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 42눅 2; 1-7 구유에 뉘이신 예수님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

 

  

422; 1-7 구유에 뉘이신 예수님2_2b

  

 

  

2018. 12. 23. . 주일오후.

  

 

  

*개요:  성탄의 의미

  

[]2:1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2: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2: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2: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2:5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2:6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2: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우리는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나심을 기념하고 찬양합니다. 그럴 때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또한 우리의 그리스도이시며 구세주가 되십니다. 그런데 이렇게 위대하고 영광스럽게 오신 예수님이었지만 그분의 출생은 너무나 이상했습니다. 그분은 출생했을 때 강보에 싸서 구유에 뉘이셨습니다. 아기는 낳아서 엄마 품에 놓이거나 최소한 따뜻한 그 무엇인가에 놓여야만 하는데 예수님은 낳아서 강보에 싸여서 말구유에 뉘이셨습니다.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나무 위에 놓여지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이 세상에 오신 구세주의 가장 초라한 모습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처음 오셨을 때 엄마 품이 아니라 딱딱한 구유그것도 나무로 만들어진 여물통에 뉘이셨다는 것은 그분의 인생의 의미를 보여줍니다. 그분은 평생 나무로 사람들의 필요를 만드는 목수의 아들로 자랐고, 자신이 친히 목수의 일을 하셨으며, 이 세상을 떠날 때에도 바로 그런 나무 위에서 숨을 거두셨습니다. 한 사람이 온전히 자기 자신의 그 무엇을 누리지 못하고 오직 다른 사람을 위해서 평생 살다가 결국에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은 너무나 슬픈 일입니다.

  

또한 한 아기가 태어났는데 어머니의 따뜻한 품 속이 아니고 구유에 뉘여 있다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또한 그 아기가 나중에 자라 성인이 되어서는 나무 위에 매달려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도 너무나 비통한 일입니다. 이렇게 엄밀히 인간적으로 보면 예수님의 인생은 모든 것이 다 슬프고 안타깝게 괴로운 일이었습니다. 이 모든 일이 이렇게 된 이유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로 여관에 있을 곳이 없었던 것입니다.

  

“[]2: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또한 그렇게 여관에 있을 곳이 없는 곳에 오게 된 것은 로마의 지배를 받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로마의 황제가 호적을 신고하라고 했고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면서 숙소가 부족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불편을 겪게 되었습니다.

  

“[]2:1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사실 생각해 보면 이 모든 것이 열악하고 누추하고 부족했던 상황이 바로 예수님의 태어나셨을 때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예수님의 열악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면 완전히 달라집니다. 인간적인 관점으로 보면 불쌍할 뿐이지만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았을 때 예수님의 탄생은 그 의미가 전혀 새로운 것이 됩니다바로 예수님이 구유에 놓이신 것은 그전에 천사들이 목자들에게 그렇게 예언했기 때문입니다.

  

“[]2: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그러므로 예수님의 나심은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완벽한 것이었습니다. 또한 그 이외에 사관에 머무를 곳이 없는 것이나 로마황제의 명으로 호적을 하기 위해서 나사렛에서 살던 요셉과 마리아가 베들레헴에 왔던 것은 모두 베들레헴 출생이라는 성경의 예언을 이루기 위한 온전히 예비되어진 일들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마지막에 나무위에 뉘어 죽음을 맞이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모든 구원사역을 마치기 위함이셨고 성경의 예언을 성취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십자가 위해서 죽으셨을 때 하셨던 마지막 말씀은 이것이었습니다.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그래서 예수님은 하고자 하셨던 모든 일을 이루신 만족한 죽음을 맞이하셨습니다. 그것이 원래 예수님의 목적이었다는 것이 우리에게 경이롭고 놀라울 뿐이지만 사실 예수님은 그 모든 일을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가운데서 이루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태어나심이 어쩌면 우리에게는 지극히 무미건조하고 단순하며 평이해 보일지 모르지만 그러나 사실 예수님의 나심은 매우 극적이고 역동적이고 놀랍고 기이한 일이었습니다. 그 속에는 고통과 괴로움과 질고와 역경이 있었습니다. 또한 그 속에는 기쁨과 환희와 감격와 영광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예수님의 나심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일의 실제적인 의미를 깨닫습니다. 그것은 결코 그냥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행하시는 일 속에서도 하나님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그 무엇을 행하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구원 계획 속에서도 우리는 가장 바닥에서부터 올라와서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하나님의 영광을 봅니다. 그것이 바로 주님의 행하셨던 일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은 지금도 동일합니다.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이나 능력이나 영광을 뚝 떨어뜨려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아들이시라도 예수님은 모든 고통과 질고와 환난과 어려움을 다 감당하셨습니다. 그러면서도 그 모든 고난을 순종함으로 이기시고 온전히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셨습니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당면한 모든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렇게 주님을 의지하면서 하나님을 깨닫게 만드십니다. 그렇게 깨닫는 하나님은 사람들의 눈에 가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깨닫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과 동행하심은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그것은 바로 가장 힘들고 괴로울 때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렇게 우리들을 이끄십니다. 그리고 우리들을 통해서 역사하십니다마침내 하나님은 우리들을 통해서 영광받으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바로 우리들을 통해서 나타나게 됩니다. 과정은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지만 그 어려움 속에서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게 됩니다.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아기를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이 바로 하나님 자신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분은 기묘자, 놀라우신 분이시며모사, 우리의 마음을 아시는 분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를 창조하신 분이시며, 영존하시는 아버지, 우리를 영원으로 인도하시는 분이시며, 평강의 왕, 우리에게 주님의 지극한 평안을 내려주시는 분이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아들은 우리가 가장 힘들고 괴롭고 낙심 되고 지칠 때 가장 잘 보여집니다. 우리가 세상의 즐거움과 세상의 환상에 빠져 있을 때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세상의 세파와 어려움 속에서 괴로워하고 있을 때 하나님의 은혜가 가장 잘 나타납니다. 주님은 그렇게 우리의 힘들고 어렵고 괴로운 삶 가운데 오셨습니다. 그러한 주님이셨기 때문에 강보에 싸여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가장 괴로운 삶 그 속으로 오시기 위해서 그렇게 구유에 뉘이신 것입니다.

  

 

  

해마다 성탄절을 맞이하지만 가장 기억에 나는 성탄절이 있습니다. 그 기억나는 성탄절은 삶 속에서 가장 힘들고 괴로울 때입니다. 우리들에게는 이런 저런 고민들이 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많은 경주들이 있습니다. 여전히 채워지지 않은 이 삶의 필요들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그럴 때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럴 때 그 성탄절의 은혜가 크고 가장 큽니다.

  

구유에 누이신 예수님은 바로 이러한 우리의 삶 깊숙이 찾아오십니다아무도 모르는 슬픔에 대해서 아무도 모르는 고통에 대해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찾아오십니다. 그리고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은 그렇게 우리 삶에 개입하시고 간섭하시고 인도하시고 이끌어주시는 우리의 삶의 빛이 되셨습니다.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우리 모두를 인도하여 주십니다. 그 주님을 믿고 따라갈 때에 우리는 마침내 예수님이 오셨던 곳인 하나님 나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예수님께서 우리의 삶에 오셨고 마침내 우리의 모든 죄과를 지고 죽으셨습니다. 그것은 온전히 우리를 위한 주님의 희생이었습니다. 나무 구유 위에 뉘이고 나무 십자가 위에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죽으셨던 예수님의 삶이 우리 앞에 시작됩니다. 그 모든 일의 시작이 바로 성탄절입니다우리는 주님이 바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주님이 애써 인간으로 오셔서 구유에 뉘이시고 우리의 삶에 오셨는데 그 주님을 멀리 해서는 안됩니다. 정말 해야 하는 것은 이 주님을 의지해서 주님이 우리와 같이 계심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주님을 깨닫는 표적입니다. 내가 어려울 때 나와 함께 하셨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시간은 지금도 계속 진행됩니다. 이 해가 끝나면 다음 해가 찾아올 것입니다. 이 모든 시간 속에서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구유에 오셨던 것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이 우리를 변화시키시며 그분이 우리를 새롭게 하시며 그분이 우리의 모든 죄를 사라지게 하시며 그분이 우리를 의롭게 만들어 주시기를 소망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이미 일어난 예수님의 나심과 죽으심으로 인해 구원을 받은 우리들이 해야할 일입니다.

  

구유에 누이신 예수님의 모습은 우리에게 하나의 표적입니다. 그 표적을 붙들고 본체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그 본체가 바로 우리를 구원하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가 경배하고 붙드는 예수님입니다. 자신이 가장 힘들 때 나와 함께 하셨던 그 예수님의 표적을 붙들고 그분께 진정한 경배를 드리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에 오시고 우리의 영광을 받으시는 예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리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894 인내심
4민24; 1-6 하나님의 신이 임한 사람의 마지막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6 1 5226
893 46고전
46고전 15; 35-49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1 1 6418
892 4민
4민22; 21-26 앞에 무엇이 있는지 보지 못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1 0 4147
891 46고전
46고전 15; 29-34 날마다 죽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2 1 5170
890 4민
4민 22; 1-8 발람은 하나님께 순종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2 1 4637
889 예식
요11:23-27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의 예수님 (입관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8 4 3495
888 성정체성
46고전 15; 12-20 부활이 없다면 일어나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1 5248
887 자녀발전
4민 21; 4-9 마음이 상한 백성들의 회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1 4526
886 46고전
46고전 15; 1-11 나에게 나타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31 1 5840
885 4민
4민 20; 22-29 아론의 죽음의 원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31 2 6780
884 신앙성숙
46고전 14; 32-40 질서와 화평의 하나님을 따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3 0 5800
883 직장발전
4민 20; 2-13 여호와와 다투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3 0 5324
882 가정화목
46고전 13; 8-13 하나님 사랑의 영원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0 5253
881 협동심
46고전 13; 1-7 사랑으로 역사하는 교회의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1 5190
880 인내심
4민 14; 39-45 하나님의 뜻에 대한 불순종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4 1 4436
879 쾌활함
46고전 12; 28-31 교회 안에서 사람들을 세우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1 6100
878 자녀발전
4민 14; 26-38 다른 사람들을 실족하게 한 사람의 형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1 4329
877 신체건강
46고전 12; 22-27 고통속에서 영적인 성장을 이룬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4596
876 담대함
4민 14; 1-10 하나님을 따라가지 않은 이스라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2 5438
875 신체건강
46고전 12; 12-21 여러 지체가 하나되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5426
874 신앙성숙
4민 13; 25-29 하나님의 시각으로 상황을 바라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5460
873 자녀발전
46고전 12; 1-11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 6140
872 직장발전
46고전 11; 23-29 성례와 세례의 의미와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 5425
871 46고전
46고전 10; 1-14 우상숭배하는 일을 피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 4745
870 생동력
4민 12; 1-3 미리암과 아론의 비방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0 5972
869 사고원활
4민 11; 10-15 책임맡은 자의 곤고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0 0 4427
868 자녀발전
3레 8; 5-13 제사장이 입어야 하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4 1 4565
867 인내심
46고전 9; 19-27 무엇을 얻고자 달려가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1 4956
866 교육
51골 3; 12-17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옷입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2 2 2144
865 교육
51골 3; 1-6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2 2 2136
864 교육
51골 2; 6-12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2 1 1863
863 교육
51골 2; 1-5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2 2 1995
862 자유함
46고전 8; 7-13 덕과 양심을 세우는 기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31 0 4789
861 3레
2레 7; 1-10 속건제의 제육을 제사장에게 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31 1 5210
860 46고전
46고전 8; 1-6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성도들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1 5281
859 가정화목
3레 6; 14-23 소득이 되는 것과 제물이 되는 것2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2 4640
858 46고전
46고전 7; 29-35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비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0 1 4381
857 자녀발전
3레 6; 1-7 오분 일을 더하여 주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0 2 4328
856 46고전
46고전 6; 15-20 너희 몸은 성령의 전이라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5 5284
855 자녀발전
3레 5; 14-19 여호와의 성물에 대한 범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3 4950
854 46고전
46고전 4; 9-16 전도자의 희생과 보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3 3 5357
853 3레
3레 5; 7-13 속죄제를 드릴 힘이 부족하거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3 3 4302
852 성정체성
48고전 4; 1-5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3 6282
851 가정화목
3레 4; 22-26 수염소, 암염소, 암양의 차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3 5576
850 인내심
46고전 3; 10-17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5 5034
849 가정화목
3레 4; 1-12 속죄제의 규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3 5309
848 신앙성숙
46고전 3; 1-9 하나님과 함께 하는 동역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2 4 4846
847 가정화목
3레 3; 1-17 화목제의 기름과 피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2 4 5961
846 분별력
46고전 2; 9-16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가르치는 자들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5 5 5604
845 친화력
2레 2; 11-16 꿀과 소금의 의미2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5 5 5487
844 행사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9 3 1928
843 신앙성숙
46고전 2; 1-9 그리스도를 통해서 전달되는 지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9 3 5714
842 가정화목
3레 2; 1-10 소제로 드리는 화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9 2 5581
841 46고전
46고전 1; 26-31 우리를 부르심의 가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3 5020
840 일관성
3레 1; 10-17 양의 번제나 새의 번제이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3 4249
839 의지력
46고전 1; 18-24 그리스도를 닮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4 5 4917
838 가정화목
3레 1; 1-9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4 6 4791
837 41막
41막 16; 9-18 부활을 믿지 않던 자들의 변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7 5 4839
836 가정화목
10삼하 24; 16-25 기도를 기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7 5 5583
835 41막
41막15; 33-39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30 5 5138
834 담대함
10삼하 24; 1-10 다윗의 격동함과 후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30 6 4876
833 신앙성숙
41막 15; 21-27 구레네 사람 시몬이 경험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6 5335
832 10삼하
10삼하 23; 1-7 다윗이 깨달은하나님의 영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6 4880
831 41막
41막 14; 37-42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6 5570
830 협동심
41막 14; 12-16 나의 객실을 예비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3 5310
829 절기
43요 21; 12-15 세 번째 나타나신 예수님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6 2359
828 41막
41막 12; 18-27 말씀을 오해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6 4469
827 10삼하
10삼하 22; 1-7 환난에서 벗어난 다윗의 노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7 5192
826 41막
40막 10; 35-40 하나님이 들으시지 않는 소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6 5055
825 10삼하
10삼하 21; 1-4 삼년 기근의 원인과 해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6 5330
824 41막
41막 10; 17-22 영생을 얻기 위해 한 가지 부족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6 4816
823 백년해로
10삼하 20; 1-13 세바와 요압의 위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4 5021
822 신앙성숙
41막 10; 13-16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을 용납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5 5221
821 10삼하
10삼하 19; 16-39 시므이와 바르실래의 대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6 5267
820 41막
41막 9; 19-29 나의 믿음없는 것을 도와주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5 5156
819 10삼하
10삼하 18; 28-33 다윗을 울게 만든 압살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6 5668
818 41막
41막 9; 14-19 믿음없는 자들을 부르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5 11 4860
817 직장발전
41막 5; 35:43 죽은 자를 일으키시는 주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1 4877
816 담대함
10삼하 17; 1-14 아히도벨과 후새의 역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2 5412
815 사고원활
41막 5; 25-34 무리 중에서 손을 내어민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11 5290
814 두뇌향상
10삼하 16; 5-14 그가 나를 대적하는 까닭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13 5944
813 담대함
41막 4; 35-41 예수님이 원하시는 큰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13 5828
812 10삼하
10삼하 15; 13-16 압살롬의 반역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21 6189
811 교육
54딤전 6; 10-12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5 20 2661
810 10삼하
10삼하 14; 18-24 압살롬에 대한 다윗의 실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5 20 5962
809 41막
41막 3; 13-19 새로운 일을 위한 부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3 14 5007
808 10삼하
10삼하 12; 15-23 금식하며 기도하는 다윗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3 16 6921
807 41막
41막 1; 9-15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사역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6 12 5415
806 41막
41막 1; 1-8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5 5313
805 담대함
10삼하 10; 6-14 준비함과 의지함의 승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6 5701
804 절기
6수 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1 12 2200
803 두뇌향상
66계 1; 9-12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1 15 5587
802 40마
40마 2; 19-23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5 15 5925
801 신체건강
40마 2; 13-18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5 15 5548
800 직장발전
40마 2; 1-11 경배계획으로의 동행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8 17 5404
799 절기
44마 1; 18-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8 16 6007
798 절기
42눅 1; 26-38 구원계획으로의 동행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8 17 2832
797 가정화목
58히 13; 10-25 선한 일에 온전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1 15 6014
796 백년해로
10삼하 9; 1-4 다윗의 요나단과의 약속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1 18 5173
795 절기
42눅 1; 13-17 주님을 예비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1 19 3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