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동행] 40마 24; 7-14 서로를 미워하게 되는 말세의 모습





Loading the player...


오디오:http://dataserver.mine.nu/shchurch/media3/2020_0308-111803.mp3


[크게보기]

 

 

            

  

4024; 7-14 서로를 미워하게 되는 말세의 모습_1

  

 

  

2020. 3. 8. . 주일오전.

  

 

  

*개요:  마태복음에 나타난 예수님의 마음, 55동행, 5복음서

  

[]24: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24:8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24: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24: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24: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24: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현재 온 나라가 전염병의 난리를 겪고 있는 이 시기에 우리는 마태복음에 나타난 예수님의 마음을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특별히 마태복음 24장은 현 시대를 잘 보여주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유래가 없는 재난과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병의 위협은 이전에 상상할 수 없었던 사회적 거리두기의 어려움을 체험하게 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서로가 서로를 연결시키고 있었는데 갑자기 감염병으로 인해서 그 모든 연결을 스스로 끊어야만 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모든 것이 끊어진 것은 아닙니다. 감염병의 전파를 막기 위해서 일시적으로 물리적으로만 관계를 끊으려고 합니다

  

물론 이러한 거리두기가 정신적으로나 심적인 관계의 단절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처럼 결국은 몸이 멀어지는 것으로 인해서 마음도 멀어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전염병에 걸린 사람들에 대한 마음일 수도 있고 전염병에 걸릴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한 마음일 수도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될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의 전개는 이미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말세의 특징이 바로 이러한 단절에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7절을 보십시오.

  

“[]24: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24:8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여기서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고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는 것이 바로 이 시대에 우리에게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개인이 개인과 멀어지는 것처럼 나라가 나라와 멀어지고 민족이 민족과 멀어집니다. 그리고 그런 일들이 재난의 시작이자 재난의 한 종류인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살아 계신다면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느냐는 사람들의 말이 오히려 성경의 말씀으로 볼 때에는 정반대의 결과가 됩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일어납니다. 또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니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평화를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재난을 말씀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난의 시작을 말씀하시고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고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며 각처에 기근과 지진이 일어나리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그대로 말씀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전염병으로 인해서 각 나라는 다른 나라를 대적하게 되었습니다. 각 민족은 다른 민족을 거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근과 지진은 그 이전부터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바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이 모든 일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재난의 시작일 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재난은 이어질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은 이러한 재난을 말씀하실까요? 민족이 민족을 영접하고 나라와 나라가 하나되고 세상이 고요하고 평화롭게 되는 것을 하나님은 싫어하시는 것일까요?

  

예수님께서 세상에 임하는 재난의 등장을 말씀하시는 이유는 성경 전체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애굽에 하나님께서 임하게 하시는 열 가지 재앙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 때 애굽에 그 모든 재앙이 임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애굽의 왕이었던 바로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놓아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백성 이스라엘을 원하셔서 그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해 주시려고 하실 때에 바로는 하나님도 무시하고 이스라엘도 미워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모세가 전했을 때 바로는 오히려 더욱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무거운 노역을 하게 하였고 하나님의 존재를 비웃었습니다

  

“[]5:1  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5:2    바로가 이르되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

  

바로는 여호와를 알지 못한다고 말하면서 하나님을 무시하였고 이스라엘을 보내지 않았고 그러면서 더욱 무거운 노역을 가중시켰습니다.

  

“[]5:5  바로가 또 이르되 이제 이 땅의 백성이 많아졌거늘 너희가 그들로 노역을 쉬게 하는도다 하고

  

[]5:6    바로가 그 날에 백성의 감독들과 기록원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5:7    너희는 백성에게 다시는 벽돌에 쓸 짚을 전과 같이 주지 말고 그들이 가서 스스로 짚을 줍게 하라

  

결국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에게 전했다가 도리어 이스라엘 백성들이 더 고통당하게 된 것을 보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을 떠나서 가나안으로 가기는 커녕 더욱 애굽에 종살이를 하게 되고 더욱 심하게 고통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가 하나님을 부인하고 자신의 욕심을 채우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러한 바로의 뜻을 꺾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심판이 바로 애굽에 임한 열 가지 재앙이었습니다. 이 재앙을 통해서 비로소 바로는 하나님께 항복하였고 하나님을 인정하였으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스라엘 백성이 어떻게 떠나는가 보십시오.

  

“[]12:31           밤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내 백성 가운데에서 떠나 너희의 말대로 가서 여호와를 섬기며

  

[]12:32            너희가 말한 대로 너희 양과 너희 소도 몰아가고 나를 위하여 축복하라 하며

  

[]12:33            애굽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다 죽은 자가 되도다 하고 그 백성을 재촉하여 그 땅에서 속히 내보내려 하므로

  

[]12:34            그 백성이 발교되지 못한 반죽 담은 그릇을 옷에 싸서 어깨에 메니라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며 여호와를 섬기라고 하였고 그 권위에 굴복하여 나를 위하여 축복하라고 했습니다. 애굽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재촉하여 내보냈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서둘러 그 땅을 빠져나왔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보면 그것이 애굽에 임한 열 가지 재앙의 의미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재앙을 통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 말씀의 엄중함이 바로와 애굽 사람들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온전히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한 혜택은 애굽 사람들을 위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백성이 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만 의미가 있었습니다.

  

지금의 말세의 재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애굽 사람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임을 자각하는 것입니다. 애굽의 열 가지 재앙의 목적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 사람들에게서 빼내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아주 중요하고 정말 유익한 일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손을 펼쳐서 재앙을 내리시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일인 것입니다. 그러니 이스라엘 사람으로서는 하나님께서 피, 개구리, , 파리, 악질(전염병) 등을 허락하실 때에 그 목적이 무엇인지를 잘 기억할 때 모든 재앙이 끝나고 애굽을 떠나야 할 때 신속하게 떠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에 임한 이 심각한 전염병의 존재와 그 전염병으로 인해서 민족이 민족과 나라가 나라와 대적할 때에 믿는 자들은 하나님을 바라보아야만 합니다그리고 그 목적과 의미를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기를 원하십니다. 재앙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로 나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로잡고 그들을 통해서 이 세상에 자신들의 왕국을 건설하려는 세상 사람들의 악하고 잘못된 의도를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나라로 나아가게 만드는 모든 세상 사람들에게 대응해서 우리는 온전히 하나님만 따르고 그 하나님만 의지하여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고자 하는 의지와 결심을 가져야 합니다.

  

현재 지속되는 감염병의 상황 속에서 여러분은 하나님을 찾고 있습니까하나님을 의지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간절히 바라보고 있습니까? 아니면 이 기회를 통해 신앙적으로 멀어지고 하나님을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요즘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에게 교육을 시키고 있는데 쉽지 않음을 느낍니다. 해야 하는 일과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을 주로 가르치고 있는데 아무리 설명해도 고개만 갸우뚱하고 뜻대로 따르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답답해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강아지가 제일 잘 하는 것이 있는데 그건 주인을 따라오는 것입니다. 졸졸 따라오는 것은 너무 잘해서 발 밑에서 맴돌고 있을 때에는 말을 잘 안 들어도 너무 예쁘게 보입니다.

  

이 시대에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잘 따르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주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 방향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고 주님을 따라가려고 한다면 비록 이전에 주님의 뜻을 실천하고 순종하며 사는 것이 부족하더라도 최종적으로는 하나님의 나라를 향하는 길에서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모든 재앙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이 가까이 오셨음을 깨닫는 계기가 되어야만 합니다. 그럴 때 이 재앙으로 인해서 실족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는 실족할 일들이지만 믿는 사람들에게는 믿음을 더욱 굳게 붙들 일들이 됩니다. 이렇게 이전보다 믿음이 더 필요한 이유는 다음 구절 때문입니다.

  

“[]24: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24: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24: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24: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믿음 생활 하기는 점차 어려워집니다. 세상 사람들은 환난에 우리를 넘겨주고 주님의 이름 때문에 미움을 받게 됩니다. 그들은 더욱 실족하여 서로 잡고 서로 미워하게 되고 그 와중에 거짓 선지자는 많이 일어나서 사람들을 미혹할 것입니다. 불법이 성하고 횡행하므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질 때에 믿음 생활은 결코 순탄하지 않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이 이 세대에 임하는 재앙과 많은 사람들의 실족함 속에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천국 복음은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해서 온 세상에 전파되고 그제서야 끝이 오게 됩니다. 재앙의 끝은 복음의 온 세상의 전파 속에서 찾아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끝까지 견뎌야만 합니다. 열 가지 재앙 속에서 바로를 꺾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처럼 모든 재앙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말세의 신앙입니다.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는 말은 구원을 얻는 자는 끝까지 견딘다고도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구원을 받는 자들로서 우리는 끝까지 견뎌야만 하고 또한 견딜 수 있습니다.  

  

  시대의 어려움 속에서 예수님의 원하심을 생각하십시오. 그래서 세상에 넘치는 미움과 증오 속에서 주님을 더욱 붙들고 의지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422 25관계
2출11; 1-3 하나님의 구원이 왜 위대하게 보이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5 2 7908
2421 가정화목
49엡 2; 12-18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1 6046
2420 15스
15스 10; 1-4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1 5722
2419 [7교육]
4민14;1-10 하나님과 함께 가지 않은 이스라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0 4913
2418 21순위
2출 3; 7-10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건져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8 3 7026
2417 자녀발전
49엡 2; 8-11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3 5135
2416 15스
15스 9; 1-6 넘치는 죄악과 허물의 사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0 5281
2415 [7교육]
44행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0 4975
2414 25관계
2출 2; 5-10 매순간의 가장 의미있는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1 3 7050
2413 자녀발전
49엡 2; 1-7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1 5962
2412 성교육
15스 9; 1-3 누구를 따를 것인가의 문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0 5576
2411 [9전도]
44행 2; 36-40 베드로의 유대인들에 대한 전도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0 4379
2410 25관계
1창 12; 1-3 복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5 3 7558
2409 협동심
15스 8; 15-23 하나님의 응락하심을 얻게 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0 0 5710
2408 자녀발전
49엡 1; 20-23 그 능력이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0 0 5447
2407 [8상담]
44행 8; 26-40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9 0 4806
2406 22합의
1창 11; 1-9 인간의 문제와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8 3 7397
2405 사고원활
49엡 1; 15-19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2 5568
2404 성교육
15스 7; 25-28 전을 아름답게 이루도록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0 5148
2403 [9전도]
44행 17; 22-27 복음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을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0 4778
2402 23선악
1창 4; 11-17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을 거부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1 3 7813
2401 직장발전
15스 7; 6-13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1 5635
2400 자녀발전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2 5497
2399 [9전도]
4민 21; 1-9 하나님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0 4661
2398 23선악
1창 3; 17-24 구원의 길을 예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4 1 7772
2397 자녀발전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0 6326
2396 15스
15스 6; 13-22 성전 완공의 즐거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1 4486
2395 [8상담]
45롬15;7-14 양선은 그리스도인이 나타내야 하는 모습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1 4893
2394 53희생
43요 3; 5-17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7 1 7732
2393 15스
15스 5; 1-5 다시 성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1 2 5241
2392 [8상담]
49엡4; 21-32 긍휼은 주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1 0 4698
2391 73절제
43요 15; 1-8 예수님과 함께 연합되어 있는 성도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0 1 8502
2390 인내심
48갈 6; 12-18 십자가와 그 흔적을 자랑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0 6002
2389 자녀발전
15스 4; 1-6 성전건축을 방해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1 6337
2388 [8상담]
59약5; 7-11 인내는 주를 바라며 참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1 4794
2387 53희생
43요 18; 10-14 희생하는 사람과 희생시키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3 3 8652
2386 [8상담]
59약 3;17-18 화평은 관계에서의 화목함을 얻고자 하는 결심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7 3 4845
2385 53희생
43요 18; 3-9 우리를 위한 희생으로 나타난 하나님 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6 4 8318
2384 인내심
48갈 6; 1-2 온유한 심령으로 잘못을 바로잡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1 1 5336
2383 [8상담]
23사35; 1-10 희락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붙드는 마음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1 2 5330
2382 51계획
42눅20; 27-36 천국에서 가정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0 2 8396
2381 가정화목
48갈 5; 19-24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의 차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4 0 6493
2380 성정체성
15스 2; 62-70 돌아온 자들을 정착시키는 기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4 0 5429
2379 56충만
42눅 6; 39-42 온전하게 된 자는 선생과 같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3 1 9418
2378 신앙성숙
48갈 5; 13-18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7 0 6287
2377 56충만
42눅17; 1-6 형제를 용서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6 1 8985
2376 자녀발전
48갈 5;7-15 누룩을 이기는 사랑의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2 0 5296
2375 55동행
42눅 7; 11-17 하나님께서 어버이를 돌보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9 1 8058
2374 신앙성숙
48갈 5; 1-6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3 0 4990
2373 51계획
42눅18; 15-22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2 1 7875
2372 자녀발전
48갈 4; 10-20 믿음의 수고가 헛되지 않기를 바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0 5966
2371 음식절제
15스 1; 5-11 마음의 감동을 받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1 4264
2370 51계획
41막 13; 28-32 인자가 가까운 것을 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5 2 7756
2369 자녀발전
48갈 4; 6-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6159
2368 이해력
15스 1; 1-4 성전건축의 명령을 받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4499
2367 53희생
41막 13; 9-13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8 2 8668
2366 56충만
41막 16; 1-8 부활의 사건을 알게 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1 1 7938
2365 56충만
41막 13; 1-8 미혹에 대한 경고와 담대해져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4 3 8763
2364 12왕하
12왕하 25; 1-12 유다가 멸망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1 5466
2363 자녀발전
48갈 4; 1-6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2 5092
2362 56충만
40마 24; 29-31 구름을 타고 오시는 그리스도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8 3 7865
2361 1성경
9삼상18; 1-5 진정한 친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1498
2360 1성경
12왕하 5; 13 순종으로 병을 고친 나아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2627
2359 1성경
43요 2; 4 순종으로 시작하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2523
2358 자녀발전
48갈 3; 23-29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4395
2357 직장발전
12왕하 24;1-9 악한 왕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4100
2356 55동행
40마24; 23-28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1 2 8864
2355 자녀발전
48갈 3; 15-22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0 6081
2354 자녀발전
12왕하 23; 1-14 우상을 버릴 수 있는 힘의 근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1 4593
2353 55동행
40마24; 15-22 택하신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4 4 7873
2352 사고원활
48갈 3; 10-14 저주 아래에 있는 자 믿음으로 사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0 6216
2351 이해력
12왕하22;1-7 성전을 수리하고 돌아보았던 요시야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2 4836
55동행
40마 24; 7-14 서로를 미워하게 되는 말세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7 2 7809
2349 자녀발전
48갈 3; 5-9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5361
2348 용감성
12왕하 21; 1-9 므낫세의 행악과 이스라엘의 멸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4960
2347 53희생
40마24; 1-6 무너지는 성전과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9 2 8107
2346 직장발전
48갈 3; 1-7 복음을 헛되이 받지 않았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0 5637
2345 기억력
12왕하 20; 1-7 내가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1 4659
2344 51계획
43요 20; 26-31 믿는 자가 되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2 2 7774
2343 쾌활함
48갈 2; 16-21 성도가 살아가는 목적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1 5236
2342 84교육
45롬 1; 13-17 너희에게 가고자 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0 8609
2341 55동행
42눅22; 39-46 아버지의 원대로 되길 원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5 2 7636
2340 적응력
48갈 2; 1-10 구원받은 성도들의 사명과 책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6044
2339 12왕하
12왕하 19; 1-7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2 4605
2338 84교육
45롬 1; 8-12 우리를 견고케 하는 능력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7773
2337 51계획
43요 17; 22-26 예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기를 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8 2 7614
2336 적응력
48갈 1; 11-24 주님 안에서 변화된 자들이 할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6357
2335 12왕하
12왕하18;1-8 온전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1 5226
2334 84교육
45롬 1; 1-7 부르심을 입은 자들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7744
2333 51계획
40마 11; 25-30 아들의 소원대로 아버지를 아는 자가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1 2 8497
2332 자녀발전
12왕하 17; 24-28 하나님의 법과 우상의 법으로 가르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6 1 4494
2331 16사회
44행 7; 51-60 의인의 증거와 의로운 죽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5 5 7909
2330 12왕하
12왕하16; 10-20 아하스가 만든 우상의 제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1 5095
2329 이해력
48갈 1; 9-12 다른 복음을 이겨내는 그리스도의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0 6237
2328 [9전도]
44행 26; 8-15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2 5415
2327 16사회
7삿19; 20-26 세상의 악행과 하나님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8 2 8273
2326 사고원활
48갈 1; 4-8 그리스도 복음의 순수성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0 6651
2325 [8상담]
44행 17; 16-23 바울이 말하던 새로운 종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1 4892
2324 16사회
1창 19; 23-29 뒤를 돌아다 본 롯의 아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1 2 8748
2323 성정체성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5 0 5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