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59약 4; 11-17 주의 뜻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59 4; 11-17 주의 뜻으로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_6

 

 2016. 8. 2. . 저녁예배2

 

*개요:  야고보서 연구

[]4:11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관이로다

[]4:12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

[]4:13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보리라 하는 자들아

[]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4:15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4:16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4:17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성도와 성도 사이에는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동일한 믿음이있습니다. 그래서 그 믿음 속에서 모든 성도는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께 나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그 성도간의 관계 속에 세상적인 관점과 생각이 개입하면 올바르게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 세상적인 관점과 생각이란 바로 누가 더 높고 누가 더 낮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높고 낮음의 문제가 생길 때 하나님께로 올바르게 나아가지 못합니다. 누군가가 모범이 되고 귀감이 되며 존경을 받는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그 대신 누군가를 낮추고 무시하며 업신여기는 것은 문제가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를 본받아서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지만 누군가를 무시하고 업신여기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성경말씀은 바로 그러한 하나님의 뜻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4:11    형제들아서로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아니요 재판관이로다

여기서 형제를 비방하는 것은 형제를 낮추는 것입니다. 형제를 낮추고 업신여기며 판단하는 것은 나 자신이 그 형제보다 더 높아지며 우월하고 교만하는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비방과 판단에 대해서 성경말씀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성도의 잘못을 깨닫게 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돌아오게 하는 일을 하지 말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비방하는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잘못을 깨닫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의도적으로그 사람을 나쁘게 말하고 뒤에서 수군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것이아닙니다. 하나님은 절대 뒤에서 수근대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은인간이 자신의 욕심에 이끌려 행하는 어리석은 행동일 뿐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형제를 비방하고 판단하는 자는 율법을 비방하고판단하는 자입니다. 왜냐하면 율법은 그 형제를 사랑하고 섬기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편을 들고 있는 율법은 다른 사람을 공격할 때 같이 공격을 받게 됩니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며 비방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고 하는 율법에 대해서도 재단하고 판단하며 평가하는것과 같습니다. 그럴 때 그렇게 하는 사람은 율법 즉 하나나님의 말씀보다 우월한 자가 되어서 율법의준행자가 아니라 율법을 판단하고 재판하는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종종 사회적인 사건과 판단에 대해서 사람들이 의견을 올리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많은 사람들이 서로 재판장이 됩니다. 이사람은 몇년형, 저 사람은 몇년형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마음대로 올립니다. 그중 제일 판단하기 쉬운 것이 사형입니다. 이 사람도 사형, 저 사람도 사형을 내려버립니다. 하지만 왜 그사람들이 정말 재판장이되지 않을까요? 그렇게 자기 생각을 잘 말할 수 있고 거침없게 판단을 잘 할 수 있는데 왜 재판장이되지 못할까요? 말은 쉽지만 행동은 어렵기 때문입니다. 판결에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쉽지만 실제 법관이 되기란 어려운 것입니다. 축구경기나 야구경기나권투경기를 볼 때 사람들은 얼마나 말하기는 쉽습니까? 하지만 실제로 자기가 직접 해보기는 어려운 법입니다.

모든 율법에는 하나님의 손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만드신 의미와 목적이 있습니다. 12절을 보십시오.

“[]4:12    입법자와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   

오직 하나님만이 율법을 만드시고 그 율법의 기준으로 판단하실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만이 능히 구원하실 수 있고 능히 심판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웃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이웃을 만들 수 없고 그이웃을 심판할 수 없습니다. 그 이웃을 만드신 분은 오직 하나님 이시고 그 이웃을 심판하실 분도 역시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겸손히 하나님의 판단에 따르고 하나님의 다스리심에 순종할 때에 모든 사람에대해서 우리가 비방하거나 판단하지 않고 그 상황을 생각하며 그 형편을 긍휼히 여겨서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할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우리 자신이 확실히 다른 사람들보다 우월하기때문에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길 수 없고 사랑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우리 자신의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각사람의 형편이 다른 사람보다 나은 것은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과 도우심이 있었기 때문이지 순전히 자신의 노력과 애씀으로 인한 것이 아닙니다.

“[]4:13    들으라 너희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4:14     내일 일을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만약 자신이 열심히 장사하는 사람이고 이익을 많이 남길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때로는 멀리 다른 도시에 갈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하고그곳에서 일년 정도 머물 수 있는 능력과 수준이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은 정말 내일일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명은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습니다. 이 세계에서 우리는 절대로 우리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인기 개그맨은 아내와 두 자녀를 10여년동안 유학을 보내고 뒷바라지를 했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생활비감당이 안되어서 결국에는 귀국을 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귀국을 하게 되었을 때 화목한 가정을 이루리라고기대했던 것과는 정반대로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하려고는 했지만 귀한 결실을 이루지는 못하게되어 버렸습니다.

유명한 게임회사 회장은 승승장구하고 전세계에 한국의 게임을보급하는 놀라운 일을 이루었지만 한 검사와의 유착관계가 드러나면서 검찰의 수사를 받는 대상이 되었습니다. 발전과번영이 이루어졌지만 그 모든 성과나 업적은 사실 그 속에 부정과 부패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그 모든 악이 드러나게 될 때에 쌓아올렸다고 생각한 모든 업적들이 한순간에 다 무너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사는것만이 가장 지혜롭고 올바른 선택입니다. 그렇지 않고 자신의 지혜와 능력으로 살려고 할 때 가장 어리석고미련한 선택을 하게 됩니다. 스스로를 지킬 수 없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없는 상태에서 하나님과 대적이될 때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처럼 소멸될 뿐인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삶은 분명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알 뿐만 아니라 그 뜻을 실천하면서 그 뜻을 이루면서 사는 것입니다. 그럴 때 새롭고 놀라운 삶이 시작됩니다. 좋다는 운동을 알기만 하고행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좋다는 음식을 알기만 하고 먹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실천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선한 사람들이 됩니다.

“[]4:15    너희가 도리어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4:16     이제도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4:17     그러므로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주의 뜻을 알기만 한다고 해 보십시오. 그 뜻에 따라 우리가 살 것입니다, 그 뜻에 따라 우리가 이것을하고 저것을 할 것입니다라고 한다고 해보십시오. 그것은 허탄한 자랑일 뿐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살지 않으면 그러한 자랑은 오히려 하면 할 수록 악한 것이 되어 버립니다. 차라리 그런 자랑을 하지 말고 그렇게 하려고 하는데 어렵습니다, 어떻게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라고 말한다면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 하나님의 사용하시는 자들을 통해서 도움을 받을 텐데 스스로 다 할 수 있다고하고 실제로 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더 큰 죄가 되어 버립니다.

 

군납비리의 유형 중에는 일단 계약만 따내고 실제로는 이행을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좋은 잠수함 부품을 공급하겠다고 하고 계약을 맺고서는 도저히 그 부품을공급할 수가 없으니까 대충 비슷하게 만들어서 공급했다가 적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좋은 군용 방탄복을공급하겠다고 계약을 맺고서는 애초에 약속했던 수준보다 형편없는 수준의 방탄복을 공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실제로 작동하지 않고 실제로 효과가 없는 이러한 공급은 모두 범죄행위가 되어 버렸습니다.

우리도 주의 뜻대로 살겠다고 생각만 하고 실제로 그렇게살지 않으면 동일한 죄를 짓는 셈입니다. 선을 행할 줄을 알고도 행치 않으면 죄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겸손한 마음으로 더욱 선을 행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주님께 의지해야 하겠습니다. 선을 행하지 못하면서 선을 행할 수 있다고 자랑만 하는 자들이 아니라 선을 행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음을 주님앞에고백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고자 할 때에 그 겸손한 모습과 그 낮아진 모습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빈컵에 물을 채우듯이 그렇게 우리가 비어 있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채워주십니다.

이 시간에도 그렇게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더욱 하나님의채워주심을 간구하는 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더욱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여기셔서 귀한 은혜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그 은혜로 풍성해지고 충만해져서 온전한 주의 일을 실천할 수있는 자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894 인내심
4민24; 1-6 하나님의 신이 임한 사람의 마지막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6 1 5226
893 46고전
46고전 15; 35-49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1 1 6418
892 4민
4민22; 21-26 앞에 무엇이 있는지 보지 못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1 0 4147
891 46고전
46고전 15; 29-34 날마다 죽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2 1 5170
890 4민
4민 22; 1-8 발람은 하나님께 순종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2 1 4638
889 예식
요11:23-27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의 예수님 (입관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8 4 3501
888 성정체성
46고전 15; 12-20 부활이 없다면 일어나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1 5249
887 자녀발전
4민 21; 4-9 마음이 상한 백성들의 회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1 4526
886 46고전
46고전 15; 1-11 나에게 나타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31 1 5840
885 4민
4민 20; 22-29 아론의 죽음의 원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31 2 6780
884 신앙성숙
46고전 14; 32-40 질서와 화평의 하나님을 따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3 0 5800
883 직장발전
4민 20; 2-13 여호와와 다투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3 0 5324
882 가정화목
46고전 13; 8-13 하나님 사랑의 영원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0 5253
881 협동심
46고전 13; 1-7 사랑으로 역사하는 교회의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1 5190
880 인내심
4민 14; 39-45 하나님의 뜻에 대한 불순종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4 1 4436
879 쾌활함
46고전 12; 28-31 교회 안에서 사람들을 세우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1 6100
878 자녀발전
4민 14; 26-38 다른 사람들을 실족하게 한 사람의 형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1 4329
877 신체건강
46고전 12; 22-27 고통속에서 영적인 성장을 이룬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4596
876 담대함
4민 14; 1-10 하나님을 따라가지 않은 이스라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2 5438
875 신체건강
46고전 12; 12-21 여러 지체가 하나되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5426
874 신앙성숙
4민 13; 25-29 하나님의 시각으로 상황을 바라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5460
873 자녀발전
46고전 12; 1-11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 6140
872 직장발전
46고전 11; 23-29 성례와 세례의 의미와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 5425
871 46고전
46고전 10; 1-14 우상숭배하는 일을 피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 4745
870 생동력
4민 12; 1-3 미리암과 아론의 비방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0 5972
869 사고원활
4민 11; 10-15 책임맡은 자의 곤고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0 0 4427
868 자녀발전
3레 8; 5-13 제사장이 입어야 하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4 1 4565
867 인내심
46고전 9; 19-27 무엇을 얻고자 달려가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1 4956
866 교육
51골 3; 12-17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옷입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2 2 2147
865 교육
51골 3; 1-6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2 2 2139
864 교육
51골 2; 6-12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2 1 1866
863 교육
51골 2; 1-5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2 2 1997
862 자유함
46고전 8; 7-13 덕과 양심을 세우는 기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31 0 4789
861 3레
2레 7; 1-10 속건제의 제육을 제사장에게 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31 1 5210
860 46고전
46고전 8; 1-6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성도들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1 5281
859 가정화목
3레 6; 14-23 소득이 되는 것과 제물이 되는 것2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2 4640
858 46고전
46고전 7; 29-35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비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0 1 4381
857 자녀발전
3레 6; 1-7 오분 일을 더하여 주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0 2 4328
856 46고전
46고전 6; 15-20 너희 몸은 성령의 전이라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5 5284
855 자녀발전
3레 5; 14-19 여호와의 성물에 대한 범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3 4950
854 46고전
46고전 4; 9-16 전도자의 희생과 보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3 3 5358
853 3레
3레 5; 7-13 속죄제를 드릴 힘이 부족하거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3 3 4302
852 성정체성
48고전 4; 1-5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3 6282
851 가정화목
3레 4; 22-26 수염소, 암염소, 암양의 차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3 5576
850 인내심
46고전 3; 10-17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5 5034
849 가정화목
3레 4; 1-12 속죄제의 규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3 5309
848 신앙성숙
46고전 3; 1-9 하나님과 함께 하는 동역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2 4 4846
847 가정화목
3레 3; 1-17 화목제의 기름과 피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2 4 5961
846 분별력
46고전 2; 9-16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가르치는 자들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5 5 5604
845 친화력
2레 2; 11-16 꿀과 소금의 의미2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5 5 5487
844 행사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9 3 1931
843 신앙성숙
46고전 2; 1-9 그리스도를 통해서 전달되는 지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9 3 5714
842 가정화목
3레 2; 1-10 소제로 드리는 화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9 2 5581
841 46고전
46고전 1; 26-31 우리를 부르심의 가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3 5020
840 일관성
3레 1; 10-17 양의 번제나 새의 번제이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3 4249
839 의지력
46고전 1; 18-24 그리스도를 닮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4 5 4917
838 가정화목
3레 1; 1-9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4 6 4791
837 41막
41막 16; 9-18 부활을 믿지 않던 자들의 변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7 5 4839
836 가정화목
10삼하 24; 16-25 기도를 기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7 5 5583
835 41막
41막15; 33-39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30 5 5138
834 담대함
10삼하 24; 1-10 다윗의 격동함과 후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30 6 4876
833 신앙성숙
41막 15; 21-27 구레네 사람 시몬이 경험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6 5335
832 10삼하
10삼하 23; 1-7 다윗이 깨달은하나님의 영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6 4880
831 41막
41막 14; 37-42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6 5570
830 협동심
41막 14; 12-16 나의 객실을 예비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3 5311
829 절기
43요 21; 12-15 세 번째 나타나신 예수님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6 2361
828 41막
41막 12; 18-27 말씀을 오해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6 4469
827 10삼하
10삼하 22; 1-7 환난에서 벗어난 다윗의 노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7 5192
826 41막
40막 10; 35-40 하나님이 들으시지 않는 소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6 5056
825 10삼하
10삼하 21; 1-4 삼년 기근의 원인과 해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6 5330
824 41막
41막 10; 17-22 영생을 얻기 위해 한 가지 부족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6 4816
823 백년해로
10삼하 20; 1-13 세바와 요압의 위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4 5021
822 신앙성숙
41막 10; 13-16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을 용납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5 5221
821 10삼하
10삼하 19; 16-39 시므이와 바르실래의 대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6 5267
820 41막
41막 9; 19-29 나의 믿음없는 것을 도와주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5 5156
819 10삼하
10삼하 18; 28-33 다윗을 울게 만든 압살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6 5669
818 41막
41막 9; 14-19 믿음없는 자들을 부르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5 11 4860
817 직장발전
41막 5; 35:43 죽은 자를 일으키시는 주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1 4877
816 담대함
10삼하 17; 1-14 아히도벨과 후새의 역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2 5412
815 사고원활
41막 5; 25-34 무리 중에서 손을 내어민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11 5290
814 두뇌향상
10삼하 16; 5-14 그가 나를 대적하는 까닭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13 5944
813 담대함
41막 4; 35-41 예수님이 원하시는 큰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13 5828
812 10삼하
10삼하 15; 13-16 압살롬의 반역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21 6189
811 교육
54딤전 6; 10-12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5 20 2666
810 10삼하
10삼하 14; 18-24 압살롬에 대한 다윗의 실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5 20 5963
809 41막
41막 3; 13-19 새로운 일을 위한 부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3 14 5008
808 10삼하
10삼하 12; 15-23 금식하며 기도하는 다윗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3 16 6922
807 41막
41막 1; 9-15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사역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6 12 5416
806 41막
41막 1; 1-8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5 5313
805 담대함
10삼하 10; 6-14 준비함과 의지함의 승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6 5701
804 절기
6수 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1 12 2206
803 두뇌향상
66계 1; 9-12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1 15 5588
802 40마
40마 2; 19-23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5 15 5927
801 신체건강
40마 2; 13-18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5 15 5549
800 직장발전
40마 2; 1-11 경배계획으로의 동행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8 17 5404
799 절기
44마 1; 18-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8 16 6007
798 절기
42눅 1; 26-38 구원계획으로의 동행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8 17 2834
797 가정화목
58히 13; 10-25 선한 일에 온전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1 15 6014
796 백년해로
10삼하 9; 1-4 다윗의 요나단과의 약속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1 18 5173
795 절기
42눅 1; 13-17 주님을 예비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1 19 3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