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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교육]] 43요 5; 36-40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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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5; 36-40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다2_2f

  

 

  

2020. 12. 20. 주일오후. 온라인 설교.

  

 

  

*개요: 신앙비전

  

[]5:36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것이요

  

[]5:37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언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상을 보지 못하였으며

  

[]5:38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가 보내신 이를 믿지 아니함이라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5: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요즘 같은 때에는 신앙생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혼자서 성경을 읽는 일은 시간은 많지만 더욱 더 실천하기 어려운 일이 되었습니다. 책도 별로 안 읽는데 성경은 얼마나 더 읽기가 어렵겠습니까? 내용은 또 얼마나 생소하거나 어려우며 성경을 읽는데 들이는 시간은 얼마나 익숙하지 않습니까?

  

분명 우리는 성경을 읽는 일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그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일하면서 공부하면서 가사를 감당하면서 애들을 키우면서 이것을 하면서 저것을 하면서 그 와중에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매일 매일이 쳇바퀴처럼 동일하게 진행되는 삶 속에서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매일 대개 하는 패턴이 있습니다이 일을 하면 저 일을 해야 하고 저 일을 하면 이 일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늘 동일한 생활 패턴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래서 그 속에서 성경을 읽기 위해 시간을 낸다는 것은 그리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을 읽어야만 한다면 그것은 그 일에 분명한 신앙적 유익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 신앙적인 유익은 무엇일까요? 성경읽기를 통해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신앙의 열매는예수님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 예수님에 대한 지식은 구원에 대한 확신으로 연결됩니다. 더 나아가서는 예수님과의 관계에 대한 모든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응답의 확신, 인도의 확신, 승리의 확신 등등 모든 일에서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그 이유는 성경의 내용이 잘 짜여진 예수님에 대한 계획과 설명입니다. 더 나아가서 예수님을 믿는 나 자신에 대한 계획과 설명입니다. 그래서 이 성경을 읽다 보면 예수님에 대해서 알게 되고 또한 예수님을 믿는 우리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됩니다.

  

 

  

요한복음 5 39절은 바로 그것을 보여줍니다. 예수님 자신이 성경의 내용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우리들에게 알려주시는 내용입니다.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성경을 상고할 때 발견하는 것은 예수님에 대한 증거입니다. 마치 보물찾기 하듯 숨은 그림 찾기 하듯 우리는 성경의 구석 구석에서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찾습니다. 예수님을 은유적으로 묘사를 하던 예수님을 우회적으로 설명하던 직접적으로 가리키던 성경 전체는 예수님에 관한 책입니다. 구약은 오실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이며 신약은 오신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상고하면서 우리는 예수님에 대한 증거를 발견하게 됩니다.

  

생선을 가까이 하면 생선냄새가 나고 꽃을 가까이 하면 꽃향기가 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가까이 하고 그분에 대한 증거를 열심히 상고하다 보면 바로 예수 냄새가 나게 됩니다. 예수님의 인격과 예수님의 마음과 예수님의 가치와 예수님의 중요성이 우리들에게 배이게 됩니다. 그러니 그 속에서 우리가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될 것은 틀림없습니다. 예수님이 남이 아니게 되고 예수님이 나와 상관없는 분이 아니게 되고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신 바로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정말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에 관한 소설을 읽거나 거기에 관한 위인전을 보더라도 책을 읽다 보면 그 사람과 동일시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래서 그 사람을 본받아야지 생각하게 되고 그 책의 주인공을 마음속에 오랫동안 기억하게 됩니다. 하물며 우리를 위해 우리에게 사랑의 편지를 써주신 우리 예수님에게라면 얼마나 더욱 감사함과 기쁨이 생겨나겠습니까? 성경은 우리를 위해 주신 예수님의 사랑의 편지인 것입니다.

  

우리는 살다 보면 하나님의 사랑을 잊을 때가 있습니다.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생각대로 욕심대로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 하나님이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은 그냥 입에 발린 말 같고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인가라는 답답함도 갖게 됩니다. 그렇게 악감정이 자꾸 커지다 보면 나중에는 확신이 사라집니다. 하나님이 나를 정말 사랑하시는 것은 아닌 것 같아, 예수님이 정말 나를 위해 죽으신 것 같지는 않고 다른 사람을 위해 그렇게 하신 것 같아, 이런 저런 별별 생각이 다 생기면서 점차 구원의 확신이 약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 성경을 펴보십시오. 약해지지 않도록 흔들리지 않도록 잊어버리지 않도록 성경말씀을 다시 펼쳐서 하나님의 약속을 발견하십시오. 그리고 자세히 묵상해보십시오. 그 약속에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생각하십시오. 그 약속은 결코 우리의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보다 더욱 훌륭하고 놀랍고 아름다우신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루어집니다. 그 계획이 우리의 생각보다 더 좋습니다. 우리 뜻보다 하나님의 뜻이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대로 이루신 일 중에 가장 놀라우신 일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일입니다. 그 일만큼 한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이루어진 일이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를 새삼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이사야 7장에서는 남유다나라가 아람왕과 북이스라엘에 의해서 공격을 받고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는 이사야를 통해 유다를 도와서 그들이 승리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유다왕이었던 아하스는 그것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징조를 구하라고 말씀하셨고 그 징조를 받음으로 굳은 확신을 갖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하지만 아하스는 징조를 구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확신이 있어서가 아니라 징조를 구하게 되면 정말 믿어야 하기 때문에 그것을 받고 싶지 않았던 것입니다. 확신이 없어서 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친히 징조를 주셨습니다. 그 징조는 아하스가 구할 수 있었던 것보다 더욱 훌륭하고 완전한 징조였습니다. 그래서 저 유명한 이사야 7 14절 말씀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예수님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 친히 주신 징조였습니다. 그 징조를 통해서 우리는 우리가 반드시 구원을 받으리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미 오래전 약속해 주신 것을 하나님께서는 때가 이르렀을 때에 완전히 성취하셨습니다. 그것을 본다면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약속을 우리는 확신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버리지 않으실 것을, 우리를 주님의 나라로 인도하실 것을, 우리를 높이 세워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들로 만드실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예수님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현재의 예수님의 역사하심을 확신하게 됩니다. 미래는 어떨까요? 과거도 그렇게 현재도 그랬는데 미래라고 해서 달라질 것이 있겠습니까? 역시 미래에도 예수님은 조금도 변함없으실 것을 확신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확신을 우리는 성경에서 발견합니다. 약속대로 우리를 위해 오셨다는 것을 보면서 깨닫습니다. 예수님의 세상의 오심이 일 점 일 획도 변함이 없으신 주님의 계획과 섭리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보면서 우리도 그 계획과 섭리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리라는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오셨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일입니다. 하나님이 그 피조물을 위해서 죽으신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이 일은 이 지구상에서 이 세계에서 이 우주에서 일어난 일 중에서 가장 위대한 일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은 온전한 계획과 섭리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결코 즉흥적으로 감상적으로 이루어진 일이 아닌 것입니다. 약속대로 기약대로 예수님께서는 경건치 않은 자들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이 위대한 일이 이루어졌는데 그보다 작은 일은 얼마나 확실하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일을 온전하게 이루셨는데 그보다 작은 일은 얼마나 확실하게 이루시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에서의 예수님에 대한 계획을 발견할 때에 우리 자신의 삶과 인생과 구원에 대한 가장 확실한 근거를 얻게 됩니다.

  

그런데 또 어떤 사람들은 의문을 품을지 모릅니다. 성경 속에 예수님에 대해서 예언이 있고 미리 계획이 되어 있다고 한다면 과연 성경은 믿을 만한가, 과연 성경은 우리의 영혼을 걸만큼 신뢰할 만한가 라는 의문을 품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성경 자체를 믿을 수 없다고 단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믿지 않고 성경의 증거도 믿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사실 창조론이나 진화론은 모두 믿음에 바탕한 신념체계입니다. 창조론이 증거가 없는 것 처럼 진화론도 증거가 없습니다. 증거가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증거가 없습니다. 이 둘 다 믿음에 근거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믿음의 문제가 나옵니다. 믿음의 문제에 있는 한, 모든 인간은 믿고 싶은 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창조론을 믿는 것은 창조론을 믿고 싶기 때문이고 불신자들이 진화론을 믿는 것은 진화론을 믿고 싶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관한 결정적인 증거는 감추어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하나님을 믿고 싶어하는지 아니면 하나님을 믿고 싶어하지 않는지를 알기 위해서 그 증거를 감추어놓으셨기 때문입니다. 결국에 모든 비밀은 밝혀질 것입니다. 그 전까지 밝혀지지 않은 모든 것은 믿음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증거가 아니라 선호에 따라서 하나님을 믿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을 믿고 싶다면 하나님의 증거를 믿을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을 믿고 싶지 않다면 하나님의 증거도 믿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런 이유때문에 자신에 대한 증거를 아무에게서나 하도록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세상 역사는 하나님을 증거하지 않고 숨기려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님을 알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따르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를 때에 비로소 우리는 예수님을 알게 됩니다. 오직 그 증거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36, 37절을 보십시오.

  

“[]5:36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것이요

  

[]5:37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언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상을 보지 못하였으며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친히 하신 일들입니다. 예수님 자신이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요한이 예수님을 증거했다고 해서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친히 하신 일을 통해 예수님을 믿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예수님을 증거하셨습니다. 구약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예수님을 계시하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증거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또한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진실됨과 여러분에 대한 구원의 증거를 예수님 자신과 하나님의 증거로만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귀신들이 증거하려고 했을 때에는 아무 말도 못하게 했습니다. 성경을 믿을 수 있는가 없는가는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가 없는가의 문제입니다. 성경을 믿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으니까 성경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바로 이렇게 세상이 원하는 대로 하지 않고 세상이 원하지 않는 대로 하셨기 때문에 세상은 예수님께 등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모든 결정적인 증거는 하나님의 증거와 예수님의 증거로 제한되었습니다. 이렇게 증거가 제한되었기 때문에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증거만으로 국한되었기 때문에 이 세상에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얻으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기준에 합하는가, 합하지 않는가의 여부만을 따지려고 했기 때문에 구원과 영생에 대해서 말하시는 예수님과 하나님의 증거에 대해서는 거부하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34절에서 예수님은 그들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5:34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언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증거 여부만을 따지면서 정작 예수님께로는 오지 않는 사람들은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나아오는 자들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의 중요한 선택은 바로 이것입니다. 예수님의 증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예수님께로 나아가길 거부할 것입니까? 아니면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설명하실 수 있다고 믿으면서 주님께 나아오겠습니까?

  

 

  

이제 성경을 읽으면서 주님께 나아오십시오. 성경은 늘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성경을 읽고 그 속에서 우리의 구원의 확신을 가지십시오. 성경 속에 설명 되어 있는 예수님을 만나십시오. 혹시 가지고 있는 의문이 있다면 예수님 안에서 해결하십시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은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예수님을 알고자 하는 자들이 성경을 읽지 않는 일도 역시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과연 무엇이 진실한 마음입니까? 우리는 예수님을 알고자 하는 쪽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성경을 가까이 할 때에 성경을 읽을 때에 우리를 변화시켜 주시고 우리 속에 든든한 확신으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진리를 깨닫고 더욱 주님께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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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스 2; 62-70 돌아온 자들을 정착시키는 기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4 0 5463
2379 56충만
42눅 6; 39-42 온전하게 된 자는 선생과 같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3 1 9424
2378 신앙성숙
48갈 5; 13-18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7 0 6296
2377 56충만
42눅17; 1-6 형제를 용서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6 1 8986
2376 자녀발전
48갈 5;7-15 누룩을 이기는 사랑의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2 0 5296
2375 55동행
42눅 7; 11-17 하나님께서 어버이를 돌보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9 1 8062
2374 신앙성숙
48갈 5; 1-6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3 0 5003
2373 51계획
42눅18; 15-22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2 1 7877
2372 자녀발전
48갈 4; 10-20 믿음의 수고가 헛되지 않기를 바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0 5982
2371 음식절제
15스 1; 5-11 마음의 감동을 받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1 4285
2370 51계획
41막 13; 28-32 인자가 가까운 것을 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5 2 7761
2369 자녀발전
48갈 4; 6-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6186
2368 이해력
15스 1; 1-4 성전건축의 명령을 받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4517
2367 53희생
41막 13; 9-13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8 2 8670
2366 56충만
41막 16; 1-8 부활의 사건을 알게 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1 1 7942
2365 56충만
41막 13; 1-8 미혹에 대한 경고와 담대해져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4 3 8767
2364 12왕하
12왕하 25; 1-12 유다가 멸망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1 5485
2363 자녀발전
48갈 4; 1-6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2 5116
2362 56충만
40마 24; 29-31 구름을 타고 오시는 그리스도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8 3 7867
2361 1성경
9삼상18; 1-5 진정한 친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1500
2360 1성경
12왕하 5; 13 순종으로 병을 고친 나아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2633
2359 1성경
43요 2; 4 순종으로 시작하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2531
2358 자녀발전
48갈 3; 23-29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4400
2357 직장발전
12왕하 24;1-9 악한 왕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4126
2356 55동행
40마24; 23-28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1 2 8870
2355 자녀발전
48갈 3; 15-22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0 6087
2354 자녀발전
12왕하 23; 1-14 우상을 버릴 수 있는 힘의 근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1 4609
2353 55동행
40마24; 15-22 택하신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4 4 7880
2352 사고원활
48갈 3; 10-14 저주 아래에 있는 자 믿음으로 사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0 6258
2351 이해력
12왕하22;1-7 성전을 수리하고 돌아보았던 요시야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2 4859
2350 55동행
40마 24; 7-14 서로를 미워하게 되는 말세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7 2 7812
2349 자녀발전
48갈 3; 5-9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5368
2348 용감성
12왕하 21; 1-9 므낫세의 행악과 이스라엘의 멸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4989
2347 53희생
40마24; 1-6 무너지는 성전과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9 2 8110
2346 직장발전
48갈 3; 1-7 복음을 헛되이 받지 않았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0 5653
2345 기억력
12왕하 20; 1-7 내가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1 4686
2344 51계획
43요 20; 26-31 믿는 자가 되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2 2 7776
2343 쾌활함
48갈 2; 16-21 성도가 살아가는 목적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1 5256
2342 84교육
45롬 1; 13-17 너희에게 가고자 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0 8612
2341 55동행
42눅22; 39-46 아버지의 원대로 되길 원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5 2 7639
2340 적응력
48갈 2; 1-10 구원받은 성도들의 사명과 책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6063
2339 12왕하
12왕하 19; 1-7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2 4616
2338 84교육
45롬 1; 8-12 우리를 견고케 하는 능력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7776
2337 51계획
43요 17; 22-26 예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기를 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8 2 7617
2336 적응력
48갈 1; 11-24 주님 안에서 변화된 자들이 할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6371
2335 12왕하
12왕하18;1-8 온전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1 5260
2334 84교육
45롬 1; 1-7 부르심을 입은 자들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7747
2333 51계획
40마 11; 25-30 아들의 소원대로 아버지를 아는 자가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1 2 8502
2332 자녀발전
12왕하 17; 24-28 하나님의 법과 우상의 법으로 가르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6 1 4503
2331 16사회
44행 7; 51-60 의인의 증거와 의로운 죽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5 5 7911
2330 12왕하
12왕하16; 10-20 아하스가 만든 우상의 제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1 5130
2329 이해력
48갈 1; 9-12 다른 복음을 이겨내는 그리스도의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0 6256
2328 [9전도]
44행 26; 8-15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2 5418
2327 16사회
7삿19; 20-26 세상의 악행과 하나님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8 2 8279
2326 사고원활
48갈 1; 4-8 그리스도 복음의 순수성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0 6678
2325 [8상담]
44행 17; 16-23 바울이 말하던 새로운 종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1 4898
2324 16사회
1창 19; 23-29 뒤를 돌아다 본 롯의 아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1 2 8753
2323 성정체성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5 0 5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