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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이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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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9; 19-24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이유2_2f

  

 

  

2020. 12. 13. . 주일오후. 온라인.

  

 

  

*개요: 신앙비전, 성탄절

  

 

  

[]9:19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9:20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그가 땅에 엎드러져 구르며 거품을 흘리더라

  

[]9:21  예수께서 그 아버지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이르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9:22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9:24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12월에 신앙의 비전을 생각하면서 그리스도 안에서 얻게 되는 신앙의 열매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생각해 봅니다신앙생활을 시작하였다면 뭔가 신앙의 열매가 맺혀야 합니다. 열매가 맺히지 않는다면 그간의 노력은 다 수포로 지나가 버립니다. 애써서 씨를 뿌리고 비료를 주고 병충해를 막아내고 정성을 기울였더라도 열매가 떨어져 버리면 열매가 맺히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처럼, 신앙도 열심히 노력할 때에 비로소 열매가 맺히게 됩니다. 교회를 나오고 예배를 드리고 성경공부를 하고 사역을 하고 전도를 하더라도 열매를 맺기 위해서가 아니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의 열매가 맺게 하려고 노력할 때에 비로소 열매가 맺힙니다.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시간이 조금 걸리기도 하고 시간이 더 많이 걸리기도 합니다. 꾸준히 노력해서 그것을 얻고자 한다면 절대 포기하지 말고 계속 노력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우리 자신은 전혀 상황과 환경이 틀립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 말고 열심히 부지런히 꾸준히 나아갈 때에 비로소 때가 되면 그 열매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을 갖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사과라는 열매가 맺히기 위해서는 사과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이 필요하듯이 믿음이라는 열매가 맺히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내가 믿음을 갖게 되기를 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믿음의 필요성을 깨닫고 그 믿음이 생기기를 원하는 과정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그 어떤 증거도 없을 때에 믿는 것입니다.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고 만질 수 없을 때에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위해 자꾸만 어떤 증거를 내놓으라고 한다면 결코 믿을 수 없습니다. 이보다 더 선행되는 과정이 필요한데 그것은 내가 믿고 싶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믿고 싶어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것도 믿을 수 없습니다. 믿고 싶을 때 그 때가 바로 믿음을 갖게 되는 때입니다.

  

 

  

마가복음 9장에서 우리는 믿음이 없음을 도와달라고 부르짖는 한 아버지를 만나게 됩니다그 아버지는 예수님께 부르짖습니다.

  

“[]9:24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그는 믿고 싶다고 말합니다. 지금은 믿음이 없지만 앞으로 믿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믿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간구합니다. 그는 왜 그렇게 절박하게 믿음을 구하고 있을까요? 지금은 믿음이 없는데 왜 앞으로는 믿음을 가져보겠다고 부르짖는 것일까요?

  

그에게 문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해결해야하는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그는 믿음을 가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문제가 없었을 때에 그는 믿음과는 별로 관계가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자식이 귀신들려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파리하여 가는 모습을 볼 때 어떻게 해서든지 그 자식을 고쳐보겠다고 나선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께 나아왔을 때 예수님께서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고 말씀해 주시니까 그제서야 믿음을 갖기로 결심하는 것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에게 믿음이 없다면 그 이유는 뭔가 바라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대해서 아무 것도 원하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를 바라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어떤 목표를 이루어 주실 것이라고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께 가지고 나오는 문제도 없고 목표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믿음을 가져야 한다면 우리는 우리가 삶의 영역 속에서 가지고 있는 문제와 목표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을 의식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주님께 나와서 그것을 도와달라고 말해야 하는 것입니다.

  

조금 거슬러 올라가 22절에서는 바로 그렇게 자신의 문제를 가지고 나아오는 아버지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9:22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그의 모습에 믿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믿음을 가질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책망하시면서 재차 믿음을 가지라고 말씀해 주셨을 때 믿음을 가질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믿음을 갖게 되어서 이루어진 일은 무엇일까요? 예수님을 통해 자신의 아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믿음을 갖게 된 사람들의 간증을 한번 들어보십시오. 그들이 어떻게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까? 본인은 믿고 싶지 않았는데 억지로 믿음을 가지게 되었나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이란 가지고 싶어야만 가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결코 강요될 수도 없고 지배될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반드시 어떤 문제나 목표가 있을 때에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문제가 생겨서 믿음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목표가 생길 때에 믿음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목표 없이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목표를 두시는 분은 누구실까요?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반면 큰 목표가 있었지만 그냥 그 목표를 포기해 버리고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전에는 믿고 있었을 지라도 지금 현재는 믿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포자기하면서 믿음없이 소망없이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믿음이 있다면 그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또한 하나님 안에서 그것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는 사람입니다. 그럴 때 그 목표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 이러한 믿음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의 자녀를 학원에 보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그럴 때 부모는 자녀들이 학원에 가서 열심히 배우기를 원합니다. 아이들은 피아노를 배우고 싶으면 피아노 학원을 다닙니다. 태권도를 배우고 싶으면 태권도 학원을 다닙니다. 영어나 수학을 배우고 싶으면 역시 영어나 수학 학원에 다닙니다. 학생들은 학원을 통해 그 내용을 배우면 유익이 있으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부모들도 그러한 믿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배움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믿음대로 그는 원하는 내용을 배우고 그로 인해서 상당한 실력을 가지게 됩니다. 부모도 그런 수고에 대해서 후회하지 않습니다.

  

병이 들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스스로 병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병원에 가서 병을 고치기를 원합니다. 병원에 가면 병이 나으리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그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이 아프거나 혹은 자녀가 아프게 되면 얼른 병원으로 달려가서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분명히 병원에 가서 병이 나으리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신앙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할 수 없는 문제나 한계에 이르렀을 때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아들을 고쳐달라고 예수님께 의지했던 이 아버지처럼 우리도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을 때에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그리고 할 수 있으면 하시고 할 수 없으면 마십시오라는 막연함이 아니라 믿음으로 능치 못할 일이 없을 것이라고 굳게 믿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믿음이 생깁니다. 이것이 믿음을 가지게 되는 과정입니다.

  

이것은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믿음을 갖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도와주십니다. 마가복음의 말씀 속에서도 귀신들린 아들의 아버지가 믿음을 갖기를 원하셨습니다. 19절 말씀을 보십시오.

  

“[]9:19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예수님께서는 믿음이 없는 세대를 안타깝게 여기셨습니다. 여전히 믿음이 없이 하나님을 불신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긍휼하게 여기십니다. 그리고 바로 그들이 자신에게로 나아오기를 원하십니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아들은 귀신들림으로 인해 고통받아왔고 그 아버지는 귀신들린 아들때문에 괴로움을 당해왔습니다. 그 악순환을 끊을 시점은 바로 예수님 앞에 나아왔을 그 때입니다. 하지만 그 놀라운 가능성과 변화의 기회에도 불구하고 이 아버지는 여전히 믿음이 없습니다. 그래서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서 도와주옵소서라고 말할 뿐이었습니다.

  

이제 그 믿음 없음에 대해서 예수님이 하신 대답은 이것입니다.

  

“[]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예수님은 할 수 있으면 하고 할 수 없으면 관두세요를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의심 반 불신 반을 받아들이시지 않습니다. 오직 온전한 믿음 만을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렇게 믿는 자에게는 못할 일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무엇에 대한 믿음입니까? 하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그러니 누가 능치 못할 일이 없다는 것인가요? 하나님이 능치 못할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모든 일을 행하십니다. 그 아버지가 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입니다. 믿고 따르는 자에게 하나님은 일을 행하시고 그것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목표를 이루게 하십니다.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환란과 어려움 속에서 예수님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능력과 도우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제 삶 속에서 그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 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 삶에 놀라운 일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하나님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를 목표를 이루기를 원하십니다. 그러지 못한 오랫동안의 삶을 안타깝게 여기십니다. 이제 하나님을 믿고 온전한 믿음으로 놀라운 일을 경험하게 되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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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5; 25-34 예수님께 손을 내민 자의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5832
2467 34두렴
6수 3; 10-14 가나안에 들어갈 것을 보여주는 표적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14089
2466 1성경
42눅23; 39-43 십자가의 두 강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2126
2465 행사
42눅2; 8-14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표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4 1 1927
2464 [7교육]
43요 5; 36-40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0 0 5795
2463 33절망
6수 2; 10-14 증표를 요구하고 그것을 내어준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9 4 14548
2462 1성경
9삼상28; 6-7 사울왕의 교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3 2 1434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2 6267
2460 31미움
6수 1; 12-16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을 따라가는 자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4 13005
2459 [7교육]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1 5783
2458 34두렴
6수 1; 6-9 두려워하지 않을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4 7769
2457 1성경
40마25; 14-15 달란트의 비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4 1 1216
2456 인내심
49엡 3; 8-13 교회의 환난 속에서 영광을 얻을 수 있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9 1 6553
2455 [8상담]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다시 필요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0 5643
2454 31미움
5신 2; 31-37 땅을 점령하여 기업으로 삼게 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4 7994
2453 1성경
24렘 1; 6-7 예레미야의 괴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1 1383
2452 [8상담]
44행 22; 3-9 과거에 바울이 주님을 믿지 않았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0 5663
2451 34두렴
5신 2; 4-9 이스라엘이 들어가지 않은 지역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2 7600
2450 [8상담]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0 5684
2449 31미움
5신 1; 40-44 말씀을 따르지 못했을 때 할 일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5 7558
2448 [9전도]
44행28; 21-31 자신의 상황 속에서 담대히 전파하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0 5106
2447 34두렴
5신 1; 21-25 두려워하지 말라고 반복해서 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4 7971
2446 [9전도]
44행16; 30-34 가족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0 5383
2445 26심층
5신 1; 1-8 모세가 전한 두 번째 율법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3 8403
2444 [8상담]
59약 1; 23-27 경건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5 1 5480
2443 22합의
4민 2; 31-34 그들이 자신의 소속에 따라 행진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4 1 8659
2442 [8상담]
46고전 9;25-27 절제는 더 큰 선을 위해서 참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7 0 5477
2441 21순위
4민 2; 46-53 레위인들이 성막을 지켜야 했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7 4 8499
2440 [8상담]
4민 12;3-7 온유는 하나님을 대면할 때 나타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 0 5102
2439 24조직
4민 1; 15-21 부름을 받은 자와 계수를 받은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 4 8291
2438 [8상담]
58히 3;1-6 충성은 하나님의 집을 섬기는 모습과 같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 0 5227
2437 24조직
4민 1; 1-4 천국을 향하는 성도의 소속은 어디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 3 7593
2436 84교육
45롬 2; 1-8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어떻게 다루시는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7 3 7708
2435 26심층
3레 10; 1-6 레위기의 나머지 내용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6 2 7568
2434 84교육
45롬 1; 24-32 선과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0 1 8284
2433 23선악
3레 3; 5-11 제사의 네 가지 방법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9 3 8984
2432 84교육
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달아야 하는 이유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3 0 7138
2431 22합의
3레 2; 1-6 예배의 다양한 종류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2 4 8069
2430 84교육
45롬1; 16-19 성도는 무엇으로 살아날 수 있는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 1 6605
2429 21순위
3레 1; 1-9 가장 기본적인 예배의 모습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5 1 7597
2428 [7교육]
11왕상17; 17-21 과거의 죄를 생각나게 하시려는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30 3 5515
2427 24조직
2출19; 10-19 구원을 완성하기 전까지의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9 2 8598
2426 [7교육]
44행 17; 22-27 삶 속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3 2 5092
2425 26심층
2출17; 1-7 이스라엘 백성들은 진정으로 애굽을 탈출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2 5 8060
2424 가정화목
49엡 2; 17-22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7 2 5409
2423 [7교육]
44행 11; 12-18 내가 하나님을 막을 수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6 1 4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