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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계획] 40마 11; 25-30 아들의 소원대로 아버지를 아는 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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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1; 25-30 아들의 소원대로 아버지를 아는 자가 되자_1

  

 

  

2020. 2. 2. . 주일오전.

  

 

  

*개요:  아들의 소원의 의미, 51계획-61사랑, 4극본

  

[]11: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11: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11: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사람들은 삶 속에서 자신의 소원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자신의 소원이 인생을 살아가는 중요한 에너지원입니다. 무엇인가를 하고 싶다는 소원이 있는데 그 소원이 자기 자신에 대한 것으로 채워져 있는 사람들이 바로 세상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이와는 달리 그 소원이 하나님에 대한 것으로 채워져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들은 성도들입니다. 성도들은 하나님께 대한 소원으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성도들이란 원래 이러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우리는 더욱 신실한 성도가 되어가기 위해서 하나님께 대한 소원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럴 때 그 소원이 우리의 중요한 힘과 능력이 될 수 있습니다.

  

주식을 육식으로 하는 동물이 있고 채식을 주식으로 하는 동물이 있습니다. 그 사이에 육식과 채식을 모두 할 수 있는 동물이 있습니다. 그럴 때 채식을 먹는 동물에게 육식을 주면 병이 납니다. 또한 육식을 먹는 동물에게 채식을 주면 힘이 사라집니다. 자신의 주식에 따라서 필요한 영양분이 공급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제대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성도들에게 있어서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신앙생활의 근원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동기와 목표를 받아야 합니다. 그럴 때 그 신앙생활로부터 나오는 것이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이러한 원리를 잘 보여주는 것이 오늘 말씀에 나오는 27절입니다.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아들 예수님께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어서 아버지께 나아가야만 아들을 알 수 있는데 이 아들은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주시고 그 계시를 받을 때에만 아버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을 통해서 아들을 믿게 되고 아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된다는 말이 됩니다. 이 두 가지가 다 이루어질 때만이 비로소 진정한 신앙생활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진실한 성도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모든 연약한 성도가 되는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아버지를 통하지 않고는 아들을 믿을 수가 없고 아들을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를 알 수 없는데 이 아들과 아버지를 의지하지 않으면서 자신만의 신앙생활을 하려고 하는 것이 문제였던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집과 문을 생각해 보십시오. 집에 들어가려고 해야 문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을 통과해야 집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성도가 아버지와 아들과 관계를 잘 맺을 때에 비로소 그가 하는 모든 신앙생활이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고 보람이 생깁니다. 그 신앙생활은 아버지와 아들의 은혜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연약한 성도들은 어떻게 신앙생활을 했을까요? 그들은 집안에 들어오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문을 통과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집이 하나님이고 문이 예수님인데 하나님께로 들어갈 필요가 없으니 문을 통과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냥 하나님 주변을 돌아다니기만 한 것입니다. 하지만 집밖은 집안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거긴 그냥 밖일 뿐입니다. 문으로 들어오지 않은 집밖에서는 비나 눈이나 추위나 더위나 그 어떤 것도 막을 수 없습니다. 오직 집안으로 들어올 때에만 비로소 온전한 보호와 안전이 보장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집 안에 들어오려고 해도 문을 통해서 들어오지 않으면 안됩니다. 들어오는 문이 있는데 창으로 들어오려고 한다고 해보십시오. 그것은 집의 의미를 자신의 목적으로 오해하는 것입니다. 도둑들이나 창으로 들어오지 정식의 목적으로는 아무도 창으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통과하지 않고 하나님께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뜻대로 따르는 자들만이 하나님을 알 수 있고 하나님 안에 거할 수 있습니다. 그곳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높이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신앙생활을 돌아봅니다. 자신은 집밖에서 서성이고 있지는 않는가 생각해 보십시오. 문앞에서 우두커니 있지는 않는가 생각해 보십시오. 핵심은 아버지를 아는 것이고 예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고자 할 때 아버지를 알 수 있습니다. 아버지를 알 때 예수님을 따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를 앞에서 당기고 뒤에서 밀어주어서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이고 그럴 때 보람있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의 페달을 생각해 보십시오. 자신이 페달을 밟을 때 자전거가 앞으로 나아갑니다. 또한 자전거가 앞으로 나아갈 때 페달을 밟는 것이 쉬워집니다. 예수님을 따르고 하나님을 아는 것이 이와 같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진정한 신앙생활의 모습니다. 그렇지 않고 나아가지는 않는데 페달만 돌리고 나아가기는 하는데 페달은 돌리지 않으면 결국은 제대로 자전거를 타는 것이 아닙니다. 그와 같이 예수님을 따르면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알아가면서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되지 않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항상 뜨겁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때에는 슬럼프에 빠지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원래 하던 신앙적 모습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속해서 페달을 밟고자 할 때 비로소 그 고비를 넘길 수 있습니다. 오르막길을 오를 때에는 힘이 들지만 페달을 포기하지 않으면 그 구간을 잘 통과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규칙적이고 흔들림 없는 신앙생활이 필요할 때 주님의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예수님은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 때 커다란 도움이 되십니다. 우리가 애써야만 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가야만 할 때 주님은 큰 위로와 휴식을 허락하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의 괴로움을 다 내려 놓을 수 있습니다. 주님은 그것을 다 받아주십니다. 그 모든 투정과 하소연과 한숨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은 모든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의 친구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이야기를 하면서 주님의 뜻을 배웁니다.

  

그 뜻은 정말 중요한 원리입니다. 그것은 그분의 멍에였고 그 멍에 때문에 이 세상에서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것은 우리에게는 커다란 교훈입니다. 그 멍에를 메고 주님께 배울 때 마음의 쉼을 얻습니다. 왜 수고해야 했고 왜 무거운 짐을 져야만 했으면 그것이 얼마나 귀하고 가치가 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러면 마음이 쉼을 얻습니다. 몸이 쉬는 것은 아니더라도 마음이 쉼을 얻고 감사를 얻고 화평을 얻을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은혜가 삶 속에 넘치게 나타납니다. 그것이 진정한 신앙생활입니다. 나의 그 무엇을 위해서만 신앙생활하려고 하면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나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익숙하지 않습니다. 항상 한계가 생깁니다. 그 한계를 날마다 벗어나서 계속해서 은혜로 채워지기 위해서는 신앙의 기본적인 자세가 달라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아들의 소원을 따르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그 아들의 소원을 따르면서 아버지를 알게 될 때 아버지의 놀라운 뜻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몸이 건강해지기 위해서 행하는 모든 것도 꾸준히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꾸준함을 갖게 되도록 우리는 아들의 소원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30절을 보십시오.

  

“[]11: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아들의 소원은 우리 자신이 각자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게 하지 않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분의 멍에는 쉽고 그분의 짐은 가볍습니다. 내 자신의 수고와 무거운 짐에서 벗어나서 그분의 멍에와 짐을 진다면 그럴 때 비로소 새로운 신앙생활이 시작됩니다.

  

이것을 잘 보여주는 것이 구레네 사람 시몬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만나서 예수님 대신해서 십자가를 진 사람입니다.

  

“[]27:32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더라

  

그에게는 자신의 일이 있었습니다. 그는 마침 볼 일이 있어서 예루살렘에 들어왔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일이 바뀌었습니다예수님의 십자가가 억지로 지워졌고 그것은 그에게 예수님의 멍에처럼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놀라운 변화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 일로 인해서 구레네 사람 시몬은 예수님을 믿게 되었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그는 하나님 나라에 풍성한 은혜를 누리는 자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몸을 사릴 때 아무 것도 얻는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담대하게 예수님을 따를 때에 아버지를 알게 됩니다. 그 아버지를 알게 되면서 아버지의 나라와 그 영광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 은혜를 얻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그 놀라운 영광을 누리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신앙의 모습입니다.

  

“[]11: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11: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이 말씀에서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따르기를 원하십니다. 그 소원에 따를 때에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스스로 지혜롭고 스스로 슬기있는 자에게는 구원의 길과 영광의 길을 숨기셨습니다. 그리고 어린 아이와 같이 순종하며 따라오는 자들에게는 그 풍성한 길을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그것이 예수님께서 감사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자신의 지혜와 슬기를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로우심과 신실하심을 신뢰하는 모습입니다. 그럴 때 예수님을 따를 수 있고 하나님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 들어갔을 때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 안에 들어가는 자들이 됩니다. 그 하나님 안에서 예수님의 참된 가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안으로 들어왔던 그 문이 바로 우리가 가장 귀하게 여길 수 있는 놀라운 영광의 모습입니다. 밖에서는 문이었지만 안에 들어와 보면 그 문은 가장 귀한 보좌였습니다. 문으로 들어갔더니 거기가 바로 모든 천군천사와 천국백성들이 바라보고 있는 무대중앙이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문이 바로 영광스러운 예수님이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의 그 어떤 지혜와 슬기가 아니라 오직 예수님을 따르고 아버지를 알고자 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성도의 진정한 모습입니다.

  

 

  

놀라우신 예수님의 영광 앞에서 남녀노소가 하나되고 빈부귀천이 무의미해집니다. 내세울 것이 하나 없고 높일 것만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는 성도들이 그 기쁨에 동참하기를 원하십니다. 그 귀한 아들의 소원을 깨닫고 더욱 아버지를 알아가는 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성도로서의 모든 신앙생활을 가치있고 의미있으며 귀한 결실로 나타내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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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갈 4; 10-20 믿음의 수고가 헛되지 않기를 바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0 5967
2371 음식절제
15스 1; 5-11 마음의 감동을 받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1 4265
2370 51계획
41막 13; 28-32 인자가 가까운 것을 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5 2 7757
2369 자녀발전
48갈 4; 6-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6159
2368 이해력
15스 1; 1-4 성전건축의 명령을 받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4499
2367 53희생
41막 13; 9-13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8 2 8669
2366 56충만
41막 16; 1-8 부활의 사건을 알게 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1 1 7938
2365 56충만
41막 13; 1-8 미혹에 대한 경고와 담대해져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4 3 8764
2364 12왕하
12왕하 25; 1-12 유다가 멸망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1 5466
2363 자녀발전
48갈 4; 1-6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2 5092
2362 56충만
40마 24; 29-31 구름을 타고 오시는 그리스도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8 3 7866
2361 1성경
9삼상18; 1-5 진정한 친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1498
2360 1성경
12왕하 5; 13 순종으로 병을 고친 나아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2627
2359 1성경
43요 2; 4 순종으로 시작하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2524
2358 자녀발전
48갈 3; 23-29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4396
2357 직장발전
12왕하 24;1-9 악한 왕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4101
2356 55동행
40마24; 23-28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1 2 8865
2355 자녀발전
48갈 3; 15-22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0 6081
2354 자녀발전
12왕하 23; 1-14 우상을 버릴 수 있는 힘의 근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1 4593
2353 55동행
40마24; 15-22 택하신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4 4 7874
2352 사고원활
48갈 3; 10-14 저주 아래에 있는 자 믿음으로 사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0 6217
2351 이해력
12왕하22;1-7 성전을 수리하고 돌아보았던 요시야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2 4837
2350 55동행
40마 24; 7-14 서로를 미워하게 되는 말세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7 2 7809
2349 자녀발전
48갈 3; 5-9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5362
2348 용감성
12왕하 21; 1-9 므낫세의 행악과 이스라엘의 멸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4961
2347 53희생
40마24; 1-6 무너지는 성전과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9 2 8107
2346 직장발전
48갈 3; 1-7 복음을 헛되이 받지 않았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0 5637
2345 기억력
12왕하 20; 1-7 내가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1 4659
2344 51계획
43요 20; 26-31 믿는 자가 되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2 2 7774
2343 쾌활함
48갈 2; 16-21 성도가 살아가는 목적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1 5237
2342 84교육
45롬 1; 13-17 너희에게 가고자 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0 8610
2341 55동행
42눅22; 39-46 아버지의 원대로 되길 원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5 2 7637
2340 적응력
48갈 2; 1-10 구원받은 성도들의 사명과 책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6044
2339 12왕하
12왕하 19; 1-7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2 4605
2338 84교육
45롬 1; 8-12 우리를 견고케 하는 능력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7773
2337 51계획
43요 17; 22-26 예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기를 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8 2 7614
2336 적응력
48갈 1; 11-24 주님 안에서 변화된 자들이 할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6358
2335 12왕하
12왕하18;1-8 온전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1 5226
2334 84교육
45롬 1; 1-7 부르심을 입은 자들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7744
51계획
40마 11; 25-30 아들의 소원대로 아버지를 아는 자가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1 2 8498
2332 자녀발전
12왕하 17; 24-28 하나님의 법과 우상의 법으로 가르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6 1 4495
2331 16사회
44행 7; 51-60 의인의 증거와 의로운 죽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5 5 7909
2330 12왕하
12왕하16; 10-20 아하스가 만든 우상의 제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1 5095
2329 이해력
48갈 1; 9-12 다른 복음을 이겨내는 그리스도의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0 6237
2328 [9전도]
44행 26; 8-15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2 5415
2327 16사회
7삿19; 20-26 세상의 악행과 하나님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8 2 8273
2326 사고원활
48갈 1; 4-8 그리스도 복음의 순수성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0 6651
2325 [8상담]
44행 17; 16-23 바울이 말하던 새로운 종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1 4892
2324 16사회
1창 19; 23-29 뒤를 돌아다 본 롯의 아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1 2 8749
2323 성정체성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5 0 5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