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상담]] 19시 89: 8-14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1206]

 
19시 89: 8-14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_3_[1206]


8-14 / 2011.12.28.수, 상담설교, [52능력]

*개요 {3시가서} <3분석> [4욕구]-[5은혜]

1. 하나님은 온 세계와 사회와 교회와 개인을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나 자신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을 하려고 할 때에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나의 말은 내가 누구인지를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에 나의 기준에 따라서 말하기는 매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지 못하면 하나님에 따라서 말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예를 들어, 외국어를 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외국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지 못하면 그들이 뭐라고 말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 사람들이 하는 말을 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 사람들처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그 사람들이 하는 말을 따와서 내가 하는 말로 한다면 그 말은 전혀 외국어 같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제대로 된 말도 아닐 것입니다.
코카콜라를 발음할 때에도 중국사람들은 고가고구라고 한다고 합니다. 자신들의 방식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그럴 수 있습니다. 원래 말하는 대로 하지 않고 자신들의 말하는 대로 말할 때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 되어버립니다.

하나님의 말을 하려고 할 때에도 하나님의 본성과 성품과 능력이 이해된 말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하나님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을 하려고 한다면 그말은 하나님의 말이 아니라 내말에 불과한 것입니다. 주님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그분은 온 세계와 사회와 교회와 각 개인을 다스리신다는 것입니다. 8,9절을 읽어봅시다.
“8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이여 주와 같이 능한 자 누구리이까 여호와여 주의 성실하심이 주를 둘렀나이다 9 주께서 바다의 흉용함을 다스리시며 그 파도가 일어날 때에 평정케 하시나이다”

주님은 우주를 무제한적으로 다스리시고 우리의 사는 지역을 다스리시며 우리의 삶의 세밀한 부분까지 다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러하신 분이십니다.


2. 하나님은 개인의 구원과 삶의 환경과 관계와 영광받으심을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이 우주와 환경과 우리의 삶을 다스리신다면 그 안에 있는 것은 너무나 더 쉽게 다스리시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이 위대하셔서 그 모든 것을 행하신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 속에 있는 것들도 역시 주님의 다스리심속에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구체적으로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과 삶의 환경과 관계와 영광을 받으심을 다스리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1,12절을 읽어보십시오.
“11 하늘이 주의 것이요 땅도 주의 것이라 세계와 그 중에 충만한 것을 주께서 건설하셨나이다 12 남북을 주께서 창조하셨으니 다볼과 헤르몬이 주의 이름을 인하여 즐거워하나이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이 주의 이름을 인하여 즐거워한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또한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로 인해서 주를 즐거워하며 주께 영광을 돌린다는 것으로도 해석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삶에 대해서 이러한 영광을 얻기를 원하십니다. 그 영광은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으로 우리가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 모든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그럴 때 그 모든 것들이 주님으로부터 이루어진 것임을 고백하고 인정하며 시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께 영광돌림에 대해서 생각할 때면 항상 주변에 있는 모든 악한 것들을 머리에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하나님이 주셨던 좋은 것들에 대한 감사를 하기 싫으니까 이미 우리가 변질시켜 놓고 파괴시켜 놓은 모든 악한 것들에 대해서 어떻게 감사를 할 수 있느냐고 말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원래 만들어주신 것은 너무나 좋고 아름다운 것들이었으나 우리가 그것을 망가뜨리고 파괴시켜 버렸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는 그것이 원래부터 그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저히 감사하고 영광을 돌릴 수가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원래부터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3. 그래서 우리가 비난하고 불평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미국 프로그램 중에 미국인 가정에서 일어난 일들을 찍어서 올려놓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중에는 너무나 재미있고 우스운 장면들이 나오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 하나 이런 영상이 있었습니다. 부모님이 잠시 방에 나갔다 온 사이에 어린아이가 자기 방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엉망이 된 방을 보면서 엄마는 어이가 없어서 아이에게 묻습니다. 누가 이 방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느냐구요. 그러자 아이가 대답합니다. 이 방은 원래부터 이랬어요.

우리는 동일한 상황을 경험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너무나 좋은 것이었지만 우리는 그것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말합니다. ‘왜 이런 것을 주셔서 저를 슬프게 만드십니까! 차라리 주시지를 말지!’ 또는 이렇게도 말합니다. ‘제가 이렇게 만든 것이 아니라 당신께서 이렇게 만드신 것입니다. 원래부터 이런 상태였습니다’
이로 인해서 하나님은 더욱 나쁜 분이 되고 애초에 좋은 것도 주지 말았어야 하는 분이 되어 버립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나님께 책임을 돌리는 모습은 오히려 측은하고 불쌍하게 여겨집니다. 그런 마음에서 나오는 모든 말이 스스로를 더 비참하고 구제불능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주님은 영광을 받으시는 분이시고 영광을 받으셔야 하는 분입니다. 책임과 비난을 받을 분이 아닙니다. 그 영광 중에 한가지는 공의의 영광이 있습니다. 그 공의의 영광 자체가 또한 하나님께서 이 세계를 다스리신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13,14절을 보십시오.
“13 주의 팔에 능력이 있사오며 주의 손은 강하고 주의 오른손은 높으시니이다 14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를 앞서 행하나이다”

주의 능력과 주의 강한 손과 주의 높은 오른손은 그냥 장식으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모든 것이 행하는 일은 의와 공의입니다. 그것이 주님의 보좌의 기초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행한 모든 잘못된 일들이 결국 잘못된 결과로 나타나게 하시는 것이 주님의 의와 공의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와 함께 인자함과 진실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공의로우심이 온전히 우리에게 나타나지 않고 서서히 혹은 조금씩 이만하게 나타나는 것이 주님의 인자와 진실하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께 불평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고 오히려 우리는 주님께 더욱 영광을 돌려 드려야만 합니다. 공의로우심에 대해서, 그리고 인자하심에 대해서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께 영광을 드려야 합니다.


4. 우리는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음으로 구원을 받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그렇게 할 때에 하나님은 우리를 세우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강하게 하십니다. 우리를 회복시키시고 발전시키십니다. 그래서 주님의 백성들은 주님의 공의와 인자함 속에서 채찍과 당근을 통해 강해지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우리는 더 크고 더 분명하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한 외국 대학 기말 시험에서 어떤 학생은 교수님이 낸 시험답안을 제대로 쓸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름 꾀를 내어서 이렇게 썼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답은 하나님만이 아실 것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그러자 얼마 후에 교수님으로부터 채점된 답안지가 돌아왔습니다. 그 답안지에는 이렇게 써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백점을 맞으셨고 학생은 빵점을 맞았습니다. 해피 뉴 이어!’

우리가 우리 삶에 끊임없이 책임을 전가하며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우리는 점차 빵점을 맞아갑니다. 그러나 그 잘못을 고백하고 바꾸며 개선해 나갈때 우리는 점차 백점을 맞아갑니다. 그렇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이며 그 공의가 이루어지도록 우리를 격려하시고 힘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인자하심입니다.

우리의 말 속에 하나님의 이러한 공의와 인자가 나타나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공의로 다스리실 때 불평하지 맙시다. 그리고 인내함으로 견디고 주님을 더욱 붙들어서 마침내 공의에 따르는 자가 됩시다. 그럴 때 주님의 인자하심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말 속에 하나님의 공의와 인자의 영광이 나타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422 25관계
2출11; 1-3 하나님의 구원이 왜 위대하게 보이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5 2 7924
2421 가정화목
49엡 2; 12-18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1 6081
2420 15스
15스 10; 1-4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1 5741
2419 [7교육]
4민14;1-10 하나님과 함께 가지 않은 이스라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0 4917
2418 21순위
2출 3; 7-10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건져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8 3 7029
2417 자녀발전
49엡 2; 8-11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3 5149
2416 15스
15스 9; 1-6 넘치는 죄악과 허물의 사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0 5294
2415 [7교육]
44행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0 4979
2414 25관계
2출 2; 5-10 매순간의 가장 의미있는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1 3 7053
2413 자녀발전
49엡 2; 1-7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1 5978
2412 성교육
15스 9; 1-3 누구를 따를 것인가의 문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0 5585
2411 [9전도]
44행 2; 36-40 베드로의 유대인들에 대한 전도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0 4383
2410 25관계
1창 12; 1-3 복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5 3 7562
2409 협동심
15스 8; 15-23 하나님의 응락하심을 얻게 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0 0 5752
2408 자녀발전
49엡 1; 20-23 그 능력이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0 0 5453
2407 [8상담]
44행 8; 26-40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9 0 4810
2406 22합의
1창 11; 1-9 인간의 문제와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8 3 7400
2405 사고원활
49엡 1; 15-19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2 5604
2404 성교육
15스 7; 25-28 전을 아름답게 이루도록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0 5161
2403 [9전도]
44행 17; 22-27 복음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을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0 4784
2402 23선악
1창 4; 11-17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을 거부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1 3 7829
2401 직장발전
15스 7; 6-13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1 5671
2400 자녀발전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2 5514
2399 [9전도]
4민 21; 1-9 하나님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0 4668
2398 23선악
1창 3; 17-24 구원의 길을 예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4 1 7786
2397 자녀발전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0 6356
2396 15스
15스 6; 13-22 성전 완공의 즐거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1 4512
2395 [8상담]
45롬15;7-14 양선은 그리스도인이 나타내야 하는 모습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1 4900
2394 53희생
43요 3; 5-17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7 1 7745
2393 15스
15스 5; 1-5 다시 성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1 2 5277
2392 [8상담]
49엡4; 21-32 긍휼은 주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1 0 4713
2391 73절제
43요 15; 1-8 예수님과 함께 연합되어 있는 성도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0 1 8509
2390 인내심
48갈 6; 12-18 십자가와 그 흔적을 자랑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0 6040
2389 자녀발전
15스 4; 1-6 성전건축을 방해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1 6371
2388 [8상담]
59약5; 7-11 인내는 주를 바라며 참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1 4801
2387 53희생
43요 18; 10-14 희생하는 사람과 희생시키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3 3 8656
2386 [8상담]
59약 3;17-18 화평은 관계에서의 화목함을 얻고자 하는 결심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7 3 4848
2385 53희생
43요 18; 3-9 우리를 위한 희생으로 나타난 하나님 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6 4 8322
2384 인내심
48갈 6; 1-2 온유한 심령으로 잘못을 바로잡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1 1 5372
2383 [8상담]
23사35; 1-10 희락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붙드는 마음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1 2 5333
2382 51계획
42눅20; 27-36 천국에서 가정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0 2 8400
2381 가정화목
48갈 5; 19-24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의 차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4 0 6522
2380 성정체성
15스 2; 62-70 돌아온 자들을 정착시키는 기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4 0 5472
2379 56충만
42눅 6; 39-42 온전하게 된 자는 선생과 같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3 1 9433
2378 신앙성숙
48갈 5; 13-18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7 0 6301
2377 56충만
42눅17; 1-6 형제를 용서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6 1 8987
2376 자녀발전
48갈 5;7-15 누룩을 이기는 사랑의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2 0 5297
2375 55동행
42눅 7; 11-17 하나님께서 어버이를 돌보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9 1 8063
2374 신앙성숙
48갈 5; 1-6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3 0 5004
2373 51계획
42눅18; 15-22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2 1 7878
2372 자녀발전
48갈 4; 10-20 믿음의 수고가 헛되지 않기를 바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0 5988
2371 음식절제
15스 1; 5-11 마음의 감동을 받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1 4295
2370 51계획
41막 13; 28-32 인자가 가까운 것을 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5 2 7770
2369 자녀발전
48갈 4; 6-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6187
2368 이해력
15스 1; 1-4 성전건축의 명령을 받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4526
2367 53희생
41막 13; 9-13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8 2 8670
2366 56충만
41막 16; 1-8 부활의 사건을 알게 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1 1 7942
2365 56충만
41막 13; 1-8 미혹에 대한 경고와 담대해져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4 3 8768
2364 12왕하
12왕하 25; 1-12 유다가 멸망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1 5490
2363 자녀발전
48갈 4; 1-6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2 5117
2362 56충만
40마 24; 29-31 구름을 타고 오시는 그리스도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8 3 7867
2361 1성경
9삼상18; 1-5 진정한 친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1500
2360 1성경
12왕하 5; 13 순종으로 병을 고친 나아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2646
2359 1성경
43요 2; 4 순종으로 시작하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6 1 2541
2358 자녀발전
48갈 3; 23-29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4401
2357 직장발전
12왕하 24;1-9 악한 왕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4146
2356 55동행
40마24; 23-28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1 2 8875
2355 자녀발전
48갈 3; 15-22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0 6088
2354 자녀발전
12왕하 23; 1-14 우상을 버릴 수 있는 힘의 근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1 4623
2353 55동행
40마24; 15-22 택하신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4 4 7887
2352 사고원활
48갈 3; 10-14 저주 아래에 있는 자 믿음으로 사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0 6261
2351 이해력
12왕하22;1-7 성전을 수리하고 돌아보았던 요시야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2 4867
2350 55동행
40마 24; 7-14 서로를 미워하게 되는 말세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7 2 7826
2349 자녀발전
48갈 3; 5-9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5368
2348 용감성
12왕하 21; 1-9 므낫세의 행악과 이스라엘의 멸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4992
2347 53희생
40마24; 1-6 무너지는 성전과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9 2 8110
2346 직장발전
48갈 3; 1-7 복음을 헛되이 받지 않았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0 5656
2345 기억력
12왕하 20; 1-7 내가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1 4694
2344 51계획
43요 20; 26-31 믿는 자가 되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2 2 7776
2343 쾌활함
48갈 2; 16-21 성도가 살아가는 목적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1 5263
2342 84교육
45롬 1; 13-17 너희에게 가고자 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0 8612
2341 55동행
42눅22; 39-46 아버지의 원대로 되길 원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5 2 7639
2340 적응력
48갈 2; 1-10 구원받은 성도들의 사명과 책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6067
2339 12왕하
12왕하 19; 1-7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2 4620
2338 84교육
45롬 1; 8-12 우리를 견고케 하는 능력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7776
2337 51계획
43요 17; 22-26 예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기를 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8 2 7617
2336 적응력
48갈 1; 11-24 주님 안에서 변화된 자들이 할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6375
2335 12왕하
12왕하18;1-8 온전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1 5263
2334 84교육
45롬 1; 1-7 부르심을 입은 자들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7747
2333 51계획
40마 11; 25-30 아들의 소원대로 아버지를 아는 자가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1 2 8502
2332 자녀발전
12왕하 17; 24-28 하나님의 법과 우상의 법으로 가르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6 1 4504
2331 16사회
44행 7; 51-60 의인의 증거와 의로운 죽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5 5 7912
2330 12왕하
12왕하16; 10-20 아하스가 만든 우상의 제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1 5136
2329 이해력
48갈 1; 9-12 다른 복음을 이겨내는 그리스도의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0 6270
2328 [9전도]
44행 26; 8-15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2 5419
2327 16사회
7삿19; 20-26 세상의 악행과 하나님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8 2 8281
2326 사고원활
48갈 1; 4-8 그리스도 복음의 순수성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0 6681
2325 [8상담]
44행 17; 16-23 바울이 말하던 새로운 종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1 4910
2324 16사회
1창 19; 23-29 뒤를 돌아다 본 롯의 아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1 2 8759
2323 성정체성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5 0 5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