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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교육]] 44행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신 하나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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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신 하나님2_2f  

 

  

2020. 8. 2. 주일오후. 온라인 설교

  

 

  

*개요:  신앙비전

  

[]10:9  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 육 시더라

  

[]10:10            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10:11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10:12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더라

  

[]10:13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 하거늘

  

[]10:14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

  

[]10:15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10:16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려져 가니라

  

 

  

 

  

 

  

삶 속에 믿음이 있지만 더 큰 믿음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단지 구원을 받는 것 말고 구원을 통한 새로운 시도와 새로운 도전과 새로운 시작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믿음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 두려움, 절망 등이 우리를 새로운 것에 접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물론 그 당시에는 그런 거부감으로 새로운 것을 접하지 못하게 되는 것에 대해서 아무런 불편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도리어 되물을 것입니다. ‘그게 뭐 어떤가? 그래서 삶에 아무런 불편함이 없는데 무슨 상관인가?’할 것입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생각이 달라집니다. 그 불편하게 생각되었던 거부감보다 믿음이 있었다면 이룰 수 있는 더 큰 가치가 생겨난다면 다르게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때에는 이미 시간이 너무 늦어버려서 다시는 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럴 때 깊은 후회가 생깁니다. 그 후회 속에서 과거는 자꾸만 떠올려지고 잊혀지지 않는 과거가 됩니다. 틈만 나면 그 때로 돌아갑니다. 자책감과 후회가 가슴을 가득 파고 듭니다.

  

그렇다면 그런 후회가 드는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바로 방금 제가 말씀드린 대로 더 큰 믿음을 갖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때문에 믿음을 더 쌓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후회가 계속 생기는 이유입니다.

  

예를 들면, 학업에 대한 후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직업선택에 대한 후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연애나 결혼에 대한 후회를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후회하는 것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한 거부감입니다. 여행을 하지 못해서 후회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후회하는 것은 알지 못하는 새로운 장소에 가는 것에 대한 거부감입니다이런 저런 거부감때문에 먹지 않았고 만나지 않았으며 가보지 않은 것이 후회거리이고 그것이 삶의 큰 고통이 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동일한 거부감 때문에 아무 것도 못하게 되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세상에 살면서 세상에 속해 있지 않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세상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이러한 거부감으로 인해 동일하게 손과 발이 묶이고 관계와 역할이 묶여서 이 세상 어딘가에서 이름도 없이 의미도 없이 살아가게 되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우리의 한계를 뛰어 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맛보지 않은 것을 맛보게 하시며 우리가 만나보지 않은 사람을 만나게 하시며 우리가 가보지 않은 곳에 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 이유는 그 음식은, 그 사람은, 그 장소는 하나님께는 너무나 익숙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하나님께는 너무나 친밀합니다. 하나님이 그 모든 것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이 만드신 음식을 맛보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들을 만나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이 만드신 장소에 가보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을 우리가 거부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거부하는 것뿐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하나님께 대한 더 큰 믿음이 필요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은 지붕 위에서 기도하고 있던 베드로에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환상은 하늘에서 한 그릇이 내려오는데 그 그릇은 네 귀퉁이를 매어 땅에 드리워진 보자기 안에 담겨 있었습니다.

  

“[]10:9  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 육 시더라

  

[]10:10 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10:11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마침 그 환상이 보여지던 때는 식사시간이어서 안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베드로는 결혼을 했었기 때문에 아마 아내가 이것 저것을 준비하고 있었겠지요. 그래서 시장기를 느꼈던 베드로는 그 안에 혹시 먹을 것이 있는가 하고 들여다 보았는데 놀랍게도 그 그릇 안에는 온갖 먹을 수 없는 것들이 가득 담겨있었습니다.

  

“[]10:12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더라

  

그 안에는 각양각색 네 발 가진 짐승이 있었습니다. 기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중에 나는 것들도 있었습니다. 유대인이었던 베드로가 원래 먹는 음식은 정결한 소나 양이나 염소 정도 였는데 그릇 안에 담긴 것은 도저히 먹을 수 없는 혐오스럽고 부정해 보이는 음식들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기겁을 하고 물러섰는데 하늘에서 소리가 들리기를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으라하는 것이었습니다.

  

“[]10:13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 하거늘

  

[]10:14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

  

그 음성이 하나님의 음성임을 깨닫기는 하였지만 그것들을 먹는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 베드로는 일언지하에 거절했습니다.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물건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하였삽나이다베드로가 그렇게 생각한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라도 그랬을 것입니다. 아무리 주님이라도 먹지 못하는 것은 먹지 못하는 것입니다. 부정하여 율법에서 금한 것을 둘째치고라도 평소에 먹어보지 않던 것을 먹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 주님은 대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주님은 그렇게 말하는 베드로의 대답을 받지 않으셨습니다. 베드로에게 주님이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더럽다고 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일이 세번 반복 되었습니다. 마치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세번 물으신 것처럼 이 일이 세번 반복됨으로써 정말 이것이 중요한 하나님의 뜻임을 베드로에게 보여주셨습니다.

  

“[]10:15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10:16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려져 가니라

  

그 환상의 의미는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이방인 전도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었습니다. 바로 그 환상이 있자마자 베드로 집에 도착한 사람들은 이방인인 백부장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베드로를 통해 복음을 듣고 싶어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고넬료에게 베드로를 통해 복음을 들으라고 하셨기 때문에 그들은 베드로를 초청했던 것입니다. 베드로는 깨달았습니다. 그 그릇 안의 부정한 것들이 바로 이방인들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잡아 먹는 것은 그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라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렇게 베드로에게 환상을 보여주심으로 복음전파의 한계를 넘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이방인에게도 복음을 전해서 복음이 유대인에게만 전해지지 않게 되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베드로의 그 개인적인 생각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게 하시기 위해서 그런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분명 우리에게 새로운 모든 상황과 환경은 결코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경험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싫어하고 우리가 불편한 것만 생각하지 말고 그것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런 음식을 먹고, 그런 사람을 만나고, 그런 곳에 가 봄으로써 우리의 삶을 더욱 새롭고 풍성하게 채워 주시려고 하십니다.

  

그런 새로움 속에서 우리의 삶은 더욱 풍성해집니다. 우리의 한계가 더욱 넓어집니다. 어쩌면 우리의 한계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욱 넓어질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편협하고 제한된다면 우리의 사고는 너무나 경직되고 지나치게 왜곡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경험이 많아지고 우리가 스스로 생각하는 한계를 조금씩 더 극복할 때에 우리는 발전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런 이유때문에 우리에게 새로운 경험을 해보게 하시는 것입니다. 결코 우리를 괴롭히고 병들게 하고 골탕 먹이려고 그런 경험을 하게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신앙생활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먹어보지 않은 음식을 먹게 하는 것처럼 신앙에서도 이전과는 다른 신앙의 수준을 요구할 때가 있습니다. 교회를 다녀보지 않던 사람에게는 교회를 꾸준히 다닌다는 것은 너무도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럼으로써 얻는 것은 신앙심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 믿음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한 힘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더욱 하나님을 의지할 때 믿음이 커집니다. 그래서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믿음이 단지 구원에 관한 믿음으로만 끝난다면 아쉬운 일이지만 더 나아가 삶에 대한 믿음으로 발전되 때 그 확신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신다는 확신은 이 세상에서 어떤 일을 겪어도 쓰러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는 큰 소망이 됩니다.

  

 

  

 이 모든 성장과 발전 속에서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음식을 먹고 하나님이 만나게 하는 사람을 만나고 하나님이 가게 하는 장소에 가는 것입니다. 그것에 순종할 때에 우리는 성장하고 발전하게 됩니다. 또한 우리를 채우시고 충만하게 하시려는 주님의 뜻을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여전히 그것은 정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라고 끊임없이 거부할 때에 우리는 우리의 한계에 계속해서 머무르게 될 뿐입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여러분을 망가뜨리시겠습니까? 주님이 여러분을 해치겠습니까? 주님께서 정결하게 해서 주신 그것을 먹고 마심으로 여러분의 삶이 더욱 풍성하며 발전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로 인해서 여러분의 삶이 더욱 영적으로 건강해지며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는 귀한 인생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구성   

  

1. 사람들은 먹어보지 못한 음식과 해보지 않은 일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

  

2. 하나님은 주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그러한 개인적인 한계를 극복하기를 원하신다.

  

3. 왜냐하면 우리의 삶을 더욱 새롭고 풍성하게 채워주려고 하시기 때문이다.

  

4.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자신의 신앙수준에서 한걸음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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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13; 28-32 인자가 가까운 것을 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5 2 7757
2369 자녀발전
48갈 4; 6-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6159
2368 이해력
15스 1; 1-4 성전건축의 명령을 받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4499
2367 53희생
41막 13; 9-13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8 2 8668
2366 56충만
41막 16; 1-8 부활의 사건을 알게 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1 1 7938
2365 56충만
41막 13; 1-8 미혹에 대한 경고와 담대해져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4 3 8763
2364 12왕하
12왕하 25; 1-12 유다가 멸망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1 5466
2363 자녀발전
48갈 4; 1-6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2 5092
2362 56충만
40마 24; 29-31 구름을 타고 오시는 그리스도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8 3 7865
2361 1성경
9삼상18; 1-5 진정한 친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1498
2360 1성경
12왕하 5; 13 순종으로 병을 고친 나아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2627
2359 1성경
43요 2; 4 순종으로 시작하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2523
2358 자녀발전
48갈 3; 23-29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4395
2357 직장발전
12왕하 24;1-9 악한 왕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4101
2356 55동행
40마24; 23-28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1 2 8864
2355 자녀발전
48갈 3; 15-22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0 6081
2354 자녀발전
12왕하 23; 1-14 우상을 버릴 수 있는 힘의 근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1 4593
2353 55동행
40마24; 15-22 택하신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4 4 7874
2352 사고원활
48갈 3; 10-14 저주 아래에 있는 자 믿음으로 사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0 6216
2351 이해력
12왕하22;1-7 성전을 수리하고 돌아보았던 요시야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2 4836
2350 55동행
40마 24; 7-14 서로를 미워하게 되는 말세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7 2 7809
2349 자녀발전
48갈 3; 5-9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5361
2348 용감성
12왕하 21; 1-9 므낫세의 행악과 이스라엘의 멸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4961
2347 53희생
40마24; 1-6 무너지는 성전과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9 2 8107
2346 직장발전
48갈 3; 1-7 복음을 헛되이 받지 않았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0 5637
2345 기억력
12왕하 20; 1-7 내가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1 4659
2344 51계획
43요 20; 26-31 믿는 자가 되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2 2 7774
2343 쾌활함
48갈 2; 16-21 성도가 살아가는 목적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1 5237
2342 84교육
45롬 1; 13-17 너희에게 가고자 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0 8609
2341 55동행
42눅22; 39-46 아버지의 원대로 되길 원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5 2 7636
2340 적응력
48갈 2; 1-10 구원받은 성도들의 사명과 책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6044
2339 12왕하
12왕하 19; 1-7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2 4605
2338 84교육
45롬 1; 8-12 우리를 견고케 하는 능력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7773
2337 51계획
43요 17; 22-26 예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기를 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8 2 7614
2336 적응력
48갈 1; 11-24 주님 안에서 변화된 자들이 할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6357
2335 12왕하
12왕하18;1-8 온전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1 5226
2334 84교육
45롬 1; 1-7 부르심을 입은 자들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7744
2333 51계획
40마 11; 25-30 아들의 소원대로 아버지를 아는 자가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1 2 8497
2332 자녀발전
12왕하 17; 24-28 하나님의 법과 우상의 법으로 가르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6 1 4494
2331 16사회
44행 7; 51-60 의인의 증거와 의로운 죽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5 5 7909
2330 12왕하
12왕하16; 10-20 아하스가 만든 우상의 제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1 5095
2329 이해력
48갈 1; 9-12 다른 복음을 이겨내는 그리스도의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0 6237
2328 [9전도]
44행 26; 8-15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2 5415
2327 16사회
7삿19; 20-26 세상의 악행과 하나님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8 2 8273
2326 사고원활
48갈 1; 4-8 그리스도 복음의 순수성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0 6651
2325 [8상담]
44행 17; 16-23 바울이 말하던 새로운 종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1 4892
2324 16사회
1창 19; 23-29 뒤를 돌아다 본 롯의 아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1 2 8749
2323 성정체성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5 0 5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