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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교육]] 44행 17; 22-27 삶 속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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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7; 22-27 삶 속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2_2f

  

 

  

2020. 8. 23. . 주일오후. 온라인설교.

  

 

  

*개요: 신앙비전

  

 

  

[]17:22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17: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17: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17: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17: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17: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이어달리기와 성화봉송의 모습을 생각해 볼 때에 우리의 신앙생활도 이와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의 바통은복음입니다. 우리의 목적지는 천국입니다. 우리의 경주는 그 복음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책임은 그 복음을 다음 주자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우리는 전혀 성화봉송과는 상관없는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매주 교회에 모입니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를 드린 다음에는 함께 교제를 나누며 식사를 합니다. 더 나아가서 성경공부를 합니다. 더 나아가서 교회봉사도 합니다. 별로 뛰는 것 같지 않습니다. 뭔가 특별한 모습이 나타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는 분명한복음의 내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복음에 대한 특별한 과정이 있습니다.

  

 

  

신앙은 항상 믿지 않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나타납니다. 빛이 어두움 속에서 나타나듯이 신앙은 불신앙 속에서 두드러지게 보여집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 앞에서 신앙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를 준비해야 합니다그럴 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앙의 빛이 어두움을 밝히며 환하게 빛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오늘 본문 말씀에서 아레오바고에서 아덴 사람들을 만났을 때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들에게 복음의 빛을 전하기 위해서 그들에게 나아갔습니다. 그들에게 사도 바울이 받은 복음의 성화가 전달 될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에 빛을 비추기 위해서 아레오바고 한 가운데 선 것입니다. 그는 무슨 말로 아덴 사람들에게 불을 지피려고 하는 것일까요? 22,23절입니다.

  

“[]17:22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17: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모세의 율법과 성전의 제사와 장로들의 유전과 전통을 지켜왔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복음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복음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예수님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이야기가 없으면 성립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신데 하나님이 누군지를 알지 못한다면 그분의 아들이 누군지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복음은 하나님과 예수님에 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전부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관한 이야기를 제자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증거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누구를 기다렸습니다. 그분이 아니고서는 복음이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부활 이후에 40일을 계시다가 승천하셨고 그들이 10여일을 더 기다려서 오순절이 되었을 때  기다리던 그분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성령충만하여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복음의 내용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에 관한 내용이 된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때문에 바울은 아레오바고라는 아덴 사람들의 법정 재판소 자리에서 그들에게 복음을 설명할 때 가장 먼저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 것입니다. 24, 25절입니다.

  

“[]17: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17: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그가 이야기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천지의 주재시며 그분은 섬김을 구걸하시는 분이 아니시라 만민에서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공급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이 아니라면 생명이 존재할 수 없고 그분이 아니라면 호흡이 존재할 수 없으며 모든 것이 그분이 아니라면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삶 속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하나님은 만드신 그 모든 것에 존재하십니다. 피조물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화가들이 그림을 그리는 것을 생각해보십시오. 화판에 화가들은 산을 그리기도 하고 들을 그리기도 하고 사람을 그리기도 하고 모든 것을 자기의 임의대로 생각대로 무엇이든지 다 그려 넣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은 화판이 존재할 때 뿐입니다. 화판이 불타버리면 그 안에 그려 넣었던 것들도 다 사라져버립니다. 화판이 존재한다면 화가의 존재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 그림 속에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생각해 보십시오. 애니메이션에는 모든 것이 다 나타납니다. 이 세상의 모든 풍경과 모든 환경이 다 애니메이션 속에 형성됩니다. 애니메이션의 기술과 수준에 따라서는 더욱 생생한 화질과 더욱 구체적인 이미지와 심지어는 입체적으로 형상화되는 3D형식의 내용도 표현됩니다. 그러면 애니메이션 속의 작가는 어디에 있습니다. 그 애니메이션 속에 있습니다. 내용 속에 화가의 손길이 존재합니다.

  

하나님의 창조하심이 이와 같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은 그분의 창조하심 안에 있습니다. 그분이 시간과 공간을 만드셨고 중력과 장력을 만드셨으며 모든 물리적 법칙과 환경적 요소들을 형성하셨습니다. 그분이 아니라면 그 모든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오직 그분만이 이 세계에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공급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런 모든 것을 가지시고 모든 것을 이루신 분께서 바울을 통해 아덴 사람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나를 섬기라고 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나에게 무엇을 바치라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다만 나를 찾으라고 하신 것이었습니다. 나를 만나라고 하신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아덴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아서 만나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서 자신들을 창조하신 자가 누군지를 깨닫게 되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27절 말씀입니다

  

“[]17: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더듬어 찾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발견하게 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일을 위해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않았습니다. 늘 옆에 계셨습니다. 그리고 각 사람이 하나님을 더듬어 찾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발견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깨닫기를 원하셨습니다. 인간이 바로 하나님의 피조물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인간의 창조자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아덴사람들만 이것을 깨닫게 되기를 하나님은 원치 않으십니다. 오늘 이시간 우리들도 그것을 깨닫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자라는 것을 깨닫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바로 우리가 말입니다. 그것이 바로 복음의 내용이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복음이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믿으십니까? 그것을 믿으신다면 그대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렇지만 믿음대로 살아가고 있지 않다면 믿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믿음이 단지 마음으로만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기 위해서 계속 더 믿어야 합니다. 지금 믿음은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온전한 믿음이 될 때까지 더욱 믿어야 합니다. 믿음은 가변적입니다. 믿음은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하나님은 우리가 그것을 더 믿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지으심을 받은 자들인 것을 더더욱 믿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자이신 것을 온전히 믿기를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정말 그렇게 믿을 때에만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나타나시기 때문입니다. 잠깐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신 장면으로 가봅시다. 그곳에서 우리는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이 나타나신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1 26절입니다.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분명 하나님께서는 그분들의 형상을 따라 그분들의 모양대로 그분들이 사람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형상과 모습 속에는 하나님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죄로 타락한 이후에는 오직 하나님이 자신의 창조자요 자신이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믿는 사람들에게만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곧 행동이요 하나님의 모습은 곧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이 그를 믿는 자에게서 나타나고 하나님의 마음이 그를 믿는 자에게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충성과 온유와 절제하심이 그를 믿는 자에게서 나타나고, 하나님의 사랑과 희락과 화평이 그를 믿는 자에게서 나타납니다. 그를 입술로 고백하는 자에게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그를 진심으로 믿고 따르는 자에게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자 그럼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까? 다시 말하면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그렇게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을 나타내면 어떻게 하시려고 하시는 것일까요? 왜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믿고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자이심을 믿게 하시려는 걸까요? 그렇게 해서 하나님을 정말로 믿고 그 형상과 모습을 나타내면 무엇을 어떻게 하시려고 계획하시는 걸까요?

  

하나님은 우리가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그 모든 것을 주셔서 하나님이 이미 창조하신 다른 모든 것을 주셔서 우리로 그것을 소유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것을 책임 맡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것을 유지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복되신 뜻입니다. 그 뜻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중요한가요? 그 형상과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 중요한가요? ,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그것을 빼앗아 가버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모든 것을 주려 하십니다. 왜냐하면 오직 그들만이 그것을 다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지 못한자들에게서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빼앗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자이시기 때문에 원하는 자에게 주시며 원치 않으시는 자에게서 빼앗으십니다. 믿는 자에게 더욱 주고자 하시는 하나님은 인간에게 더욱 하나님을 믿는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에게서 무엇인가를 받으려 하시는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더욱 주려고 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을 나타내는 자들에게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야 합니다. 더듬어서라도 찾아야 합니다그리고 발견해야 합니다. 그분만이 우리에게 온전한 복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에게 주님은 오늘도 복음을 들려주십니다. 생전 한번도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나 나면서부터 복음을 듣고 지금도 복음을 듣고 있는 사람에게나 동일하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나를 창조하신 것을 믿으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다스리시고 나를 심판하시리라는 것을 믿으라고 하십니다. 그것을 믿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믿음 없음을 고백하고 회개하며 더 큰 믿음 갖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이요 창조하실 때의 계획이자 주님이 원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을 나타내는 자들로 세상의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뜻이요, 원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믿는 자들에게 축복을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믿는 자들에게 축복을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삶 속에서 하나님이 이 세계와 그 사람을 창조하시고 만드셨음을 말씀해주십시오그리고 삶 속에 계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깨닫지 못한다면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말씀해 주십시오. 그리고 그것을 여러분 자신도 믿으십시오. 그리고 그 믿음 속에 거하십시오. 그래서 언젠가 진심으로 그 복음의 불을 다른 사람에게 지펴줄 때까지 여러분 자신이 소중하게 간직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은혜가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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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17; 1-6 형제를 용서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6 1 8986
2376 자녀발전
48갈 5;7-15 누룩을 이기는 사랑의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2 0 5296
2375 55동행
42눅 7; 11-17 하나님께서 어버이를 돌보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9 1 8061
2374 신앙성숙
48갈 5; 1-6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3 0 5001
2373 51계획
42눅18; 15-22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2 1 7877
2372 자녀발전
48갈 4; 10-20 믿음의 수고가 헛되지 않기를 바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0 5980
2371 음식절제
15스 1; 5-11 마음의 감동을 받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1 4282
2370 51계획
41막 13; 28-32 인자가 가까운 것을 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5 2 7760
2369 자녀발전
48갈 4; 6-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6179
2368 이해력
15스 1; 1-4 성전건축의 명령을 받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4511
2367 53희생
41막 13; 9-13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8 2 8670
2366 56충만
41막 16; 1-8 부활의 사건을 알게 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1 1 7941
2365 56충만
41막 13; 1-8 미혹에 대한 경고와 담대해져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4 3 8767
2364 12왕하
12왕하 25; 1-12 유다가 멸망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1 5484
2363 자녀발전
48갈 4; 1-6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2 5105
2362 56충만
40마 24; 29-31 구름을 타고 오시는 그리스도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8 3 7867
2361 1성경
9삼상18; 1-5 진정한 친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1500
2360 1성경
12왕하 5; 13 순종으로 병을 고친 나아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2631
2359 1성경
43요 2; 4 순종으로 시작하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2528
2358 자녀발전
48갈 3; 23-29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4400
2357 직장발전
12왕하 24;1-9 악한 왕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4119
2356 55동행
40마24; 23-28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1 2 8867
2355 자녀발전
48갈 3; 15-22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0 6087
2354 자녀발전
12왕하 23; 1-14 우상을 버릴 수 있는 힘의 근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1 4607
2353 55동행
40마24; 15-22 택하신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4 4 7877
2352 사고원활
48갈 3; 10-14 저주 아래에 있는 자 믿음으로 사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0 6246
2351 이해력
12왕하22;1-7 성전을 수리하고 돌아보았던 요시야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2 4852
2350 55동행
40마 24; 7-14 서로를 미워하게 되는 말세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7 2 7812
2349 자녀발전
48갈 3; 5-9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5368
2348 용감성
12왕하 21; 1-9 므낫세의 행악과 이스라엘의 멸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4980
2347 53희생
40마24; 1-6 무너지는 성전과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9 2 8110
2346 직장발전
48갈 3; 1-7 복음을 헛되이 받지 않았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0 5650
2345 기억력
12왕하 20; 1-7 내가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1 4680
2344 51계획
43요 20; 26-31 믿는 자가 되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2 2 7776
2343 쾌활함
48갈 2; 16-21 성도가 살아가는 목적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1 5249
2342 84교육
45롬 1; 13-17 너희에게 가고자 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0 8612
2341 55동행
42눅22; 39-46 아버지의 원대로 되길 원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5 2 7639
2340 적응력
48갈 2; 1-10 구원받은 성도들의 사명과 책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6060
2339 12왕하
12왕하 19; 1-7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2 4613
2338 84교육
45롬 1; 8-12 우리를 견고케 하는 능력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7776
2337 51계획
43요 17; 22-26 예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기를 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8 2 7617
2336 적응력
48갈 1; 11-24 주님 안에서 변화된 자들이 할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6370
2335 12왕하
12왕하18;1-8 온전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1 5248
2334 84교육
45롬 1; 1-7 부르심을 입은 자들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7747
2333 51계획
40마 11; 25-30 아들의 소원대로 아버지를 아는 자가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1 2 8501
2332 자녀발전
12왕하 17; 24-28 하나님의 법과 우상의 법으로 가르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6 1 4503
2331 16사회
44행 7; 51-60 의인의 증거와 의로운 죽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5 5 7911
2330 12왕하
12왕하16; 10-20 아하스가 만든 우상의 제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1 5122
2329 이해력
48갈 1; 9-12 다른 복음을 이겨내는 그리스도의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0 6248
2328 [9전도]
44행 26; 8-15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2 5417
2327 16사회
7삿19; 20-26 세상의 악행과 하나님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8 2 8277
2326 사고원활
48갈 1; 4-8 그리스도 복음의 순수성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0 6668
2325 [8상담]
44행 17; 16-23 바울이 말하던 새로운 종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1 4897
2324 16사회
1창 19; 23-29 뒤를 돌아다 본 롯의 아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1 2 8753
2323 성정체성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5 0 5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