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직장] 43눅 2; 41-47 예수님의 대답을 놀랍게 여긴 선생들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크게보기]


 

 

  

43 2; 41-47 예수님의 대답을 놀랍게 여긴 선생들_1

  

 

  

2019. 12. 29. . 주일오전.

  

 

  

*개요:  직장에 대한 하나님의 동행, 56동행,

  

[]2:41  그의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2:42  예수께서 열두 살 되었을 때에 그들이 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갔다가

  

[]2:43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2:44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

  

[]2:45  만나지 못하매 찾으면서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

  

[]2:46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그들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2:47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여기더라

  

 

  

한 해의 마지막 주가 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의 신앙생활의 의미를 생각해 볼 때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예수님을 알게 되었는가가 중요합니다. 예수님을 많이 알게 되었다면 신앙생활이 큰 의미가 있었던 것이고 예수님을 많이 알지 못했다면 신앙생활의 의미가 별로 크지 않았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우리의 인생의 의미를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을 아는 사람들은 교회에서 예수님을 얼마나 아느냐에 따라서 그의 위치와 의미가 결정됩니다. 예수님을 많이 알면 알수록 교회에서 그의 위치는 중요한 자리에 있게 되고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됩니다. 반면 예수님을 잘 모르면 모를수록 차지하는 위치나 역할은 줄어들게 됩니다. 이전에 예수님을 잘 알고 있었다 하더라도 예수님에 대해서 점차 잊어버리게 되면 그 역할도 줄어들게 됩니다. 반면 이전에 예수님을 잘 모른다 하더라도 예수님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되면 그 역할도 늘어나게 됩니다.

  

이것이 일반적으로 교회에서 적용될 수 있는 원리라고 한다면 직장에서는 어떨까요? 예수님을 아는 것이 직장에서의 위치나 역할에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요? 겉으로 보기에는 예수님을 아는 것이 직장에서는 별다른 의미를 가지지 못할 것 같지만 예수님을 안다는 것의 본질적인 의미를 생각해 보면 그것이 결국 직장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안다는 것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더욱 알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직장생활을 할 때에 얼마나 지혜를 필요로 하는지 모릅니다직장생활을 시작하려고 할 때에도 지혜가 필요합니다. 취직을 하려고 해도 지혜가 필요하고 취직을 해서도 지혜가 필요합니다. 맡은 일을 잘하기 위해서도 지혜가 필요하고 승진을 위해서도 지혜가 필요합니다. 직장인으로서 지혜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지혜가 없으면 일 자체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지혜를 추구하고자 할 때 예수님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지혜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단지 믿고 끝나는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믿고 시작하는 분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인생의 방향을 결정해주시는 분이시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삶 속에서 계속해서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특별히 직장생활에서 그렇게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학교생활에서만 주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학교생활은 직장생활의 준비과정이기 때문에 중요하고 직장생활은 본격적인 자신의 삶이 펼쳐지는 시간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그럴 때 예수님의 지혜를 사모하고 그 지혜로 살아가고자 할 때에 그 직장생활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시간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지혜를 계속 의지하고자 할 때에 그 지혜로 계속 채워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얼마나 지혜로우셨는지를 보여주는 오늘 말씀의 대목은 우리가 인생 속에서 계속 추구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나타내줍니다. 46, 47절입니다.

  

“[]2:46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그들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2:47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여기더라

  

예수님은 가족들과 같이 유월절 절기의 관례대로 예루살렘에 갔다가 가족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계속 성전에 남아서 선생들 사이에서 묻고 답하고 있었습니다. 부모님이 예루살렘을 떠난 지 삼일 후에 다시 성전에 돌아와서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에 예수님은 아예 3일전부터 선생들과 함께 말하고 대답하고 있었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의 대답을 듣는 사람들은 선생들도 마찬가지였지만 모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여겼습니다.

  

선생들 중에는 오랫동안 배우고 익힌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평생 동안 그 일을 한 사람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예수님의 지혜와 대답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단지 놀라워할 뿐이었지 너무나 수준이 높아서 온전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만약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직장에서 예수님의 지혜를 사모하고 그 지혜를 항상 놀랍게 여길 수만 있다면 그 사람은 예수님의 지혜를 계속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의 지혜에 대해서 잠언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8:14 내게는 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8:15  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8:16  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모든 의로운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언 8장에 나오는 이 지혜는 예수님의 지혜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 지혜의 소중함을 사모하는 자들은 날마다 그 지혜의 공급을 바라고 그 지혜로부터 배우게 되기를 원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러한 자들이 예수님을 아는 자들이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예수님을 알아가는 자들입니다. 그것은 단지 예수님을 믿었고 교회를 다녔기 때문에 인생에서 지혜를 얻게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알고 그분의 마음과 생각을 따라갈 때 지혜롭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특정 직업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아니 그럴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지혜는 모든 상황에서 다 적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에서도 그렇습니다. 결국 부모님이 사흘 만에 다시 돌아와서 성전에서 선생들과 함께 묻기도 하고 대답하기도 하시던 예수님을 발견하고 난 뒤에 놀라면서 물었습니다.

  

“[]2:48 그의 부모가 보고 놀라며 그의 어머니는 이르되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2:49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부모는 예수님이 왜 이렇게 했는가를 물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근심하여 찾았던 것을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에 대해서 자신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느냐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섬김과 깨달음을 사모하고 있었다고 하셨던 것입니다. 가장 지혜로운 것은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 방향성을 깨닫고 움직일 때에 그것은 가장 좋은 결과로 나타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지혜는 바로 그 가장 좋은 결과로 나타나게 하도록 하나님을 향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지혜를 사모하고 그 지혜로 나아가야 합니다그럴 때 더욱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신약성경에 이렇게 지혜를 추구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아볼로입니다.

  

“[]18: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라

  

[]18:25            그가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18: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아볼로는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했습니다. 그가 주의 도를 배워 예수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면서 가르쳤지만 요한의 세례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알려주었습니다. 예수님의 세례를 가르친 것입니다. 그럴 때 아볼로는 더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혜를 사모하고 자신이 부족한 것을 더 배우고자 할 때 그는 하나님께서 연결해 주신 다른 사람에게서 더욱 중요한 것을 겸손하게 배워나갈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아볼로는 더욱 발전해서 예수님은 그리스도라고 더욱 담대히 전파하였고 유대인의 말을 이길 수 있는 자로 성장하였습니다.

  

 

  

직장에서의 예수님의 지혜가 중요한 것은 더 큰 지혜가 있고 그 지혜를 사모하고자 하는 마음이 그 사람의 삶의 한 구석에 여전히 남아 있는 한 부분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을 자신의 자만심과 거만함으로 채우고 나면 다시는 아무 것도 더 집어 넣을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지혜를 사모하면서 자신이 완벽하지 않은 것과 자신에게 여전히 모르는 것이 있다는 것과 여전히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때 그 지혜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것이 그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그 반대로 어리석은 자는 자신이 아는 것이 전부이고 그 이외에 지혜로움은 없다고 단언해 버립니다. 잠언에서는 어리석은 자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1:22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어리석은 자들은 그 어리석음을 좋아하고 거만한 자들은 그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어리석고 거만하고 미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혜를 사모하고 지혜로 나아가고자 하는 자들은 어리석음을 멀리하고 거만을 싫어하며 지식을 사모합니다. 그래서 변화와 발전이 생기게 됩니다. 예수님을 아는 자들은 바로 예수님의 지혜로우심을 알기 때문에 그 지혜를 간구하고 의지하면서 항상 새로운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살아가는 것 자체가 그 지혜를 얻는 과정이 됩니다. 직장생활이 반복이 아니라 새로운 발전이 됩니다. 이전에 몰랐던 것을 알게 되고 이전에 하지 못했던 것을 하게 되고 이전에 이루지 못했던 것을 이루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항상 놀라움과 새로움 속에 살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의 지혜를 발견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성전에서 예수님과 대화를 하던 선생들은 한낱 열 두 살 아이에 불과하던 예수님과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교만하고 자만심에 불타는 자들은 결코 열 두 살 소년과 깊은 대화를 하지 않으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날 그때에 예수님과 대화하던 선생들은 달랐습니다. 그들은 진지했고 심각했으며 놀라워 하면서 예수님과의 대화를 기뻐하였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삼일 동안이나 예수님을 그 부모님이 데리고 가기 전까지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 지혜를 듣고자 할 때 그 지혜 속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 지혜 속에 들어가 있다는 것은 주님과 함께 한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과 대화를 나눌 때 선생들이 성전에서 예수님을 만나준 것이 아니라 성전되신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예수님이 더 높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분야에서 예수님은 어쩌면 열 두 살 소년처럼 느껴질 것입니다예수님은 내가 하는 일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마음 속에 있는 어리석음을 내려놓고 이 세상에서 예수님의 지혜를 사모하고자 해 보십시오. 예수님은 더 크고 모든 곳에 계신 충만하신 분이십니다. 그럴 때 주변의 다양한 곳에 예수님의 지혜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깨닫게 하시는 다양한 종류의 겸손함과 무지함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채우고자 하는 노력 속에서 예수님을 발견하고 깨닫고 감사하고 놀라워 하게 될 것입니다. 그 모든 만남과 애씀과 조언과 지식 속에 예수님의 인도하심이 있습니다. 그것을 발견할 때 우리도 성전에서 예수님과 이야기하던 선생들이 될 것입니다.

  

자신의 직업 속에서 예수님의 지혜를 사모하고 추구하고 발견하여서 더욱 예수님과 동행하게 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422 25관계
2출11; 1-3 하나님의 구원이 왜 위대하게 보이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5 2 7911
2421 가정화목
49엡 2; 12-18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1 6050
2420 15스
15스 10; 1-4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1 5728
2419 [7교육]
4민14;1-10 하나님과 함께 가지 않은 이스라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0 4915
2418 21순위
2출 3; 7-10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건져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8 3 7027
2417 자녀발전
49엡 2; 8-11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3 5139
2416 15스
15스 9; 1-6 넘치는 죄악과 허물의 사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0 5289
2415 [7교육]
44행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0 4978
2414 25관계
2출 2; 5-10 매순간의 가장 의미있는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1 3 7052
2413 자녀발전
49엡 2; 1-7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1 5967
2412 성교육
15스 9; 1-3 누구를 따를 것인가의 문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0 5579
2411 [9전도]
44행 2; 36-40 베드로의 유대인들에 대한 전도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0 4382
2410 25관계
1창 12; 1-3 복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5 3 7561
2409 협동심
15스 8; 15-23 하나님의 응락하심을 얻게 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0 0 5715
2408 자녀발전
49엡 1; 20-23 그 능력이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0 0 5451
2407 [8상담]
44행 8; 26-40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9 0 4809
2406 22합의
1창 11; 1-9 인간의 문제와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8 3 7399
2405 사고원활
49엡 1; 15-19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2 5575
2404 성교육
15스 7; 25-28 전을 아름답게 이루도록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0 5150
2403 [9전도]
44행 17; 22-27 복음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을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0 4779
2402 23선악
1창 4; 11-17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을 거부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1 3 7816
2401 직장발전
15스 7; 6-13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1 5638
2400 자녀발전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2 5503
2399 [9전도]
4민 21; 1-9 하나님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0 4663
2398 23선악
1창 3; 17-24 구원의 길을 예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4 1 7774
2397 자녀발전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0 6330
2396 15스
15스 6; 13-22 성전 완공의 즐거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1 4492
2395 [8상담]
45롬15;7-14 양선은 그리스도인이 나타내야 하는 모습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1 4895
2394 53희생
43요 3; 5-17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7 1 7734
2393 15스
15스 5; 1-5 다시 성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1 2 5245
2392 [8상담]
49엡4; 21-32 긍휼은 주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1 0 4700
2391 73절제
43요 15; 1-8 예수님과 함께 연합되어 있는 성도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0 1 8503
2390 인내심
48갈 6; 12-18 십자가와 그 흔적을 자랑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0 6009
2389 자녀발전
15스 4; 1-6 성전건축을 방해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1 6345
2388 [8상담]
59약5; 7-11 인내는 주를 바라며 참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1 4796
2387 53희생
43요 18; 10-14 희생하는 사람과 희생시키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3 3 8655
2386 [8상담]
59약 3;17-18 화평은 관계에서의 화목함을 얻고자 하는 결심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7 3 4847
2385 53희생
43요 18; 3-9 우리를 위한 희생으로 나타난 하나님 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6 4 8321
2384 인내심
48갈 6; 1-2 온유한 심령으로 잘못을 바로잡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1 1 5345
2383 [8상담]
23사35; 1-10 희락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붙드는 마음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1 2 5332
2382 51계획
42눅20; 27-36 천국에서 가정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0 2 8398
2381 가정화목
48갈 5; 19-24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의 차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4 0 6498
2380 성정체성
15스 2; 62-70 돌아온 자들을 정착시키는 기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4 0 5436
2379 56충만
42눅 6; 39-42 온전하게 된 자는 선생과 같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3 1 9421
2378 신앙성숙
48갈 5; 13-18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7 0 6291
2377 56충만
42눅17; 1-6 형제를 용서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6 1 8986
2376 자녀발전
48갈 5;7-15 누룩을 이기는 사랑의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2 0 5296
2375 55동행
42눅 7; 11-17 하나님께서 어버이를 돌보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9 1 8060
2374 신앙성숙
48갈 5; 1-6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3 0 4993
2373 51계획
42눅18; 15-22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2 1 7877
2372 자녀발전
48갈 4; 10-20 믿음의 수고가 헛되지 않기를 바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0 5973
2371 음식절제
15스 1; 5-11 마음의 감동을 받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1 4269
2370 51계획
41막 13; 28-32 인자가 가까운 것을 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5 2 7759
2369 자녀발전
48갈 4; 6-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6167
2368 이해력
15스 1; 1-4 성전건축의 명령을 받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4503
2367 53희생
41막 13; 9-13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8 2 8670
2366 56충만
41막 16; 1-8 부활의 사건을 알게 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1 1 7940
2365 56충만
41막 13; 1-8 미혹에 대한 경고와 담대해져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4 3 8766
2364 12왕하
12왕하 25; 1-12 유다가 멸망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1 5474
2363 자녀발전
48갈 4; 1-6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2 5098
2362 56충만
40마 24; 29-31 구름을 타고 오시는 그리스도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8 3 7867
2361 1성경
9삼상18; 1-5 진정한 친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1500
2360 1성경
12왕하 5; 13 순종으로 병을 고친 나아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2629
2359 1성경
43요 2; 4 순종으로 시작하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2526
2358 자녀발전
48갈 3; 23-29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4398
2357 직장발전
12왕하 24;1-9 악한 왕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4105
2356 55동행
40마24; 23-28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1 2 8867
2355 자녀발전
48갈 3; 15-22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0 6085
2354 자녀발전
12왕하 23; 1-14 우상을 버릴 수 있는 힘의 근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1 4597
2353 55동행
40마24; 15-22 택하신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4 4 7876
2352 사고원활
48갈 3; 10-14 저주 아래에 있는 자 믿음으로 사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0 6227
2351 이해력
12왕하22;1-7 성전을 수리하고 돌아보았던 요시야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2 4840
2350 55동행
40마 24; 7-14 서로를 미워하게 되는 말세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7 2 7811
2349 자녀발전
48갈 3; 5-9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5366
2348 용감성
12왕하 21; 1-9 므낫세의 행악과 이스라엘의 멸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4970
2347 53희생
40마24; 1-6 무너지는 성전과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9 2 8109
2346 직장발전
48갈 3; 1-7 복음을 헛되이 받지 않았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0 5645
2345 기억력
12왕하 20; 1-7 내가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1 4665
2344 51계획
43요 20; 26-31 믿는 자가 되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2 2 7776
2343 쾌활함
48갈 2; 16-21 성도가 살아가는 목적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1 5240
2342 84교육
45롬 1; 13-17 너희에게 가고자 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0 8612
2341 55동행
42눅22; 39-46 아버지의 원대로 되길 원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5 2 7639
2340 적응력
48갈 2; 1-10 구원받은 성도들의 사명과 책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6055
2339 12왕하
12왕하 19; 1-7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2 4610
2338 84교육
45롬 1; 8-12 우리를 견고케 하는 능력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7775
2337 51계획
43요 17; 22-26 예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기를 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8 2 7616
2336 적응력
48갈 1; 11-24 주님 안에서 변화된 자들이 할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6364
2335 12왕하
12왕하18;1-8 온전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1 5236
2334 84교육
45롬 1; 1-7 부르심을 입은 자들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7746
2333 51계획
40마 11; 25-30 아들의 소원대로 아버지를 아는 자가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1 2 8500
2332 자녀발전
12왕하 17; 24-28 하나님의 법과 우상의 법으로 가르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6 1 4501
2331 16사회
44행 7; 51-60 의인의 증거와 의로운 죽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5 5 7911
2330 12왕하
12왕하16; 10-20 아하스가 만든 우상의 제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1 5106
2329 이해력
48갈 1; 9-12 다른 복음을 이겨내는 그리스도의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0 6241
2328 [9전도]
44행 26; 8-15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2 5417
2327 16사회
7삿19; 20-26 세상의 악행과 하나님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8 2 8276
2326 사고원활
48갈 1; 4-8 그리스도 복음의 순수성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0 6658
2325 [8상담]
44행 17; 16-23 바울이 말하던 새로운 종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1 4894
2324 16사회
1창 19; 23-29 뒤를 돌아다 본 롯의 아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1 2 8751
2323 성정체성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5 0 5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