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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전도]] 50빌 1;1-8 구원을 확신하노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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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1-8 구원을 확신하노라3_2

 

 2014.8.10.. 주일오후  

 

*개요:   전도비전, 6서신서, 1적용, 5은혜-8사역

1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는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3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4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5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

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7    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예한 자가 됨이라

8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오늘 우리는 이 말씀속에서 사도바울의 가장 중요한 확신에 대해서 보게 됩니다. 바로 6절입니다.

“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이러한 확신은 바로 우리가 보고자 하는 구원의 확신에 대한 것입니다. 그 확신은 구원에 대해서 불안하게 생각하며 자신없어 하는 많은 교인들에게 구체적이면서도 분명한 소망을 갖게 하는 힘있는 하나님의 위로가 됩니다. 이러한 확신을 통해서 교인들에게 다시 한번 구체적인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1, 2절 말씀 속에서 바울과 디모데는 빌립보 교회의 성도들과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의 인삿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빌립보는 바울이 유럽전도를 시작했을 때, 처음 이르렀던 곳입니다. 마게도냐인이 손짓하여 부르는 부름을 환상중에 보고 그것이 주님의 뜻임을 깨닫고 유럽으로 전도를 시작했을 때, 가장 먼저 이르렀던 성이 빌립보 성이었습니다. 그곳에서 바울은 자주장사 루디아를 만났고, 루디아의 헌신을 통해 비로소 빌립보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그러니, 바울은 빌립보 교회를 각별하게 생각했습니다. 그의 첫 사역지요 유럽에서의 첫 열매가 열린 곳이었습니다. 디모데 역시 바울을 따라 유럽전도를 나설 때에 빌립보에 동행하였습니다. 그래서 디모데도 바울을 함께 하면서 어떻게 빌립보 교회가 생기게 되었으며, 그 성장이 어떠했는지를 다 목격하였습니다. 그래서 바울과 디모데에게 빌립보 교회는 특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빌립보 교회에 대하여 말하기를, 자신은 하나님께 더욱 감사하고 특히 더 기뻐한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았고 변질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3-5절을 보십시오.

"1:3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1:4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1:5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 "

고린도교회는 여러가지 문제가 산적했었지만, 빌립보 교회는 그러한 문제 보다도 칭찬이 더 많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칭찬의 이유는 그들이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안에서 서로 교제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이 항상 일정하다는 것은 너무나 복스러운 일입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한 모습을 유지한다는 것은 그들이 그러한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는 것을 뜻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일에는 무수히 많은 시련과 유혹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제가 청소년 시절, 교회 다닐 때에는 그렇게 교회 선배들이 멋있고 존경스러워 보였습니다. 문학의 밤이나 성가대 발표회를 할 때면 얼마나 잘하고 열심히 했던지, 도저히 교회 선배들의 능력에 따르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들어 제가 그 선배님들의 자리에 있게 되었을 때, 그들은 더 이상 교회에 머물러 있지 않았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교회를 떠나 버린 것입니다. 들려오는 소문에 의하면, 그렇게 교회를 떠난 선배들은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일은 통계적으로 분명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각 교회마다 중고등부가 넘쳐났지만, 그들이 대학교에 진학을 하고, 직장에 들어갈 때쯤 되면 교회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교회 직분자들의 자녀나 좀 나올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것이 말해주는 바가 무엇입니까? 바로 믿음은 지키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가 가진 믿음을 빼앗고자 하는 사탄이 존재하기 때문에, 노력해서 지키지 않으면 도저히 그 믿음을 지킬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빌립보 교인들은 그들의 믿음을 처음부터 지금까지, 지킬 수 있었을까요? 그들에게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없는 특별한 은혜가 임했던 것일까요? 그들의 신앙의 삶에는 사탄의 유혹이 전혀 없었던 것일까요? 그들의 믿음은 시작부터가 달라서 그렇게 아무런 변화없이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모든 성도들에게 주시는 동일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들의 삶에는 동일한 사탄의 유혹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가진 믿음은 우리가 가진 믿음이나 모든 성도들이 갖는 믿음과 동일한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변치 않게 된 데에는 다른 이유가 있었습니다. 7절 말씀을 보십시오.

"1:7 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예한 자가 됨이라"

그들의 비밀이 여기 있습니다. 그들은 바울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복음을 확정함에 다 함께 참예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바울을 도왔습니다. 함께 노력했습니다. 함께 기도했습니다. 함께 복음을 변명했습니다. 함께 복음을 확정했습니다. 그들은 바울을 열심히 응원했습니다. 바울의 편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바울과 한 편이었던 것입니다.

 

그 결과, 그들은 처음 받았던 믿음을 그대로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그 신앙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었습니다.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괴로우며, 때로는 싸워야 하고, 때로는 견뎌야 하는 일이었지만, 그 모든 일들이 그들의 받은 믿음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 것이었습니다. 변함없이 만들었던 것입니다.

만약, 그들이 바울과 한 편이 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바울이 매여도 아무 신경 쓰지 않습니다. 바울이 복음을 변명해도 거들떠보지 않습니다. 바울이 복음을 확정해도, 바울이 복음으로 인해 핍박받아도, 바울이 복음으로 인해 괴로와도, 자신들은 편하고 자유로우며 행복하고 즐거워했다면, 그들의 신앙은 썩어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 몸이 운동을 하면 건강해 지는 반면, 먹기만 하고 운동하지 않으면 쇠약해지는 것처럼, 우리 신앙도 건강한 긴장속에서 강해집니다. 편하고 쉽기만 해서는 병들어가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과 함께 복음에 함께 매이고, 함께 변명하고, 함께 확정하였던 빌립보 교인들이 너무나 고마왔습니다. 아니, 그들을 사모했습니다. 하나님을 증인으로 내세울 정도로 그들을 사모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한 팀이 된다는 것은 이런 것입니다. 함께 동고동락하는 것입니다. 고생은 따로 하고, 즐거움은 같이 누리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그들을 바라보며, 바울은 선언합니다.

"1: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여기서 중요한 말은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계속 일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누굽니까? 바로 주님이십니다. 그분께서 우리 마음에 구주를 영접하게 하셨고, 구주를 위해서 살게 하셨으며, 구주를 위해 헌신하게 하셨습니다. 그분이 일을 쉰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리 속의 착한 일은 중단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분은 일을 쉬시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일하십니다. 언제까지 하실까요? 바로 그리스도 예수의 날, 다시 이 세상에 재림하시는 날까지 이루십니다.

 

이제 이러한 구원의 확신을 바라보며 우리도 그 구원의 확신을 붙들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이지 우리가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붙들기만 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붙들어서 구원해 주십니다. 배가 물에 뜨기만 해서는 안되고 돛을 올리고 키를 조정해서 배가 가는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믿기만 할 뿐만 아니라 그 하나님께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그 나머지를 책임져 주십니다. 그것이 복음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만이 아니라 그 은혜를 붙들고 나아가는 것이 바로 구원의 확신입니다.

지금도 교회는 다니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담대히 복음의 은혜를 전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그들이 단순히 시작하기만 하고 마치지는 못하는 자가 아니라 시작하고 이루시는 하나님을 붙들어서 마침내 하나님 안에서 다 이룰 수 있는 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구원의 전파가 여러분을 통해서 놀랍게 나타나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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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왕하 24;1-9 악한 왕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4119
2356 55동행
40마24; 23-28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1 2 8867
2355 자녀발전
48갈 3; 15-22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0 6087
2354 자녀발전
12왕하 23; 1-14 우상을 버릴 수 있는 힘의 근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1 4607
2353 55동행
40마24; 15-22 택하신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4 4 7877
2352 사고원활
48갈 3; 10-14 저주 아래에 있는 자 믿음으로 사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0 6246
2351 이해력
12왕하22;1-7 성전을 수리하고 돌아보았던 요시야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2 4852
2350 55동행
40마 24; 7-14 서로를 미워하게 되는 말세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7 2 7812
2349 자녀발전
48갈 3; 5-9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5368
2348 용감성
12왕하 21; 1-9 므낫세의 행악과 이스라엘의 멸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4980
2347 53희생
40마24; 1-6 무너지는 성전과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9 2 8110
2346 직장발전
48갈 3; 1-7 복음을 헛되이 받지 않았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0 5650
2345 기억력
12왕하 20; 1-7 내가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1 4680
2344 51계획
43요 20; 26-31 믿는 자가 되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2 2 7776
2343 쾌활함
48갈 2; 16-21 성도가 살아가는 목적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1 5249
2342 84교육
45롬 1; 13-17 너희에게 가고자 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0 8612
2341 55동행
42눅22; 39-46 아버지의 원대로 되길 원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5 2 7639
2340 적응력
48갈 2; 1-10 구원받은 성도들의 사명과 책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6060
2339 12왕하
12왕하 19; 1-7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2 4613
2338 84교육
45롬 1; 8-12 우리를 견고케 하는 능력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7776
2337 51계획
43요 17; 22-26 예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기를 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8 2 7617
2336 적응력
48갈 1; 11-24 주님 안에서 변화된 자들이 할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6370
2335 12왕하
12왕하18;1-8 온전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1 5249
2334 84교육
45롬 1; 1-7 부르심을 입은 자들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7747
2333 51계획
40마 11; 25-30 아들의 소원대로 아버지를 아는 자가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1 2 8501
2332 자녀발전
12왕하 17; 24-28 하나님의 법과 우상의 법으로 가르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6 1 4503
2331 16사회
44행 7; 51-60 의인의 증거와 의로운 죽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5 5 7911
2330 12왕하
12왕하16; 10-20 아하스가 만든 우상의 제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1 5122
2329 이해력
48갈 1; 9-12 다른 복음을 이겨내는 그리스도의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0 6248
2328 [9전도]
44행 26; 8-15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2 5417
2327 16사회
7삿19; 20-26 세상의 악행과 하나님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8 2 8277
2326 사고원활
48갈 1; 4-8 그리스도 복음의 순수성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0 6668
2325 [8상담]
44행 17; 16-23 바울이 말하던 새로운 종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1 4897
2324 16사회
1창 19; 23-29 뒤를 돌아다 본 롯의 아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1 2 8753
2323 성정체성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5 0 5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