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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화목] 51골 1; 20-24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기 위해 노력하는 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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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20-24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기 위해 노력하는 자들2_5

  

 

  

2022. 2. 13. . 주일오후. 온라인설교

  

 

  

*개요: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1: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1: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교회를 위하여 바울이 하는 일

  

[]1:24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지금까지 우리는 2월 한달 동안 골로새서 1장의 말씀을 연속적으로 보면서 복음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했습니다. 이 시점에서 왜 복음이 중요한가 하면 복음은 우리의 정체성이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무엇인가 하는 문제의 대답은 복음입니다. 성도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의 대답은 복음입니다. 우리 자신은 누구인가에 대한 대답은 역시 복음입니다. 복음 안에는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 아들의 나라에 가는 것이 있습니다. 복음 안에는 그 나라에서 하나님의 기업의 한 부분을 얻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또한 복음 안에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그리스도의 형상이 있습니다. 만물 속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복음 안에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며 살아야 하고 그리스도의 몸으로써 살아야 한다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이번 2월 한달 동안 우리가 계속해서 생각해본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자신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게 합니다. 복음 안에서 우리들은 교회를 오래 다니기도 하고 혹은 교회를 다닌지 얼마 되지 않기도 합니다. 복음 안에서 우리는 많은 교회를 다녀보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합니다. 유명한 교회를 다니기도 했고 역시 그렇지 않기도 합니다. 많은 봉사를 하기도 했고 또한 그렇지 않기도 합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그 모든 일 속에서 자신의 신앙이 어떻게 변했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교회생활을 통해 우리는 적절한 신앙수준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왜 그렇지 못한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왜 교회를 다니는데 믿음이 없을까요? 왜 성경공부는 하는데 확신이 없을까요? 왜 열심히 봉사는 하는데 성령충만하지 못할까요? 왜 전도는 열심히 하는데 사명감당하지 못할까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반대로 왜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예배를 드리지 않을까요? 왜 확신이 있다고 하면서 성경말씀을 배우지 않을까요? 왜 성령충만하다면서 봉사는 하지 않을까요? 왜 사명감당한다고 하면서 전도는 하지 않을까요? 왜 그럴까요? 왜 말과 행동이 다를까요? 왜 신앙수준과 삶의 모습이 다를까요? 왜 이런 괴리가 생겨날까요? 여러분은 도대체 그 이유를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여기에는 복음 안에서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말과 행동의 차이가 있습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자들이 보이는 삶은 우선 개인의 삶이 파괴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단들이 어떻게 신앙을 구실로 삶을 파괴하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구원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이세상에서 주신 재능을 살리고 학교를 다니고 직장에 다니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거짓말 하는 법을 가르치칩니다. 집에는 학원 간다, 모임 간다, 직장 간다 거짓말하고 사실은 이단훈련을 받으러 가는 것입니다.

  

이단들이 포교하고 전도하는 방식은 그들의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고 사탄에 속한 자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스스로 자신을 부정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혹 문제가 있고 죄가 있다면 그것을 변화시키고 살리시기 위한 것이지 자신의 존재와 자신의 구원의 방법을 하나님 자신이 부정해버리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오직 사탄 뿐입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의 교회와 하나님의 가정과 하나님의 백성들을 파괴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구원을 미끼로 해서 말입니다.

  

이렇게 이단의 삶의 모습을 생각해 보니까 믿음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왜 그들이 믿는다고 말하지만 그 믿음과 삶이 일치하지 않고, 왜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지만 거짓말하고, 왜 그들이 성령충만하다고 하지만 가정을 돌아보지 않고, 왜 사명감당한다고 하지만 교회를 망가뜨릴까요? 여기에는 더욱 근본적인 이유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입니다. 20-22절을 같이 읽어봅시다.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1: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1: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믿음을 갖는 것은 전부 하나님과 화목케 되기 위함입니다. 신앙적인 측면에서 사람마다 신앙경험이 다르고 신앙역사가 다 다른데 그 여러가지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그 수준에 맞게끔 화목하게 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교회에 좀 다녔으면 믿음을 갖게 되는 것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길입니다. 교회에 더 많이 다니고 은혜도 많이 받았으면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는 것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길입니다. 교회에 더 오래 다니고 어렸을 적부터 다니고 배우고 듣고 본 바도 많으면 성령충만해야 하나님과 화목하게 됩니다. 모태신앙이고 교회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으면 사명감당하게 되어야 하나님과 화목한 것입니다. 그리고 각 수준별로 그렇게 하지 않을 때에 하나님과 화목하지 않게 됩니다.

  

또한 삶 속에서 믿음이 있으면 그 믿음이 있는 대로 살아야 하는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결과적으로 신앙 속에서 삶 속에서 우리와 화목케 되기를 원하시는데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는데 그 피로 인해서 하나님은 더이상 우리의 죄악을 묻지 않으시고 용서해주시고 자신과 화목하게 되도록 허락해주셨는데 그 화목함을 받아들이지 않으니까 그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무익하게 만드는 것이고 그리스도를 통한 화목함을 주신 하나님을 모욕하며 멸시하며 무시하는 일이 됩니다. 

  

왜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간다고 하면서 말과 행동이 다르고 거짓말하고 숨깁니까? 믿는다면서요? 하나님의 창조와 심판을 믿는다면서요? 그런데 왜 아버지를 속이고 어머니를 속이고 남편을 속이고 아내를 속이고 아들을 속이고 딸을 속입니까? 왜 이단이 학원간다, 학교간다, 직장간다고 속이고 이단 훈련받는 것처럼 왜 그렇게 삽니까? 우리는 거짓말하는 영을 따르지 않고 정직의 영, 성결의 영, 하나님의 영을 따라야 합니다. 그래서 매사에 진실해야 합니다.

  

 

  

요한일서에서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요일]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일]4: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만큼 가족을 사랑해야 합니다. 형제가 없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면 안되고 형제가 가족이니까 가족을 사랑해야 합니다.

  

또한 왜 우리는 믿는 자들로서 교회를 위하지 않습니까? 이단은 이단이니까 그들이 교회 망하게 되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왜 멀쩡한 성도들이 교회가 망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의 나라가 없어지기를 바라는 자들이니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이 교회가 망하기를 바란다는 것은 하나님과 원수되는 일입니다. 교회를 하나님이 이끄시도록 가만히 내버려 두어야 합니다.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하지 말고 교회를 하나님께 의탁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하게 됩니다. 우리가 교회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하는 방식들이 이단들의 사용하는 방식과 같을 때 더이상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화목한 자들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하나님이 이토록 우리가 그분과 화목하게 되기를 바라시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분과 화목해서 교회에 대한 공격을 그치고 가정에 대한 소홀함을 버리고 우리 각 사람에 대한 신실함과 정직함을 회복할 때에 비로소 우리는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서게 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복음의 궁극적인 목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됨의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인지를 알려주십니다. 21,22절을 보십시오.

  

“[]1: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1: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우리는 이전에 악한 행실로 주님을 멀리 떠나 마음으로부터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거짓말하며 가족을 속이고 자기 자신을 속이며 살아왔습니다. 또한 가정의 중요함을 알지 못하고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한 남자의 아내로서 순결과 정직을 지키지 못했고, 자녀들에 대해서 아버지가 아버지답지 못하고 어머니가 어머니 답지 못하였고, 부모님을 제대로 공경하지도 못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회에 대해서 교회에 해가 되는 진실을 말하는데 앞장섰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며 자신의 억울함만을 내세우면서 교회를 통한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서는 무지하였습니다. 그 모든 죄를 그리스도의 육체의 죽으심으로 하나님은 다 갚아주셨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그 죄로 인해 처벌받지 않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죽으심때문입니다. 이것이 복음의 본질이요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죄인인가를 깨닫는 것은 복음의 핵심이 아닙니다. 그 죄인된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그리스도가 얼마나 귀한가를 깨닫는 것이 복음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일에 대해서 눈물을 흘리고 감격하고 고마워할 때에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해집니다. 그런 다음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이제 앞으로는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살라는 것입니다. 예전의 거짓과 어리석음과 불순종의 환경속에서 정직과 지혜로움과 순종의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신앙이 있습니다. 그 수준이 믿음이건 확신이건 충만이건 감당이건 어떤 수준에서든지 신앙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제 그 신앙을 가지고 다시 삶으로 돌아가라고 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사기꾼이 아님을 보이는 방법입니다.

  

교회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교회생활은 믿음의 진실한 표현입니다. 23, 24절을 보십시오.

  

“[]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1:24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하나님과 화목했을 때 그리스도를 위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한 삶을 살 때 또한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늘 새 힘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으면 어떤 것도 견디어 낼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함께 하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을, 가정을, 교회를 세웁시다. 하나님과 화목함으로, 우리 수준에 맞는 신앙의 모습을 가짐으로써, 그리고 그 신앙을 삶속에 나타냄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세상 앞에서 교회와 가족 앞에서 나 자신 앞에서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바로 이 복음의 소망에 부르심을 받았고 이 일을 하는 자들임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이 복음의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가지고 삶 속에서 진실한 신앙을 통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기를 노력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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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1; 12-16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왜 커다란 권세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4 5941
2573 성정체성
15스 10; 16-22 범죄함을 회개하는 방식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1 5445
2572 44존경
43요 1; 6-11 사람들은 알지 못하였지만 계속 빛을 증거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3 5863
2571 자녀발전
15스 10; 9-12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이루어진 일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1 5207
2570 44존경
43요 1; 1-5 어두움이 빛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4 5471
2569 45인정
42눅 1; 30-38 말씀대로 될 것을 믿을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3 6147
2568 84교육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7378
2567 46지배
42눅 1; 21-28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세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3 6246
2566 84교육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와 한 사람의 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7323
2565 84교육
45롬 5; 6-8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7472
2564 46지배
42눅 1; 13-20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때가 언제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3 6369
2563 [8상담]
45롬 5; 1-4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1 4770
2562 42편안
42눅 1; 1-11 신앙의 본질은 경험인가, 이해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3 6166
2561 [7교육]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5234
2560 41유익
41막 1; 40-45 왜 한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셨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4 6329
2559 [7교육]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5274
2558 46지배
41막 1; 21-34 순종이 하나님 나라의 본질인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4 6707
2557 45인정
41막 1; 16-20 부르심에 순종하여 따라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6419
2556 [7교육]
43요 3; 1-12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5564
2555 [7교육]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5350
2554 43쾌락
41막 1; 9-15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4 6106
2553 [7교육]
19시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5743
2552 43쾌락
41막 1; 1-8 어떻게 주의 길을 따를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3 6764
2551 [8상담]
44행 26; 8-15 불신앙에 대해 어떤 이유가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0 5607
2550 41유익
40마 2; 13-18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는 죄의 결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3 6721
2549 자녀발전
50빌 2; 13-16 빛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을 자랑하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8 1 5249
2548 41유익
40마 2; 9-12 자원하여 찾는 사람들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1 7348
2547 [8상담]
44행 17; 18-23 이전에 교회를 다녀본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0 5256
2546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1 5462
2545 44존경
40마 1; 18-21 예수님의 이름의 뜻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3 8605
2544 인내심
50빌 2; 12-14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2 5183
2543 [8상담]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악한 마음의 회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0 5491
2542 51계획
40마 1; 9-16 이 세상에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1 10694
2541 의지력
50빌 2; 6-11 예수님의 마음은 진정한 능력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9 0 5042
2540 성정체성
50빌 2; 1-8 새로운 마음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9 0 4857
2539 [8상담]
43요 19; 23-30 봉사는 예수님의 섬김을 닮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5371
2538 46지배
23사 1; 25-31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나라를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12878
2537 [8상담]
50빌 2; 1-8 교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0 5538
2536 41유익
23사 1; 18-23 죄사함 받은 자의 신앙적인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3 8158
2535 자녀발전
50빌 1; 22-30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1 5546
2534 [8상담]
30암 4; 8-13 교육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0 8848
2533 42편안
23사 1; 11-17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물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2 6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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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빌 1; 15-21 모든 어려움 속에서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0 5226
2531 자녀발전
50빌 1; 3-11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0 5432
2530 [8상담]
56 딛 1; 1-4 성숙은 내게 맡기신 사명을 이루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1 5574
2529 46지배
23사 1; 1-4 백성들을 간절히 찾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5 2 6996
2528 84교육
45롬 4; 17-22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9 1 13250
2527 43쾌락
22아 2; 8-13 사랑하는 자와 함께 가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9 3 7976
2526 직장발전
49엡 6; 10-17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0 4738
2525 84교육
45롬 4; 11-16 율법과 은혜의 차이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1 13420
2524 61사랑
22아 2; 1-5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3 12925
2523 84교육
45롬 4; 1-10 죄사함 받는 자가 누리는 행복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16 1 12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