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원활] 40마 13; 44-46 천국을 사모하는 자의 경건2

Loading the player...


 

  

4013; 44-46 천국을 사모하는 자의 경건2_5

  

 

  

2019. 3. 8. . 금요철야.

  

 

  

*개요:  마태복음 연구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13: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13: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이 세상에는 구원받은 우리는 매우 구별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몸은 세상 나라에 있지만 마음으로는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면서 살아갑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경건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속해 있지는 않고 하나님 나라에 속한 자로서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그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에 비교할 때에 너무나 놀랍고 귀한 곳입니다. 사실 그 나라는 이 세상 속에서는 그 진정한 가치가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숨겨진 비밀과 같은 하나님의 나라를 마음 속에 품고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자들이 바로 그리스도인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은 바로 이러한 비밀스러운 삶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러한 경건한 사람들의 삶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니다. 그것은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사람의 모습과 같습니다. 그래서 마음에 놀라운 비밀을 간직한 채로 이 세상을 살아갑니다. 44절입니다.

  

“[]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후에 기뻐하였다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진정으로 놀라운 것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밭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보화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숨겨두었고 돌아가서 자신의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을 사 버렸습니다. 그 밭에 지불한 값은 그 밭에 있었던 보화를 생각하면 절대로 아까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보화가 주는 값어치는 그 밭을 사기 위해서 지불한 것보다 비교할 수 없이 더 많은 것이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그는 그 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을 샀습니다. 그리고 그 밭에 있던 보화도 자기의 것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바로 이와 같습니다. 천국은 내가 마음속에 두고 기뻐할 수 있는 대상입니다. 또한 그 기뻐함으로 인해서 내 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 살 수 있는 그런 가치가 있는 목표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알 수는 없지만 우리에게 내 모든 것을 다 팔아서 살 수 있는 그런 값어치가 있는 곳입니다. 그 가치를 알게 되었기 때문에 기뻐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세상이 밭이라고 한다면 이 밭과 같은 삶 속에서 알게 된 놀라운 기쁨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 썩어져 가는 세대와 죽어갈 수 밖에 없는 인생 속에서 영원을 바라보게 하는 놀라운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그 하나님의 나라가 없었다면 우리는 평생 밭만 갈다가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하루 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나라가 예비되었습니다. 그것은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것과 같습니다. 우리 인생 속에 놀라운 영생의 기회가 있습니다. 우리가 행한 모은 일로 인해서 심판을 받지 않고 예수님께서 대신 그 심판을 받아주셔서 우리가 살아났습니다. 그렇게 구원받은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예비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깨우칠 때 우리는 진정한 마음 속의 보화, 인생의 보화를 알게 됩니다그것이 바로 우리가 알게 된 하나님 나라의 기쁨입니다.

  

그 기쁨을 가지고 살아갈 때에 우리의 삶은 달라집니다. 우리가 밭을 갈고 있다고 해서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밭의 보화를 발견했기 때문에 기뻐하는 것입니다. 밭을 갈다가 보화를 발견했기 때문에 기뻐하는 것이지 밭을 가는 것이 재미가 있어서 밭을 가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삶을 세상 사람들과 달라지게 합니다. 우리의 기쁨은 하나님 나라에 있고 그 기쁨을 가지고 삶을 살아갈 때에 그 모습은 단지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기뻐하면서 그 보이는 것들에만 치중하면서 살아가는 자들과 구별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세상 속에 살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기 때문에 세상과는 다른 구별된 삶을 사는 것이 바로경건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 나라를 사모하면서 살아갈 때에 그의 삶은 다른 사람에 비해서 경건한 삶이 됩니다. 그러나 세상을 바라보고 세속적인 가치를 추구하면서 살아갈 때에 그는세상적인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고 살아가기 때문에 경건한 자들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과 모든 면에서 구별됩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경건의 핵심 속에는 바로 본문에서 말하고 있는밭에 감추인 보화에 대한 기쁨이 있습니다. 그 기쁨이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는 마음이며 그 마음이 모든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고 차별되며 색다른 삶을 만들어가는 힘이 됩니다.

  

 

  

그런데 이 기쁨 속에는 우리가 오해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숨겨두고라는 말입니다. 이 말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그 의미가 전혀 달라집니다. 그것은 예를 들면 로또가 당첨되었을 때 그 당첨금을 숨겨두고 살아간다의 그숨겨두고라는 말일까요? 또는 토지를 매입하고 땅값이 오르리라는 것을 구체적인 정보를 숨겨두고 할 때의숨겨두고라는 말일까요? 

  

이 둘은 큰 차이가 있는데 그 차이는 천국의 의미를 자기 자신에게만 국한시켰기 때문입니다. 천국이 밭에 감추인 보화라고 할 때 그 의미를 자기 혼자서 누릴 수 있는 즐거움에만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 가치는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들과 함께 누릴 수 있는 가치입니다. 그것은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즐거움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단지 요행을 바라고 시세차익만을 추구하며 자기 자신만의 쾌락을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니까 그숨겨두고라는 표현을 안좋게 해석했던 것입니다.

  

진정한 의미에서의숨겨두고있던 제자리에 다시 묻어두고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밭에 감추인 보화를 찾았을 때 그것을 자신의 품속에 숨겨놓고 밖으로 빼돌리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정당하지 못한 것이었고 자기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기 위해서 그 밭에 소속되어 있던 것을 제거하는 것이었습니다. 어쩌면 더 많은 사람들이 밭에서 감추어져 있던 보화를 발견한다면 그냥 보화만 끄집어 내고 도망갈 생각을 할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 사람이 가지고 있던 기쁨은 밭에서 보화를 빼어 내는 것을 생각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이며 부정직하게 보화를 얻고자 한 것이 아닙니다. 그는 정당한 돈을 내고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라도 그 밭을 사고 그래서 그 속에 있는 보화를 얻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 보화는 바로 밭 속에 들어 있었던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이 말을 앞에서 생각해본경건에 적용을 해봅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경건, 성경이 보여주는 경건은 무엇일까요? 그 경건이 밭에 감추인 보화를 깨닫는 것이었을 때, 그 보화가 의미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깨닫게 되었을 때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그것이 삶으로부터 단절된 경건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그것이 속세를 떠나서 은둔의 삶을 살아가는 것일까요? 모든 인간관계를 버리고 나만의 외로운 성을 쌓으며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밭에 다시 보화를 놔두어야 합니다. 밭에 보화가 있고 그 보화만 꺼내어 갈 수 없습니다. 밭을 사야만 하고 그럴 때 보화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이 세상 속에서 경건이 의미가 있지 이 세상을 떠나서 경건은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 속에서 불법한 자들과 함께 있으면서 불경건한 자들과 함께 거하면서 이루어내는 경건이 참된 경건이지 그들을 떠나서 홀로 있으면서 이루어내는 경건은 참된 경건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경건이란 불경건사이에서 빛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신적인 것은 세속적인 것 사이에서 오히려 그 향기를 나타냅니다. 그래서 우리는 밭에 감추인 보화를 꺼내어 가져가려고 하지 말고 그 보화가 담겨있는 밭을 사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밭을 구입하는 데 필요한 일을 해야 합니다. 그 밭을 사기 위해서 자신의 소유를 다 팔아 밭을 사는 일을 우리는 이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얻고 이루고 성취하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바로 내 것을 다 파는 일입니다이점이 오늘 본문 두 번째 반복되는 구절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 13: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 13: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그는 보화가 있는 밭을 샀고 그 다음에 진주를 발견하고 샀습니다. 구입한 내용물은 달라졌습니다. 이 두 가지 비유 속에 동일한 행동이 있습니다그것은 바로 자기의 소유를 다 판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른 점이 있었습니다. 밭에 감추인 보화는 우연히 발견한 것이지만 진주는 애초부터 좋은 진주를 구하는 상인이었다는 것입니다. 좋은 진주를 찾아다니던 그 장사가 비싼 진주를 보았을 때에 그는 그것을 사기 위해서 자신의 소유를 다 팔았습니다. 여기서 앞선 비유에서 자신의 소유를 다 판다는 것과 밭에 감추인 보화를 사기 위해서 자신의 소유를 다 팔았다는 것은 동일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그런 진주를 찾아다니던 사람이 그 진주를 발견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들에게도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고 사모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가치는 눈에 보이지는 않습니다. 영적으로 성장해 가면서 얻게 되는 새로운 시각과 새로운 가치관과 새로운 열정은 얼른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가치를 알아보았을 때 그것을 얻고자 하고 노력해서 그것을 얻습니다. 마침내 그것을 얻을 때 우리는 가장 기뻐하며 기뻐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 진가를 알아보고 나서 나의 소유를 버리고 하나님의 것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내 자신의 것을 사라지게 되는 것이었지만 하나님의 영원한 것을 소유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얻게 된 것으로 인해서 기뻐하게 됩니다. 진정한 희락과 기쁨이 나에게 넘치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 안에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기뻐할 수 있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가 현재 이루고 있지는 않지만 앞으로 이루어 나가야 하는 경건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경건으로 인해서 얻게 되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 나라를 사모함으로 누리는 기쁨과 희락입니다. 우리에게 이러한 기쁨이 있을 때에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는 자입니다. 세상 속에서 살지만 하나님을 추구하는 자들이며 그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경건을 통해서 이 세상에서 세속적으로 살아가지 말고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추구하며 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를 붙드시고 그리고 구원으로 놓아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시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은혜가 여러분 모두에게 넘치고 또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622 56충만
26겔 2; 6-10 하나님이 우리에게 먹게 하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6 0 5604
2621 자녀발전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0 0 3662
2620 56충만
26겔 1; 27-2; 5 영광의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9 3 4789
2619 성교육
51골 2; 6-12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0 4128
2618 56충만
26겔 1; 22-26 네 생물의 머리 위에 계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4 5296
2617 이해력
51골 2; 1-5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는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6 0 4034
2616 52능력
26겔 1; 1-14 보좌 앞의 네 생물을 통해 주의 뜻을 깨달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5 2 5511
2615 의지력
51골 1; 25-29 바울이 교회의 일꾼이 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0 4130
2614 51계획
25애 1; 16-20 하나님을 어느 때에 만나고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1 5602
2613 자녀발전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의 의미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 0 3981
2612 51계획
25애 1; 11-15 하나님의 심판하심 속에서 깨달아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 1 5287
2611 가정화목
51골 1; 20-24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기 위해 노력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2 1 4306
2610 55동행
25애 1; 6-10 이전과 나중을 생각하지 않는 어리석음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2 2 4994
2609 가정화목
51골 1; 19-23 거룩하고 흠 없는 자를 세우는 일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05 0 3812
2608 53희생
25애 1; 1-5 이스라엘의 심판에 대한 슬픔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05 0 4800
2607 가정화목
51골 1; 18-20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 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9 0 3473
2606 53희생
24렘 2; 1-5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은 예레미야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9 1 5708
2605 가정화목
51골 1; 15-20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2 0 4185
2604 55동행
24렘 1; 17-19 그들이 너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2 1 5251
2603 자녀발전
51골 1; 9-14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 0 4799
2602 51계획
24렘 1; 13-16 기울어진 끓는 가마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 3 5435
2601 자녀발전
51골 1; 3-8 그리스도의 나라를 소망하며 자라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8 0 5152
2600 52능력
24렘 1; 8-12 살구나무 가지를 보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8 4 5432
2599 50빌
50빌 4; 18-23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1 1 3989
2598 52능력
24렘 1; 1-7 우리를 알고 성별하여 세우시는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1 1 5508
2597 절기
43요16; 28-33 아버지께서 함께 계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2 1280
2596 성교육
50빌 4; 10-13 일체의 비결을 배우는 과정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1 4074
2595 52능력
45롬 1; 14-19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1 6064
2594 절기
40마 1; 18-25 예수님의 나심에 관한 세 가지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4 1 1345
2593 50빌
50빌 4; 8-10 기회가 없었지만 이제 그 기회를 찾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8 0 3506
2592 52능력
45롬 1; 9-13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8 1 5882
2591 인내심
50빌 4; 4-9 가르침을 받은 것들을 생각하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 1 3618
2590 51계획
45롬 1; 5-8 그리스도의 소유로 부르심을 받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 2 5968
2589 50빌
50빌 4; 1-7 주 안에 선다는 말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4 0 3505
2588 52능력
45롬 1; 1-4 아들에 관해서 말할 것 같으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4 1 5962
2587 성교육
50빌 3; 18-21 우리를 자기 몸의 형체로 변하게 하심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8 0 3916
2586 44존경
44행 1; 21-26 봉사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세워나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7 5 5878
2585 이해력
50빌 3; 17-21 십자가의 원수들은 누구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1 4173
2584 46지배
44행 1; 12-17 다 거기 있게 된 것에 대한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2 5612
2583 쾌활함
50빌 3; 10-14 부활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가 무엇인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0 3992
2582 42편안
44행 1; 6-11 미래에 대한 감사를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3 5872
2581 담대함
50빌 3; 5-9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7 0 4041
2580 42편안
44행 1; 1-5 지금까지의 가르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6 3 5763
2579 44존경
43요 1; 25-29 너는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3 5477
2578 성교육
50빌 3; 1-9 가장 고상한 지식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0 5127
2577 신앙성숙
50빌 2; 19-30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의 동역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1 4257
2576 45인정
43요 1; 17-22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4 5782
2575 자녀발전
50빌 2; 13-18 자신을 전제로 드려도 기뻐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1 4652
2574 45인정
43요 1; 12-16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왜 커다란 권세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4 5943
2573 성정체성
15스 10; 16-22 범죄함을 회개하는 방식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1 5470
2572 44존경
43요 1; 6-11 사람들은 알지 못하였지만 계속 빛을 증거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3 5864
2571 자녀발전
15스 10; 9-12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이루어진 일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1 5223
2570 44존경
43요 1; 1-5 어두움이 빛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4 5473
2569 45인정
42눅 1; 30-38 말씀대로 될 것을 믿을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3 6149
2568 84교육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7380
2567 46지배
42눅 1; 21-28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세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3 6248
2566 84교육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와 한 사람의 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7325
2565 84교육
45롬 5; 6-8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7474
2564 46지배
42눅 1; 13-20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때가 언제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3 6374
2563 [8상담]
45롬 5; 1-4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1 4772
2562 42편안
42눅 1; 1-11 신앙의 본질은 경험인가, 이해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3 6169
2561 [7교육]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5236
2560 41유익
41막 1; 40-45 왜 한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셨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4 6330
2559 [7교육]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5276
2558 46지배
41막 1; 21-34 순종이 하나님 나라의 본질인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4 6709
2557 45인정
41막 1; 16-20 부르심에 순종하여 따라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6421
2556 [7교육]
43요 3; 1-12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5566
2555 [7교육]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5358
2554 43쾌락
41막 1; 9-15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4 6108
2553 [7교육]
19시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5747
2552 43쾌락
41막 1; 1-8 어떻게 주의 길을 따를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3 6766
2551 [8상담]
44행 26; 8-15 불신앙에 대해 어떤 이유가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0 5609
2550 41유익
40마 2; 13-18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는 죄의 결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3 6723
2549 자녀발전
50빌 2; 13-16 빛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을 자랑하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8 1 5268
2548 41유익
40마 2; 9-12 자원하여 찾는 사람들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1 7349
2547 [8상담]
44행 17; 18-23 이전에 교회를 다녀본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0 5258
2546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1 5465
2545 44존경
40마 1; 18-21 예수님의 이름의 뜻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3 8610
2544 인내심
50빌 2; 12-14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2 5208
2543 [8상담]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악한 마음의 회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0 5498
2542 51계획
40마 1; 9-16 이 세상에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1 10695
2541 의지력
50빌 2; 6-11 예수님의 마음은 진정한 능력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9 0 5045
2540 성정체성
50빌 2; 1-8 새로운 마음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9 0 4859
2539 [8상담]
43요 19; 23-30 봉사는 예수님의 섬김을 닮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5373
2538 46지배
23사 1; 25-31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나라를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12882
2537 [8상담]
50빌 2; 1-8 교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0 5542
2536 41유익
23사 1; 18-23 죄사함 받은 자의 신앙적인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3 8162
2535 자녀발전
50빌 1; 22-30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1 5567
2534 [8상담]
30암 4; 8-13 교육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0 8852
2533 42편안
23사 1; 11-17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물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2 6793
2532 자녀발전
50빌 1; 15-21 모든 어려움 속에서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0 5238
2531 자녀발전
50빌 1; 3-11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0 5436
2530 [8상담]
56 딛 1; 1-4 성숙은 내게 맡기신 사명을 이루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1 5576
2529 46지배
23사 1; 1-4 백성들을 간절히 찾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5 2 6998
2528 84교육
45롬 4; 17-22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9 1 13253
2527 43쾌락
22아 2; 8-13 사랑하는 자와 함께 가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9 3 7978
2526 직장발전
49엡 6; 10-17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0 4751
2525 84교육
45롬 4; 11-16 율법과 은혜의 차이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1 13422
2524 61사랑
22아 2; 1-5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3 12929
2523 84교육
45롬 4; 1-10 죄사함 받는 자가 누리는 행복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16 1 12971