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 43요 21; 12-15 세 번째 나타나신 예수님3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pdf보기]

 

43 21; 12-15 세 번째나타나신 예수님3_2

 

2017. 4. 16. . 주일오전.

 

*개요:  부활절,

[]21:12          예수께서 이르시되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21:13          예수께서 가셔서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21:14          이것은 예수께서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내 양을 먹이라

[]21:15          그들이 조반 먹은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부활하신 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을 보이셨습니다. 그들은예수님의 손과 옆구리를 보면서 기뻐하였습니다. 도마는 예수님의 손에 난 구멍을 보면서 다시금 예수님이부활하심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가 정말 그 손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보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한것은 주님은 분명히 자신의 나타나심을 제자들에게 보여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렇게 부활하신주님을 보고 듣고 알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바닷가로 갔습니다. 그들은 놀라운 은혜와 복과 능력을주님으로부터 얻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바닷가로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고기를 잡고 있었습니다. 이전에 예수님을 따라 나왔던 바로 그 삶으로 돌아가서 고기를 잡으며 살아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정말로 이상한 일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과 비교해본다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저들은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했기 때문에주님을 따르지 않는다면 왜 제자들은 그들이 보았고 들었으며 깨닫기도 하였지만 여전히 주님을 따르지 않았을까요? 왜여전히 그들이 있는 곳은 바닷가일 수 밖에 없을까요? 왜 자꾸만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고 마는 것일까요?

우리는 어쩌면 다시 원래대로의 삶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전의 어리석고 무지했던 그 삶으로 말입니다. 고난과 부활과 그기쁨과 영광의 시간은 이제 다 끝나버렸고 우리는 다시 두려워하며 걱정하고 염려하며 근심함으로 결국에는 스스로 고기를 잡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속에서 바다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역시 바다는 우리를 두렵게 만들 것이며 때로 고기는 잡히지않을 것이고 순간 순간 두려움과 싸우며 그렇게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지난 시절 예수님과 함께 보냈던많은 시간들은 과거의 경험일 뿐이고 그랬다는 것일 뿐이고 현재는 그렇지 않은 삶 속에 살아갈 것입니다. 그리고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산과 들을 누비며 다녔지만 지금은 바닷가에 있다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예전에는 믿음으로 산을 들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였지만 지금 겨자씨 만한 믿음이 없다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예전에는 직분과 사명을 가지고 살았지만 지금은 아무런 책임이나 목표도 없다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단 말입니까?

제자들의 모습이 바로 그러했습니다. 그들은 다시 바닷가로돌아가 있습니다. 그들이 과거에 무슨 일을 했건 그것이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그들은 고기를 잡으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게 될 어부일 뿐이었습니다. 과거에예수님과 산과 들을 누비며 다녔던 것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지금은 한낱 자기 자신을 위해서 고기를잡는 자일 뿐인데. 그렇게 그들은 빛을 잃고 생명을 잃고 목표를 잃고 사명을 잃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모습 때문에 예수님은그 디베랴 바닷가에 나타나셨습니다. 바로 그들 때문에 예수님은 디베랴 바닷가에서 그들을 만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은 그 나타나심에 대해서 특별히 이렇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21:14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나타나신 것이라

주님은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그세 번째도 역시 앞서 나타난 첫 번째, 두 번째에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던 이유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항상 주님은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그들로 다시금 믿게 하고 계십니다. 믿지못하면 또다시 믿게 하십니다. 그래도 믿지 않으면 한번 더 믿게 하십니다. 이제도 주님은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믿게 해주십니다. 이번에도 역시무엇인가를 공급해 주고 계십니다. 앞서 나타나셨을 때에 평강을 주셨고,복을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세 번째 나타나셔서 역시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십니다. 1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주신 것이 나타납니다.

“[]21:13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하시니라

주님은 저들에게 떡을 주시고 생선을 주셨습니다. 특히 그생선은 주님의 말씀대로 잡은 153마리 중의 하나였습니다. 주님은그들에게 실질적인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 축복 속에서 물질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시고 필요한 것을 공급해주셨습니다. 주님의 주심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특별히너무나 예수님의 공급하심이 필요했던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베드로였습니다. 베드로에게는 특별한 공급함이필요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이전에 너무나 큰 상실을 했기 때문입니다.그에게는 믿음에 있어서 많은 손실이 있었기 때문에 주님은 특별한 조치를 취하셨습니다. 세번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심으로 그 손실을 회복하셨습니다. 베드로가 바로 세번 주님을 부인했기때문에 주님은 세번 시인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비자와 대제사장의 종들 앞에서 세번 부인했던 것이반해서 이제 다른 여러 제자들 앞에서 말하게 하십니다. 그가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는지를 말하게 하십니다. 따로 불러 조용히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다른 제자들 있는데서 다 듣도록 크게 말하게 하십니다. 그것은 그의 세 번의 부인이 세 번의 시인으로 변하는 순간이었고 이로써 베드로는 있어야 할 모든 것을 얻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주님의 세 번째 나타나심의 궁극적 목표는 아니었습니다.그렇다면 과연 주님이 세 번째 다시 나타나신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주님이 정말로 세 번씩나타나신 이유는 바로 그 다음에 있습니다.

“[]21: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양을 먹이라 하시고

여기서내 어린 양이라고표현된 것은 우리말 성경에서는 명확히 표현되지 않았지만 자세히 말하면내 어린 양들이라는 뜻입니다. 그 어린 양들을 먹이게 하는 것이 예수님께서 간절히원하신 일이었고 그것이 주님이 세번째 다시 나타나신 목표였습니다. 주님은 베드로가 주님의 어린 양들을생각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렇게 바닷가에서 고기만 잡고 있지 말고 다시 돌아와 주님의 어린 양들을 돌아보기를원하셨던 것입니다. 구원받을 어린 양들과 구원받은 어린 양들을 먹이고 돌보는 일을 바로 베드로가 해주기를주님은 원하셨습니다. 그것을 외면하고 잊어버리고 무시하고 도피했던 베드로와 제자들을 다시 찾아오셔서주님은 다시 그일을 행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지금도 우리에게 나타나셔서 우리의 필요를 공급해 주십니다. 돈을 원했습니까? 주님은 돈을 주셨습니다. 승리를 원했습니까? 주님은 승리를 주셨습니다. 평강을 원했습니까? 주님은 평강을 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원하는 것은 아니라 할지라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셨습니다. 지금도 우리가 죄악된 소원을 간구하는 것이 아니라면 주님은 그 뜻 가운데에서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십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주님은 바로 우리가 주님의 양들을 돌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에게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내 어린 양들을 치라

그 부활하신 주님을 세 번째 만나는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요?고난과 괴로움과 슬픔과 좌절의 시간을 다 보내고 부활하신 주님을 묵상하는 우리가 해야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아직도 우리에게 베드로처럼 우리 자신을 위해서 해야할 일이 남았습니까? 아직도우리에게 도마처럼 여전히 주님께 대해서 믿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까? 아직도 우리는 다락방에서 문을 닫고숨어 있던 제자들처럼 주님이 부활하심을 믿지 못합니까?

그러면 주님은 또 나타나실 것입니다. 그것이 세 번째, 혹은 네 번째, 혹은 다섯 번째라도 주님은 나타나실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내 양을 먹이라이제 그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우리가 먹여야 할 양들을 돌아봅시다. 우리가돌보아야 할 양들을 돌아봅시다. 그들이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정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손을 내밀어 주기를 기다리고있습니다. 그들을 찾아 나아갑시다. 그들을 만나기 위해 나아갑시다. 그래서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더이상 바닷가에서 고기잡지 말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형제들과 자매들과 함께 주님의나라를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 나라로 돌아가 더욱 예수님의 부활하심과 그 유익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게 되는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894 인내심
4민24; 1-6 하나님의 신이 임한 사람의 마지막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6 1 5223
893 46고전
46고전 15; 35-49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1 1 6415
892 4민
4민22; 21-26 앞에 무엇이 있는지 보지 못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1 0 4144
891 46고전
46고전 15; 29-34 날마다 죽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2 1 5166
890 4민
4민 22; 1-8 발람은 하나님께 순종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2 1 4635
889 예식
요11:23-27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의 예수님 (입관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8 4 3477
888 성정체성
46고전 15; 12-20 부활이 없다면 일어나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1 5246
887 자녀발전
4민 21; 4-9 마음이 상한 백성들의 회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1 4524
886 46고전
46고전 15; 1-11 나에게 나타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31 1 5837
885 4민
4민 20; 22-29 아론의 죽음의 원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31 2 6778
884 신앙성숙
46고전 14; 32-40 질서와 화평의 하나님을 따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3 0 5799
883 직장발전
4민 20; 2-13 여호와와 다투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3 0 5323
882 가정화목
46고전 13; 8-13 하나님 사랑의 영원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0 5252
881 협동심
46고전 13; 1-7 사랑으로 역사하는 교회의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1 5189
880 인내심
4민 14; 39-45 하나님의 뜻에 대한 불순종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4 1 4435
879 쾌활함
46고전 12; 28-31 교회 안에서 사람들을 세우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1 6099
878 자녀발전
4민 14; 26-38 다른 사람들을 실족하게 한 사람의 형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1 4328
877 신체건강
46고전 12; 22-27 고통속에서 영적인 성장을 이룬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4595
876 담대함
4민 14; 1-10 하나님을 따라가지 않은 이스라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2 5436
875 신체건강
46고전 12; 12-21 여러 지체가 하나되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5425
874 신앙성숙
4민 13; 25-29 하나님의 시각으로 상황을 바라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5458
873 자녀발전
46고전 12; 1-11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 6139
872 직장발전
46고전 11; 23-29 성례와 세례의 의미와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 5423
871 46고전
46고전 10; 1-14 우상숭배하는 일을 피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 4743
870 생동력
4민 12; 1-3 미리암과 아론의 비방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0 5971
869 사고원활
4민 11; 10-15 책임맡은 자의 곤고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0 0 4426
868 자녀발전
3레 8; 5-13 제사장이 입어야 하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4 1 4564
867 인내심
46고전 9; 19-27 무엇을 얻고자 달려가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1 4954
866 교육
51골 3; 12-17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옷입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2 2 2124
865 교육
51골 3; 1-6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2 2 2116
864 교육
51골 2; 6-12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2 1 1844
863 교육
51골 2; 1-5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2 2 1978
862 자유함
46고전 8; 7-13 덕과 양심을 세우는 기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31 0 4787
861 3레
2레 7; 1-10 속건제의 제육을 제사장에게 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31 1 5207
860 46고전
46고전 8; 1-6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성도들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1 5279
859 가정화목
3레 6; 14-23 소득이 되는 것과 제물이 되는 것2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2 4638
858 46고전
46고전 7; 29-35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비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0 1 4378
857 자녀발전
3레 6; 1-7 오분 일을 더하여 주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0 2 4326
856 46고전
46고전 6; 15-20 너희 몸은 성령의 전이라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5 5281
855 자녀발전
3레 5; 14-19 여호와의 성물에 대한 범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3 4949
854 46고전
46고전 4; 9-16 전도자의 희생과 보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3 3 5354
853 3레
3레 5; 7-13 속죄제를 드릴 힘이 부족하거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3 3 4299
852 성정체성
48고전 4; 1-5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3 6281
851 가정화목
3레 4; 22-26 수염소, 암염소, 암양의 차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3 5574
850 인내심
46고전 3; 10-17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5 5032
849 가정화목
3레 4; 1-12 속죄제의 규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3 5308
848 신앙성숙
46고전 3; 1-9 하나님과 함께 하는 동역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2 4 4845
847 가정화목
3레 3; 1-17 화목제의 기름과 피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2 4 5959
846 분별력
46고전 2; 9-16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가르치는 자들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5 5 5603
845 친화력
2레 2; 11-16 꿀과 소금의 의미2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5 5 5486
844 행사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9 3 1912
843 신앙성숙
46고전 2; 1-9 그리스도를 통해서 전달되는 지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9 3 5713
842 가정화목
3레 2; 1-10 소제로 드리는 화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9 2 5579
841 46고전
46고전 1; 26-31 우리를 부르심의 가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3 5018
840 일관성
3레 1; 10-17 양의 번제나 새의 번제이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3 4247
839 의지력
46고전 1; 18-24 그리스도를 닮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4 5 4915
838 가정화목
3레 1; 1-9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4 6 4789
837 41막
41막 16; 9-18 부활을 믿지 않던 자들의 변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7 5 4837
836 가정화목
10삼하 24; 16-25 기도를 기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7 5 5581
835 41막
41막15; 33-39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30 5 5136
834 담대함
10삼하 24; 1-10 다윗의 격동함과 후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30 6 4874
833 신앙성숙
41막 15; 21-27 구레네 사람 시몬이 경험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6 5334
832 10삼하
10삼하 23; 1-7 다윗이 깨달은하나님의 영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6 4877
831 41막
41막 14; 37-42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6 5568
830 협동심
41막 14; 12-16 나의 객실을 예비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3 5307
절기
43요 21; 12-15 세 번째 나타나신 예수님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6 2350
828 41막
41막 12; 18-27 말씀을 오해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6 4467
827 10삼하
10삼하 22; 1-7 환난에서 벗어난 다윗의 노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7 5190
826 41막
40막 10; 35-40 하나님이 들으시지 않는 소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6 5053
825 10삼하
10삼하 21; 1-4 삼년 기근의 원인과 해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6 5327
824 41막
41막 10; 17-22 영생을 얻기 위해 한 가지 부족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6 4814
823 백년해로
10삼하 20; 1-13 세바와 요압의 위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4 5020
822 신앙성숙
41막 10; 13-16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을 용납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5 5220
821 10삼하
10삼하 19; 16-39 시므이와 바르실래의 대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6 5264
820 41막
41막 9; 19-29 나의 믿음없는 것을 도와주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5 5153
819 10삼하
10삼하 18; 28-33 다윗을 울게 만든 압살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6 5666
818 41막
41막 9; 14-19 믿음없는 자들을 부르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5 11 4858
817 직장발전
41막 5; 35:43 죽은 자를 일으키시는 주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1 4875
816 담대함
10삼하 17; 1-14 아히도벨과 후새의 역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2 5411
815 사고원활
41막 5; 25-34 무리 중에서 손을 내어민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11 5288
814 두뇌향상
10삼하 16; 5-14 그가 나를 대적하는 까닭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13 5943
813 담대함
41막 4; 35-41 예수님이 원하시는 큰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13 5826
812 10삼하
10삼하 15; 13-16 압살롬의 반역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21 6186
811 교육
54딤전 6; 10-12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5 20 2642
810 10삼하
10삼하 14; 18-24 압살롬에 대한 다윗의 실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5 20 5960
809 41막
41막 3; 13-19 새로운 일을 위한 부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3 14 5005
808 10삼하
10삼하 12; 15-23 금식하며 기도하는 다윗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3 16 6919
807 41막
41막 1; 9-15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사역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6 12 5412
806 41막
41막 1; 1-8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5 5311
805 담대함
10삼하 10; 6-14 준비함과 의지함의 승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6 5697
804 절기
6수 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1 12 2181
803 두뇌향상
66계 1; 9-12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1 15 5585
802 40마
40마 2; 19-23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5 15 5923
801 신체건강
40마 2; 13-18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5 15 5546
800 직장발전
40마 2; 1-11 경배계획으로의 동행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8 17 5401
799 절기
44마 1; 18-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8 16 6005
798 절기
42눅 1; 26-38 구원계획으로의 동행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8 17 2810
797 가정화목
58히 13; 10-25 선한 일에 온전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1 15 6011
796 백년해로
10삼하 9; 1-4 다윗의 요나단과의 약속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1 18 5171
795 절기
42눅 1; 13-17 주님을 예비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1 19 3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