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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선악] 1창 3; 17-24 구원의 길을 예비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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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7-24 구원의 길을 예비하신 하나님_1

  

 

  

 

  

2020. 7. 5. . 주일오전.

  

 

  

*개요:  창세기에 나타난 아들의 소원, 23선악, 4극본해석, 4용서, 1오경

  

[]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3: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3:19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3:20  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

  

[]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3:22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한 해의 반이 지났습니다. 남은 반년 동안 열심히 씨를 뿌려서 연말에 더욱 풍성한 열매를 거두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7월에 우리가 함께 묵상하고자 하는 주제는 창세기에 나타난 예수님의 소원입니다. 2020년 하반기의 표어는 아버지를 통해 아들의 소원을 아는 성도가 되자입니다. 구약의 창세기부터 신명기 속에 아들의 소원이 나타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 속에서 우리는 아들 예수님의 소원을 발견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구원과 죄사함에 대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 가장 성경의 시작인 창세기에서부터 맨 마지막인 계시록에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가르침을 묵상하면서 우리에게 주시는 구원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잘 깨달아야 합니다. 그럴 때 구원의 의미를 삶 속에 잘 적용하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구원은 이론으로서가 아니라 실제로서 나타날 때 진정한 의미가 있습니다.

  

언제나 구원은 근본적으로 문제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없다면 구원도 필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가 많다면 구원을 간절하게 바라게 됩니다. 우리가 그렇게 구원을 간절히 바라는 자들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구원을 받는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문제를 분명하게 의식하는 자들입니다. 자신의 죄 때문에 몸부림치며 괴로워해본 적이 없다 할지라도 최소한 이대로 살아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아는 자들입니다.

  

본질적으로 인간에게 구원이 필요하게 된 이유는 애초에 하나님 안에서 창조되었지만 범죄함으로 에덴동산에서 쫓겨나 세상으로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세상에서 죽는 존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애초부터 세상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라 에덴동산에서 시작되었고 또한 원래 죽는 존재가 아니라 처음에는 죽지 않는 존재였다가 죽는 존재가 되었던 것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의 삶과 언젠가 죽게 된다는 것이 가장 고통스러운 일이 되었습니다.

  

물론 믿지 않는 자들은 이 모든 것을 부정하기에 사는 것이나 죽는 것 모두가 별다른 문제가 아니지만 믿는 자들에게는 이것이 문제로 여겨졌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원이 필요했습니다. 그 구원의 필요성의 시작이 바로 오늘 본문에 나타납니다. 이 때부터 인간에게는 문제가 생겼고 그리고 구원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17절을 보십시오.

  

“[]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분명히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하셨고 먹으면 죽으리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아담은 아내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는 아내의 말을 믿었고 먹으면 죽으리라는 하나님의 말을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죄의 시작이었습니다. 믿음이 없는 것, 그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러한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없을 때 그는 더 이상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인해서 아담과 아내에게 충만한 결실을 줄 수 있었지만 아담과 아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았을 때 세상은 커다란 저주를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 저주로 인해서 아담은 평생에 수고해야 그 소산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절로 과실이 맺히는 것이 아니라 노력하고 수고해야만 비로소 과실이 맺히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고통과 괴로움이 생겨난 것입니다.

  

이렇게 땅이 저주를 받아서 아담이 수고해야 소산을 먹게 된 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그 말씀을 믿지 못했던 선택의 댓가였습니다. 그들은 하지 말았어야 하는 정말 심각한 죄를 저질러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비참한 심판의 결과 속에서 그들은 모든 것이 끝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죄의 문제 속에서 그들에게는 구원의 소망이 생겨났습니다.

  

“[]3: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3:19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3:20  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

  

[]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하나님의 심판에 따라 땅이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고 밭의 채소를 먹게 되며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게 된 것은 비참한 일이었습니다. 또한 흙에서 취함을 입은 대로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것도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그 흙에서 나온 자로서 영원한 생명으로 나아가고 싶었지만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것은 모든 기회를 잃어버렸다는 의미였습니다.

  

하지만 그 때 아담은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습니다. 하와가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습니다. 에덴동산에서는 가죽옷이 필요 없었지만 세상에 나갈 때에는 가죽옷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에덴동산에서는 이름이 필요 없었지만 세상에 나갈 때에는 특별한 이름이 필요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버려지는 자들이 아니라 벌을 받는 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점을 잘 보여주는 것이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서 가죽옷을 입히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죽이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그들을 버리시고 잊어버리시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들을 사랑하시고 주목하셨습니다. 자신들이 지은 죄로 인해서 심판을 받는 삶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속에서 그들은 더욱 특별한 자가 되었습니다. 아담은 흙으로 돌아갈 자(아다마)가 되었고 아내는 하와(생명)가 되었습니다. 물론 심판이었기 때문에 이전 상태보다 더 떨어진 자들이 되었지만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을 잘 감당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그 가능성이 바로 구원이었습니다. 심각한 문제 속에서 구원의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 보십시오. 그렇게 시작된 인생살이에서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구원의 길이 주어졌습니다. 그 구원은 죽음을 피하면서 얻는 것이 아닙니다. 아담과 하와의 자손으로서 인간에게는 감당해야하는 하나님의 저주가 있습니다. 그것은 땀을 흘려야 소산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고 육체는 죽어 흙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인생에 구원의 기회가 있어 그리스도를 믿고 영혼의 구원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가죽옷이 되신 그리스도입니다.

  

가죽옷을 만들어 주셨던 것처럼 그리스도를 보내어 주셨던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을 깨달을 때에 우리 인생의 구원의 길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가죽옷을 만들기 위해서 자신의 생명을 잃고 그 몸의 가죽을 내어줄 수 밖에 없었던 한 희생제물처럼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하지만 그 사랑을 알지 못하고 단지 매정해보이는 에덴동산에서 내치시며 가혹하게 땀을 흘려야 소산을 얻게 하실 뿐만 아니라 허무하게 땅으로 돌아가라 하신 하나님의 처벌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가죽옷에 담긴 사랑을 깨닫지 못할 것입니다.

  

창세기를 통해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하는 것은 인간의 불신앙의 죄악과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입니다. 그것을 믿고 신뢰하고 붙들고 살아간다면 몸은 죽어도 영혼은 에덴동산을 만드시고 인간을 만드셨던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온전한 처벌을 다 감수하고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바랄 때 비로소 예전처럼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바로 이러한 하나님께서 베푸신 예수님의 구원의 가능성을 믿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을 믿기에 천국도 믿고 구원도 믿을 수 있습니다.

  

 

  

톨스토이가 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단편소설에는 하나님께 심판을 받아 천국에서 쫓겨난 천사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미하일 천사는 자신의 심판을 감당하며 묵묵히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다시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오래 전 인간인 아담과 하와를 내어 보내시며 가죽옷을 지어 주셨듯이 오늘날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시대에 인간으로 받는 모든 심판을 잘 감당하고 그 속에서 그리스도를 바랄 때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믿고 바래야 하는 유일한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구원의 방법에 소망이 있습니다. 그 방법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옷을 입을 때에 하나님이 세우신 그룹들과 불 칼로 막혀서 갈 수 없는 하나님의 나라에 그리스도와 함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구원의 방법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따르기를 바라시는 구원의 방법입니다.

  

이 놀라운 구원의 방법을 잊지 말고 에덴동산에서 떨어진 자들로서 다시 하나님 앞에 서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나라와 그 영광을 사모하는 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그렇게 되기를 가장 바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도우심과 힘주심이 넘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아담과 하와는 죄를 지음으로 흙으로 돌아가는 심판을 받았다.

  

2.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신 것이 아니라 심판하시는 것이었다.  

  

3. 예수님은 죄인을 위해서 베푸시는 가죽옷의 구원이 되신다.

  

4. 우리는 구원에 대해 예비하신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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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13; 9-13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8 2 8669
2366 56충만
41막 16; 1-8 부활의 사건을 알게 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1 1 7938
2365 56충만
41막 13; 1-8 미혹에 대한 경고와 담대해져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4 3 8764
2364 12왕하
12왕하 25; 1-12 유다가 멸망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1 5466
2363 자녀발전
48갈 4; 1-6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2 5092
2362 56충만
40마 24; 29-31 구름을 타고 오시는 그리스도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8 3 7866
2361 1성경
9삼상18; 1-5 진정한 친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1498
2360 1성경
12왕하 5; 13 순종으로 병을 고친 나아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2627
2359 1성경
43요 2; 4 순종으로 시작하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2523
2358 자녀발전
48갈 3; 23-29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4396
2357 직장발전
12왕하 24;1-9 악한 왕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4101
2356 55동행
40마24; 23-28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1 2 8865
2355 자녀발전
48갈 3; 15-22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0 6081
2354 자녀발전
12왕하 23; 1-14 우상을 버릴 수 있는 힘의 근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1 4593
2353 55동행
40마24; 15-22 택하신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4 4 7874
2352 사고원활
48갈 3; 10-14 저주 아래에 있는 자 믿음으로 사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0 6216
2351 이해력
12왕하22;1-7 성전을 수리하고 돌아보았던 요시야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2 4837
2350 55동행
40마 24; 7-14 서로를 미워하게 되는 말세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7 2 7809
2349 자녀발전
48갈 3; 5-9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5362
2348 용감성
12왕하 21; 1-9 므낫세의 행악과 이스라엘의 멸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4961
2347 53희생
40마24; 1-6 무너지는 성전과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9 2 8107
2346 직장발전
48갈 3; 1-7 복음을 헛되이 받지 않았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0 5637
2345 기억력
12왕하 20; 1-7 내가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1 4659
2344 51계획
43요 20; 26-31 믿는 자가 되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2 2 7774
2343 쾌활함
48갈 2; 16-21 성도가 살아가는 목적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1 5237
2342 84교육
45롬 1; 13-17 너희에게 가고자 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0 8609
2341 55동행
42눅22; 39-46 아버지의 원대로 되길 원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5 2 7636
2340 적응력
48갈 2; 1-10 구원받은 성도들의 사명과 책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6044
2339 12왕하
12왕하 19; 1-7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2 4605
2338 84교육
45롬 1; 8-12 우리를 견고케 하는 능력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7773
2337 51계획
43요 17; 22-26 예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기를 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8 2 7614
2336 적응력
48갈 1; 11-24 주님 안에서 변화된 자들이 할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6358
2335 12왕하
12왕하18;1-8 온전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1 5226
2334 84교육
45롬 1; 1-7 부르심을 입은 자들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7744
2333 51계획
40마 11; 25-30 아들의 소원대로 아버지를 아는 자가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1 2 8497
2332 자녀발전
12왕하 17; 24-28 하나님의 법과 우상의 법으로 가르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6 1 4495
2331 16사회
44행 7; 51-60 의인의 증거와 의로운 죽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5 5 7909
2330 12왕하
12왕하16; 10-20 아하스가 만든 우상의 제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1 5095
2329 이해력
48갈 1; 9-12 다른 복음을 이겨내는 그리스도의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0 6237
2328 [9전도]
44행 26; 8-15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2 5415
2327 16사회
7삿19; 20-26 세상의 악행과 하나님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8 2 8273
2326 사고원활
48갈 1; 4-8 그리스도 복음의 순수성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0 6651
2325 [8상담]
44행 17; 16-23 바울이 말하던 새로운 종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1 4892
2324 16사회
1창 19; 23-29 뒤를 돌아다 본 롯의 아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1 2 8749
2323 성정체성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5 0 5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