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계획] 45롬 1; 1-7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이루어진 복음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pdf]

        

      
 

45 1; 1-7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이루어진 복음_1

  

 

  

2018. 1. 7. . 주일오전.

  

 

  

*개요:  복음의 의미, 51계획, 2분석, 6서신서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1: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1:3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1: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1:6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1: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새해 여러분에게는 많은 소망과 목표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제일 되는 목표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더욱 알고자 하는 목표가 가장 크고 귀합니다. 왜냐하면 그 속에 모든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기도 속에서 하나님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간구 속에서 하나님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알아갈 수 있고 심지어는 우리의 문제와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알아가게 되는 하나님은 우리의 삶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 모든 삶의 의미와 가치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알고자 하면 삶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게 되면서 은혜의 삶을 살아가게 되지만 삶의 목표만 생각하면 그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하면서 은혜로부터 멀어지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을 알아가고자 하면 소망이 생기면서 그 소망 속에서 하나님을 알게 되지만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아가면 절망이 생기면서 그 절망 속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입니다.

  

이제 이러한 목적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알아가려고 할 때 그 방법은 복음을 따르는 것입니다. 복음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물어보면 잘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혹은 어떤 사람들은 그 복음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럴 때에도 복음의 진정한 의미는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복음은 간단히 말하자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얻는다는 소식입니다. 그렇지만 이 복음이 이렇게 단순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단순하지 않은 이유는 그 속에 왜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얻게 하셨는가에 대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그 이유를 깨달을 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게 됩니다. 또한 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행하시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건전지와 배터리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 작은 물건이 각종 전자제품 속에 들어가서 그 전자제품을 작동하게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적용되는 것입니다. 건전지를 가지고 있기만 하고 사용하지를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와 같이 복음은 우리의 삶의 모든 분야에 적용되는 총체적인 은혜입니다. 복음 속에는 모든 우리의 삶이 있습니다. 이러한 복음의 의미를 알지 못하면 복음은 하나의 지식에 머무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지식의 한계 속에서 복음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복음을 의지하기 보다는 오히려 자기 자신을 의지하거나 세상을 의지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우리는 복음을 다시 알아야 합니다. 복음과 삶의 관계를 알아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더욱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은 새해 우리의 삶에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이를 위해서 이번 달 로마서에 나오는 복음을 자세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복음에 대한 설명 속에서 하나님을 알게 되고 복음의 은혜를 알게 되어서 우리의 모든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 1절에서 사도 바울은 복음에 대한 자신의 특별한 부르심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그는 자신이 복음을 위해서 택정함을 입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가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것도 복음 때문이며 그가 예수 그리스도의 종 된 것도 전부 복음 때문이었습니다. 그만큼 복음은 그의 존재의 의미이자 사역의 목표였습니다. 아까 우리는 복음을 무엇이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는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복음의 내용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얻는다는 소식입니다. 이 소식을 듣고 구원을 받는 자들이 바로 예수님의 구원을 얻은 우리 성도들입니다. 하지만 이 복음의 내용이 중요한 의미가 되는 것은 그것이 인생의 목표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러한 소식을 전하는 자로 사역하였습니다. 그의 종 된 사도 됨은 오직 복음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다른 개인적인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와 같이 복음은 삶의 목적이자 목표입니다. 단순한 지식이 아닙니다.

  

그런 커다란 의미가 있는 복음 속에 얼마나 큰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지 모릅니다. 그는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계획을 말하고 있습니다.

  

“[]1: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복음에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의 성취가 있습니다. 그 약속은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 아들 예수님에 대해서 성경을 통해 미리 알려주신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을 보내서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얻게 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었습니다. 복음은 이러한 하나님의 계획의 성취를 보여줍니다. 정리하자면 복음은 삶의 목표이고 하나님의 계획의 성취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서 생각하자면 우리는 태초의 세계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태초에 세상이 창조된 뒤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을 떠나 세상으로 나가게 되었을 때에 하나님은 그들을 다시 에덴동산으로 돌아오게 하실 구원계획을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다시 에덴동산으로 하나님의 나라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것뿐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죄 때문에 하나님과 함께 거하던 동산에서 나올 수 밖에 없었는데 그 죄의 결과가 바로 죽음이었습니다. 선악과를 먹으면 죽으리라 하셨는데 정말 그들은 선악과를 먹었고 그들은 죽을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죄를 짓고 죽음이라는 심판을 받게 된 그들이 가질 수 있는 유일한 소망은 죽고 난 다음에 하나님 나라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 구원계획을 이루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야 했고 구원받을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가야만 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살아있을 때 하는 모든 제사와 예배는 오직 죽은 다음에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준비였습니다. 그러한 마음가짐으로 주님을 따라가면서 살아가다가 죽은 다음에 주님을 따를 때 예수님은 그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해 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약속해주신 구원의 방법이었고 이 방법의 실현으로서 마침내 예수님께서 2천여년전에 이 땅에 오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복음 속에는 하나님께서 오랫동안 알려주셨던 구원의 계획이 들어 있습니다. 이제 이러한 구원 계획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게 됩니다.

  

 

  

지금도 우리는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를 생각합니다. 올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나에게는 올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나는 올해 어떤 일을 이룰 수 있을까 이러한 고민 속에서 우리는 한 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 하나님은 지금 우리가 본 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입니다. 계획을 가지고 계시며 구원을 이루시고 그 복음을 위해서 사도 바울을 종으로 사도로 만드신 분이십니다. 그렇다면 그분은 나에게 어떤 일을 행하실까요? 나에게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실까요? 나의 구원을 어떻게 이루실까요? 나를 무엇을 삼아 주시고 불러 주실까요? 이렇게 우리는 복음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복음은 삶의 목표이자 하나님의 계획의 성취이며 하나님을 알아가는 방법입니다

  

맨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을 망원경을 가지고 보면 더 멀리 볼 수 있습니다. 맨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을 현미경을 가지고 보면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대한 관점을 가지고 여러분의 인생을 보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을 알면 자신의 삶을 더 멀리 더 자세히 더 구체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결국 하나님이 주신 복음과 관계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올 해를 살아갈 때 여러분의 삶은 하나님과 더욱 친밀하며 복음에 일치되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복음에는 하나의 핵심이 있습니다. 복음이 삶의 목표가 되고 하나님의 계획의 성취가 되며 하나님을 알아가는 과정이 될 때 그 모든 것을 하나로 일치시키는 하나의 핵심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복음은 삶의 목표가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하나님의 계획은 성취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의 중요한 핵심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이 서로 복음 안에서 연결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두 가지는 예수님의 이 세상에서 육신으로의 삶과 저 세상에서의 성결의 영으로의 삶입니다.  

  

“[]1:3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우리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우리가 예수님에 대해서 아는 것은 육신으로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다는 것입니다. 그 나심을 지난 성탄절에 함께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육신의 모습일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이후인데 바로 성결의 영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신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또한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다는 것입니다. 그분이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육신으로 다윗의 혈통에서 나신 분으로만 생각하는 것은 예수님에 대해서 반정도 밖에 모르는 상태일 뿐입니다. 나머지인 성결의 영으로 그분이 어떤 분이신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분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신 분입니다. 아무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사람이 없지만 예수님은 살아나셨습니다또한 예수님은 그러한 부활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신 것이 아니라 원래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그리고 부활을 거친 이후에 다시 한번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신 것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은 구원주, 심판주로 증거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다고 하셨던 말씀대로 예수님이 오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심판자로 세우신다는 말씀대로 예수님은 구원자로 선포되었습니다. 그렇게 선포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 권세 아래 있는 모든 사람들 모든 존재들은 그 구원의 계획과 능력에 적용되어집니다. 우리가 이러한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는 것도 그것을 하나님이 보증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러한 복음의 핵심인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핵심은 잃어버리고 표면에만 집착하는 삶이 어떤 것인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먼저 복음을 따라가기는 하지만 예수님을 생각하지는 못합니다. 복음을 따라가는 것에만 급급하다 보니까 정작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에는 소홀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로 하여금 자신을 믿고 따라오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이끄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무조건 원하고 무조건 바라는 것은 복음 안에서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이며 예수님을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따라갈 때에 진정한 복음의 의미가 이루어집니다.

  

누가복음 10장에는 자기 집에 예수님을 모셔 들인 마르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는 예수님을 모셔 들이는 일 때문에 마음이 분주하여 동분서주하였습니다. 그런데 자기 동생 마리아는 섬기는 일 보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일에 열중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마르다는 예수님께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10: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마르다는 예수님까지도 움직여서 자신이 준비하는 일을 잘 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마리아가 예수님께 집중하지 말고 자신에게 집중해서 대접을 잘 할 수 있게 하려고 했습니다. 이 표현에 우리의 마음의 분주함을 적용해 보십시오. 우리도 자신의 힘겨움과 무거운 책임 속에서 예수님께 자신을 도와줄 그 어떤 수단과 방법을 요청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마르다가 예수님을 잘 몰랐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따르게 하시는 것은 예수님 자신이지 결코 예수님 이외의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결코 그렇게 하라고 하시지 않으십니다. 마르다를 변화시키는 분이시지 마르다에게 변화되는 분이 아니신 것입니다. 그래서 마르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10:41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10:42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르다는 자신의 모든 일의 중심이 바로 예수님께 있음을 깨달을 때 비로소 변화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아니면 한 가지만 해도 족합니다. 그 이상을 하려고 하는 것은 우리의 욕심일 뿐입니다. 그런 다음에 마리아처럼 우리도 좋은 편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것은 예수님께 집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복음의 핵심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올바른 복음의 의미 속에서 살아갑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면서 구원을 얻는 자들이 됩니다.

  

복음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것은 오직 하나인 것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럴 때 예수님은 예수님 안에서 모든 것을 행하게 하십니다. 그것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은 놀라운 일을 행할 수 있게 됩니다. 그 핵심이 있을 때 복음은 삶의 목표가 되고 하나님의 계획의 성취가 되며 하나님을 알아가는 과정이 됩니다. 그 핵심이 없으면 복음의 의미도 함께 사라집니다.

  

사도 바울도 보십시오. 그가 예수님께 집중하고 복음에 집중했을 때 그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종으로 사도로 사역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이 로마서라는 서신서를 통해서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분명한 핵심을 기억하면서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1: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1:6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예수 그리스도 말미암아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해서 이방인들이 믿어 순종하게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 바로 성도입니다. 사도 바울과 성도들과 우리의 모든 존재와 가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을 의식하여 그분 안에서 자신의 의미를 찾고자 할 때에 우리가 직분도 받는 것이고 순종도 하는 것이고 부르심도 받는 것입니다

  

새해 우리가 세운 모든 계획과 목표와 소망 속에서 예수님을 잃어버리지 마십시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임을 기억하십시오. 그렇게 예수님을 따르게 하신 것이 바로 하나님의 계획임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커다란 그림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살아가게 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여야 하고 그것이 또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이것을 행하고자 할 때에 올해 가장 중요한 목표가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를 소망한다면 그 나라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자가 되는 것이 중요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모든 목표 속에서 오직 예수님을 따르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그 속에서 우리가 해야 하는 가장 놀라운 일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지금까지 복음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구조와 의미와 결과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복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임을 깨닫습니다. 그것을 빼놓고 행하는 모든 것은 전부 중심이 사라진 것일 수 밖에 없습니다. 올해 더욱 복음 속에서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귀한 삶 살게 되시기를 바랍니다그럴 때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422 25관계
2출11; 1-3 하나님의 구원이 왜 위대하게 보이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5 2 7911
2421 가정화목
49엡 2; 12-18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1 6051
2420 15스
15스 10; 1-4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1 5733
2419 [7교육]
4민14;1-10 하나님과 함께 가지 않은 이스라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0 4916
2418 21순위
2출 3; 7-10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건져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8 3 7027
2417 자녀발전
49엡 2; 8-11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3 5139
2416 15스
15스 9; 1-6 넘치는 죄악과 허물의 사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0 5293
2415 [7교육]
44행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0 4978
2414 25관계
2출 2; 5-10 매순간의 가장 의미있는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1 3 7052
2413 자녀발전
49엡 2; 1-7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1 5968
2412 성교육
15스 9; 1-3 누구를 따를 것인가의 문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0 5583
2411 [9전도]
44행 2; 36-40 베드로의 유대인들에 대한 전도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0 4382
2410 25관계
1창 12; 1-3 복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5 3 7561
2409 협동심
15스 8; 15-23 하나님의 응락하심을 얻게 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0 0 5715
2408 자녀발전
49엡 1; 20-23 그 능력이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0 0 5452
2407 [8상담]
44행 8; 26-40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9 0 4809
2406 22합의
1창 11; 1-9 인간의 문제와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8 3 7399
2405 사고원활
49엡 1; 15-19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2 5578
2404 성교육
15스 7; 25-28 전을 아름답게 이루도록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0 5152
2403 [9전도]
44행 17; 22-27 복음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을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0 4780
2402 23선악
1창 4; 11-17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을 거부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1 3 7816
2401 직장발전
15스 7; 6-13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1 5643
2400 자녀발전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2 5504
2399 [9전도]
4민 21; 1-9 하나님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0 4663
2398 23선악
1창 3; 17-24 구원의 길을 예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4 1 7774
2397 자녀발전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0 6333
2396 15스
15스 6; 13-22 성전 완공의 즐거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1 4494
2395 [8상담]
45롬15;7-14 양선은 그리스도인이 나타내야 하는 모습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1 4896
2394 53희생
43요 3; 5-17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7 1 7734
2393 15스
15스 5; 1-5 다시 성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1 2 5248
2392 [8상담]
49엡4; 21-32 긍휼은 주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1 0 4700
2391 73절제
43요 15; 1-8 예수님과 함께 연합되어 있는 성도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0 1 8504
2390 인내심
48갈 6; 12-18 십자가와 그 흔적을 자랑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0 6011
2389 자녀발전
15스 4; 1-6 성전건축을 방해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1 6346
2388 [8상담]
59약5; 7-11 인내는 주를 바라며 참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1 4796
2387 53희생
43요 18; 10-14 희생하는 사람과 희생시키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3 3 8655
2386 [8상담]
59약 3;17-18 화평은 관계에서의 화목함을 얻고자 하는 결심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7 3 4847
2385 53희생
43요 18; 3-9 우리를 위한 희생으로 나타난 하나님 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6 4 8321
2384 인내심
48갈 6; 1-2 온유한 심령으로 잘못을 바로잡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1 1 5347
2383 [8상담]
23사35; 1-10 희락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붙드는 마음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1 2 5332
2382 51계획
42눅20; 27-36 천국에서 가정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0 2 8398
2381 가정화목
48갈 5; 19-24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의 차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4 0 6501
2380 성정체성
15스 2; 62-70 돌아온 자들을 정착시키는 기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4 0 5439
2379 56충만
42눅 6; 39-42 온전하게 된 자는 선생과 같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3 1 9421
2378 신앙성숙
48갈 5; 13-18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7 0 6291
2377 56충만
42눅17; 1-6 형제를 용서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6 1 8986
2376 자녀발전
48갈 5;7-15 누룩을 이기는 사랑의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2 0 5296
2375 55동행
42눅 7; 11-17 하나님께서 어버이를 돌보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9 1 8061
2374 신앙성숙
48갈 5; 1-6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3 0 4995
2373 51계획
42눅18; 15-22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2 1 7877
2372 자녀발전
48갈 4; 10-20 믿음의 수고가 헛되지 않기를 바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0 5977
2371 음식절제
15스 1; 5-11 마음의 감동을 받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1 4271
2370 51계획
41막 13; 28-32 인자가 가까운 것을 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5 2 7759
2369 자녀발전
48갈 4; 6-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6170
2368 이해력
15스 1; 1-4 성전건축의 명령을 받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4504
2367 53희생
41막 13; 9-13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8 2 8670
2366 56충만
41막 16; 1-8 부활의 사건을 알게 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1 1 7941
2365 56충만
41막 13; 1-8 미혹에 대한 경고와 담대해져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4 3 8766
2364 12왕하
12왕하 25; 1-12 유다가 멸망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1 5482
2363 자녀발전
48갈 4; 1-6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2 5099
2362 56충만
40마 24; 29-31 구름을 타고 오시는 그리스도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8 3 7867
2361 1성경
9삼상18; 1-5 진정한 친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1500
2360 1성경
12왕하 5; 13 순종으로 병을 고친 나아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2629
2359 1성경
43요 2; 4 순종으로 시작하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2527
2358 자녀발전
48갈 3; 23-29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4400
2357 직장발전
12왕하 24;1-9 악한 왕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4107
2356 55동행
40마24; 23-28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1 2 8867
2355 자녀발전
48갈 3; 15-22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0 6087
2354 자녀발전
12왕하 23; 1-14 우상을 버릴 수 있는 힘의 근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1 4602
2353 55동행
40마24; 15-22 택하신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4 4 7876
2352 사고원활
48갈 3; 10-14 저주 아래에 있는 자 믿음으로 사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0 6230
2351 이해력
12왕하22;1-7 성전을 수리하고 돌아보았던 요시야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2 4843
2350 55동행
40마 24; 7-14 서로를 미워하게 되는 말세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7 2 7811
2349 자녀발전
48갈 3; 5-9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5368
2348 용감성
12왕하 21; 1-9 므낫세의 행악과 이스라엘의 멸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4972
2347 53희생
40마24; 1-6 무너지는 성전과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9 2 8110
2346 직장발전
48갈 3; 1-7 복음을 헛되이 받지 않았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0 5649
2345 기억력
12왕하 20; 1-7 내가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1 4669
2344 51계획
43요 20; 26-31 믿는 자가 되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2 2 7776
2343 쾌활함
48갈 2; 16-21 성도가 살아가는 목적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1 5242
2342 84교육
45롬 1; 13-17 너희에게 가고자 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0 8612
2341 55동행
42눅22; 39-46 아버지의 원대로 되길 원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5 2 7639
2340 적응력
48갈 2; 1-10 구원받은 성도들의 사명과 책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6058
2339 12왕하
12왕하 19; 1-7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2 4611
2338 84교육
45롬 1; 8-12 우리를 견고케 하는 능력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7776
2337 51계획
43요 17; 22-26 예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기를 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8 2 7617
2336 적응력
48갈 1; 11-24 주님 안에서 변화된 자들이 할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6367
2335 12왕하
12왕하18;1-8 온전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1 5239
2334 84교육
45롬 1; 1-7 부르심을 입은 자들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7747
2333 51계획
40마 11; 25-30 아들의 소원대로 아버지를 아는 자가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1 2 8501
2332 자녀발전
12왕하 17; 24-28 하나님의 법과 우상의 법으로 가르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6 1 4503
2331 16사회
44행 7; 51-60 의인의 증거와 의로운 죽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5 5 7911
2330 12왕하
12왕하16; 10-20 아하스가 만든 우상의 제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1 5112
2329 이해력
48갈 1; 9-12 다른 복음을 이겨내는 그리스도의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0 6244
2328 [9전도]
44행 26; 8-15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2 5417
2327 16사회
7삿19; 20-26 세상의 악행과 하나님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8 2 8276
2326 사고원활
48갈 1; 4-8 그리스도 복음의 순수성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0 6660
2325 [8상담]
44행 17; 16-23 바울이 말하던 새로운 종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1 4895
2324 16사회
1창 19; 23-29 뒤를 돌아다 본 롯의 아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1 2 8751
2323 성정체성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5 0 5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