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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원활] 44행11;12-18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막겠느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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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1;12-18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막겠느냐2_5

 

 2015.3.13.. 금요철야.

 

*개요:    사도행전 연구,

[]11:12             성령이 내게 명하사 아무 의심 말고 함께 가라 하시매 이 여섯 형제도 나와 함께 가서 그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11:13             그가 우리에게 말하기를 천사가 내 집에 서서 말하되 네가 사람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11:14             그가 너와 네 온 집이 구원 받을 말씀을 네게 이르리라 함을 보았다 하거늘

[]11:15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11:16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

[]11:17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이기에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11:18             그들이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베드로가 고넬료를 만나 복음을 전하고 그로 인해서 고넬료가 성령을 받았다는 소식이 예루살렘 교회에 퍼졌을 때 큰 동요가 있었습니다. 우리 생각에는 한 사람이라도 더 복음을 받고 그로 인해서 성령이 충만하게 되면 좋지 않은가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예루살렘의 성도들은 달랐습니다. 그들에게는 넘기 힘든 장벽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이방인들에 대한 거리감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으로서 로마사람들에 대한 불편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방인들과는 식사도 함께 하지 않으며 로마 사람들에게는 적개심을 품고 살아가는데 베드로가 복음을 전하고 성령을 받게 한 사람은 다름아닌 이방인 로마사람이었습니다. 그것도 백부장 로마군인이었던 것입니다. 로마군인은 유대인들에게는 공공의 적과도 같았는데 그가 하나님의 복음의 은혜를 누렸다는 것이 적지않은 충격이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왔을 때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은 베드로를 따로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자초지종을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를 힐난했습니다. 요지는 왜 이방인의 집에 들어가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었으며 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성령을 받게 하였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유대인 성도들은 그것이 그렇게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자기들만 아는 복음의 비밀을, 그리고 자기들만 누린 성령의 충만함을, 어떻게 이방인이자 로마사람이면서 군인인 백부장이 받을 수 있게 하였느냐는 것입니다. 그 때까지 자기들의 생각에는 같은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만이 중요한 일이고 그것이 자신들이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그들에게 이방인들이 성령충만을 받는다는 것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었습니다. 성령충만은 자기들만 아는 비밀이요 자기들만 갖는 나름의 특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바로 그 비밀이 새어나가게 한 베드로를 불러서 그들은 힐난하며 추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자 베드로는 어떻게 해서 그런 일이 일어나게 되었는지를 설명합니다. 그의 설명은 우리가 이미 지난 주에 살펴본 것과 같습니다. 베드로는 자신이 기도의 환상중에 성령께서 누군가 너를 찾으면 그를 따라 가라고 말씀해 주셨다고 했고 고넬료는 천사가 그의 기도중에 나타나 베드로를 통해 구원얻을 말씀을 듣게 되리라고 들었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복음을 증거할 때에 성령께서 이전에 사도들에게 임하셨던 것처럼 그렇게 고넬료와 그의 집에 모인 사람들에게 임했다는 것을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아주 중요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16,17절입니다.

“16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 받으리라 하신것이 생각났노라

17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저희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베드로는 이전에 예수님으로부터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 받으리라라고 말씀하신 것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이 정작 자신이 성령으로 세례받을 때는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고넬료가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을 보면서 예수님이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신 것이 기억난 것입니다. 왜 다른 사람들이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때 그 말씀이 기억이 났을까요? 그것도 이방인들이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을 때 말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 절에 나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저희에게도 주셨습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성령입니다. 성령이라는 선물을 베드로와 및 다른 제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베드로는 그것을 분명히 깨닫고 있었습니다. 자신들이 성령을 선물로 받았다는 것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고넬료를 위시한 다른 이방인들도 그런 선물을 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여기서 그는 하나님의 무엇을 막으려는 것이었을까요? 성령충만을 받는 것을 막으려는 것이었을까요? 하지만 이미 그들은 하나님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벌써 그들에게 성령을 충만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베드로가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라고 할 때 그가 암시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앞서 그가 기억했던 것은 무엇입니까?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 받으리라이 말이 기억났습니다. 이 중에 두번째가 하나님을 통해 고넬료와 그의 사람들에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면 이제 무엇이 남은 것일까요?

그것은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이었습니다. 베드로는 그들이 성령을 받는 것을 보면서 자기가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 지를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실행했습니다. 그들이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다면 물로 세례를 받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이 할일이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받았는데 물로 세례를 받지 못했으니 순서는 약간 바뀌었지만 그들이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던 것입니다. 베드로는 이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그 뜻에 순종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방인들이 비로소 유대인과 같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된 것입니다. 베드로는 그것을 예루살렘 형제들에게 설득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고 들으며 경험하는 베드로에게는 이것이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왜 이방인에게 복음을 증거했으며 왜 그들과 함께 마셨으며 왜 그들에게 세례까지 주었는지를 따져 묻는 예루살렘 형제들에게 이것이 하나님이 뜻임을 설득하면서  설명하였던 것입니다.  

 

그순간, 예루살렘 형제들은 정적에 빠졌습니다. 아무도 말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깊이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그때, 그들은 고민합니다. 베드로가 말하고 있는 이 뜻을 받아들일 것인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인가를 고민합니다. 지금까지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원칙은 이방인들에게는 복음을 증거하지 않는 것이며 이방인들에게는 성령충만을 얻게 하지 않는 것이며 이방인들에게는 물로 세례를 주지 않는 것이며 이방인들과는 교제하지 않는 것이 자신들의 원칙이었지만 베드로의 말을 듣고보니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이방인들이 성령충만을 받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이방인들에게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이방인들과 교제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이 너무나 분명해 보입니다.

그렇지만 쉽게 결정을 내릴 수 없는 이유는 그것은 자신들이 오랫동안 지켜오던 관습을 무너뜨리는 것이며, 그것은 자신들이 오랫동안 해오던 습관을 무너뜨리는 것이며, 그것은 자신들이 오랫동안 가져온 생활방식을 포기하는 것이며, 그것은 자신들이 오랫동안 싫어하던 사람들을 사랑해야만 한다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도 그렇게 하기가 너무도 싫었습니다. 설사 그런 행동이 하나님을 막는 것이라고 해도 그렇게 순종하고 싶지가 않았던 것입니다.

 

예루살렘 성도들의 이러한 주저함에 대해서 우리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그럴 때가 있지 않습니까? 우리도 아무리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도 지금가지 해오던 관습을 무너뜨리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도 살아온 습관을 바꾸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익숙해진 사고방식을 변화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가까이 하기 싫은 사람과 장소와 환경에 대해서 거부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하나님이 뜻을 바꾸시기를 기대합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의지가 꺽이기를 기대합니다. 가능한 하나님을 막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런 마음이 우리 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하나님 편에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은 어떻게 고넬료와 베드로를 만나게 하셨습니까? 고넬료는 경건한 자였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백성을 많이 구제하였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그는 정결한 자였고 구원받을 수 있는 자였으며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이었습니다. 비록 이방인이었고 로마 군대의 백부장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었지만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 그는 하나님이 구원하기를 원하시는 자였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천사를 보내어주셨습니다. 베드로를 초청하여 그로 부터 구원의 말씀을 듣게 하였습니다. 고넬료가 베드로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했던 것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베드로를 통해 구원의 말씀을 전해주시기로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베드로가 그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깨달았을 때 그는 물로 세례를 주는 것도 거부하지 않았고 주님의 계획에 적극 협력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니느웨로 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하신 뜻을 거부한 요나를 생각해보십시오. 그가 알고 있었던 것은 니느웨가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앗수르의 수도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같은 민족을 멸망시킨 나라의 수도에 구원을 전파한다는 것은 도저히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스로 도망가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다시스에 도달하지 못하고 다시스로 가던 배에서 그는 큰 풍랑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이 자기임을 고백하며 그는 나를 죽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물에 던져졌을 때 그는 죽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크신 사랑속에서 그는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습니다. 그 속에서 그는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며 도망가는 자신을 하나님을 버리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물고기 뱃속에서 그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요나2:8 무릇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하니라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를 생각해보십시오. 그들은 예수님의 죽으심의 의미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낙향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을 찾아오셔서 말씀하십니다.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인자가 자기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그들은 그제서야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깨달았습니다. 결코 낙심할 것이 아니라 다 끝난 것이 아니라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24:32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그리고 그들은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의 충만을 받았습니다.우리 생각에는 절대 다시는 어떤 일도 맡길 수 없을 것 같은 선지자와 자리를 지키지 않고 떠난  무책임한 제자와 주님을 부인하고 고기잡으로 바다로 떠났던 제자를 주님은 사랑하십니다. 우리 생각에는 그들을 버리고 새로운 사람으로 채우실 것 같지만 하나님은 떠났던 그들을 돌이키게 하십니다. 그 선지자 속에 그 제자 속에 그 죄인 속에 바로 우리들이 있습니다. 그런 우리들을 주님은 사랑하십니다. 우리를 세워 하나님의 친백성으로 세우시려는 계획이 주님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신앙으로 가득하게 하여 하나님의 나라의 기둥이 되게 하시려는 놀라우신 뜻이 주님께 있는 것입니다. 바로 지금 그 놀라운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임으로서 우리를 변화시키시려는 뜻이 바로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예루살렘 성도들은 베드로의 말을 듣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고민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를 것인가 말 것인가를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베드로를 닮기 시작했습니다. 베드로를 통해 시작된 변화가 다른 사람에게까지 미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가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것을, 그들에게 성령충만이 임하는 것을, 그들이 물로 세례를 받는 것을, 그들이 자신들과 교제하게 되는 것을, 그 모든 것을 다 받아들였습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원칙보다 자신의 관습보다 자신의 습관보다 자신의 불편함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더욱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뜻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다시 한번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만약 그때 예루살렘 성도들이 그 뜻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관한 믿음을 버린 자들이 될 뻔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믿었고 중요한 결정을 내렸으며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고 순종했습니다. 그냥 어쩔 수 없이 억지로 순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뜻을 깨닫고 적극적으로 따르는 것입니다. 베드로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들의 선택을 지켜보십니다. 2천년전 예루살렘 성도들의 결정을 주목해 보셨던 것처럼 바로 우리들의 선택을 지켜보십니다. 우리도 그런 선택에 놓여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믿음이 우리의 신앙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시작되었다면 성장하는 것입니다. 성장하였다면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열매를 맺었다면 그 열매를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주는 것입니다. 다시 좀더 쉽게 말하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삶에서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에 구원의 확신을 갖는 것입니다. 구원의 확신을 갖는 것에서 성령충만을 받는 것입니다. 성령충만을 받는 것에서 사명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신앙위치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십시오.  하나님을 막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죄를 짓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그것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익숙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새로움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럴 때 주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십니다. 그분은 은혜로우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그분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그분의 사랑을 받으십시오. 그분의 축복을 받으십시오. 순종할 때에 넘치는 주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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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14; 17-21 덕행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다2_2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1 5261
2482 31미움
19시 1; 1-6 복 있는 사람과 악인의 바라는 것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2 14873
2481 84교육
45롬 3; 19-24 율법의 심판에서 은혜의 의로우심으로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30 2 7570
2480 33절망
18욥 3; 20-26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30 3 14902
2479 84교육
45롬 3; 9-18 차별이 없는 하나님의 의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 0 7268
2478 32분노
18욥 2; 3-10 욥은 어떻게 자기의 온전함을 지켰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 2 14665
2477 1성경
9삼상 2; 12 홉니와 비느하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0 1 1278
2476 1성경
44행 1; 4-5 예수님의 분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9 1 1145
2475 84교육
45롬 3; 1-9 하나님의 의는 어떻게 나타나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6 0 8078
2474 33절망
18욥 1; 19-22 하나님께 대해서 원망하지 않은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6 4 14511
2473 84교육
45롬 2; 17-19 내면의 변화의 중요성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9 0 6979
2472 32분노
18욥 1; 6-12 사탄이 욥을 시험한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9 2 14353
2471 84교육
45롬 2; 9-16 악을 행한 증거가 무엇인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2 0 7169
2470 36수치
18욥 1; 1-5 하나님을 경외하던 욥의 새로운 믿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2 2 14875
2469 절기
66계 22; 10-16 믿음에 대해 상을 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31 1 2154
2468 [7교육]
41막 5; 25-34 예수님께 손을 내민 자의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5835
2467 34두렴
6수 3; 10-14 가나안에 들어갈 것을 보여주는 표적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14097
2466 1성경
42눅23; 39-43 십자가의 두 강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2133
2465 행사
42눅2; 8-14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표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4 1 1929
2464 [7교육]
43요 5; 36-40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0 0 5797
2463 33절망
6수 2; 10-14 증표를 요구하고 그것을 내어준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9 4 14553
2462 1성경
9삼상28; 6-7 사울왕의 교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3 2 1436
2461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2 6269
2460 31미움
6수 1; 12-16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을 따라가는 자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4 13010
2459 [7교육]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1 5786
2458 34두렴
6수 1; 6-9 두려워하지 않을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4 7772
2457 1성경
40마25; 14-15 달란트의 비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4 1 1219
2456 인내심
49엡 3; 8-13 교회의 환난 속에서 영광을 얻을 수 있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9 1 6566
2455 [8상담]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다시 필요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0 5646
2454 31미움
5신 2; 31-37 땅을 점령하여 기업으로 삼게 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4 7997
2453 1성경
24렘 1; 6-7 예레미야의 괴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1 1386
2452 [8상담]
44행 22; 3-9 과거에 바울이 주님을 믿지 않았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0 5668
2451 34두렴
5신 2; 4-9 이스라엘이 들어가지 않은 지역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2 7603
2450 [8상담]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0 5686
2449 31미움
5신 1; 40-44 말씀을 따르지 못했을 때 할 일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5 7561
2448 [9전도]
44행28; 21-31 자신의 상황 속에서 담대히 전파하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0 5108
2447 34두렴
5신 1; 21-25 두려워하지 말라고 반복해서 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4 7973
2446 [9전도]
44행16; 30-34 가족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0 5385
2445 26심층
5신 1; 1-8 모세가 전한 두 번째 율법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3 8405
2444 [8상담]
59약 1; 23-27 경건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5 1 5482
2443 22합의
4민 2; 31-34 그들이 자신의 소속에 따라 행진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4 1 8662
2442 [8상담]
46고전 9;25-27 절제는 더 큰 선을 위해서 참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7 0 5479
2441 21순위
4민 2; 46-53 레위인들이 성막을 지켜야 했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7 4 8502
2440 [8상담]
4민 12;3-7 온유는 하나님을 대면할 때 나타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 0 5105
2439 24조직
4민 1; 15-21 부름을 받은 자와 계수를 받은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 4 8293
2438 [8상담]
58히 3;1-6 충성은 하나님의 집을 섬기는 모습과 같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 0 5229
2437 24조직
4민 1; 1-4 천국을 향하는 성도의 소속은 어디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 3 7596
2436 84교육
45롬 2; 1-8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어떻게 다루시는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7 3 7711
2435 26심층
3레 10; 1-6 레위기의 나머지 내용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6 2 7570
2434 84교육
45롬 1; 24-32 선과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0 1 8287
2433 23선악
3레 3; 5-11 제사의 네 가지 방법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9 3 8986
2432 84교육
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달아야 하는 이유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3 0 7141
2431 22합의
3레 2; 1-6 예배의 다양한 종류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2 4 8072
2430 84교육
45롬1; 16-19 성도는 무엇으로 살아날 수 있는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 1 6608
2429 21순위
3레 1; 1-9 가장 기본적인 예배의 모습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5 1 7601
2428 [7교육]
11왕상17; 17-21 과거의 죄를 생각나게 하시려는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30 3 5518
2427 24조직
2출19; 10-19 구원을 완성하기 전까지의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9 2 8600
2426 [7교육]
44행 17; 22-27 삶 속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3 2 5094
2425 26심층
2출17; 1-7 이스라엘 백성들은 진정으로 애굽을 탈출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2 5 8063
2424 가정화목
49엡 2; 17-22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7 2 5424
2423 [7교육]
44행 11; 12-18 내가 하나님을 막을 수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6 1 4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