미운오리새끼에서 백조가 된 것이고 죄인에서 의인이 되었고 종에서 자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하나님이 그 영광스러우심을 받으십니다.

 

우리는 달음질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생활을 통해 우리는 힘든 여정을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낙심하지 마십시오. 이렇게 달음질하다가 그리스도의 온전하심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살후]3:5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를 목표로 삼읍시다. 그래서 그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갑시다. 안되더라도 낙심하지 맙시다. 지금은 어렵더라도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또한 붙듭시다. 말씀안에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합시다. 그래서 그 목표를 이룹시다. 그것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우리의 신앙생활 속에서 하나님이 영광을 받아주실 것입니다. 주님 닮아가고자 하는 그 노력에 하나님이 복을 주시고 도와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갈 수 있게 해주실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422 25관계
2출11; 1-3 하나님의 구원이 왜 위대하게 보이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5 2 7935
2421 가정화목
49엡 2; 12-18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1 6087
2420 15스
15스 10; 1-4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1 5741
2419 [7교육]
4민14;1-10 하나님과 함께 가지 않은 이스라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0 4918
2418 21순위
2출 3; 7-10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건져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8 3 7030
2417 자녀발전
49엡 2; 8-11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3 5150
2416 15스
15스 9; 1-6 넘치는 죄악과 허물의 사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0 5295
2415 [7교육]
44행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0 4979
2414 25관계
2출 2; 5-10 매순간의 가장 의미있는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1 3 7053
2413 자녀발전
49엡 2; 1-7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1 5978
2412 성교육
15스 9; 1-3 누구를 따를 것인가의 문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0 5587
2411 [9전도]
44행 2; 36-40 베드로의 유대인들에 대한 전도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0 4383
2410 25관계
1창 12; 1-3 복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5 3 7562
2409 협동심
15스 8; 15-23 하나님의 응락하심을 얻게 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0 0 5761
2408 자녀발전
49엡 1; 20-23 그 능력이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0 0 5453
2407 [8상담]
44행 8; 26-40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9 0 4810
2406 22합의
1창 11; 1-9 인간의 문제와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8 3 7400
2405 사고원활
49엡 1; 15-19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2 5607
2404 성교육
15스 7; 25-28 전을 아름답게 이루도록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0 5168
2403 [9전도]
44행 17; 22-27 복음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을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0 4797
2402 23선악
1창 4; 11-17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을 거부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1 3 7836
2401 직장발전
15스 7; 6-13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1 5674
2400 자녀발전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2 5515
2399 [9전도]
4민 21; 1-9 하나님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0 4683
2398 23선악
1창 3; 17-24 구원의 길을 예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4 1 7794
2397 자녀발전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0 6357
2396 15스
15스 6; 13-22 성전 완공의 즐거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1 4515
2395 [8상담]
45롬15;7-14 양선은 그리스도인이 나타내야 하는 모습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1 4911
2394 53희생
43요 3; 5-17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7 1 7754
2393 15스
15스 5; 1-5 다시 성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1 2 5285
2392 [8상담]
49엡4; 21-32 긍휼은 주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1 0 4718
2391 73절제
43요 15; 1-8 예수님과 함께 연합되어 있는 성도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0 1 8521
2390 인내심
48갈 6; 12-18 십자가와 그 흔적을 자랑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0 6045
2389 자녀발전
15스 4; 1-6 성전건축을 방해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1 6372
2388 [8상담]
59약5; 7-11 인내는 주를 바라며 참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1 4812
2387 53희생
43요 18; 10-14 희생하는 사람과 희생시키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3 3 8657
2386 [8상담]
59약 3;17-18 화평은 관계에서의 화목함을 얻고자 하는 결심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7 3 4848
2385 53희생
43요 18; 3-9 우리를 위한 희생으로 나타난 하나님 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6 4 8322
2384 인내심
48갈 6; 1-2 온유한 심령으로 잘못을 바로잡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1 1 5374
2383 [8상담]
23사35; 1-10 희락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붙드는 마음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1 2 5334
2382 51계획
42눅20; 27-36 천국에서 가정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0 2 8408
2381 가정화목
48갈 5; 19-24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의 차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4 0 6526
2380 성정체성
15스 2; 62-70 돌아온 자들을 정착시키는 기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4 0 5473
2379 56충만
42눅 6; 39-42 온전하게 된 자는 선생과 같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3 1 9441
2378 신앙성숙
48갈 5; 13-18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7 0 6301
2377 56충만
42눅17; 1-6 형제를 용서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6 1 8987
2376 자녀발전
48갈 5;7-15 누룩을 이기는 사랑의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2 0 5297
2375 55동행
42눅 7; 11-17 하나님께서 어버이를 돌보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9 1 8063
2374 신앙성숙
48갈 5; 1-6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3 0 5006
2373 51계획
42눅18; 15-22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2 1 7878
2372 자녀발전
48갈 4; 10-20 믿음의 수고가 헛되지 않기를 바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0 5988
2371 음식절제
15스 1; 5-11 마음의 감동을 받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1 4299
2370 51계획
41막 13; 28-32 인자가 가까운 것을 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5 2 7779
2369 자녀발전
48갈 4; 6-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6188
2368 이해력
15스 1; 1-4 성전건축의 명령을 받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4531
2367 53희생
41막 13; 9-13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8 2 8672
2366 56충만
41막 16; 1-8 부활의 사건을 알게 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1 1 7943
2365 56충만
41막 13; 1-8 미혹에 대한 경고와 담대해져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4 3 8769
2364 12왕하
12왕하 25; 1-12 유다가 멸망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1 5497
2363 자녀발전
48갈 4; 1-6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2 5121
2362 56충만
40마 24; 29-31 구름을 타고 오시는 그리스도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8 3 7868
2361 1성경
9삼상18; 1-5 진정한 친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1501
2360 1성경
12왕하 5; 13 순종으로 병을 고친 나아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2655
2359 1성경
43요 2; 4 순종으로 시작하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2554
2358 자녀발전
48갈 3; 23-29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4401
2357 직장발전
12왕하 24;1-9 악한 왕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4147
2356 55동행
40마24; 23-28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1 2 8886
2355 자녀발전
48갈 3; 15-22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0 6088
2354 자녀발전
12왕하 23; 1-14 우상을 버릴 수 있는 힘의 근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1 4623
2353 55동행
40마24; 15-22 택하신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4 4 7896
2352 사고원활
48갈 3; 10-14 저주 아래에 있는 자 믿음으로 사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0 6261
2351 이해력
12왕하22;1-7 성전을 수리하고 돌아보았던 요시야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2 4869
2350 55동행
40마 24; 7-14 서로를 미워하게 되는 말세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7 2 7831
2349 자녀발전
48갈 3; 5-9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5369
2348 용감성
12왕하 21; 1-9 므낫세의 행악과 이스라엘의 멸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4996
2347 53희생
40마24; 1-6 무너지는 성전과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9 2 8111
2346 직장발전
48갈 3; 1-7 복음을 헛되이 받지 않았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0 5657
2345 기억력
12왕하 20; 1-7 내가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1 4699
2344 51계획
43요 20; 26-31 믿는 자가 되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2 2 7777
2343 쾌활함
48갈 2; 16-21 성도가 살아가는 목적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1 5275
2342 84교육
45롬 1; 13-17 너희에게 가고자 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0 8613
2341 55동행
42눅22; 39-46 아버지의 원대로 되길 원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5 2 7640
2340 적응력
48갈 2; 1-10 구원받은 성도들의 사명과 책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6069
2339 12왕하
12왕하 19; 1-7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2 4622
2338 84교육
45롬 1; 8-12 우리를 견고케 하는 능력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7777
2337 51계획
43요 17; 22-26 예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기를 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8 2 7618
2336 적응력
48갈 1; 11-24 주님 안에서 변화된 자들이 할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6377
2335 12왕하
12왕하18;1-8 온전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1 5267
2334 84교육
45롬 1; 1-7 부르심을 입은 자들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7749
2333 51계획
40마 11; 25-30 아들의 소원대로 아버지를 아는 자가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1 2 8504
2332 자녀발전
12왕하 17; 24-28 하나님의 법과 우상의 법으로 가르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6 1 4505
2331 16사회
44행 7; 51-60 의인의 증거와 의로운 죽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5 5 7913
2330 12왕하
12왕하16; 10-20 아하스가 만든 우상의 제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1 5142
2329 이해력
48갈 1; 9-12 다른 복음을 이겨내는 그리스도의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0 6277
2328 [9전도]
44행 26; 8-15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2 5420
2327 16사회
7삿19; 20-26 세상의 악행과 하나님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8 2 8281
2326 사고원활
48갈 1; 4-8 그리스도 복음의 순수성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0 6685
2325 [8상담]
44행 17; 16-23 바울이 말하던 새로운 종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1 4917
2324 16사회
1창 19; 23-29 뒤를 돌아다 본 롯의 아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1 2 8769
2323 성정체성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5 0 5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